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8일 수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오늘도 정말 복되고 행복한 수요일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사람은 누구나 새것을 원하고 있으며, 행복을 찿는 나그네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행복할 수 있을까요? 이것은 하나님 사랑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 이 사랑 안에 새로운 삶이 있고 행복하고 온전한 삶으로 만들어 질 것입니다.
- 행복의 비결을 가르치는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모두가 행복한 성도의 가정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역대하 8장 1- 10절 }
1. 솔로몬이 여호와의 전과 자기의 궁궐을 이십 년 동안에 건축하기를 마치고
2. 후람이 솔로몬에게 되돌려 준 성읍들을 솔로몬이 건축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거기에 거주하게 하니라
3. 솔로몬이 가서 하맛소바를 쳐서 점령하고
4. 또 광야에서 다드몰을 건축하고 하맛에서 모든 국고성들을 건축하고
5. 또 윗 벧호론과 아랫 벧호론을 건축하되 성벽과 문과 문빗장이 있게 하여 견고한 성읍으로 만들고
6. 또 바알랏과 자기에게 있는 모든 국고성들과 모든 병거성들과 마병의 성들을 건축하고 솔로몬이 또 예루살렘과 레바논과 그가 다스리는 온 땅에 건축하고자 하던 것을 다 건축하니라
7. 이스라엘이 아닌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의 남아 있는 모든 자
8. 곧 이스라엘 자손이 다 멸하지 않았으므로 그 땅에 남아 있는 그들의 자손들을 솔로몬이 역꾼으로 삼아 오늘에 이르렀으되
9. 오직 이스라엘 자손은 솔로몬이 노예로 삼아 일을 시키지 아니하였으니 그들은 군사와 지휘관의 우두머리들과 그의 병거와 마병의 지휘관들이 됨이라
10. 솔로몬 왕의 공장을 감독하는 자들이 이백오십 명이라 그들이 백성을 다스렸더라
◑◑◑◑ 제 목 ◑◑◑◑
◗◗ 솔로몬의 도성 건축과 통치력
◑◑◑본문 이해와 요약 ◑◑◑
◗ 8장에서는 하나님의 성전과 왕궁의 건축이 완공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솔로몬은 끝없이 예루살렘 도성 건축 사업을 계속하였습니다.
- 솔로몬은 후람에게 주었던 땅을 다시 되돌려 자기에게 준 성읍들을 다시 그곳을 건축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을 거주하도록 했습니다.
- 두로의 후람이 솔로몬에게 주었다는 성읍의 땅은 아마도 원래 솔로몬이 후람에게 선물로 준 것이지만, 쓸모 없는 땅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러나 솔로몬의 성전 건축과 왕궁 건축에 있어서 후람의 존재는 대단히 커다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 후람은 이미 다윗 때부터 이스라엘과 친분 관계를 맺고 솔로몬의 성전 건축과 왕궁 건축 때 기술자와 백향목을 비롯한 많은 건축 자재를 보내기로 협력했습니다.
- 이에 솔로몬은 후람의 은혜를 잊지 않고 이십 개의 성읍을 후람에게 주어 보답하였습니다.
- 그러나 솔로몬이 준 성읍에 대해 후람은 기뻐하지 않고 무가치한 것으로 여겨 솔로몬에게 돌려주었습니다.
- 그래서 솔로몬은 후람으로부터 되돌려받은 이십 개의 성읍을 다시금 증축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거주하도록 했습니다.
- 솔로몬의 노력으로 무가치하게 여겨지던 성읍은 귀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변화 된 것입니다.
- 그리고 솔로몬의 통치 기간 동안 계속된 성전과 왕궁 건축 그리고 여러 성읍들을 건설하는 데에는 많은 노동력이 소요되었습니다.
- 이에 솔로몬은 필요한 노동력을 그때까지 이스라엘에 정복되지 않고 남아 있던 가나안 원주민들로부터 충당했는데, 이들은 헷, 아모리, 브리스, 히위, 여부스 족속들입니다.
- 이방인의 종족들을 노예처럼 부린 반면에 같은 동족은 고급 인력으로 군사와 장관과 두목으로 관리하게 하였던 것입니다.
- 또한 솔로몬은 성전 건축을 이루고 그 성전의 단에서 번제를 드리되 모세의 명령을 좇아 행하였습니다.
- 모세의 명한 절기는 매일 제사와 안식일 제사 외에 매년 3대 절기 즉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을 지키게 하였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율법을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제사할 장소와 때에 대해 자세히 말씀 해 주셨던 것입니다.
- 예루살렘 성전에서의 제사와 절기에 따른 제사를 지시하셨는데, 솔로몬이 이와 같은 율법과 규례 즉 말씀에 순종하여 제사를 드린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함으로써 제사 드림을 보여 줍니다.
- 이처럼 우리 성도들도 온전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하겠습니다.
- 그리고 솔로몬은 외부 세계로 진출하기 위하여 배를 만들려고 하였는데, 두로 왕 후람이 보낸 기술자의 도움을 받을 뿐만 아니라 건축을 위하여 오빌에서 나오는 금 사백 오십 달란트를 투입하였던 것입니다.
- 그리고 역대기 에스라 기자는 솔로몬이 국제 해상 무역을 통해 경제적 번영을 이스라엘 왕국에 가져다 주었음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 결론적으로 성전 건축 이외에 솔로몬이 그의 왕궁과 이룩한 기타 여러 개의 도성 건축의 업적을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 솔로몬이 성전과 왕궁을 건축하고 난 이후에 이스라엘을 지혜롭게 통치하여 부강한 나라를 이룬 사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 여러 도성들을 건축하고 주변 족속들을 노역시키는 등 솔로몬의 세력은 점차 확장되어 해상으로까지 진출하기에 이릅니다.
- 또한 솔로몬은 모세의 명을 좇아 이스라엘의 3대 절기를 지키고 다윗의 정규를 좇아 성직자를 임명하는 등 종교 정책에도 힘썼던 것입니다.
- 솔로몬이 강성해진 이유가 근본적으로 하나님께 있음을 잘게 됩니다.
-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말씀으로 믿음의 정도를 걷기보다는 지도자를 의존하는데 익숙하고, 자기 길을 많이 걷습니다만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온전한 말씀의 인도를 받고 순종하는 믿음의 정도를 걸어야 하겠습니다.
- 하나님은 말씀 순종의 올바른 정도를 걷는 자에게는 분명히 삶을 축복 해 주십니다.
- 그러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불의에 편승하거나 죄악과 타협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깊이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세상 업적은 잠시 뿐이나 하나님의 선한 일은 영원하다. (역대기하8장 4~6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땅 위의 세운 어떤 업적과 공로와 영광과 위엄은 영원하지는 않으나 하나님의 선한 사역은 영원합니다.
- 4-6절을 살펴보면“ 또 윗 벧호론과 아랫 벧호론을 건축하되 성벽과 문과 문빗장이 있게 하여 견고한 성읍으로 만들고 또 바알랏과 자기에게 있는 모든 국고성들과 모든 병거성들과 마병의 성들을 건축하고 솔로몬이 또 예루살렘과 레바논과 그가 다스리는 온 땅에 건축하고자 하던 것을 다 건축하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솔로몬의 전성기인 만큼 여러 가지 많은 건축물들을 세운 것에 대한 업적을 열거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특히 솔로몬은 이스라엘 왕정 역사상 가장 중요한 사건이라고 할 수 있는 성전을 다 짓고 나서, 자기 자신이 원하는 왕궁을 세우고 예루살렘을 성시화와 요새화 했으며, 나라의 주요 부분에 도성과 각을 세우고 요새들을 건설하였습니다.
- 그래서 게셀, 벧호론, 바알랏, 땅의 들에 있는 다드몰, 국고성과 병거성, 마병의 성들 등 이 모든 건축물들은 군량미나 곡물, 무기 등을 보관하거나 외침에 대비해 요새로 사용하기 위해 세운 건물들이었습니다.
- 그러나 이 모든 건축물들을 기록하고 있는 것은 단순히 필요와 용도만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 일반적으로 한 국가의 국력은 공공건물들을 통해 알 수 있는데, 그래서 고대의 위대한 국가들은 장엄한 건축물을 통해 자기들의 권세와 힘과 공적으로 영광을 나타냈습니다.
- 마찬가지로 솔로몬이 지은 이 모든 건축물들 역시 그의 위엄과 영광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그러나 많은 세월이 지나서 모든 건축물들이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대개의 주석가들이 동의하는 것처럼 역대기서는 바벨론 70년 포로에서 해방되어 돌아 온 시기에 기록 된 것입니다.
- 따라서 본서가 기록될 당시 솔로몬의 영화로움과 위엄을 보여준 모든 건축물들은 그 잔해만 찾을 수 있을 정도로 훼파 되었던 것입니다.
- 아마도 역대기서 기자 에스라는 모리아 언덕 위에 세워진 장엄하고 화려한 성전에서부터 들에 있는 다드몰에 이르기까지 모든 웅장하고 정교한 건축물들이 다 무너지고 훼파 된 현장을 생각하면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이 내용을 기록했을 것입니다.
- 이러한 사실을 통해서 솔로몬 당시에 인간의 업적과 영광이 하나님 없는 세월을 지난 이후에 얼마나 허무하며 일시적인 것인가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 이것은 사람들의 역사를 통해 반복되는 진리이기도 합니다.
- 솔로몬이 세웠던 영광스러운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이전에 있었던 수많은 제국들의 역사도 그러했습니다.
- 그래서 앗수르 제국, 바벨론 제국, 알렉산더의 헬라 제국, 로마 제국, 징기스칸의 몽고 제국 등 이 모든 제국들은 그들이 세워지고 번창할 때 마치 자기들의 나라가 영원히 지속 될 것처럼 생각했을 것입니다.
- 주변의 나라들은 ‘누가 이 엄청난 제국들을 무너뜨릴 수 있겠는가?’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 그러나 이 엄청난 제국들 역시도 모두 역사 저편으로 사라지고 그들의 업적과 영광은 유물로만 남아 있을 뿐이고, 그 자취를 더듬어 볼 수 있을 뿐입니다.
- 솔로몬이 전도서에서 전도서1장1절에서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라고 고백했던 것처럼 인간이 이땅에서 천만년 누릴것처럼 발버둥치지만 헛된 것입니다.
- 그러므로 사람이 세우는 모든 영광이나 위엄과 업적은 그저 스쳐 지나가는 바람같이 덧없고 잠시 피었다 지는 꽃의 아름다움과 같이 일시적인 것일 뿐입니다.
- 야고보서4장 14절에서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래서 성경에서 이처럼 허무한 인생의 단면을 보여주는 이유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것은 결코 허무하지 않고, 일시적이지 않은 영광을 가르쳐주기 위해서입니다.
- 비록 안개와 같이 덧없는 것이 우리의 인생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런 우리의 삶을 소중하게 생각하시고 우리를 신천신지 영원한 나라로 인도해 주십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 지금 내가 솔로몬처럼 눈에 보이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집을 계획하고 건축에 꿈을 꾸고 준비하는 것이 있는지? 그래서 그 집이 영원히 변함없는 건축물이 될 수 있는지? 아니면 잠시잠깐의 일시적인 건축의 설계도 이였다면, 용도 변경을 할 의사는 없는지? 그래서 나의 영원하고 신령한 성전을 어떻게 건축할 것인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해 봅시다.
- 해아래 영원한 업적과 새 집은 없지만, 하늘의 집은 영원합니다.
- 만약 우리가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게 된다면, 우리의 인생의 어떤 부분도 덧없이 지나가고 사라질 허무한 흔적이 아니라 천국에서 영원히 기억될 아름다운 영광으로 세워지게 될 것입니다.
-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은 사라질 세상의 영광을 좇아서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과 영광을 추구하며 살아 내시기를 바랍니다.
- 짧은 인생을 후회 없이 살아가는 길은 오직 지금 이 순간에 하나님 말씀 앞에 충실 하는 것임을 깨달아 무릇 손에 닿는 은혜대로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고 내가 받은 사명을 위해 온 힘을 쏟는 삶이 됩시다.
- 베드로전서1장 24, 25절에서“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래서 성도의 삶은 이 땅에서 세워지는 육체의 풀과 같은 건축물 보다 보혜사 성령님이 함께하는 영원한 하늘의 성전을 세우는 일에 세상 끝 날까지 거룩한 영혼의 성전을 건축하는 것이 참된 것입니다.
- 그러므로 지금 나의 몸을 거룩한 성령님께서 거하시는 성전답게 만들어 가는 것이 믿는 자의 사명이요, 의무임을 늘 기억하여 신실하게 마음 성전을 잘 지어가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