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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

역대하 32장 1- 8절

작성자김두옥|작성시간19.10.16|조회수1,266 목록 댓글 0


20191016일 수요일

오늘의 말씀 묵상

 

Hallelujah!

- 오늘도 주님의 계획 된 수요일 새 날 새 아침을 맞이하게 됨을 감사 찬양합니다.

- 만물이 하나님의 주권 섭리 속에 차질 없이 진행 되어지는 계절이니 주님의 말씀하심에 순종으로 기적과 감사의 열매가 풍성하게 맺어지는 새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지금 가을 들판에 무르익어가는 오곡백과를 바라보면서 우리의 영적 추수의 삶도 잘 익어가는 계절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본 문

{ 역대하 321- 8}

1. 이 모든 충성된 일을 한 후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유다에 들어와서 견고한 성읍들을 향하여 진을 치고 쳐서 점령하고자 한지라

2. 히스기야가 산헤립이 예루살렘을 치러 온 것을 보고

3. 그의 방백들과 용사들과 더불어 의논하고 성 밖의 모든 물 근원을 막고자 하매 그들이 돕더라

4. 이에 백성이 많이 모여 모든 물 근원과 땅으로 흘러가는 시내를 막고 이르되 어찌 앗수르 왕들이 와서 많은 물을 얻게 하리요 하고

5. 히스기야가 힘을 내어 무너진 모든 성벽을 보수하되 망대까지 높이 쌓고 또 외성을 쌓고 다윗 성의 밀로를 견고하게 하고 무기와 방패를 많이 만들고

6. 군대 지휘관들을 세워 백성을 거느리게 하고 성문 광장에서 자기 앞에 무리를 모으고 말로 위로하여 이르되

7. 너희는 마음을 강하게 하며 담대히 하고 앗수르 왕과 그를 따르는 온 무리로 말미암아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하시는 이가 그와 함께 하는 자보다 크니

8. 그와 함께 하는 자는 육신의 팔이요 우리와 함께 하시는 이는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시라 반드시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시리라 하매 백성이 유다 왕 히스기야의 말로 말미암아 안심하니라.

 

 

◑◑◑◑ 제 목 ◑◑◑◑

◗◗ 히스기야의 승리와 영광

 

◑◑◑본문 이해와 요약 ◑◑◑

32장에서는 북이스라엘을 멸망시킨 앗수르의 군대가 이번에는 남왕국 유다를 침략하였습니다.

- 유다를 침입해 온 앗수르 왕 산헤립은 살만에셀 5세가 이어 사마리아 함락을 완료시켰던 사르곤 2세의 아들이었습니다.

- 그는 군사 지도자로서의 특별한 능력을 갖추고 있어서 많은 원정을 하였으며, 산헤립 당시 앗수르는 근동 지방에서 막강한 군사력을 갖추고 주변의 많은 나라들을 침략하였습니다.

 

- 앗수르 왕 산헤립이 유다를 침입하자 유다 왕 히스기야는 앗수르의 침입에 대처하기 위해 방백들과 용사들과 더불어 의논하였습니다.

- 히스기야가 방백들과 용사들과 더불어 의논하여 내놓은 묘책은 성 밖의 모든 물 근원을 막는 것이었습니다.

- 그리하여 유다는 성 밖에 있는 모든 물의 근원을 막아서 산헤립의 군대로 하여금 식수난에 부딪히게 하였는데, 이 작전이야말로 하나님이 주신 묘책이었기에 승리하게 된 것입니다.

- 앗수르 왕 산헤립의 신복들이 하나님을 모독하고 유다 백성들의 사기를 떨어뜨리려는 말을 들은 히스기야는 하늘을 향하여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 또한 히스기야는 혼자서 하나님께 기도한 것이 아니라 기도의 동역자로 이사야 선지자를 세웠습니다.

- 히스기야는 산헤립이 보낸 편지를 하나님 앞에 펴놓고 여호와를 훼방한 원수를 고발하며 구원을 강청하였습니다.

- 그래서 앗수르 왕 산헤립의 침략을 물리친 후 얼마 못 가서 히스기야 왕이 중병이 들게 되었습니다.

- 그는 질병을 주신 이가 하나님이심을 알고 즉시 하나님의 용서하심과 치료를 위해 간구하였습니다.

- 낯을 벽으로 향하고 심히 눈물을 흘리면서 통곡하며 기도하였던 것입니다.

- 이러한 히스기야의 모습을 보신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에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 죽을 수밖에 없었던 히스기야의 중병을 치료해 주시겠다는 약속과 더불어 그의 생명을 15년 간 더 연장해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 뿐만 아니라 히스기야가 안타까워하던 다윗 왕국에 대한 보호의 약속까지 확인하셨습니다.

 

- 이와 같이 기도는 모든 문제 해결의 열쇠가 되는 것이며, 능력 있는 기도는 이처럼 하나님의 응답을 받는 기도와 역사하는 기도입니다.

- 히스기야와 같이 강청하는 기도, 믿음의 기도가 반드시 하나님께 응답을 받게 됩니다.

- 세상 사람들에게 있어서 자랑거리가 많다는 것은 행복한 일일 것이나 성도들에게는 그것이 도리어 위험 신호가 됩니다.

- 아무리 좋은 것들이 있다고 할지라도 오직 주님만 자랑하고 의지해야 하는 것이 성도의 본분입니다.

- 그런데도 히스기야는 중병에서 다시 회복되는 이적을 체험하고도 그의 마음이 점차 교만해져서 하나님께 감사할 줄을 모르게 되었던 것입니다.

- 이 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히스기야를 떠나셨고 그 후 히스기야는 죽고 날았으니, 유다 왕 히스기야가 죽자 유다와 예루살렘의 거민들은 그를 다윗 자손의 묘실 중 높은 곳에 장사하여 그의 죽음에 존경을 표현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히스기야의 행적에 대한 마지막 부분으로 앗수르 왕 산헤립의 침략에 대한 유다 왕 히스기야의 승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앗수르 왕 산헤립이 유다를 침공했던 역사적인 사실에 관한 기록에서 하나님께서 히스기야에 대한 믿음을 테스트 하신 것이며, 그의 태도는 오르지 기도로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음을 보게 됩니다.

 

- 그리고 그 후 히스기야가 누린 부와 영광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러한 히스기야의 영예로운 승리는 모두 하나님에 의해 주어진 것이며, 그가 소유한 많은 재산까지도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 정도를 행한 히스기야는 부귀와 영광이 극에 달하였는데, 하지만 그의 병이 낫고 또한 모든 일이 형통할 때에 바벨론 사신들에게 자신의 교만을 드러내는 실수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 우리는 이것을 통해 사람은 절대적 의미에서 강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므로 우리는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넘어지지 않도록 매사에 개어 근신하여 기도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겸손해야 하겠습니다.

 

 

◗◗◗ 적용한다면 ◖◖◖

오늘의 핵심 (P.S)

신앙 생활은 타협이 아니라 기선 제압이다. (역대하 322,3)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사단은 처음부터 강하게 대처하지 않으면 집요하게 공격해 오기 때문에 초전 박살로 기선을 제압 해야 합니다.

2,3절을 살펴보면 히스기야가 산헤립이 예루살렘을 치러 온 것을 보고 그의 방백들과 용사들과 더불어 의논하고 성 밖의 모든 물 근원을 막고자 하매 그들이 돕더라.” 라고 하였습니다.

- 본문을 앗수르 산헤립의 2차 침공에 대한 기록인데, 역대기에 의하면 산헤립의 유다 침공이 한 번만 있었던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열왕기에 의하면, 산헤립의 유다 침공은 2차에 걸쳐 이루어졌습니다.

- 이 중 역대기 기자 에스라는 제 2차 침공 사건만을 다룬 것으로서, 우리가 이러한 역대기서의 기사만 보면, 히스기야는 산헤립의 침공을 당하여 믿음으로써 참으로 침착하고 의연하면서도 강력하게 대처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 그런데 열왕기서에 나타난 산헤립의 침공 기사를 보면, 히스기야는 산헤립의 침공을 당하여 매우 비굴하게 대처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 히스기야는 산헤립이 유다의 견고한 성읍들을 쳐서 취하자 라기스에 머무르고 있던 산헤립에게 사자를 보내어 굴복의 의사를 밝혔다고 라고 하였습니다.

- 산헤립이 전쟁 배상금으로 은 삼백 달란트와 금 삼십 달란트를 물리자 여호와의 전과 왕궁에 보관하던 은을 다 주는 것은 물론 성전의 문과 기둥에 입힌 금을 벗겨 줌으로써 간신히 위기에서 벗어났던 것입니다 (열왕기하 1813-16절 참고).

 

- 여기서 우리는 히스기야의 믿음의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 그렇다면 히스기야는 이러한 비굴한 모습을 보임으로써 위기에서 완전하게 벗어났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 산헤립은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남 유다를 침공하였는데, 대개의 학자들은 이 산헤립의 제 2차 침공이, 이전부터 반 앗수르 정책을 취하고 있던 히스기야가 제 1차 침공 이후에도 여전이 반 앗수르 정책을 버리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이유가 무엇이든 간에 히스기야는 비굴한 자세를 취함으로 한 번의 위기는 모면하였지만, 다시금 재차 위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 앗수르의 산헤립으로서는 남 유다를 완전히 삼키기 전까지는 도저히 안심할 수 없어서 다시금 남 유다를 침공하였고, 그로 말미암아 히스기야와 남 유다는 이제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게 된 것입니다.

- 히스기야가 1차 침공을 당했을 때에, 2차 침공을 당했을 때처럼 믿음으로 침착하고 의연하게 대처하였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당연히 하나님의 도움으로 승리를 거두고 다시금 환난을 당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 그러나 1차 침공을 당했을 때에, 하나님을 의지하여 강력하게 대처하는 대신 인간적인 얄팍한 수와 비굴한 자세로 위기를 모면하려 하였기에 다시금 환난을 당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 그렇다면 우리는 이러한 사실에서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는 우리의 영적인 대적인 사단의 세력에 대하여 처음부터 강하게 대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에베소서427절에서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라고 하였습니다.

- 사단의 세력은 우리가 비굴한 모습을 보이거나 타협적인 태도를 보이게 되면, 처음에는 우리를 용인하고 버려두는 것 같지만, 결국에는 우리를 완전히 굴복시키기까지 거듭 공격하여 옵니다.

- 베드로전서58-9절에서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라고 하였습니다.

- 사단은 내가 타협적인 태도를 취한다 해도 내가 하나님의 편에 서 있는 이상 나를 적으로 규정할 수밖에 없고 결국 내가 완전 굴복하기까지 공격하게 되는 것입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지금 내가 인간적으로 불신자에게 타협적으로 양보하고 있어서 그들의 강요와 억압에 끌려가고 있는 일은 없는지? 특히 가정과 가족 안에서 신앙과 별개의 문제라고 하면서 서서히 신앙생활의 걸림돌이 되어 사명의식에서 멀어지는 경우는 없는지? 한번 속은 것으로 족하지 두 번 다시 속지 않으리라 결단하여 일어설 각오는 되어 있는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가진단 해 봅시다. 영적전쟁은 사정없이 초전에 박살입니다. 타협하면 다음은 없고 다 무너지는 것입니다.

- 그리하여 물러나고 타협하게 되면 내가 처음보다 더 큰 위기와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 에베소서 611절에서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므로 내가 사단의 세력으로부터 공격을 당할 때 처음부터 믿음에 근거하여 강력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 야고보서47절에서 우리가 하나님께 순복하고 마귀를 대적하면 마귀가 우리를 피할 것이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은 악의 세력 즉 사단의 세력으로부터 공격을 받을 때에 그들이 아무리 강력할지라도 그들을 보지 말고 그들보다 강력한 하나님의 군대가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믿고 처음부터 강력하게 대처함으로 초전박살로 사단의 세력을 물리치고 승리하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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