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6일 월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오늘도 참으로 좋~은 한주간이 시작되는 복된 월요일 아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 아침과 저녁으로 시원하고 청명한 계절이 새로운 힘을 내게 하고 있으니 감사와 찬송을 드리게 됩니다.
- 국내외 시대적 많은 어려움이 있는 만큼 걱정하기보다 기도로 마음을 새롭게 가다듬어 나갑시다.
- 어제 주일에 섬기는 교회에서 은혜를 많이 받은 것을 이제 한 주간을 삶의 예배로 영광 돌리시는 복된 날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역대상 18장 1- 8절 }
1. 그 후에 다윗이 블레셋 사람들을 쳐서 항복을 받고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가드와 그 동네를 빼앗고
2. 또 모압을 치매 모압 사람이 다윗의 종이 되어 조공을 바치니라.
3. 소바 왕 하닷에셀이 유브라데 강가에서 자기 세력을 펴고자 하매 다윗이 그를 쳐서 하맛까지 이르고
4. 다윗이 그에게서 병거 천 대와 기병 칠천 명과 보병 이만 명을 빼앗고 다윗이 그 병거 백 대의 말들만 남기고 그 외의 병거의 말은 다 발의 힘줄을 끊었더니
5. 다메섹 아람 사람이 소바 왕 하닷에셀을 도우러 온지라 다윗이 아람 사람 이만 이천 명을 죽이고
6. 다윗이 다메섹 아람에 수비대를 두매 아람 사람이 다윗의 종이 되어 조공을 바치니라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시니라.
7. 다윗이 하닷에셀의 신하들이 가진 금 방패를 빼앗아 예루살렘으로 가져오고
8. 또 하닷에셀의 성읍 디브핫과 군에서 심히 많은 놋을 빼앗았더니 솔로몬이 그것으로 놋대야와 기둥과 놋그릇들을 만들었더라.
◑◑◑◑ 제 목 ◑◑◑◑
◗◗ 다윗의 정복 사업
◑◑◑본문 이해와 요약 ◑◑◑
◗ 18장에서 다윗은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가진 후에 놀라운 힘과 용기로 대적들을 쳐서 굴복시켰습니다.
- 가장 먼저 다윗은 사사 시대부터 이스라엘 국가의 위협이 되었던 블레셋을 선제공격해서 가드와 그 동네를 빼앗았는데, 가드는 블레셋의 수도이었으며, 이스라엘에 굴레와 걸림돌이 되었던 블레셋을 완전히 정복하게 된 것입니다.
- 그리고 다윗이 모압을 공격하자 모압 사람들은 다윗의 종이 되었고, 그 항복의 표시로서 조공을 바쳤습니다.
- 모압은 이때부터 아합 왕이 죽을 때까지 오랜 세월 동안 이스라엘에 조공을 바치게 되었는데, 모압은 일찍이 발람을 통해서 이스라엘을 저주케 했던 과거가 있었고 이스라엘로 음행에 빠지게도 했습니다.
- 그리고 소바왕 하닷에셀이 유브라데 강까지 자기 권세를 확장하려고 하자, 다윗은 유브라데 강 근처 하맛 어귀까지 군사를 몰고 나가 소바 왕 하닷에셀 군대를 점멸하였습니다.
- 이러한 전투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셨던 언약의 성취였는데, 그는 여기서 많은 전리품을 얻었습니다.
- 소바 왕 하닷에셀이 다윗에게 정복당하자 다메섹 아람 사람이 이들을 도우러 왔을 때에 다윗 왕은 아람 사람 이만 이천을 죽이고 다메섹에 수비대를 설치했습니다.
- 다윗은 블레셋과 모압과 소바와 아람과의 전쟁에서 승리하여 많은 성읍과 말들 그리고 조공과 금 방패와 많은 놋을 노획하였습니다.
- 그는 이러한 많은 노획물들을 예루살렘으로 가져다가 하나님께 드렸고, 다윗이 획득한 전리품, 특히 금 방패와 심히 많은 놋은 후일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할 때에 요긴하게 사용되어 성막과 기구들을 만드는데 사용되었습니다.
- 다윗은 30세에 왕이 되어 40년 동안 이스라엘을 통치하였으며, 그는 이웃 나라들을 평정하여 외침을 막고 안으로는 정치를 잘하였습니다.
- 그는 온 이스라엘을 다스리되 모든 백성에게 공과 의를 행하였고, 특별히 인재를 따라 적재적소에 등용하되 이방인도 등용하여 공의롭게 책임을 배정하였습니다.
- 따라서 모두들 불평 없이 최선을 다했었고, 다윗의 공의로운 통치는 그리스도의 공평한 통치를 예표하고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 나라의 왕으로서 공의로 영원히 다스리시는 영광의 왕이십니다.
- 다윗 왕은 통치 조직을 정비하면서 군대 장관에 요압 장군을 임명하였고, 그는 다윗 왕의 누이 스루야의 아들이였고, 또한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을 사관에 임명하였던 것입니다.
- 사관이라 함은 왕궁에서 일어나는 모든 공적인 일을 기록하는 관리를 말하는데, 사관은 왕궁의 의식과 직위, 임명 등에 대해 주관하며, 특히 왕에게 여러 가지 정보를 알려 주는 중요한 책사의 일을 담당합니다.
- 그리고 다윗은 자신의 내각 중 제사장직에는 사독과 아비멜렉을, 서기관에는 사워사를 임명하였고, 서기관은 사관과 함께 궁정의 중요 사건을 기록하는 높은 직책이었던 것입니다.
-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그렛 사람과 블렛 사람을 관할하게 하고 다윗의 아들들은 왕을 모셔 대신이 되게 했던 것입니다.
◗ 결론적으로 18장에서-20장8절까지는 다윗이 이룩한 정치적, 군사적인 업적을 기록하고 있는데, 그 중 본문은 다윗이 블레셋과 모압과 아람과 같은 이스라엘 주변의 여러 이방 국가들을 정복하고, 강력한 중앙 집권적 국가 체제를 이룩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다윗은 언제나 하나님 중심주의로 이스라엘 왕국을 통치한 결과로 얼마나 번영을 누리는가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 다윗은 정복 사업을 왕성히 펼쳐 고대 중근동의 강자로 떠올랐으니, 이와 같이 다윗의 나라가 든든히 서고 강성해진 것은 하나님께서 다윗과 동행하시고 모든 전쟁에서 함께 싸우셨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그는 많은 전쟁에서 승리하여 영토 확장은 물론 많은 전리품까지 획득하였으니, 다윗이 이처럼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이기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자들은 그들이 어디로 가든지 번영할 것이며, 승리할 것입니다.
- 그러므로 다윗과 함께 하신 하나님께서 나의 편이 되도록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며, 하나님께 나의 모든 삶을 의탁하는 자가 되어야 함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믿음으로 순종하면 승리 주신다. (역대상18장4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참된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세상적으로 의지하던 모든 힘을 끊어버릴 때에 은혜 주시고 승리주십니다.
➩ 4절을 살펴보면 “다윗이 그에게서 병거 천 대와 기병 칠천 명과 보병 이만 명을 빼앗고 다윗이 그 병거 백 대의 말들만 남기고 그 외의 병거의 말은 다 발의 힘줄을 끊었더니.”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다윗이 소바왕 하닷에셀을 치고 병거 1,000승과 기병 7,000천을 빼앗았는데, 그 병거 100승의 말만 남기고 그 외의 병거의 말은 다 발의 힘줄을 끊어버렸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 그 당시 말은 전쟁과 수송, 사냥의 목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귀한 것이었습니다.
- 특히 애굽, 앗수르, 바벨론 등의 강대국은 말과 병거로써 그들의 국력을 과시하기도 하였습니다.
- 사실 당시의 병거와 기병은 오늘날의 미사일이나 탱크에 비견될 수 있는 것으로 고대 사회에서 전쟁할 때 매우 중요시되었고, 그 수에 따라 전쟁의 승패가 좌우 될 정도였습니다.
- 그런데도 다윗은 소바 왕 하닷에셀 과의 전쟁에서 획득한 병거와 기병 가운데 오직 100승의 말만 남겨두고 그 외 병거의 말은 다 발의 힘줄을 끊음으로써 말로서의 기능을 상실하게 만든 것입니다.
- 다윗의 이러한 조처는 하나님의 말씀인 율법에 따른 것이었습니다.
- 이미 율법을 받을 때에 신명기17장6절에서 “이스라엘의 왕이 된 자는 말을 많이 두어서는 안 된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 물론 하나님께서 이처럼 이스라엘 왕에게 많은 말을 소유하지 못하게 하신 것은 그들이 하나님 대신에 말로 상징되는 군사력을 의지하지 못하게 하려는 조치였습니다.
- 그러므로 다윗이 획득한 말의 대부분의 발의 힘줄을 끊은 것은 군사력과 같은 세상의 힘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겠다는 그의 강한 신앙적 의지를 피력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우리 같으면 하나님의 율법이 명시하고 있다고 하여 이렇게 조치하는 것이 쉽겠는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 병거와 말이 전쟁의 승패를 절대적으로 좌우하였던 당시 사회에서 전리품으로 획득한 말과 병거는 미련을 가지기에 충분한 것들입니다.
- 그것은 다른 나라의 정복 사업을 위해서도 유용하였으며, 또 다른 방법으로는 말을 주변 국가에 팔아 많은 돈을 벌수도 있었습니다.
- 그런데도 다윗은 100승의 말만 남기고 다른 말은 다 포기하여 버렸으니, 그의 믿음과 신앙적 열정의 정도를 짐작할 만합니다.
- 그랬더니 하나님은 다윗왕이 어디를 가든지 이기게 하고 승리를 주셨던 것을 보게 됩니다.
- 그러나 이러한 다윗의 신앙적 결단이 다윗 한 사람의 것으로 끝나서는 안 됩니다.
- 이러한 모습은 바로 오늘 우리 성도 개개인에게서도 그대로 나타나야 할 것입니다.
- 우리는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하나님만을 신뢰하는 데 방해가 되는 요소가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든지, 세상적인 가치관으로 볼 때 아무리 유익한 것이라도 과감하게 포기하는 결단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 이사야 30장1-2절에서“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패역한 자식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이 계교를 베푸나 나로 말미암지 아니하며 맹약을 맺으나 나의 영으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죄에 죄를 더하도다. 그들이 바로의 세력 안에서 스스로 강하려 하며 애굽의 그늘에 피하려 하여 애굽으로 내려갔으되 나의 입에 묻지 아니 하였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세상적으로 보면 많은 재물, 큰 권력, 큰 명예, 많은 학식 등은 참으로 매력적으로 보이는 것들입니다.
- 그것들은 우리의 평상시 삶에서는 물론 어려운 문제에 닥치게 될 때에 참으로 유익한 것으로 보입니다.
- 그래서 사람들은 그러한 것들을 얻기에 집착하고 있으며, 이러한 것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서든 자기에게 쥐어지면, 결코 놓으려 하지 않습니다.
- 어떤 사람들은 그것들을 지키기 위해 자기 생명을 버리기까지 합니다만, 그러나 우리 성도들만큼은 그래서는 안 될 것입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지금 내가 진정으로 의지하는 것은 무엇인지? 무엇을 기대하고 하나님께 나아가고 있는지? 그리고 내가 성숙한 신앙인이 되기 위해서 무엇을 끊어 낼 것인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보고 결단 해 봅시다.
- 하나님을 의지하는 참된 믿음은 지금까지 내가 의지하는 세상의 모든 것과 힘을 끊어 버리고 오직 하나님 은혜만을 기대는 것입니다.
- 믿음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고 그것에 방해되는 것이라면 세상적으로 아무리 귀한 것이라도 포기하는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 우리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는 것은 세상의 힘인 것 같으나 실상은 그렇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그래서 성도의 생명과 안전은 하나님이 지켜주심을 믿고 겸손하게 순종으로 일어서는 것입니다.
- 내가 세상적인 것으로 아무리 비싸고 귀한 자동차를 가지고 있어도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주시지 않으면, 이러한 자동차가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 좋은 차와 좋은 배와 좋은 비행기를 가지고 있어도 그로 말미암아 내가 하나님 대신 그것들을 의지한다면,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지 못하여 치명적인 상황에 이를 수가 있습니다.
- 이스라엘이 말이 없거나 재물이 없어서 나라가 남북으로 분열되고 결국 망하는 길로 간 것입니까?
- 오히려 솔로몬이 많은 말과 부를 축적한 결과 하나님 대신 그것들을 더 의지함으로 마음이 교만해져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나라가 갈라지고 결국 남북 왕국이 똑 같이 망하는 길로 가고 말았습니다.
-시편146편 3절에서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라고 하였습니다.
- 그래서 지금 나의 생명, 나의 능력, 나의 편안함이 세상적인 돈과 명예와 권력으로부터 온다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입니다.
- 그것들은 나에게 만족감을 주고, 유익을 주고, 새로운 평안과 행복을 줄 것이라 생각되지만, 날개를 내어 하늘을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가는 허탄한 것들일 뿐입니다. 오직 하나님이 지켜주셔야 합니다.
- 잠언23장 4-5절에서 “ 부자 되기에 애쓰지 말고 네 사사로운 지혜를 버릴지어다. 네가 어찌 허무한 것에 주목하겠느냐 정녕히 재물은 스스로 날개를 내어 하늘을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므로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의 자리를 대신하고 있는 세상에 모든 것들을 끊어버릴 수 있는 용기와 결단을 내리고 다윗처럼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순종하는 굳건한 믿음의 결단이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