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29일 월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오늘은 7월 들어 마지막 주간, 휴가 시즌의 월요일 아침을 열고 있습니다.
- 어제 복된 주일에 온전한 예배자로 은혜 많이 받고 사랑을 나누고 섬기신 줄로 믿습니다.
- 추운 겨울을 생각하고 지금의 한증막 같은 날씨를 즐길 수 있게 하심도 감사하며 하루를 참고 견디어 봅시다.
- 지금 세계적으로 온난화 현상으로 어려움이 많다는 유럽지역의 소식을 접하는데 다행히 우리나라는 지난 해 보다는 조금 시원하다고 말을 하고 있는데 감사한 일입니다만, 앞으로 조금 더 인내하고 따뜻함을 잘 이겨 내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열왕기하 19장 1- 7절 }
1. 히스기야 왕이 듣고 그 옷을 찢고 굵은 베를 두르고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2. 왕궁의 책임자인 엘리야김과 서기관 셉나와 제사장 중 장로들에게 굵은 베를 둘려서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에게로 보내매
3. 그들이 이사야에게 이르되 히스기야의 말씀이 오늘은 환난과 징벌과 모욕의 날이라 아이를 낳을 때가 되었으나 해산할 힘이 없도다.
4. 랍사게가 그의 주 앗수르 왕의 보냄을 받고 와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비방하였으니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혹시 그의 말을 들으셨을지라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들으신 말 때문에 꾸짖으실 듯하니 당신은 이남아 있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소서! 하더이다. 하니라
5. 이와 같이 히스기야 왕의 신복이 이사야에게 나아가니
6. 이사야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너희 주에게 이렇게 말하라 여호와의 말씀이 너는 앗수르 왕의 신복에게 들은 바 나를 모욕하는 말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
7. 내가 한 영을 그의 속에 두어 그로 소문을 듣고 그의 본국으로 돌아가게 하고 또 그의 본국에서 그에게 칼에 죽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더라.
◑◑◑◑ 제 목 ◑◑◑◑
◗◗ 히스기야가 앗수르를 물리침.(국가적 위기관리)
◑◑◑본문 이해와 요약 ◑◑◑
◗ 19장에서는 히스기야는 앗수르 사신들의 말을 듣고선 신하들처럼 자신의 옷을 찢으며, 슬픔과 절망을 상징하는 굵은 베옷을 입고 여호와께 탄식하고자 성전으로 들어갔습니다.
- 그런 후에 앗수르 사신들을 만났던 자신의 신하들을 이사야 선지자에게로 보냈습니다.
- 히스기야는 이사야에게 앗수르 사신들의 말을 전하면서 민족적으로 치욕의 날임을 전하였는데, 마치 임산부가 힘이 없어 아이를 못 낳는 안타까움처럼 유다 민족에게 힘이 없어 위기 앞에서도 속수무책을 탄식하였습니다.
- 그러므로 앗수르에게까지 조롱을 받았던 여호와께서 저들을 심판하사 놀라운 구원이 임하도록 이사야에게 중보 기도를 요청하였습니다.
- 이때에 이사야는 신하들을 통하여 놀라운 하나님의 계획을 히스기야에게 예언해 주었는데, 그 예언의 내용은 간단하였으나 믿기 어려울 정도의 놀랄 만한 희소식이었습니다.
-앗수르 왕이 어떤 소식을 듣고선 유다를 공격하지 않고 본국으로 돌아가서 그 곳에서 암살당한다는 것이기에 산헤림 왕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 하나님은 히스기야에게 앗수르에 대한 심판 예언이 확실하다는 증표로 하나의 징조를 보이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 이는 바로 예루살렘 사람들이 자연적으로 씨가 뿌려져 추수하게 되는 땅의 소출을 2년 동안 먹게 되고 3년째에는 정상적으로 씨를 수리고 추수하게 되리라는 것이었습니다.
- 동시에 하나님은 유다 백성들 중 남은 자들이 마치 곡식이 뿌리를 박고 열매를 거두듯이 이 땅에 남아서 안정과 번영을 누리게 될 것이라 예언하셨습니다.
- 그리고 앗수르의 산헤립은 예루살렘에 화살 한개도 못 쏘고 본국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이처럼 하나님께서 유다를 회복시키시는 이유는 다윗에게 하신 언약과 하나님 자신의 영광을 위하여 하신다고 밝히셨습니다.
- 앗수르에 대한 심판 예언이 있은 직후 어느 날 밤 여호와의 사자가 앗수르 군대에서 그들의 병사 185,000명을 순식간에 죽였습니다.
- 이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초자연적 사건이었고, 산헤립은 즉시 앗수르의 수도인 니느웨로 갔습니다.
- 니느웨에서 산헤립은 어느 날 자신들의 민족 신인 니스록 신전에 들어가 경배하고 있었습니다.
- 산헤립은 니스록 신의 보호도 못 받고 비참하게 자식의 손에 죽는 최후를 맞이하게 되었고, 앗수르는 산헤립을 계승하여 그의 아들인 에살핫돈이 왕위에 올랐습니다.
- 그러므로 민족적으로 어려운 위기 앞에 하나님을 찾는 것이 가장 행복한 길이고, 하나님을 찾으며 사는 길이 가장 기쁘게 사는 길인 줄 믿고 민족의 대각성기도운동이 일어나야 사는 길입니다.
◗ 결론적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가장 절망적인 때가 가장 소망스런 때로 전환되기도 합니다.
- 바로 히스기야의 경우에 항복을 요구하는 앗수르의 사신들을 돌려보낸 후의 히스기야 심정은 말할 수 없는 낙심과 절망에 잠겨 있었습니다.
- 이때에 앗수르에 대한 심판의 예언은 성취되었는데, 인간의 힘과 교만은 오래 가지 않아 쓰러지게 마련입니다.
- 그래서 하나님은 앗수르의 심판과 유다 회복의 예언을 통해 이스라엘 조상들과 맺은 언약을 신실히 이루시는 하나님을 다시 한 번 입증 해 주셨습니다.
- 또한 이 언약이 영원토록 유효하기에 당신의 백성들은 반드시 보호하신다는 사실을 재차 확증해 주심을 보게 됩니다.
- 바로 이때에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도저히 믿기 어려운 사실을 히스기야에게 들려주었는데, 눈앞에서 성취되어 가는 과정을 히스기야는 보게 되었던 것입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말씀 듣고 기도하면 승리 주신다.(열왕기하19장 7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하나님이 말씀하신 예언은 무엇이든지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 7절을 살펴보면 “ 내가 한 영을 그의 속에 두어 그로 소문을 듣고 그의 본국으로 돌아가게 하고 또 그의 본국에서 그에게 칼에 죽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더라.”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하나님을 모독한 앗수르의 산헤립 왕의 다가올 앞으로 운명에 대한 하나님의 예언이 나옵니다.
- 산헤립은 예루살렘을 공격하지 못하고 풍문을 듣고 본국으로 돌아갈 것이며, 니느웨에서 살해당하게 될 것이라는 참으로 믿기 어려운 예언적 말씀입니다.
- 이는 당시 앗수르의 산헤림이나 히스기야 와 남 유다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로 믿기 어려운 말씀이었습니다.
- 이것은 하늘이 뒤집히는 것만큼이나 실현화 되기 어려운 일이지만, 19장35-37절에 살펴보면, 하나님의 손이 하시는 일이 그대로 이루어 졌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영에서 군사 십팔만 오천 명을 친지라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 앗수르 왕 산헤립이 떠나 돌아가서 니느웨에 거주하더니 그가 그의 신 니스록의 신전에서 경배할 때에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그를 칼로 쳐죽이고 아라랏 땅으로 그들이 도망하매 그 아들 에살핫돈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있던 앗수르 군대는 하나님의 보내신 사자에 의하여 하룻밤 사이에 18만 5천이나 죽임을 당하고 도망치듯 철군 하였으며, 산헤립도 니느웨에서 아들들에 의해 살해당하였습니다.
- 우리가 이 사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바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은 그것이 무엇이든 어떤 상황에 놓여 있던 지간에 말씀 그대로 성취 된다는 것입니다.
- 사람의 소리 즉 인간의 협박과 교란작전의 말들을 통하여 낙심하고 두려워하고 있는 그의 연약함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히스기야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굳게 서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이 어떤 분입니까? 그분은 이 세상의 창조주로서 만물과 역사의 주권자이시며 전능자이십니다.
- 하나님은 당신의 뜻대로 모든 것을 계획하시고 이루어 가시며, 오늘도 말씀으로 택한 백성들을 인도하시고 신실하게 이끌어 가십니다.
- 따라서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은 무엇이든지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로마서4장21,22절에서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은 무엇이든지 그 성취를 의심하거나 불신해서는 안 됩니다.
- 인간의 한계적인 생각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해서도 안 됩니다.
- 만일 인간이 할 수 없는 일이라 하여도 하늘의 하나님도 하실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하는 것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이 만일 무엇이든지 우리가 인정할 수 있는 것만 하실 수 있다면, 그분은 더 이상 하나님이 아닙니다.
- 하나님은 능력이나 일 하심의 방법 등에서 우리의 한계적 사고를 초월하는 분이기에 하나님이 말씀하셨다면, 그렇게 되는 줄 믿음으로 받고 기도하고 ‘아멘’으로 화답해야 합니다.
-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이루어 지지 않은 일이 없으므로 모든 것이 다 이루어졌던 것입니다.
- 이사야 34장16을 보면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 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들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고 하였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은 다 성취되었다는 말입니다.
- 하나님의 말씀은 미완성으로 남는 일이 없으므로 친히 말씀하신 바이기도 합니다.
- 이사야 55장 11절에서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므로 생각이나 이해만 가지고 도저히 믿기 어려운 일이라도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믿고 일어섭시다.
- 고린도후서5장 6-7절에서 “그러므로 우리가 항상 담대하여 몸으로 있을 때에는 주와 따로 있는 줄을 아노니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 함이로라.”라고 하였습니다.
- 작게는 기도 응답에 대한 약속으로부터 크게는 하나님 나라와 부활에 대한 구원의 약속이 반드시 이루어 질 것임을 믿읍시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 지금 우리가 최근에 국내와 국제 정세를 바라보면서 하나님께서 무엇을 말씀하고 계시는지? 혹 사람의 말에 염려와 두려움이 된다면 하나님께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말씀듣고 기도로 엎드리는 나에게 다가 오셨어 꿈같은 일을 행하실 하나님의 손길을 믿는 믿음인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가진단과 자문자답 해 봅시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일어서면 승리 주십니다.
-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나의 모든 것을 보고 듣고 알고 계시면서 깊으신 뜻을 따라 하나님이 말씀하신 예언은 무엇이든지 그대로 이루어짐을 확신하시기 바랍니다.
- 민수기23장 9절에서 “내가 바위 위에서 그들을 보며 작은 산에서 그들을 바라보니 이 백성은 홀로 살 것이라 그를 여러 민족 중의 하나로 여기지 않으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 믿음은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 우리의 믿는 믿음은 세상에 속한 자들에게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것이지만, 하나님이 말씀하셨으니 이루어 질 줄로 믿고 확신하는 합시다.
-시편 33편9절에서 “그가 말씀하시매 이루어졌으며 명령하시매 견고히 섰도다.”라고 하였습니다.
- 그리고 그렇게 믿는 자에게 믿음은 믿음으로 그치지 않고 분명히 현실로 다가와 실행되는 것입니다.
- 히브리서11장1,2절에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그러므로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는 지금 내가 믿는 믿음이 무모하고 참으로 어리석고 미련한 것처럼 보이지만, 전능하시고 신실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믿음은 그 자체가 이미 실상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이루어 가고 있음을 확신하여 감사로 찬양하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