2019년 7월 6일 토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오늘은 맥추감사절을 앞에 둔 7월 첫째 주말 아침입니다.
- 마른장마에 찌는 더위에 한 낮의 기온을 견디기에 힘들어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 특히 물 부족 시대를 염려하고 걱정하는데 은혜롭게 장마철의 단비를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 또한 이 시대가 영적인 갈급함 속에 허덕이고 있기에 강한 성령의 단비가 필요한 만큼 간절하게 기도하고 맥추절 감사 주일을 잘 준비하는 주말이 됩시다.
◑ 본 문 ◑
{ 열왕기상 22장 1- 12절 }
1. 아람과 이스라엘 사이에 전쟁이 없이 삼 년을 지냈더라.
2. 셋째 해에 유다의 여호사밧 왕이 이스라엘의 왕에게 내려가매
3. 이스라엘의 왕이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길르앗 라못은 본래 우리의 것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우리가 어찌 아람의 왕의 손에서 도로 찾지 아니하고 잠잠히 있으리요 하고
4. 여호사밧에게 이르되 당신은 나와 함께 길르앗 라못으로 가서 싸우시겠느냐 여호사밧이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나는 당신과 같고 내 백성은 당신의 백성과 같고 내 말들도 당신의 말들과 같으니이다.
5. 여호사밧이 또 이스라엘의 왕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먼저 여호와의 말씀이 어떠하신지 물어 보소서
6. 이스라엘의 왕이 이에 선지자 사백 명쯤 모으고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길르앗 라못에 가서 싸우랴 말랴 그들이 이르되 올라가소서 주께서 그 성읍을 왕의 손에 넘기시리이다
7. 여호사밧이 이르되 이 외에 우리가 물을 만한 여호와의 선지자가 여기 있지 아니하니이까
8. 이스라엘의 왕이 여호사밧 왕에게 이르되 아직도 이믈라의 아들 미가야 한 사람이 있으니 그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물을 수 있으나 그는 내게 대하여 길한 일은 예언하지 아니하고 흉한 일만 예언하기로 내가 그를 미워하나이다 여호사밧이 이르되 왕은 그런 말씀을 마소서
9. 이스라엘의 왕이 한 내시를 불러 이르되 이믈라의 아들 미가야를 속히 오게 하라 하니라
10. 이스라엘의 왕과 유다의 여호사밧 왕이 왕복을 입고 사마리아 성문 어귀 광장에서 각기 왕좌에 앉아 있고 모든 선지자가 그들의 앞에서 예언을 하고 있는데
11. 그나아나의 아들 시드기야는 자기를 위하여 철로 뿔들을 만들어 가지고 말하되 여호와의 말씀이 왕이 이것들로 아람 사람을 찔러 진멸하리라 하셨다 하고
12. 모든 선지자도 그와 같이 예언하여 이르기를 길르앗 라못으로 올라가 승리를 얻으소서! 여호와께서 그 성읍을 왕의 손에 넘기시리이다. 하더라.
◑◑◑◑ 제 목 ◑◑◑◑
◗◗ 아합 왕이 아람과의 전쟁에서 전사함
◑◑◑본문 이해와 요약 ◑◑◑
◗ 22장에서는 남북의 정약 결혼으로 평화의 분위기 흐르는 가운데서 악인의 죄가 의인에게까지 번지게 되는 과정을 보게 됩니다.
- 사탄은 평온한 시기에 더욱 활동적으로 역사하므로 성도는 평안한 시기에 더욱 열심히 말씀과 기도로 사는 신앙생활을 해야 사탄의 올무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 특히 400명의 거짓 선지자는 하나님의 뜻과 말씀을 제대로 전하지 않고 권력자의 귀에 솔깃한 좋은 이야기만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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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사탄은 성도들에게 늘 기분 좋은 말로 유혹하고 있고, 또 성도들이 이런 좋은 것만을 찾다보면, 유혹에 넘어가기가 쉬우며, 책망 받을 일이며, 거짓 선지자들을 잘 분별하기 위해서는 늘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 북이스라엘 아합과 아람왕 벤하닷 간에는 3년 동안 전쟁 없이 잘 지냈습니다.
- 그런데 아합은 아람이 이스라엘에게서 오래 전에 탈취했던 길르앗 라못을 다시 찾아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 그래서 다시금 아람과의 결전을 다짐하였기에 이를 위해 아합은 자기에게 찾나온 유다 왕 여호사밧과 동맹을 맺은 분위기를 이용하여 함께 싸울 것을 제의하였는데 이에 여호사밧은 흔쾌히 승낙하였습니다.
- 그런데 이 전쟁이 승패가 있는지 궁금하기에 여호사밧은 아람과 싸우기 전에 여호와의 뜻을 알고 싶었습니다.
- 그래서 아합에게 이러한 자신의 뜻을 전하자 아합은 400명의 여호와 선지자들을 불러 모았습니다.
- 그런데 이들은 하나님의 뜻보다는 아합의 마음을 기쁘게 해 주는 그릇 된 예언만을 하는 변절한 어용 선지자들이었기에 이러한 분위기를 감지한 여호사밧은 아합에게 신실한 선지자를 다시 요구했습니다.
- 이에 아합은 진실로 마음이 내키지는 않았지만, 엘리야처럼 당시에 신실한 선지자들 중에 하나인 미가야 선지자를 오도록 명령하였습니다.
- 그리고 아합과 여호사밧은 사마리아 성문 어귀에 앉아 있었는데, 이때 400명의 선지자 들 중에 하나인 시드기야가 왕 앞에 나왔습니다.
- 그는 여호와께서 아람 사람들을 진멸할 것이라고 예언하였고, 이에 다른 선지자들도 동일하게 동의하였습니다.
- 그러나 미가야 선지자의 경고에 정반대로 전쟁은 실패하고 아합왕은 죽게 될 것이라고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아합과 여호사밧은 길르앗 라못으로 갑니다.
- 아합은 미가야의 경고가 왠지 마음에 걸려 사병으로 변장하고, 여호사밧에게는 왕복을 입게 되었는데 결국 아합 왕만 전사하여 죽게 되어 예언대로 엉긴 피는 개들이 핥았다고 합니다.
- 결국 하나님의 선민 이스라엘의 범죄는, 하나님을 원망하고, 우상을 숭배했으며, 이방의 풍습을 따른 것입니다.
- 이것은 하나님께서 출애굽 이후 계속적으로 강조하시고 경계하신 내용이었으며, 그 결과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분노를 샀게 되었고, 범죄한 자에 대한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은 자손 삼사 대까지 갚으시지만, 그러나 회개하는 자는 모든 것을 용서해 주십니다.
◗ 결론적으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아합 왕은 남 유다의 여호사밧 왕에게 아람을 공격하여 길르앗 라못을 되찾자고 제안을 하게 됩니다.
- 남유다의 여호사밧의 삶은 하나님의 언약에 근거한 삶이요, 아함의 삶은 자기의 힘과 말에 근거한 삶입니다.
- 또한 여호사밧은 하나님께서 자기 삶의 주인이 되시지만, 아합의 삶은 자기 자신이 주인 되는 삶이기에 실수와 불안전한 모습에서 비교하게 되면, 주인을 바로 모신 삶이 오직 안정되고 평안한 삶이 되는 것입니다.
- 그래서 전쟁의 승패 여부를 선지자에게 묻는 과정에서 아합 왕은 참선지자 미가야의 말이 아니라 거짓 선지자 400명의 말을 따름으로써 자신의 죽음을 재촉하게 되는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아도니야의 왕위 찬탈 음모로부터 시작된 열왕기상은 이스라엘의 계속되는 우상 숭배 죄악을 지적하면서 결론을 내리게 됩니다.
- 특별히 여호사밧과 아합 즉 아하시야의 대조적인 모습은 앞으로 전개될 유다와 이스라엘의 역사를 어느 정도 예감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 이러한 열왕기상의 결론 부는 자연스럽게 열왕기하의 내용과 접촉점을 이루고 있습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쓴 약이 유익이면, 쓴 말은 영적 보약이다.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참된 복을 받으려면 먼저 말씀을 있는 그대로 겸손히 받아야 합니다.
☞ 8절을 살펴보면 “ 이스라엘의 왕이 여호사밧 왕에게 이르되 아직도 이믈라의 아들 미가야 한 사람이 있으니 그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물을 수 있으나 그는 내게 대하여 길한 일은 예언하지 아니하고 흉한 일만 예언하기로 내가 그를 미워하나이다 여호사밧이 이르되 왕은 그런 말씀을 마소서!”라고 하였습니다.
- 아합은 또 다른 여호와의 선지자가 있느냐는 남 유다왕 여호사밧의 물음에 미가야를 언급하였습니다.
- 그러면서도 그를 선뜻 데려오기를 주저하였는데, 그 이유는 미가야가 항상 자신에 대해 길한 좋은 일은 예언하지 아니하고 흉한 나쁜 일들만 예언하기 때문이라는 것이었습니다.
- 따라서 이러한 아합의 말만 들어보면, 하나님과 그 종 미가야는 좋은 일과 칭찬에는 인색하고 반대로 흉한 일만 들추어 책망하기만을 좋아하는 왜곡 된 성품의 소유자로 보이기도 합니다.
- 그러나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하나님만큼 당신의 종들에 대해 칭찬하고 축복해 주시기를 좋아하시는 분도 없습니다.
- 욥의 예를 들어서 보듯 우리 하나님은 사단에게 조차 자랑하실 만큼 당신의 종들의 믿음과 경건을 기뻐하시는 분인 것입니다.
- 욥기1장 8절에서 “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느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리하여 성경에는 경건한 당신의 종들을 향한 하나님의 칭찬이 수없이 많이 나옵니다.
- 창세기15장 6절에서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라고 하였습니다.
- 다니엘10장 11절에서 “내게 이르되 큰 은총을 받은 사람 다니엘아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깨닫고 일어서라 내가 네게 보내심을 받았느니라 하더라. 그가 내게 이 말을 한 후에 내가 떨며 일어서니.”라고 하였습니다.
-요한 계시록3장8절에서 “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라고 하였습니다.
- 따라서 아합에 대한 미가야의 예언이 주로 흉한 일에만 집중되었다는 것은 아합이 그만큼 하나님 앞에서 악하게 행하였음을 반증하여 줍니다.
- 또한 하나님의 선지자가 아합에게 거듭 흉한 일을 예언하였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아합이 회개하고 돌이키기를 간절히 원하셨음을 반영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합은 오히려 이러한 하나님과 선지자들의 말을 적대시하며 멀리하는 한편 결코 가까이하거나 듣지 말아야 할 이세벨이나 거짓 선지자들의 말만 듣고 행동했습니다.
- 그리고 그 결과 이미 누누이 언급한 것처럼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모습으로 최후를 맞게 되었습니다.
- 그런데 사실 이러한 어리석은 모습은 비단 아합왕 뿐만이 아니라 그 이후에도 많은 사람들에 의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 사실 오늘날 세상을 보면, 사람들은 올바른 이야기보다는 보다 자극적이고 선정적이며 신기한 것들만을 보고 들으려 합니다.
- 욥기23장 12절에서“ 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고 정한 음식보다 그의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도다.”라고 하였습니다.
- 그런데 사도 바울의 경고처럼 사람들은 날이 갈수록 바른 교훈보다는 자기들의 가려운 귀를 긁어주는 허탄한 이야기만 들으려 하는 것입니다
- 디모데후서4장 3-4절에서 “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라고 하였습니다.
- 때문에 시청률이나 구독률만을 따지는 세상의 대중 매체들은 이러한 분위기에 영합함으로써 문명의 이기라는 평가 대신에 반 문명을 부추기는 대표적인 도구라는 비판을 자주 받고 있습니다.
-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현상이 교회 안에서도 나타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 성도들 또한 책망과 심판의 소리보다는 칭찬과 축복의 소리만을 듣기 원하는 것입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 지금 내가 중요한 결단과 결정을 함에 있어서 누구의 말을 들을 것인가? 중요한데 지금 섬기는 교회에서 목회자의 설교를 통하여 양심에 찔리는 설교를 듣게 되면, 어떤 반응이 생기는지? 솔직하게 칭찬과 축복만을 기대는 편은 아닌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쓴 약이 유익이면, 쓴 말은 보약이 됩니다.
- 베드로전서 2장2절에서 “ 갓난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렇기에 요즘 목회자들 사이에서는 ‘교회 성장을 위해서는 책망과 심판과 지옥의 설교를 해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가 공공연한 비밀로 되어 있기조차 합니다.
- 성경을 보면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꿀처럼 달게 여기며, 등불로 삼아 마음에 새기고 따르던 다윗은 이스라엘 역사상 최고의 왕이 되었습니다.
- 반면 하나님의 말씀을 가위로 잘라 불에 태워버리던 여호야김과 같은 사람은 결국 본인은 물론 유다 백성 모두를 바벨론의 침략 아래 멸망케 하는 심판의 길로 몰고 갔던 것입니다(렘 36장).
- 그러므로 내가 진정 하나님으로부터 복을 받으려면, 먼저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를 듣고 순종으로 받아들이는 겸손함을 가집시다.
-디모데후서3장 16-17절에서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리고 성령의 감동으로 되신 말씀을 믿어서 참 생명과 의로 교육하기에 합당한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듣고 때로는 책망 앞에서는 회개하며 때로는 위로의 말씀을 통해서 더욱 새로운 결단과 용기를 내어 온전한 믿음의 길을 가도록 최선의 경주를 다 합시다.
- 그리하여 내가 이 세상에서 당하는 환난과 위험을 벗어나 말씀에 순종함으로 영원한 축복 가우데 하나님 나라까지 무사히 도달하는 복되고 지혜로운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