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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

역대하 9장1-12절

작성자김두옥|작성시간19.09.19|조회수1,859 목록 댓글 0

2019919일 목요일

오늘의 말씀 묵상

 

Hallelujah!

- 오늘도 목요일 새로운 하루를 말씀과 기도로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만사가 하나님의 주권 섭리 속에 차질 없이 진행되어지는 과정이니 소망을 두고 나라와 민족의 어려운 현실을 놓고 기도하고 믿는 성도의 빛과 소금의 맛을 드러내는 사명을 감당하시기를 기대합니다.

- 정말 어려운 여건과 환경 속에 있을지라도 하나님의 은혜가 이 땅에 믿음의 형제들을 사랑하여 돌봄과 섬김의 삶이 이어진다면, 기적과 새로운 변화의 열매를 풍성하게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뜻하시는 방법대로 순종하여 최선을 다하여 주어진 세상일과 주님이 맡겨주신 사명을 감사함으로 즐겁게 감당하여 선한 영향력을 나타내는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본 문

{ 역대하 91-12}

1. 스바 여왕이 솔로몬의 명성을 듣고 와서 어려운 질문으로 솔로몬을 시험하고자 하여 예루살렘에 이르니 매우 많은 시종들을 거느리고 향품과 많은 금과 보석을 낙타에 실었더라 그가 솔로몬에게 나아와 자기 마음에 있는 것을 다 말하매

2. 솔로몬이 그가 묻는 말에 다 대답하였으니 솔로몬이 몰라서 대답하지 못한 것이 없었더라

3. 스바 여왕이 솔로몬의 지혜와 그가 건축한 궁과

4. 그의 상의 음식물과 그의 신하들의 좌석과 그의 신하들이 도열한 것과 그들의 공복과 술 관원들과 그들의 공복과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는 층계를 보고 정신이 황홀하여

5. 왕께 말하되 내가 내 나라에서 당신의 행위와 당신의 지혜에 대하여 들은 소문이 진실하도다

6. 내가 그 말들을 믿지 아니하였더니 이제 와서 본즉 당신의 지혜가 크다 한 말이 그 절반도 못 되니 당신은 내가 들은 소문보다 더하도다

7. 복되도다 당신의 사람들이여, 복되도다 당신의 이 신하들이여, 항상 당신 앞에 서서 당신의 지혜를 들음이로다

8.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로다 하나님이 당신을 기뻐하시고 그 자리에 올리사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왕이 되게 하셨도다 당신의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사랑하사 영원히 견고하게 하시려고 당신을 세워 그들의 왕으로 삼아 정의와 공의를 행하게 하셨도다 하고

9. 이에 그가 금 백이십 달란트와 매우 많은 향품과 보석을 왕께 드렸으니 스바 여왕이 솔로몬 왕께 드린 향품 같은 것이 전에는 없었더라

10. (후람의 신하들과 솔로몬의 신하들도 오빌에서 금을 실어 올 때에 백단목과 보석을 가져온지라

11. 왕이 백단목으로 여호와의 전과 왕궁의 층대를 만들고 또 노래하는 자들을 위하여 수금과 비파를 만들었으니 이같은 것들은 유다 땅에서 전에는 보지 못하였더라)

12. 솔로몬 왕이 스바 여왕이 가져온 대로 답례하고 그 외에 또 그의 소원대로 구하는 것을 모두 주니 이에 그가 그의 신하들과 더불어 본국으로 돌아갔더라.

 

◑◑◑◑ 제 목 ◑◑◑◑

◗◗ 솔로몬의 부귀와 권세

 

◑◑◑본문 이해와 요약 ◑◑◑

9장에서는 솔로몬의 지혜와 명성은 널리 외국에까지 퍼져 나갔는데, 이 소식은 멀리 아라비아 반도 서남부 지역에 위치한 사베안 왕국의 스바 여왕의 귀에까지 들렸습니다.

- 솔로몬이 가진 하나님의 지혜와 그 명성을 들은 스바 여왕은 솔로몬을 방문하기 위해 상당히 먼 거리를 여행하여 찾아왔는데, 이때 그는 많은 수행원들을 대동하여 향품과 금과 보석을 싣고 오는 세상적인 최고의 과시적 행렬이 었습니다.

- 그래서 부족함이 없는 스바 여왕은 솔로몬의 가진 하나님의 지혜와 명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풀기 어려운 "인생이란 무엇인가?" 이 문제를 솔로몬에게 질문하였습니다.

 

- 본문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질문을 했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러나 부족함이 없는 세상적 가치관을 다 가진 여왕의 내면에 영생을 갈망하는 인생문제를 매우 어려운 질문를 아주 쉅게 풀어주는 것을 감탄하게 되었다고 봅니다.

- 스바 여왕의 어려운 질문에 대하여 솔로몬은 대답하지 못한 문제가 하나도 없었으므로 솔로몬은 스바 여왕에게 하나님의 지혜가 어떠한 것인지를 분명히 알게하고 보여 주었던 것입니다.

- 그리고 솔로몬은 실로 엄청난 부귀영화를 누렸는데, 그에게 해마다 쏟아져 들어오는 세입금은 금666 달란트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 여기서 세입금이란 특정하고 예외적이었던 어떤 한 해의 세입금을 말하는 것입니다.

- 이것 외에도 무역하는 상인들과 아라비아 왕들과 방백들이 보내 온 금과 은도 많았기 때문에 솔로몬의 재산은 참으로 막대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당시 금 1달란트는 약 일천오백 명이나 되는 노예 값을 지불할 수 있는 금액이었습니다.

 

- 따라서 솔로몬의 해마다 쏟아져 들어오는 세입금의 규모가 얼마나 엄청난 것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 솔로몬은 다윗을 이어 왕이 되어 40년 동안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을 통치하였습니다.

- 솔로몬 통치 시대의 이스라엘은 전무후무한 전성기를 맞이했던 것입니다.

- 이것은 다윗 왕으로부터 물려받은 유산과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약속하신 언약의 성취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솔로몬은 가장 지혜로운 왕으로서 비교적 오랜 세월이라고 할 수 있는 40년 간 하나님이 선택하신 국가 이스라엘을 통치하였습니다.

- 솔로몬은 부친 다윗과 마찬가지로 이스라엘을 40년 동안 통치하다가 주전 930년에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 세상에서 최고의 부와 영광을 누렸던 솔로몬이었지만, 모든 사람의 운명과 같이 죽음을 맞이하고 날았습니다.

- 그리고 솔로몬 시대의 부와 영광이 그의 사후에 쇠퇴해진 것은 우리 성도로 하여금 영원한 하나님 나라와 영광에 눈을 돌리게 합니다.

 

 

결론적으로 솔로몬의 명성이 국제적으로 드높았다는 사실을 보여 주는 스바 여왕의 방문과 그가 누렸던 부귀와 영화 그리고 그의 죽음에 관한 내용입니다.

- 솔로몬 통치의 마감을 서술하기 전에 다시금 그의 지혜와 명성과 이스라엘의 번영에 대해 구체적으로 사례를 들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 그리하여 결국 하나님이 성군 다윗에게 하신 언약과 솔로몬에게 하신 언약이 어떻게 실현되었는가를 보여 주고 있는데, 본장의 내용은 열왕기상 10-11장을 요약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께서 성군 다윗에게 하신 언약과 그 아들 솔로몬에게 하신 말씀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현되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미쁘시며 약속하신 것은 반드시 이행하시는 하나님을 높이고 믿는 믿음으로 헌신과 충성으로 맡겨주신 사명을 다 해야 하겠습니다.

 

◗◗◗ 적용한다면 ◖◖◖

오늘의 핵심 (P.S)

참된 믿음은 선한 영향력으로 증명되는 것이다.(역대기하97,8)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참으로 성공한 사람은 주어진 모든 상황 속에서 이웃에게 하나님의 지혜로 복되고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삶이 되는 것입니다.

7,8절을 살펴보면 복되도다. 당신의 사람들이여, 복되도다. 당신의 이 신하들이여, 항상 당신 앞에 서서 당신의 지혜를 들음이로다.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로다 하나님이 당신을 기뻐하시고 그 자리에 올리사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왕이 되게 하셨도다. 당신의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사랑하사 영원히 견고하게 하시려고 당신을 세워 그들의 왕으로 삼아 정의와 공의를 행하게 하셨도다.”라는 스바 여왕의 감탄의 고백이 나옵니다.

- 여기서 우리는 솔로몬이 하나님의 복을 누리는데 있어서 한 가지 사실을 발견하게 되는데, 하나님으로부터 축복을 받은 사람은 그 복됨이 선한 영향력을 타인들에게 끼치게 마련이라는 것입니다.

- 만일 축복을 많이 받았지만 그 축복이 자신 안에만 머물러 있다면, 우리는 그것을 참된 축복이라고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 따라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참으로 성공한 사람은 그 축복이 자신 안에서 흘러넘쳐 타인에게까지 자연스럽게 흘러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 본문에서 세상적으로 부족함이 없는 스바 여왕이 솔로몬에게 방문하여 풀기 어려운 인생의 시작과 끝이 무엇이며, 어디로 가는 것인가를 속 시원하게 답을 얻었고, 또한 솔로몬이 하나님의 지혜로 흘러넘치는 축복을 눈으로 목도 했기에 본문과 같은 감탄의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 그런데 오늘날 현대인들은 성공이나 축복의 기준을 재산이나 학벌, 권력과 명예 등으로 평가합니다.

- 그래서 사람들은 타인을 평가할 때 얼마나 많은 돈을 가지고 있는가?’, ‘얼마나 많은 것을 배웠는가?’, ‘얼마나 쌓아 놓은 업적이 있는가?’, ‘얼마나 사랑스러운 배우자를 얻었고, 또 자녀들이 얼마나 성공하게 되었는가?’ 등의 항목으로 그 사람의 성공 수준을 평가합니다.

- 물론 이런 것들도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축복의 요소들이지만, 성경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고 우리 성도들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 성경에서 말씀하는 축복은 자기 자신 안에만 머무르지 않고 항상 다른 사람들과 연결되어 자기 주변 사람들 모두에게 복되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것으로 연결 되어야 합니다.

- 그래서 신약에서 사도바울을 통하여 복음의 영향력은 로마와 유럽을 변화시킨 복음의 불씨가 된 것입니다.

- 고린도전서1033절에서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리고 구약에 대표적인 실례로 우리는 창세기의 요셉을 들 수 있는데, 그는 가는 곳마다 하나님과 동행하여 형통한 복의 사람이었습니다.

- 요셉이 비록 노예로 팔려갔지만,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형통하였고, 애굽의 시위대장 보디발의 집의 가정 총무가 되고, 이후에는 애굽의 총리의 자리에까지 오르게 됩니다.

- 그러나 그가 받은 이 축복은 결코 자기 자신 안에만 머무르지 않았습니다.

- 그가 보디발의 집에 있을 때에, 하나님은 그 가정에 복을 주셨습니다.

 

- 또한 그는 감옥에 있을 때에도 주변 사람들에게 복된 영향력을 끼쳤고, 애굽 총리로 있을 때에는 애굽 전부와 주변 나라들을 향해서도 축복이 흘러넘치게 했습니다.

- 이것이 참으로 복된 삶이고, 세상적인 가치관으로는 성공적인 삶입니다.

- 마태복음514절에서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나 대개의 사람들은 더 높은 자리에 오르고 싶어 하고, 더 많은 재산과 더 많은 지식을 자기를 위해 자기 안에 채우고 싶어 합니다.

- 물론 그 모든 것은 마땅히 구해야 할 것들이고 삶 속에서 누릴 기쁨과 행복의 한 단면임에는 틀림없습니다.

- 그러나 이 모든 것 이전에 하나님의 자녀들은 타인들에게 예수님 안에 있는 것이 행복과 기쁨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이 됩시다.

- 에베소서210절에서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지금 내가 정말 하나님께 그 사랑과 은혜에 감사와 감격이 있는지? 그 사랑으로 내가 나와 함께 하는 이웃에게 어떤 영향력으로 전해지고 있는지? 칭송을 받으며 인정을 받는 편인지? 아니면 외면을 당하고 멸시를 당하고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예수님 안에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를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가진단과 자문자답 해 봅시다.

-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참된 믿음은 어디에서든지 겸손과 섬김으로 선한 영향력으로 증명 되는 것입니다.

- 비록 우리가 높은 자리에 오르지 못한다 해도, 그리고 많은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못한다 해도, 나로 인하여 주변 사람들이 행복을 얻을 수 있고, 기쁨과 힘을 주며, 그들의 슬픔과 아픔을 위로하며 미소를 줄 수 있도록 힘씁시다. 여기에 삶속에 복음의 영향력으로 예수님을 보여 줄 수 있습니다.

- 로마서 152절에서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또한 무엇보다 죽음의 그늘 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내가 믿고 있는 참 생명인 십자가 복음을 전할 수 있다면, 그것이 더 복된 삶이라고 주님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 마태복음516절에서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므로 이 복음의 말씀을 따라서 주변의 모든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아름다운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도록 소리 없이 봉사하고 섬김이 되는 것이 작은 예수 제자의 삶이 되는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이런 마음과 믿음으로 살아내는 자녀들에게 솔로몬과 요셉에게 그리고 바울에게 주셨던 것과 같은 참된 성공과 축복의 길로 그 삶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높이며, 영광 돌리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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