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성경묵상

역대하 28장 1- 7절

작성자김두옥|작성시간19.10.11|조회수977 목록 댓글 0


20191011일 금요일

오늘의 말씀 묵상

 

Hallelujah!

- 오늘도 참으로 복되고 좋은 황금 같은 금요일 새 아침을 맞이하였습니다.

- 분열로 인한 어둠과 절망이 가득 찬 이 땅 위에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큰 사랑을 베풀어 주시므로 유일한 그리스도의 은혜와 소망으로 회복주실 줄로 믿고 기도하고 감사로 찬양 드립니다.

- 이 하루도 국론의 양분 된 이 민족의 정국을 속히 구원 해 주시도록 함께 기도하는 삶을 통하여 갈등을 해소하고 선한 목적으로 최선을 다하여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한 주의 사랑을 나누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본 문

{ 역대하 281- 7}

1. 아하스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이십 세라 예루살렘에서 십육 년 동안 다스렸으나 그의 조상 다윗과 같지 아니하여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지 아니하고

2. 이스라엘 왕들의 길로 행하여 바알들의 우상을 부어 만들고

3. 또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분향하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들의 가증한 일을 본받아 그의 자녀들을 불사르고

4. 또 산당과 작은 산 위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니라

5. 그러므로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를 아람 왕의 손에 넘기시매 그들이 쳐서 심히 많은 무리를 사로잡아 다메섹으로 갔으며 또 이스라엘 왕의 손에 넘기시매 그가 쳐서 크게 살륙하였으니

6. 이는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렸음이라 르말랴의 아들 베가가 유다에서 하루 동안에 용사 십이만 명을 죽였으며

7. 에브라임의 용사 시그리는 왕의 아들 마아세야와 궁내대신 아스리감과 총리대신 엘가나를 죽였더라.

 

◑◑◑◑ 제 목 ◑◑◑◑

◗◗ 아하스 왕의 범죄 함.

 

◑◑◑본문 이해와 요약 ◑◑◑

 

28장에서는 요담 왕이 죽어 다윗 성에 장사되었고, 그의 아들 아하스가 유다 제12대 왕이 되었습니다.

- 그는 역대 유다 열왕 중에 타락한 왕 가운데 한 명으로서, 20세에 왕이 되어 16년 간 유다를 통치하였는데, 아하스는 선조인 다윗과 같이 여호와를 의뢰하며, 집권자가 행하고 취해야 할 마땅한 도리를 다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을 도모했던 것입니다.

- 그는 유다 열왕 가운데 최초로 큰 우상을 부어 만드는 범죄를 저질렀으며, 바알들의 우상을 부어 만들고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분향하는 것은 물론 자기 자녀까지 불살라 희생 제사를 드렸습니다.

 

이러한 인신 제사 행위는 여호와께 극도의 악한 행위로 규정 된 것이고, 모세 율법에서 사형에 해당되는 가증한 죄악이 되므로, 아하스의 가증한 죄악을 통해 악인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게 됩니다.

- 그리고 유다를 침략한 이스라엘 군사들은 형제 관계인 유다 백성 20만 명을 포로로 잡아갈 때에 그 아내와 자녀들도 포함시켰던 것입니다.

- 그리고 재물까지 약탈하여 사마리아로 가져갔으며, 그들은 이미 유다와의 전쟁에서 유다 백성을 12만이나 살육한 바 있는데, 이러한 포로와 재물 약탈 행위는 지나친 행위였음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 또한 아람과 북이스라엘의 침입으로 유다는 매우 위기에 처한 틈을 타서 당시 유다의 속국으로 있던 에돔과 주변의 블레셋 유목민들이 반란을 일으켰던 것입니다.

- 이에 아하스 왕은 아람과 북이스라엘의 침략에서도 도움을 청했던 앗수르 왕에게 또 다시 사신들 보내어 도움을 청하였습니다.

- 그는 하나님의 성전과 자기의 궁전, 그리고 자기의 부하들에게 있는 온갖 재물을 다 취하여 앗수르 왕의 마음을 움직이려고 하였습니다.

- 아하스의 간절한 요청으로 앗수르 왕은 아하스를 돕기 위해 군대를 이끌고 왔습니다만, 앗수르 군대는 아하스에게 도움을 주기는커녕 오히려 심한 노략질을 당하고 괴로움을 당했던 것입니다.

- 이렇듯 하나님이 아닌 인간을 의지하는 것과 도움의 손길이 아니라 압제와 멸망의 길을 자초하는 것이 된다는 것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아하스는 하나님께서 징계의 채찍을 내리칠수록 하나님께 무릎을 꿇기는커녕 더욱 하나님을 떠나 헛된 것을 의지하였던 것입니다.

 

- 그래서 스스로 망령되이 행하여 하나님께 범죄 함으로써 에돔에게 맥없이 공격을 받고 그들에게 사로잡혔던 것입니다.

- 여호와께 망령되이 행한 아하스의 범죄는 유다 백성들로 하여금 에돔 백성에게 사로잡혀 가게 하였을 뿐만 아니라, 블레셋 사람들로 하여금 유다 곳곳에 와서 기거하게 하였던 것입니다.

- 그는 이러한 징계를 통해서도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자기를 친 다메섹 신들에게 제사를 드리기까지 하였습니다.

- 그리고 곧이어 하나님의 성전의 기구를 훼파하였으며, 그는 하나님께서 최종적으로 남겨 주신 회개의 기회까지도 스스로 없애 버렸던 것입니다.

- 이와 같은 그의 행적은 하나님의 진노를 받게 하였으며, 그는 결국 죽게 되었고, 열왕의 묘실에 묻히지 못하고, 불행하게 예루살렘 성 밖에 장사 되는 비참한 종말을 맞게 되었던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우상을 숭배하고 악정을 일삼는 유다의 12대 아하스 왕의 통치를 본장은 소개하고 있습니다.

- 아하스는 유다의 왕들 중에서 가장 악한 왕으로 극심한 우상 숭배에 빠졌던 인물입니다.

- 신앙을 떠나 폭정과 범신론으로 우상 숭배에 빠져있었던 아하스 까닭에 하나님의 백성들은 곤고함과 도탄에 빠지고 고통과 고난에 신음하게 되었고, 끝까지 하나님께 반역 하다가 죽고 말았습니다.

 

- 그래서 유다 열 왕 중에 아하스와 므낫세의 삶을 통해 악인들의 전형적인 불행한 모습을 보게 됩디다.

- 아하스는 할아버지 웃시야의 신앙과 아버지 요담의 선한 행위를 지켜보았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악한 길을 걸어갔습니다.

- 그리고 므낫세 역시도 하나님 보시기에 의로운 길을 걸은 히스기야의 신앙과 삶을 보았으면서도 불구하고 악한 길을 걸어갔는데, 오늘을 사는 성도들은 악은 그 모양이라도 버리는 철저한 신앙관을 확립하여 선한 삶을 살아야 함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 적용한다면 ◖◖◖

오늘의 핵심 (P.S)

믿고 회개하면 회복되고 다시 산다. (역대하285~7)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하나님을 떠난 지도자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것이 곧 우리 자신과 온 나라를 위하는 길입니다.

5-8절을 살펴보면 하나님께서 잘 못하고 있는 정부를 놓고 주변 나라들을 통해 어떻게 아하스 왕과 남 유다 백성들을 진노하며 징계 하셨는지 상세하게 에스라 학사가 기록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 언제나 그렇듯이 나라의 위기와 환난이 있고 또한 전쟁이 일어나면, 가장 많은 피해를 입는 것은 지도자들이 아니라 일반 병사들과 무지한 백성들입니다.

 

- 그래서 오늘 본문을 살펴보면, 일반 병사들은 이스라엘 군대에 의해서만 죽은 자가 12만 명이고, 백성들은 20만이 포로로 잡혀간 반면에, 아하스 왕은 그저 신하 몇 명과 그의 아들들과, 그의 사촌이나 친족이라고 하는데, 어쨌든 어느 정도의 작은 피해 만 입었을 뿐입니다.

- 때문에 이것만 보면, 정작 우상숭배의 주범인 아하스 왕은 별 다른 피해가 없었던 반면에, 일반 군사들과 백성들만 억울한 죽음을 당한 것처럼 되어 있어, 매우 부당하게 보이기조차 합니다.

- 하지만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열왕기의 기록을 볼 때 백성들 또한 요담 왕 시대부터 산당에서 하나님이 아닌 이방인의 신과 우상들을 숭배하고 있었기 때문에 총체적인 죄악의 결과입니다.

- 열왕기하1535절에서 오직 산당을 제거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여전히 그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 하였더라 요담이 여호와의 성전의 윗 문을 건축 하니라.” 라고 하였습니다.

 

- 더군다나 아하스 왕은 술 중독자라고 하였는데, 이를 보면 아하스 왕은 비단 종교적인 면 뿐 만이 아니라 일반 사생활에서도 매우 방탕할 생활을 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그런데도 열왕기에 따르면, 신하들과 백성들은 이처럼 이성을 잃고 짐승처럼 행동하는 왕을 제지하거나 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해 노력하기는커녕 함께 더불어 방종과 타락의 길을 향해 내달렸던 것입니다.

- 심지어 우리야 같은 제사장은 아하스의 우상숭배 정책을 충실히 따르는 하수인 역할을 담당하기까지 하였습니다.

- 회개가 없는 나라가 설 수 없어 백성은 절망하게 되어 각자의 소견대로 가니 잡신과 우상숭배 뿐입니다.

-열왕기하 1611절에서 아하스 왕이 다메섹에서 돌아오기 전에 제사장 우리야가 아하스 왕이 다메섹에서 보낸 대로 모두 행하여 제사장 우리야가 제단을 만든지라 .”라고 하였습니다.

 

- 말하자면 아하스 시대에는 왕이나 제사장이나 신하들이나 백성들 할 것 없이 모두 하나같이 이방신의 우상숭배로 치달았던 것입니다.

- 따라서 이러한 점에서 보면, 오늘 본문에 기록 된 것처럼 하나님의 징계에 의해 많은 군사들과 백성들이 살육을 당하거나 포로로 끌려갔던 것은 당연한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왜냐하면 그들 모두가 하나님에 대한 범죄에 있어 공범자들이었기 때문입니다.

- 그들은 아주 잘못 된 나라 지도자를 만나 억울하게 피해를 입은 것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지도자와 함께 더불어 죄악의 길을 감으로써 스스로 재앙과 심판을 자초한 것입니다.

- 어두운 시대를 보면서도 위기와 문제를 들고 엎드려 기도하는 일이 없으니 절망 뿐이고 소망을 찾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 세상 사람들이 아무리 지혜를 논하고 양심과 지성을 이야기한다고 할지라도 그 마음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면, 그것은 진정한 지혜와 지성, 양심의 소리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 따라서 아하스 시대에 우상숭배와 더불어 온갖 죄악이 난무하고 이에 따라 하나님의 심판이 임했다면, 오늘도 이 시대에 하나님 없이 이성과 도덕, 지성과 문화를 이야기하는 세상의 미래 또한 어떠할지는 굳이 말할 필요가 없는 패망의 길로 접어 든 것입니다.

- 오늘 우리는 역대기 기자 에스라가 아하스 왕이 저질렀던 그 수많은 죄악에도 불구하고 우상숭배를 대표적인 죄악으로 지목하는 것을 보면, 하나님을 떠나는 것이야말로 모든 어리석음과 타락, 파멸의 시작임을 분명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 예레미야297절에서너희는 내가 사로잡혀 가게 한 그 성읍의 평안을 구하고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라 이는 그 성읍이 평안함으로 너희도 평안할 것임이라.”라고 하였습니다.

- 회개가 다시 살길이지만, 지도자의 깨달음이 없고 아무런 힘과 용기가 없어 호소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님의 진노가 자연스런 것입니다.

- 그리하여 아무리 세상의 지혜와 문명이 그럴듯해 보여도 거기에는 미래가 없음을 알고, 하나님의 자녀들이 흔들림 없이 온전히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오직 하나님만을 경외함으로써 세상이 주지 못하는 참다운 지혜와 생명을 얻도록 간절히 기도하고 묵묵히 주어진 사명을 감당해야 하겠습니다.

- 예레미야 219절에서 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반역이 너를 책망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 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로마서122-23절에서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 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지금 우리나라도 앞에선 집권자와 정치인들 더 나아가 우리의 이웃이 잘못 된 길로 갈 때에 이를 보고 나와 상관이 없는 것으로 여기고 방관해서는 안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도 합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지금 내가 총체적으로 우리민족과 교회가 무엇이 잘 못되어 가고 있는지? 어떻게 해결이 되어야 하는지? 과연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이 무엇인지? 지도자의 탓만 돌릴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잘못은 없는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깊은 기도의 자리에서 자문자답 해 봅시다. 그래서 정말 절대적으로 간절하게 통곡의 기도를 드릴 때가 이때라고 봅니다.

- 사랑도 없고 용서도 없고 이해도 없는 그 어떤 것도 통하지 않는 답답한 오늘의 우리 현실이 마치 빛을 잃은 어둡고 깊은 밤중 같아서 어디가 참 길인지 전혀 찾지 못하는 답답함이 몰려오는 이때에 믿음의 자녀들은 세상을 향해 소리침 보다 하나님을 향한 통곡으로 부르짖음의 기도가 더 시급하다고 봅니다.

- 사무엘상1511절에서 내가 사울을 왕으로 세운 것을 후회하노니 그가 돌이켜서 나를 따르지 아니하며 내 명령을 행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하신지라 사무엘이 근심하여 온 밤을 여호와께 부르짖으니라 .”라고 하였습니다.

- 오늘은 성 금요일이니 내가 섬기는 주님의 성전에서 말씀과 기도의 깊은 자리에서 하나님의 뜻을 구해 봅시다.

- 따라서 이러한 지도자들을 위해 절대적으로 간절하게 기도하고 이들을 바로 세우기 위해 힘쓰는 것은 단순한 성도의 의무 이상으로 우리들 자신과 가정과 교회를 지키기 위한 것임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 디모데전서22절에서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리하여 개인의 문제를 위해 기도하는 것과 같이 동일하게 열정과 열심을 가지고 어려운 위기상황의 국가의 원수와 나라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그리고 교회의 지도자와 이웃을 위하여 절대적 간절한 기도하는 삶을 살아감으로써 우리 뿐 아니라 나라와 민족과 교회까지도 안보와 평강의 길로 인도하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