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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

열왕기하 14장 1- 7절

작성자김두옥|작성시간19.07.23|조회수1,160 목록 댓글 0


2019723일 화요일

오늘의 말씀 묵상

Hallelujah!

- 오늘도 어제와 같이 폭염주의가 내려지는 무더위 속에, 중복을 지나는 화요일 새 아침을 맞이하였습니다.

- 특별히 오늘 아침은 자녀들이 신앙의 부모님 영향력을 많이 받는 만큼 믿음 좋은 부모에게서 믿음 좋은 자녀가 탄생하게 되므로 축복의 가정마다 신앙의 계승을 잘 이어가시기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 그리고 하나님께서 놀라운 계획과 섭리 속에 우리의 모든 환경 속으로 파송 하셨으니 믿음의 인내로서 감사함으로 맡은 일과 사명을 찬송으로 감당하시고 잘 이겨 내시기를 축복합니다.

본 문

{ 열왕기하 141- 7}

1. 이스라엘의 왕 여호아하스의 아들 요아스 제이년에 유다의 왕 요아스의 아들 아마샤가 왕이 되니

2. 그가 왕이 된 때에 나이 이십오 세라 예루살렘에서 이십구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여호앗단이요 예루살렘 사람이더라.

3. 아마샤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나 그의 조상 다윗과는 같지 아니하였으며 그의 아버지 요아스가 행한 대로 다 행하였어도

4. 오직 산당들을 제거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여전히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더라.

5. 나라가 그의 손에 굳게 서매 그의 부왕을 죽인 신복들을 죽였으나

6. 왕을 죽인 자의 자녀들은 죽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모세의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함이라 곧 여호와께서 명령하여 이르시기를 자녀로 말미암아 아버지를 죽이지 말 것이요 아버지로 말미암아 자녀를 죽이지 말 것이라 오직 사람마다 자기의 죄로 말미암아 죽을 것이니라 하셨더라

7. 아마샤가 소금 골짜기에서 에돔 사람 만 명을 죽이고 또 전쟁을 하여 셀라를 취하고 이름을 욕드엘이라 하였더니 오늘까지 그러하니라.

 

◑◑◑◑ 제 목 ◑◑◑◑

◗◗ 유다왕 아마샤와 이스라엘왕 여로보암의 통치

 

◑◑◑ 본문 이해와 요약 ◑◑◑

14장에서는 유다 왕 아마샤는 초기에는 비교적 하나님께 충실하였으며, 에돔과의 전쟁에서도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 요아스가 이스라엘의 왕이 된 지 40년 말년에 아람 왕 하사엘이 올라와서 전쟁을 두려워 한 나머지 성전과 왕궁의 모든 것을 기물들을 내어줌으로 인하여 신복들의 불만과 반역으로 요아스가 죽음을 당하면서 그의 아들 아마샤가 유다의 9대 왕으로 즉위하였습니다.

- 이때 아마샤의 나이는 25세였는데, 아마샤는 선왕인 요아스처럼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습니다.

- 그러나 우상을 숭배하는 산당을 제거하지는 못하므로 백성들 중에는 여전히 산당에서 제사하며 우상을 섬기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 그러므로 아마샤는 다윗 왕조의 시조이자 위대한 왕이었던 다윗과 비교하면 여러모로 부족하였던 것입니다.

- 그런데 그가 에돔과의 승리 후에 그만 마음이 교만하게 되어 겸손하지 못해 북이스라엘에 대하여 쉽게 생각하였기에 전쟁을 일으키다가 크게 패배하였는데, 결국은 북이스라엘 요아스에게 사로 잡혔던 것입니다

- 포로로 잠시 잡혀 있었던 유다 왕 아마샤가 석방 되면서 다시금 성전과 왕궁에 있는 금 은을 탈취당하면서 본국으로 귀환하게 되었으며, 이때 북이스라엘은 요아스가 죽자 그의 뒤를 이어 요아스의 아들인 여로보암 2세가 즉위하였습니다

- 이때 유다는 아마샤가 15년째 통치하고 있었는데, 여로보암 2세는 이전의 어떤 왕들보다도 장수한 왕으로서 41년간을 통치하였습니다.

- 특별히 여로보암 2세가 통치할 즈음에 주변 강대국들은 어려움에 놓여 있었지만, 이러한 기회를 이용하여 여로보암 2세는 강력한 지도력을 발휘하여 이스라엘을 크게 부흥시켰습니다.

- 이렇게 정치적으로도 크게 성공한 여로보암 2세 이었으나, 영적으로는 그의 선조들과 마찬가지로 금송아지 우상 숭배의 죄악에서 벗어나지 못한 실패자였습니다.

 

- 따라서 본서의 저자 예레미야는 왕들을 신앙적인 면에서 평가하고 있었기에 여로보암 2세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고, 다만 그가 41년간의 통치 한 것을 간단하게 기록하였던 것입니다.

- 여로보암 2세가 통치할 때에 기록은 아람은 앗수르의 공격을 받아 국력이 쇠퇴해진 가운데 있었습니다.

- 또한 앗수르도 북방 우라르트 민족의 계속되는 침략과 무능한 지도자로 인한 내부 갈등이 심화되어 국력이 약해지고 말았습니다.

- 이러한 주변 강대국들의 약세를 틈타 여로보암 2세는 아람의 수도인 다메섹과 하맛을 침략하였습니다.

- 본래 이들 도시는 다윗과 솔로몬 때에 이스라엘 영토였는데, 여로보암 2세는 그밖에 여러 지역들을 되찾고 이스라엘을 강력한 국가로 만들었으며, 그 후 여로보암 2세도 죽음을 맞이하여 그의 아들 스가랴가 왕위를 계승하였던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먼저 남 유다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는데, 북이스라엘에 요아스 왕이 있듯이 남유다에도 요아스 왕이 있는데, 이 왕의 아들 아마샤가 통치하고 있었습니다.

- 아마샤는 하나님의 공의와 율법에 따라 나라를 통치하였는데, 아달랴 통치 이후에 쇠퇴해졌던 국력을 어느 정도 성장시켰습니다만, 북이스라엘과의 전쟁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과 피해를 입기도 하였습니다

- 또한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 하나님께 불순종하기 때문에 진노하였습니다.

- 하나님께서 어떻게든지 인생들을 죄악의 길에서 돌이켜 멸망에 이르지 않도록 하기 위해 당신의 일꾼들을 보내어 경고하시고 책망하시는 열심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 특히 에돔에게 승리했다는 기쁨에서 비롯된 아마샤의 교만한 마음은 민족적인 재앙만을 야기 시켰으며, 자신의 비참한 죽음만을 몰고 왔던 것입니다.

- 여기서 한 사람의 지도자가 올바르게 선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분명하게 교훈하고 있습니다.

- 한편 북이스라엘은 여로보암 2세의 업적에 관하여 간단하게 기록하고 있는데 본문을 보면, 인간을 평가하는 하나님의 관점이 인간들의 관점이 서로 크게 다름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 적용한다면 ◖◖◖

오늘의 핵심 (P.S)

신앙 거목은 좋은 터에서 시작된다. (열왕기하141,2)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믿음 좋은 부모님에게서 믿음 좋은 자녀가 탄생합니다.

1-2절을 살펴보면 " 이스라엘의 왕 여호아하스의 아들 요아스 제이년에 유다의 왕 요아스의 아들 아마샤가 왕이 되니 그가 왕이 된 때에 나이 이십오 세라 예루살렘에서 이십구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여호앗단이요 예루살렘 사람이더라."라고 하였습니다.

- 남 유다 제 8대 왕 요아스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오른 아마샤를 소개하면서 특별히 그의 모친 여호앗단(여호와께서 기쁨을 주신다)을 함께 소개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물론 이러한 왕의 모친 소개는 아마샤 만의 특별한 경우가 아니며, 열왕기 기자 예레미야는 북 이스라엘의 왕들을 소개할 때와는 달리 남 유다의 왕들을 소개할 때 반드시 그의 어머니가 누구였는지를 함께 소개합니다.

- 그녀가 누구의 딸이었다든지, 어느 지역의 사람이었다든지 하는 식으로 소개하는 말입니다.

 

- 그렇다면 본서 기자 예레미야는 왜 이렇게 남 유다의 왕들을 소개할 때 왕들의 모친도 함께 소개하는 것일까?

- 이렇게 한 가장 일차적인 이유는 유다 왕조가 역성혁명으로 여러 차례 왕조 격변을 겪어야 했던 북 이스라엘과 달리 다윗 왕의 후손들이 대대로 통치하고 있다는 신학적 주제를 반영하기 위해서입니다.

- 그러나 이러한 신학적 메시지 외에도 왕의 모친을 언급하는 것은 바로 왕의 모친의 신앙의 정도와 그들이 끼치는 영향력과도 긴밀한 관련이 있습니다.

 

- 아울러 어머니를 통한 이러한 왕실 내의 신앙적 영향력은 더 넓게는 선민 이스라엘의 신앙적 현실과도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 이러한 유다 왕조의 왕의 모친 소개 이면에는 선민의 신앙 보존을 위해서는 반드시 정통 이스라엘 사람과 혼인해야 한다는 사상이 그 바탕을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 출애굽기3416절에서 또 네가 그들의 딸들을 네 아들들의 아내로 삼음으로 그들의 딸들이 그들의 신들을 음란하게 섬기며 네 아들에게 그들의 신들을 음란하게 섬기게 할까 함이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다윗 시대 이후로 왜 이스라엘의 신앙이 타락의 길을 걷고 끝내는 남북으로 분열되며 멸망의 길을 걷게 된 이유는 두말 할 필요 없이 솔로몬이 이방 여인들과 혼인한 데서 비롯된 일입니다.

- 우상숭배를 하는 여인의 손에서 자란 왕이 어떻게 하나님을 온전히 경배할 수 있겠습니까? 가령 모세의 경우를 생각 해 봅시다.

- 모세는 비록 우상숭배의 핵심부라고 할 수 있는 애굽 왕궁에서 자랐지만, 친모 요게벳의 젖을 빨며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으로 기도를 배우고 믿음을 배우며, 자라났기에 열심 있는 신앙인이 되었던 것입니다.

- 출애굽기 29-10절에서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이 아기를 데려다가 나를 위하여 젖을 먹이라 내가 그 삯을 주리라 여인이 아기를 데려다가 젖을 먹이더니 그 아기가 자라매 바로의 딸에게로 데려가니 그가 그의 아들이 되니라 그가 그의 이름을 모세라 하여 이르되 이는 내가 그를 물에서 건져내었음이라 하였더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나 반면에 어머니가 이방 여인이었던 솔로몬의 아들 로호보암의 경우를 생각 해 보면, 그도 어머니를 좇아 이방신들을 숭배하는 길을 걸어가는 모습을 봅니다.

- 열왕기상1421-24절에서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은 유다 왕이 되었으니 르호보암이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사십일 세라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에서 택하신 성읍 예루살렘에서 십칠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나아마요 암몬 사람이더라 유다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그의 조상들이 행한 모든 일보다 뛰어나게 하여 그 범한 죄로 여호와를 노엽게 하였으니 이는 그들도 산 위에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 산당과 우상과 아세라 상을 세웠음이라.“ 라고 하였습니다.

 

- 그래도 르호보암은 오히려 나은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시돈 땅에 공주와 결혼함으로써 이방인과 같이 되어버린 아합 집의 사위가 되었던 여호람의 경우를 보면, 그 아들 아하시야와 손자 요아스 때에 이르러서는 다윗 가문의 대가 끊길 뻔하는 절대 절명의 위기를 맞기도 하였습니다.

-열왕기하 818절에서 왕이 하사엘에게 이르되 너는 손에 예물을 가지고 가서 하나님의 사람을 맞이하고 내가 이 병에서 살아나겠는지 그를 통하여 여호와께 물으라.”라고 하였습니다.

- 이렇게 믿음의 여인을 아내로 맞아들인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일이며, 놀라운 축복입니다.

- 이것은 신앙의 가문과도 관련이 있으며, 우리 자녀들의 앞날에 신앙과도 깊은 연관이 있는 것입니다.

- 물론 믿음의 아내를 맞이했다고 해서 항상 자녀의 신앙이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만, 믿음의 아내를 맞이해도 자녀의 신앙이 좋을까 말까 한데 믿음이 없는 아내나 남편을 맞아들였다고 가정 해 보면, 우리의 신앙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 만일 조금 유연성을 갖는다면, 불신앙의 가정의 자녀와 결혼을 한다면, 철저하게 결혼 상대자가 신앙의 세계 즉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의 진정한 고백을 받아서 세례를 받게 하고 결혼을 승낙하는 조건이 되길 기대합니다.

- 결혼을 빙자한 허위 신앙고백이 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신앙 훈련을 하게하고 점검 할 필요가 있습니다.

- 그래서 고린도후서614-16절에서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라고 바울이 교훈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그러한 이유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도 자기의 며느리를 선택할 때에 자기가 신뢰하는 종에게 부탁하는 것은 창세기243,4절에서 내가 너로 하늘의 하나님, 땅의 하나님이신 여호와를 가리켜 맹세하게 하노니 너는 나의 거하는 이 지방 가나안 족속의 딸 중에서 내 아들을 위하여 아내를 택하지 말고 내 고향 내 족속에게로 가서 내 아들 이삭을 위하여 아내를 택하라라고 했습니다.

- 이삭 역시도 믿음의 장자권을 부여받은 야곱을 향하여 부탁하는 것은 창세기281,2절에서 너는 가나안 사람의 딸들 중에서 아내를 취하지 말고 일어나 밧단아람으로 가서 너의 외조부 브두엘 집에 이르러 거기서 너의 외삼촌 라반의 딸 중에서 아내를 취하라라고 했던 것입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지금 내가 결혼을 앞에 두고 있다면, 신앙을 반드시 확인하고 교제하고 있는지? 이미 결혼을 불신자와 생활하고 있다면, 함께 온전한 신앙생활이 되도록 자력하기까지 신앙훈련과 양육을 하고 있는지? 또한 앞으로 자녀들이 불신자의 가정에 유혹을 받고 있으면, 어떤 각오로 승낙할 것인지 ?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가진단 해 보고 새롭게 다짐합시다.

- 믿음 좋은 어머니에게서 믿음 좋은 자녀가 탄생하듯이 신앙의 거목은 좋은 신앙의 터에서 시작됩니다.

- 결혼 정년기가 늦어지고 또한 결혼을 기피하는 경향이 많은 이때에 성도들의 가정에서 자녀들만큼은 자녀들이 반드시 결혼하여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하나님의 나라와 후손을 양육하는 은혜가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기도하며, 결혼을 주선하고 추천하는 일도 크다고 봅니다.

- 그래서 배우자 선택의 중요성을 바로 알아서 믿음이 좋은 형제와 자매들을 만나는 복이 있기를 바라고 기도합시다. 동시에 우리 자녀들의 믿음 좋은 자부와 사위로 맞아들일 수 있기를 기대하며, 많은 기도로 학벌, 재력, 외모 이전에 확실한 믿음 준비가 되었는지 확인하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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