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9일 목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오늘도 목요일 새로운 하루를 말씀과 기도로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만사가 하나님의 주권 섭리 속에 차질 없이 진행되어지는 과정이니 소망을 두고 나라와 민족의 어려운 현실을 놓고 기도하고 믿는 성도의 빛과 소금의 맛을 드러내는 사명을 감당하시기를 기대합니다.
- 정말 어려운 여건과 환경 속에 있을지라도 하나님의 은혜가 이 땅에 믿음의 형제들을 사랑하여 돌봄과 섬김의 삶이 이어진다면, 기적과 새로운 변화의 열매를 풍성하게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뜻하시는 방법대로 순종하여 최선을 다하여 주어진 세상일과 주님이 맡겨주신 사명을 감사함으로 즐겁게 감당하여 선한 영향력을 나타내는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역대하 9장1-12절 }
1. 스바 여왕이 솔로몬의 명성을 듣고 와서 어려운 질문으로 솔로몬을 시험하고자 하여 예루살렘에 이르니 매우 많은 시종들을 거느리고 향품과 많은 금과 보석을 낙타에 실었더라 그가 솔로몬에게 나아와 자기 마음에 있는 것을 다 말하매
2. 솔로몬이 그가 묻는 말에 다 대답하였으니 솔로몬이 몰라서 대답하지 못한 것이 없었더라
3. 스바 여왕이 솔로몬의 지혜와 그가 건축한 궁과
4. 그의 상의 음식물과 그의 신하들의 좌석과 그의 신하들이 도열한 것과 그들의 공복과 술 관원들과 그들의 공복과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는 층계를 보고 정신이 황홀하여
5. 왕께 말하되 내가 내 나라에서 당신의 행위와 당신의 지혜에 대하여 들은 소문이 진실하도다
6. 내가 그 말들을 믿지 아니하였더니 이제 와서 본즉 당신의 지혜가 크다 한 말이 그 절반도 못 되니 당신은 내가 들은 소문보다 더하도다
7. 복되도다 당신의 사람들이여, 복되도다 당신의 이 신하들이여, 항상 당신 앞에 서서 당신의 지혜를 들음이로다
8.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로다 하나님이 당신을 기뻐하시고 그 자리에 올리사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왕이 되게 하셨도다 당신의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사랑하사 영원히 견고하게 하시려고 당신을 세워 그들의 왕으로 삼아 정의와 공의를 행하게 하셨도다 하고
9. 이에 그가 금 백이십 달란트와 매우 많은 향품과 보석을 왕께 드렸으니 스바 여왕이 솔로몬 왕께 드린 향품 같은 것이 전에는 없었더라
10. (후람의 신하들과 솔로몬의 신하들도 오빌에서 금을 실어 올 때에 백단목과 보석을 가져온지라
11. 왕이 백단목으로 여호와의 전과 왕궁의 층대를 만들고 또 노래하는 자들을 위하여 수금과 비파를 만들었으니 이같은 것들은 유다 땅에서 전에는 보지 못하였더라)
12. 솔로몬 왕이 스바 여왕이 가져온 대로 답례하고 그 외에 또 그의 소원대로 구하는 것을 모두 주니 이에 그가 그의 신하들과 더불어 본국으로 돌아갔더라.
◑◑◑◑ 제 목 ◑◑◑◑
◗◗ 솔로몬의 부귀와 권세
◑◑◑본문 이해와 요약 ◑◑◑
◗ 9장에서는 솔로몬의 지혜와 명성은 널리 외국에까지 퍼져 나갔는데, 이 소식은 멀리 아라비아 반도 서남부 지역에 위치한 사베안 왕국의 스바 여왕의 귀에까지 들렸습니다.
- 솔로몬이 가진 하나님의 지혜와 그 명성을 들은 스바 여왕은 솔로몬을 방문하기 위해 상당히 먼 거리를 여행하여 찾아왔는데, 이때 그는 많은 수행원들을 대동하여 향품과 금과 보석을 싣고 오는 세상적인 최고의 과시적 행렬이 었습니다.
- 그래서 부족함이 없는 스바 여왕은 솔로몬의 가진 하나님의 지혜와 명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풀기 어려운 "인생이란 무엇인가?" 이 문제를 솔로몬에게 질문하였습니다.
- 본문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질문을 했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러나 부족함이 없는 세상적 가치관을 다 가진 여왕의 내면에 영생을 갈망하는 인생문제를 매우 어려운 질문를 아주 쉅게 풀어주는 것을 감탄하게 되었다고 봅니다.
- 스바 여왕의 어려운 질문에 대하여 솔로몬은 대답하지 못한 문제가 하나도 없었으므로 솔로몬은 스바 여왕에게 하나님의 지혜가 어떠한 것인지를 분명히 알게하고 보여 주었던 것입니다.
- 그리고 솔로몬은 실로 엄청난 부귀영화를 누렸는데, 그에게 해마다 쏟아져 들어오는 세입금은 금666 달란트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 여기서 세입금이란 특정하고 예외적이었던 어떤 한 해의 세입금을 말하는 것입니다.
- 이것 외에도 무역하는 상인들과 아라비아 왕들과 방백들이 보내 온 금과 은도 많았기 때문에 솔로몬의 재산은 참으로 막대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당시 금 1달란트는 약 일천오백 명이나 되는 노예 값을 지불할 수 있는 금액이었습니다.
- 따라서 솔로몬의 해마다 쏟아져 들어오는 세입금의 규모가 얼마나 엄청난 것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 솔로몬은 다윗을 이어 왕이 되어 40년 동안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을 통치하였습니다.
- 솔로몬 통치 시대의 이스라엘은 전무후무한 전성기를 맞이했던 것입니다.
- 이것은 다윗 왕으로부터 물려받은 유산과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약속하신 언약의 성취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솔로몬은 가장 지혜로운 왕으로서 비교적 오랜 세월이라고 할 수 있는 40년 간 하나님이 선택하신 국가 이스라엘을 통치하였습니다.
- 솔로몬은 부친 다윗과 마찬가지로 이스라엘을 40년 동안 통치하다가 주전 930년에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 세상에서 최고의 부와 영광을 누렸던 솔로몬이었지만, 모든 사람의 운명과 같이 죽음을 맞이하고 날았습니다.
- 그리고 솔로몬 시대의 부와 영광이 그의 사후에 쇠퇴해진 것은 우리 성도로 하여금 영원한 하나님 나라와 영광에 눈을 돌리게 합니다.
◗ 결론적으로 솔로몬의 명성이 국제적으로 드높았다는 사실을 보여 주는 스바 여왕의 방문과 그가 누렸던 부귀와 영화 그리고 그의 죽음에 관한 내용입니다.
- 솔로몬 통치의 마감을 서술하기 전에 다시금 그의 지혜와 명성과 이스라엘의 번영에 대해 구체적으로 사례를 들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 그리하여 결국 하나님이 성군 다윗에게 하신 언약과 솔로몬에게 하신 언약이 어떻게 실현되었는가를 보여 주고 있는데, 본장의 내용은 열왕기상 10-11장을 요약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께서 성군 다윗에게 하신 언약과 그 아들 솔로몬에게 하신 말씀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현되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미쁘시며 약속하신 것은 반드시 이행하시는 하나님을 높이고 믿는 믿음으로 헌신과 충성으로 맡겨주신 사명을 다 해야 하겠습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참된 믿음은 선한 영향력으로 증명되는 것이다.(역대기하9장7,8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참으로 성공한 사람은 주어진 모든 상황 속에서 이웃에게 하나님의 지혜로 복되고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삶이 되는 것입니다.
➩ 7,8절을 살펴보면 “ 복되도다. 당신의 사람들이여, 복되도다. 당신의 이 신하들이여, 항상 당신 앞에 서서 당신의 지혜를 들음이로다.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로다 하나님이 당신을 기뻐하시고 그 자리에 올리사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왕이 되게 하셨도다. 당신의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사랑하사 영원히 견고하게 하시려고 당신을 세워 그들의 왕으로 삼아 정의와 공의를 행하게 하셨도다.”라는 스바 여왕의 감탄의 고백이 나옵니다.
- 여기서 우리는 솔로몬이 하나님의 복을 누리는데 있어서 한 가지 사실을 발견하게 되는데, 하나님으로부터 축복을 받은 사람은 그 복됨이 선한 영향력을 타인들에게 끼치게 마련이라는 것입니다.
- 만일 축복을 많이 받았지만 그 축복이 자신 안에만 머물러 있다면, 우리는 그것을 참된 축복이라고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 따라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참으로 성공한 사람은 그 축복이 자신 안에서 흘러넘쳐 타인에게까지 자연스럽게 흘러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 본문에서 세상적으로 부족함이 없는 스바 여왕이 솔로몬에게 방문하여 풀기 어려운 인생의 시작과 끝이 무엇이며, 어디로 가는 것인가를 속 시원하게 답을 얻었고, 또한 솔로몬이 하나님의 지혜로 흘러넘치는 축복을 눈으로 목도 했기에 본문과 같은 감탄의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 그런데 오늘날 현대인들은 성공이나 축복의 기준을 재산이나 학벌, 권력과 명예 등으로 평가합니다.
- 그래서 사람들은 타인을 평가할 때 ‘얼마나 많은 돈을 가지고 있는가?’, ‘얼마나 많은 것을 배웠는가?’, ‘얼마나 쌓아 놓은 업적이 있는가?’, ‘얼마나 사랑스러운 배우자를 얻었고, 또 자녀들이 얼마나 성공하게 되었는가?’ 등의 항목으로 그 사람의 성공 수준을 평가합니다.
- 물론 이런 것들도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축복의 요소들이지만, 성경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고 우리 성도들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 성경에서 말씀하는 축복은 자기 자신 안에만 머무르지 않고 항상 다른 사람들과 연결되어 자기 주변 사람들 모두에게 복되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것으로 연결 되어야 합니다.
- 그래서 신약에서 사도바울을 통하여 복음의 영향력은 로마와 유럽을 변화시킨 복음의 불씨가 된 것입니다.
- 고린도전서10장33절에서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리고 구약에 대표적인 실례로 우리는 창세기의 요셉을 들 수 있는데, 그는 가는 곳마다 하나님과 동행하여 형통한 복의 사람이었습니다.
- 요셉이 비록 노예로 팔려갔지만,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형통하였고, 애굽의 시위대장 보디발의 집의 가정 총무가 되고, 이후에는 애굽의 총리의 자리에까지 오르게 됩니다.
- 그러나 그가 받은 이 축복은 결코 자기 자신 안에만 머무르지 않았습니다.
- 그가 보디발의 집에 있을 때에, 하나님은 그 가정에 복을 주셨습니다.
- 또한 그는 감옥에 있을 때에도 주변 사람들에게 복된 영향력을 끼쳤고, 애굽 총리로 있을 때에는 애굽 전부와 주변 나라들을 향해서도 축복이 흘러넘치게 했습니다.
- 이것이 참으로 복된 삶이고, 세상적인 가치관으로는 성공적인 삶입니다.
- 마태복음5장14절에서 “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나 대개의 사람들은 더 높은 자리에 오르고 싶어 하고, 더 많은 재산과 더 많은 지식을 자기를 위해 자기 안에 채우고 싶어 합니다.
- 물론 그 모든 것은 마땅히 구해야 할 것들이고 삶 속에서 누릴 기쁨과 행복의 한 단면임에는 틀림없습니다.
- 그러나 이 모든 것 이전에 하나님의 자녀들은 타인들에게 예수님 안에 있는 것이 행복과 기쁨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이 됩시다.
- 에베소서2장10절에서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 지금 내가 정말 하나님께 그 사랑과 은혜에 감사와 감격이 있는지? 그 사랑으로 내가 나와 함께 하는 이웃에게 어떤 영향력으로 전해지고 있는지? 칭송을 받으며 인정을 받는 편인지? 아니면 외면을 당하고 멸시를 당하고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예수님 안에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를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가진단과 자문자답 해 봅시다.
-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참된 믿음은 어디에서든지 겸손과 섬김으로 선한 영향력으로 증명 되는 것입니다.
- 비록 우리가 높은 자리에 오르지 못한다 해도, 그리고 많은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못한다 해도, 나로 인하여 주변 사람들이 행복을 얻을 수 있고, 기쁨과 힘을 주며, 그들의 슬픔과 아픔을 위로하며 미소를 줄 수 있도록 힘씁시다. 여기에 삶속에 복음의 영향력으로 예수님을 보여 줄 수 있습니다.
- 로마서 15장2절에서 “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또한 무엇보다 죽음의 그늘 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내가 믿고 있는 참 생명인 십자가 복음을 전할 수 있다면, 그것이 더 복된 삶이라고 주님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 마태복음5장16절에서 “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므로 이 복음의 말씀을 따라서 주변의 모든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아름다운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도록 소리 없이 봉사하고 섬김이 되는 것이 작은 예수 제자의 삶이 되는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이런 마음과 믿음으로 살아내는 자녀들에게 솔로몬과 요셉에게 그리고 바울에게 주셨던 것과 같은 참된 성공과 축복의 길로 그 삶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높이며, 영광 돌리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