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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

느헤미야 12장 22 - 30절

작성자김두옥|작성시간19.11.22|조회수2,101 목록 댓글 0


2019년 11월 22일 금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오늘도 정말 복되고 좋은 금요일 아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은혜로 사랑을 베풀어 주심을 믿어 감사 드리며 찬양으로 밝게 하루를 시작합시다.

- 지금 이 순간 내 생각과 이성 판단과 계산에 맞지 않는 것처럼 보여도 하나님의 뜻은 선하게 이루어 가시기에 말씀대로 믿고 순종함으로 나아갑시다.

- 하나님께서 광야 같은 세상 속에 현실타개를 위해 지혜주심과 구원의 은혜 베푸심을 기대하고 바른길로 인도하심에 따라 복음과 함께 증인 된 삶을 사는 목적으로 주신 현장에서 최선을 다 해 나가시는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느헤미야 12장 22 - 30절 }

22. 엘리아십과 요야다와 요하난과 얏두아 때에 레위 사람의 족장이 모두 책에 기록되었고 바사 왕 다리오 때에 제사장도 책에 기록되었고

23. 레위 자손의 족장들은 엘리아십의 아들 요하난 때까지 역대지략에 기록되었으며

24. 레위 족속의 지도자들은 하사뱌와 세레뱌와 갓미엘의 아들 예수아라 그들은 그들의 형제의 맞은편에 있어 하나님의 사람 다윗의 명령대로 순서를 따라 주를 찬양하며 감사하고

25. 맛다냐와 박부갸와 오바댜와 므술람과 달몬과 악굽은 다 문지기로서 순서대로 문안의 곳간을 파수하였나니

26. 이상의 모든 사람들은 요사닥의 손자 예수아의 아들 요야김과 총독 느헤미야와 제사장 겸 학사 에스라 때에 있었느니라.

27. 예루살렘 성벽을 봉헌하게 되니 각처에서 레위 사람들을 찾아 예루살렘으로 데려다가 감사하며 노래하며 제금을 치며 비파와 수금을 타며 즐거이 봉헌식을 행하려 하매

28. 이에 노래하는 자들이 예루살렘 사방들과 느도바 사람의 마을에서 모여들고

29. 또 벧길갈과 게바와 아스마웻 들에서 모여들었으니 이 노래하는 자들은 자기들을 위하여 예루살렘 사방에 마을들을 이루었음이라.

30.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몸을 정결하게 하고 또 백성과 성문과 성벽을 정결하게 하니라.

 

◑◑◑◑ 제 목 ◑◑◑◑

◗◗ 예루살렘에 돌아온 자들의 명단과 성전 봉헌식

 

◑◑◑본문 이해와 요약 ◑◑◑

◗ 12장에서는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및 예수아를 좇아 돌아온 제사장의 명단을 기록되었습니다.

- 제사장들은 이스라엘의 종교 지도자들로서 성전이 재건됨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려야 했던 것입니다.

- 그들은 오랜 시간을 이방 나라에서 지내면서 제사장의 직무를 수행하지 못하였다가 이제 성전 재건과 함께 본 연의 임무를 수행하는 기쁨과 감격을 체험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 제사장들이 제사장의 직무를 수행하는 것은 곧 이스라엘에 하나님의 구원과 회복의 은총이 임하였음을 증거 하는 일이었습니다.

- 느헤미야가 주도한 예루살렘 성곽 공사는 역사를 시작한 지 52일 만에 완공되었습니다.

- 예루살렘 성곽 재건의 완성은 유다 백성에게 중요한 의미가 있었는데, 예루살렘 성곽의 훼파된 모습은 하나님께 진노의 심판을 받아 이방의 포로 신세가 된 유다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었습니다.

 

- 그런데 그 성곽이 재건되었다는 사실은 유다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긍휼함과 구원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 유다 백성의 예루살렘 성곽 재건은 믿음의 승리이며, 하나님의 은혜의 놀라운 역사로 말미암음이었습니다.

- 유다 백성은 외부의 공격을 대비하여 무장을 하고서 공사를 감당할 정도로 열악한 상황에서 성전 역사를 진행해야 했습니다.

- 대적들은 공사를 지휘하는 느헤미야를 살해하려는 음모를 꾸미는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유다 백성의 공사를 중단시키려고 시도했습니다.

- 그러나 유다 백성은 좌절하지 않고 느헤미야를 중심으로 합심 단결하여 짧은 시간에 성곽 역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던 것이므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서는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 특히 유다 백성은 예루살렘 성벽 재건 공사를 마치고 봉헌식을 하기 전에 먼저 자신들을 정결케 했습니다.

- 먼저 제사장과 레위 인들이 몸을 정결하게 했으며, 제사장과 레위 인들은 성전 제사를 주관하여 섬기는 자들로서 특별히 정결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뿐만 아니라 일반 백성들도 자기 몸을 정결케 했으며, 여호와께 제사를 드릴 때 제사장과 레위 인들이 백성을 대표하여 봉사하지만, 예배를 드리는 자는 모든 이스라엘 백성입니다.

- 그러므로 일반 백성도 자기 몸을 정결케 하여야 했었고, 일반 백성들이 자기 몸을 정결케 하는 방법은 옷을 빨거나 목욕을 하거나 물을 뿌리는 의식이었습니다.

- 또한 성문과 성도 정결케 했는데, 이는 우슬초로 새의 피를 그 곳에 뿌리는 방법을 사용했던 것입니다.

- 이것은 유다 백성이 성문과 성곽을 재건하여 하나님께 바친다는 의식을 갖고 있었음을 보여 줍니다.

 

- 또한 느헤미야는 유다 방백들로 성곽 위에 오르도록 했으며, 방백들은 각 지역의 대표들로서 모든 유다 백성을 대표할 수 있었으므로, 성곽 위에 올라 모든 백성들과 함께 성곽 재건을 축하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의 제사를 드리게 했던 것입니다.

- 그들은 학사 에스라를 선두로 하여 다윗 성의 층계로 올라가서 다윗의 궁 윗길에서 동향하여 수문에 이르렀고, 감사 찬송하는 한 무리로 행진하게 하였습니다.

- 유다 백성은 성벽 재건 공사 완성을 기념하여 하나님께 크게 제사를 드렸는데, 이 제사는 규모 면에서 클 뿐만 아니라 제사에 참여한 백성들의 기쁨과 즐거움도 심히 컸습니다.

 

- 느헤미야는 유다 백성이 심히 즐거워하였던 이유가 하나님께서 그들을 크게 즐거워하게 했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예루살렘의 즐거워하는 소리가 멀리 들리게 되었으며, 이 소리는 예루살렘 성벽 공사를 방해하던 이방 대적들에게까지 들렸을 것입니다.

- 예루살렘의 기쁨은 단순한 인간적인 기쁨이 아니었고,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체험한 자들의 영적인 기쁨이었습니다.

- 유다 백성들이 율법에 따라 제사장과 레위 인들에게 쓸 것을 공급함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 잘 이루어지게 되었음을 증거하고 있는데, 이는 유다 백성의 여호와께 대한 신앙이 회복되었음을 의미합니다.

- 유다 백성이 타락하였을 때에는 율법을 준수치 않아서 성직자들의 몫을 주지 못하였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성도의 물질의 헌신은 하나님께 대한 사랑과 감사의 표시로 드려지게 되었습니다.

 

◗ 결론적으로 예루살렘으로 귀향한 제사장과 레위 인들의 명단이 기록되었습니다.

- 또한 예루살렘 성을 재건하여 하나님께 봉헌하는 낙성식 광경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 포로 생활에서 돌아와서 성곽을 재건한 유다 백성의 기쁨은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로 인한 기쁨으로서 모든 구원받은 백성이 누리는 기쁨입니다.

- 그러므로 유다 백성이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하고 기뻐하며 찬양하였던 것처럼 성도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인하여 항상 기뻐하며 찬양하여야 합니다.

- 성도들은 성전 중심으로 말씀에 순종하고, 은혜에 항상 감사드리며, 찬양을 올려드리며 어떤 상황 속에서도 기쁨으로 세상에 구원의 복음을 증거 함으로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는 열매를 가져오게 되는 것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믿음은 성전 중심으로 사는 것이다. (느헤미야12장 28,29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하나님을 사랑하여 충성 된 자는 언제나 주님의 몸 된 성전(교회)을 가까이 거주하여 살았습니다.

- 28-29절을 살펴보면 “ 이에 노래하는 자들이 예루살렘 사방들과 느도바 사람의 마을에서 모여들고 또 벧길갈과 게바와 아스마웻 들에서 모여들었으니 이 노래하는 자들은 자기들을 위하여 예루살렘 사방에 마을들을 이루었음이라.”라고 노래하는 자들의 거주지가 나옵니다.

- 여기에 나오는 지역들은 모두 예루살렘에서 약 20km 내외에 위치한 지역들입니다.

- 그러므로 본문은 이들 지역을 ‘예루살렘 사방들’이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노래하는 자들이 비록 다 예루살렘에 거주한 것은 아니었지만, 예루살렘 외에 다른 지역에 거주한 사람들도 모두 예루살렘에 인접한 곳에 마을을 형성하고 살았던 것입니다.

- 그러기에 그들은 성벽 낙성식 때에도 즉시 예루살렘으로 모일 수 있었던 것입니다.

- 이러한 사실을 통하여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바로 노래하는 자들이 누구보다 하나님께 충성 된 자들이었다는 것입니다.

 

- 찬양하는 자들의 중요한 임무는 하나님의 성전에서 예배를 위한 하나님을 찬양하는 헌신 자입니다.

- 그러므로 그들이 자기의 직무에 충실하려면, 성전 가까운 곳에 살아야 했던 것입니다.

- 성전에서 먼 곳에 살고 있다면, 아무래도 자기가 맡은 직무를 충실하게 감당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 때문에 노래하는 직분 자들은 자기 직분에 대하여 확고한 소명의식을 가지고 그 일에 충성하기 위하여 성전에서 멀지 않은 곳을 자기들의 거주지로 삼았던 것입니다.

- 시편 122편1절에서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므로 오늘을 사는 성도들도 이처럼 노래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전이 있는 예루살렘 가까운 곳에 거주지를 마련한 사실을 통해 하나님께 충성된 자는 교회를 가까이 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하나님께 충성된 자는 교회에서 먼 곳에 거주지를 삼지 않는 것이 좋으며, 가능한 교회 가까운 곳에 거주지를 정하는 것이 모든 면에서 유익하고 편한 것입니다.

- 하나님의 선한 일과 사역은 대개 교회를 중심으로 이루어짐으로 충성되고 헌신 된 자는 교회를 언제든지 돌아보고 달려갈 수 있는 위치에 자신의 거주지를 정하려 하는 것입니다.

-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성도들 중에는 교회를 먼 곳에 거주지를 정하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 이런 분들 중에는 직장이나 사업상의 이유 등으로 불가피하게 그리할 수밖에 없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 어떤 분들은 일부로 교회로부터 먼 곳으로 이사 가거나 교회를 택할 때도 거주지로부터 먼 곳에 있는 교회를 택하기도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교회 가까이 살면, 예배마다 빠질 수 없고, 봉사마다 빠질 수 없기 때문에 부담스럽다는 것입니다.

- 그리고 목회자로부터 새벽 예배에 나오지 않는다는 무언의 압력에 시달려야 하기 때문이라는 계산을 하고 있습니다.

 

- 시편 129편5절에서 “무릇 시온을 미워하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여 물러갈지어다.”라고 하였습니다.

- 이러한 사람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지 못하고 기쁨이 되지 못하므로 충성 된 자가 결코 아닙니다.

 

- 그러나 이것이 자신을 위해서도 유익하지 않으며, 섬기는 교회로부터 먼 곳에 거주지를 정하면, 당장 몸은 편할지 모릅니다만, 그렇게 해서 몸 편한 것이 정말 자기에게 유익한 것입니까? 아닙니다.

- 당장 몸은 편할지 몰라도 장기적으로 보면, 그 영혼이 시들고 병들게 되어 있고, 신앙이 죽습니다.

- 예배와 기도와 전도와 봉사생활을 멀리하는데, 그 영혼이 건강하겠습니까? 그런 성도가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누리고 살겠습니까? 그럴 리가 만무합니다.

- 시편 73편28절에서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리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 지금 내가 섬기는 교회와 나의 거주하는 집 사이에 거리감이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멀다고 느낀다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겠는지? 아니면 가깝다고 느낀다면 어떤 자세로 하나님의 교회를 섬길 것인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해 보고 앞으로 실천합시다.

- 하나님을 사랑하고 충성하는 자녀는 언제나 내가 섬기는 몸 된 성전을 가까이 두고 살아내는 것입니다.

- 또한 하나님은 예배 자들을 찾으시고 묵묵히 말씀에 순종하여 헌신하고 충성 된 자를 형통케 하십니다.

- 하나님을 가까이 하면, 가까이 만나 주시고, 열심히 헌신하고 섬기는 자를 사랑하시고 큰 은총을 베푸십니다.

- 그러므로 지금 섬기는 교회를 가급적이면 가까이합시다. 물론 교회를 가까이 하는 것이 곧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것이라고 단정 지어 말할 수는 없습니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믿음으로 주님의 교회를 가까이할 때에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동행하는 삶에서 기적과 간증의 주인공이 되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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