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7일 월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새로운 한주간이 시작 되는 월요일 아침에 또 흐리고 비가 내리고 있으니 안전 운행하시기 바랍니다.
- 어제는 10월 첫 주일에 섬기는 교회에서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놀라운 은혜가 많았으리라 믿습니다.
- 지난주에 큰 태풍이 지나면서 많은 어려움과 시련을 맞는 경북과 동해 지역에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 그래도 절망하지 않고 열심히 수해 복구에 힘을 모아주시니 감사드리며,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기도합니다.
◑ 본 문 ◑
{ 역대하 24장 1-3절}
1. 요아스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칠 세라 예루살렘에서 사십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시비아요 브엘세바 사람이더라.
2. 제사장 여호야다가 세상에 사는 모든 날에 요아스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으며
3. 여호야다가 그를 두 아내에게 장가들게 하였더니 자녀를 낳았더라
◑◑◑◑ 제 목 ◑◑◑◑
◗◗ 요하스 왕의 선정과 타락
◑◑◑본문 이해와 요약 ◑◑◑
◗ 24장에서는 요아스는 7살 어린 나이에 제사장 여호야다를 중심으로 한 유다 백성들의 도움으로 유다 왕위에 올랐습니다.
- 고모부 여호야다의 극진한 보호 속에서 왕의 직무를 잘 감당할 수 있었는데, 이는 마치 여호야다가 친 아버지가 자식에게 교훈하듯 요아스 왕에게 말씀으로 잘 가르치고 교훈하였기에 여호야다가 세상에 사는 모든 날 동안에는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행하여 평강의 복을 많이 받았습니다.
- 그래서 요아스 왕은 두 여자를 아내로 맞이하여 행복한 결혼도 하고 자녀들을 낳은 이후에 그는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여 스스로 여호와의 노후 된 성전 곳곳을 중수할 뜻을 두었던 것입니다.
- 결심한 요아스는 자신의 권한으로 성전의 낡은 부분들을 수리하기로 작정하고 레위 인들에게 지시했습니다만, 성전이 빨리 중수되지 못하는 것에 대하여 안타까운 마음을 가졌는데, 이는 여호와께 대한 그의 열심과 열정 있는 마음을 나타낸 것입니다.
- 그래서 한가지 묘책으로 요아스는 헌금 궤 하나를 만들어 성전 문밖에 두게 하고, 백성들에게 오고 가는 동안에 성전 세를 바치게 하였더니, 이에 백성들이 기쁨으로 자원하여 헌금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 그래서 성전 수리는 무사히 잘 마치고 남는 전액은 성전에 관리 유지비로 사용하도록 하였고, 제사장 여호야다는 130세의 장수를 누리고 복된 죽음을 맞이했던 것입니다.
- 그의 행적을 보아 그가 장수한 것은 분명히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는 일평생 정치적으로 개인의 사심 없이 다만 제사장으로서 하나님께 예배자로 온전히 충성하며 살았습니다.
- 또한 그는 그의 아들 스가랴도 정치에 관심을 두지 못하게 하고, 하나님 성전을 봉사하며,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선지자로 잘 성장하였으며, 무엇보다 왕자 요아스를 아들처럼 잘 지도하여 선정을 베풀도록 하였습니다.
- 이러한 여호야다의 삶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였고,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여호야다에게 130세라는 장수의 복과 안정된 나라로 큰 은혜를 베풀어 백성을 잘 다스렸던 것입니다.
- 그러나 제사장 여호야다가 살아 있는 동안에 여호와 앞에 정직히 행하고 여호와를 섬기고 날마다 번제를 드렸던 요아스 왕은 여호야다가 죽고 그 다음해가 되자 타락하기 시작했습니다.
- 그 이유는 그가 믿음 없는 방백들의 말을 들었기 때문이며, 여호야다가 죽자마자 요아스는 자기에게 찾아온 간사한 신하들의 아첨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하여 마침내 타락의 길로 들어서게 된 것입니다.
- 이렇듯 사람은 누구든지 간사한 사람들의 아첨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게 되면, 금방 타락의 길로 빠져들게 됩니다.
- 그래서 이것을 알았던 시편기자는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않아야 된다.'라고 말한 것입니다.
- 타락하기 시작한 요아스는 하나님을 떠나 아세라 목상과 우상을 섬겨 여호야다의 종교 개혁 이전으로 다시 돌아가고 말았으니, 여호와 하나님을 저버리는 것만큼 더 큰 타락도 없고, 여호와를 등진다는 사실만큼 명확한 타락의 징조도 없는 불행입니다.
- 다시 우상 숭배의 죄에 빠진 유다 백성을 향하여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였는데, 그가 왕과 백성의 범죄를 책망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자 왕을 비롯한 무리는 스가랴를 여호와의 성전 뜰 안에서 돌로 쳐 죽이고 말았습니다.
-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를 죽인 요아스의 범죄는 자신의 생명을 구하고 왕위에 오르게 한 여호야다의 은혜에 대한 배신이었고, 그리고 하나님의 성전을 모독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한 패역한 범죄 행위이기도 합니다.
- 그래서 이것을 보신 하나님께서 요아스가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를 죽인 후에 얼마 있지 않아 아람 군대를 일으켜 남 유다를 침공하게 했던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아람 군대가 적은 군사로 치로 왔지만, 유다의 군대를 심히 크게 이기게 했던 것입니다.
- 이때 아람과의 전투에서 요아스는 심하게 부상을 당하였는데, 적군에게 부상당한 요아스를 버리고 떠나가자 남 유다의 신복들이 요아스를 살해하게 되었는데, 이는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를 죽인 요아스에 대한 하나님의 무서운 보응이요, 진노이기도 합니다.
◗ 결론적으로 요아스의 40년에 걸친 통치 행적에 관해 기록하고 있는데, 7세의 어린 나이에 남 유다의 제8대 왕이 된 요아스는 자신을 왕으로 추대한 제사장 여호야다의 멘토로서 조언이 있었기에 선정을 베풀었습니다.
- 그러나 제사장 여호야다가 죽자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저버리고 우상을 숭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 그래서 선지자 스가랴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떠난 생활을 하다가 결국 전쟁에서 부상을 입었으나 신하들에게 역모로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였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한 사람의 지도자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뼈저리게 느낄 수 있습니다.
- 제사장 여호야다의 영향으로 유다 왕국에 평화와 번영, 안정이 찾아왔습니다만, 불행하게 그가 죽자 1년 후에 유다는 다시 불안한 옛날 정세를 접하고 말았습니다.
- 하나님 앞에서 어른들이 오래 살아야 하는 이유는 후세대를 사는 자녀들을 위해 축복하고 부단히 말씀으로 조언하는 삶이 되는 것이 복된 것입니다.
- 우리는 장수하며 의로운 삶을 살았던 여호야다의 삶을 본받아 죄악이 관영한 이 시대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개혁하는 선봉자로 나서야 함을 교훈합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성도는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것이다. (역대하 24장1~3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성도는 하나님 말씀에 따라 정직하게 살아야 하며, 은혜 없이 한 순간도 살아갈 수 없는 존재들입니다.
➩ 1~3절을 살펴보면 “요아스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칠 세라 예루살렘에서 사십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시비아요 브엘세바 사람이더라. 제사장 여호야다가 세상에 사는 모든 날에 요아스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으며. 여호야다가 그를 두 아내에게 장가들게 하였더니 자녀를 낳았더라.”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저자 에스라는 요아스가 예루살렘에서 40년간을 치리하였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 요아스가 40년간의 통치를 시작한 것은 그가 겨우 7세 때이지만, 요아스는 22장에서 살펴 보았듯이 악한 할머니 아달랴에 의해 자기 형제들 모두가 살육되는 가운데 유일하게 살아남았기에 대단히 고독하고 고립적인 위치에서 은밀하게 성장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 그러나 위급한 상황에서 요아스를 보호하고 지켜준 고모 여호사브앗과 고모부 제사장 여호야다가 왕의 자리에 앉게 했는데, 결정적인 시기에 큰 기여를 하였는데 요아스는 특별한 정치적 지지 기반조차 없었지만, 제사장의 맨토(조력자)에 따랐던 것입니다.
- 왕이 이렇게 어리고 유약할 경우 대개의 경우 정권욕에 사로잡힌 자들이 끊임없이 반란을 일으키게 마련이고, 그 와중에 약한 왕은 목숨을 잃고 나라는 이 같은 정치적인 소용돌이 속에서 미약해지는 것이 당면지사로 여겨지는 것이 그 당시의 사회의 실상이었습니다.
- 하지만 본문의 기록에 의하면 요아스는 40년 동안 아무런 내란이나 반대 세력 없이 나라를 안정 속에서 다스릴 수 있었습니다.
- 그렇다면 이 같은 사실을 어떻게 안정 속에서 다스릴 수 있었을까 ? 단순히 당시 그럴 만한 세력이 한 명도 없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 아니면 이를 그저 우연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 다윗 같은 강력한 왕이 다스릴 때에도 이스라엘 안에는 무수한 반대 세력이 있었습니다.
- 성경은 표면에 부각된 것만을 기록하고 있지만, 그 외에도 수많은 반란 세력들이 있었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 제사장 고모부 여호야다의 아들도 자라고 있었는데, 그의 아들 스가랴는 정치에는 욕심을 내지 않았고, 오르지 성전 봉사를 하다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선지자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 제사장 여호야다는 그의 평생 세상을 사는 모든 날에 여호와의 전에 항상 번제를 드리고 예배 중심으로 나라의 안정을 위해 기도하고 정치의 2인자로 겸손하게 낮은 마음으로 공의와 정의를 위해 스승으로써 맨토의 역할을 잘하고 살았다고 봅니다.
- 사실 지난날 다윗 같은 막강한 군주가 다스릴 때에도 반란이 있었는데도 요아스 같이 어리고 약한 자가 왕위에 올랐다면, 어찌 그가 차지한 왕좌를 넘볼 자들이 없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 오늘 말씀에서 보듯이 그 같은 세력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설령 없었다고 단정하기도 어렵다 해도 요아스의 왕권을 위협할 만한 그런 세력은 나타나지 않았던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신명기9장 5절에서 “네가 가서 그 땅을 차지함은 네 공의로 말미암음도 아니며 네 마음이 정직함으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이 민족들이 악함으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심이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하심은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맹세를 이루려 하심이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이런 태평의 시대를 맞이하는 것은 우연으로 생각할 수 있겠습니까?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라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하나님은 요아스에게, 그리고 그가 다스리는 남 유다에 그가 통치를 시작할 때부터 특별한 은혜를 베풀어주셨기에 그 결과 남 유다는 태평함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 세상은 내가 강하고 힘이 있어야 권력도 오래가고, 생명도 오래갈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물론 그런 면이 없지는 않을 것입니다만, 세상에서 누리는 모든 것은 내가 가진 힘과 능력, 노력에 의한 것이기보다는 하나님의 은혜에 의한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 어떤 사람이 아무리 약하고 힘없는 존재일지라도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하시면 어떻습니까?
- 그는 세상의 어떤 힘 있는 자, 지혜로운 자, 권세 있는 자보다 이 땅에서 아름답고 성공적인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 그러나 그 반대로 그가 아무리 힘이 있고 지혜롭고 가진 것이 많아도 하나님이 은혜로 보전해 주지 않으면, 그는 한 순식간에라도 모든 것을 다 빼앗길 수 있는 것입니다.
- 우리 가운데 자기 스스로 생명을 유지해 왔고, 자기 스스로 자기를 세워왔고, 앞으로 있을 모든 것도 자신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고 자신할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단언하건대 없을 것입니다.
- 실제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한 순간도 살 수 없는 것이 우리의 본래 모습입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 지금 내가 요아스의 40년 정치를 보면서 그가 형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는지? 또한 그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다고 한다면, 지금 나는 하나님 앞에서 어떤 신앙자세인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경우라도 나를 의지함보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무엇을 사모할 것인지? 를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믿음으로 살고 은혜를 사모하면 평강 주십니다.
- 이 세상을 사노라면 당장 죽을 것 같고, 망할 것 같은 절체절명의 위기를 느끼는 것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 하지만 우리가 아직까지 건재하고 앞으로도 소망을 두고 살아갈 수 있는 것은 무엇 때문입니까?
- 사도바울은 로마서 11장6절에서 “ 만일 은혜로 된 것이면 행위로 말미암지 않음이니 그렇지 않으면 은혜가 은혜 되지 못하느니라.”라고 하나님의 손길이요, 은혜임을 강조하였습니다.
- 이렇게 꺼져가는 심지 같은 우리, 늘 한없는 약함을 안고 살아가는 우리를 바로 그때그때 마다 강하게 하시고, 능력을 주시고, 때를 따라 도움의 손길을 허락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 때문입니다.
- 고린도전서 15장 10절에서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라고 하였습니다.
- 눈에 보이지 않지만, 한 시도 우리 곁을 떠나지 않는 성삼위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를 살게 하고, 강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더욱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합시다. 어떤 고난과 위기와 역경의 상태에 처한 다해도, 어두운상황에서도 결코 낙심하지 말고 능력의 주님을 바라고 의지하여 강하고 담대하게 주어진 환경을 극복 해 나가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