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8일 목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오늘도 목요일 복된 하루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의 선물로 주심을 믿고 정말 행복하고 기쁨이 있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한 눈물과 땀과 피를 쏟아 충성하는 종들에게 이 땅에서 뿐만이 아니라 영원한 하늘나라에서도 기억하시고 풍성한 상급으로 채워 주심을 확신합시다.
- 성도의 신앙생활에 있어서 하나님의 일을 어려울 때 서로 함께 협력함으로써 선을 이루어 나감으로서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짐을 알고 지금 내게 맡은 사명을 신실하게 감당하는 하루를 만들어 봅시다.
- 그래서 가정과 교회와 나라에 화목과 형통의 비결이 오직 하나님께 가까이 그리고 말씀에 순종함에 있음을 확신하시고 실천하는 삶이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에스더 4장 8- 17절 }
8. 또 유다인을 진멸하라고 수산 궁에서 내린 조서 초본을 하닥에게 주어 에스더에게 보여 알게 하고 또 그에게 부탁하여 왕에게 나아가서 그 앞에서 자기 민족을 위하여 간절히 구하라 하니
9. 하닥이 돌아와 모르드개의 말을 에스더에게 알리매
10. 에스더가 하닥에게 이르되 너는 모르드개에게 전하기를
11. 왕의 신하들과 왕의 각 지방 백성이 다 알거니와 남녀를 막론하고 부름을 받지 아니하고 안뜰에 들어가서 왕에게 나가면 오직 죽이는 법이요 왕이 그 자에게 금규를 내밀어야 살 것이라 이제 내가 부름을 입어 왕에게 나가지 못한 지가 이미 삼십 일이라 하라 하니라
12. 그가 에스더의 말을 모르드개에게 전하매
13. 모르드개가 그를 시켜 에스더에게 회답하되 너는 왕궁에 있으니 모든 유다인 중에 홀로 목숨을 건지리라 생각하지 말라
14. 이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버지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왕후의 자리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 하니
15. 에스더가 모르드개에게 회답하여 이르되
16. 당신은 가서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낮 삼 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나의 시녀와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 하니라
17. 모르드개가 가서 에스더가 명령한 대로 다 행하니라.
◑◑◑◑ 제 목 ◑◑◑◑
◗◗ 에스더의 일사각오
◑◑◑본문 이해와 요약 ◑◑◑
◗ 4장에서는 모르드개가 이제 하만의 끔찍한 음모를 알게 되면서 그는 입었던 옷을 찢었는데, 이는 자신의 비통함을 나타내면서 하나님의 보호를 간청하는 행위였습니다.
- 그리고 그는 커다란 슬픔과 참회를 표시하는 굵은 베를 입고, 머리에 재를 쓰고서 대궐 문 앞에서 대성통곡하였습니다.
- 모르드개는 지나가는 만민들에게 하만의 음모를 알리고 싶었던 것입니다.
- 동시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멸절되리라는 염려 속에서 어찌할 바를 알지 못했습니다.
- 모르드개는 이 모든 일이 자신의 불찰에서 비롯되었다는 후회도 갖고 있었지만, 자신이 하만에게 절하지 않고, 또한 자신의 국적이 유대인임을 밝혔기 때문에 하만이 이런 음모를 꾸민 것으로 생각했던 것입니다.
- 하만의 조서 내용을 알고 모든 유대인들은 모르드개와 똑같은 애통에 잠겼습니다.
- 이제는 꼼짝없이 죽게 되었다는 절망감이 유대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포로로 끌려온 것도 서러운데 이방 땅에서 이방인들에 의해 온 가족, 온 민족이 이유도 없이 죽음을 당해야 한다는 현실이 너무나도 서글퍼졌습니다.
- 온 유대인들은 크게 애통하며 금식을 하고 굵은 베옷을 입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 오직 하나님만이 이 위기 속에서 구원해 주실 수 있다는 믿음에서 간절하게 기도가 매일 드려졌습니다.
- 어느 날 에스더는 시녀와 내시를 통하여 모르드개가 대궐 문 앞에서 굵은 베옷을 입고 통곡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 에스더는 무슨 연유로 모르드개가 그와 같은 행동을 하는지 알 수는 없었으나 안타까운 마음에 바꿔 입을 의복을 보냈습니다만, 모르드개는 자신의 행동이 개인적인 일이 아니었기에 에스더의 호의를 거절했습니다.
- 그러자 에스더는 모르드개에게 피치 못할 사정이 있음을 알고 내시인 하닥을 모르드개에게 보내 무슨 일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시켰던 것입니다.
- 에스더는 자기 민족이 몇일 후에 몰살된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으며, 특히 에스더는 왕후였기에 일반적인 의사 통로가 막혀 있었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길이 없었던 것입니다.
- 그래서 내시인 하닥이 에스더의 명대로 모르드개를 찾아갔는데, 하닥은 그에게 어찌하여 공공 장소에서 이 같은 일을 하느냐고 물었습니다.
- 그러자 모르드개는 하닥에게 하만의 조서를 한 부 필사하여 주면서 에스더에게 전해 주라고 하였고, 또한 하만의 모든 음모를 설명하면서, 에스더가 왕에게 찾아가 자기 민족 곧 유대인들의 생명을 구해 달라고 간청하라는 부탁도 함께 전하라고 하였습니다.
- 결국 에스더의 국적도 밝혀지게 되었고, 동시에 에스더의 운명도 유대인과 마찬가지로 죽을 수밖에 없는 위험한 처지에 놓이게 된 것입니다.
- 에스더의 소식을 접한 모르드개는 다시 회답을 보내게 되고 이 회답에는 모르드개의 신앙이 엿보이며 동시에 에스더의 사명을 추궁하듯이 권고하고 있었습니다.
- 모르드개는 말하길, 에스더가 아니더라도 하나님은 분명히 유대인들을 구원해 주시리라고 하였습니다.
- 이는 모르드개가 하나님께서 조상과 맺은 언약을 통해 자신들을 구원하시리라는 것을 확신하고 있었음을 의미합니다.
- 그리고 에스더가 자신에게 주어진 지위를 통해 민족을 구하려는 책임을 회피한다면 에스더와 그 집이 반드시 심판 받으리라고 경고하였습니다.
- 동시에 에스더도 유대인이기에 하만의 음모로부터 벗어날 수 없으므로 하만에게 죽든지, 아니면 왕을 알현하다가 죽든지 선택하라고 하였습니다.
- 다시 말해 가만히 죽는 것보다는 최선을 다해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하다가 죽는 편이 낫다는 점을 일깨워 주는 것이었습니다.
- 끝으로 이때를 위해 하나님께서 에스더를 왕후로 삼은 것이 아니냐고 반문하였습니다.
- 모르드개의 권고를 들은 에스더는 현실을 정확히 파악하게 되었고, 또한 민족을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도 바치겠다고 결심하였습니다.
- 그녀는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를 가지고 왕 앞에 나아가기를 마음먹은 것입니다.
- 에스더는 이 일을 하기 전에 모르드개에게 한 가지를 부탁하였는데, 그것은 온 유대인들이 삼일 동안 자신을 위해 금식하도록 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 모르드개는 에스더의 비장하면서도 단호한 결단을 보면서 마음속으로부터 뜨거움을 느꼈을 것이고, 그는 즉시 에스더의 부탁대로 온 유대인들에게 3일 동안의 금식을 요청하고 선포하였던 것입니다.
◗ 결론적으로 하만의 음모가 모르드개와 에스더에게 전해졌던 것입니다.
- 잔인하고 악한 하만의 흉계 앞에서 유다인들의 통곡과 좌절만이 그들의 마음을 짓눌렀습니다.
- 그러나 모르드개와 에스더는 하나님 앞에 금식기도를 결단하고 새로이 마음을 가다듬고 여호와의 신앙으로 뜨거운 동족애를 발휘하게 됩니다.
- 에스더는 특별히 죽음을 각오한 신앙으로 민족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결심을 하게 됩니다.
- 사실 에스더와 모르드개는 신앙이 투철한 사람이 아니 었고, 뜨거운 민족애를 갖고 있었던 사람도 아니었습니다.
- 단지 평범한 시민에 불과하였던 것입니다만, 하나님은 이들에게 민족적인 절대위기를 허용하셨습니다.
- 그리고 그들의 심령 속에 여호와에 대한 뜨거운 신앙과 민족애를 불어넣으셨습니다.
- 결국 에스더는 '죽으면 죽으리라'는 놀라운 신앙 고백을 하게 된 것입니다.
- 하나님은 이제 이 신앙을 통해 놀라운 은혜의 역사를 이루어 가시게 된 것입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일사각오하면 부활의 영광 주신다. (에스더4장16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성도는 어떤 위기 앞에 ‘죽으면 죽으리이다’라는 하나님 앞에서 일사 각오로 신앙생활을 해야 놀라운 기적을 경험하고 새롭게 살길을 주십니다.
➩ 본문 16절을 살펴보면, "당신은 가서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낮 삼 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나의 시녀와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 하니라 ."라고 하였습니다.
- 본문16절에서 모르드개의 결단의 촉구함에 이어 에스더가 민족의 구명운동을 위하여 일사각오의 신앙적 결단을 내리는 장면을 기록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 여기에 보면 에스더는 먼저 모르드개에게 가서 수산 성의 모든 유다 인을 모은 뒤에 자신을 위하여 3일 간만 금식하며 하나님께 기도 해 줄 것을 부탁하였습니다.
- 동시에 자신도 3일 간 금식한 후에는 엄격한 규례와 위험을 딛고 왕에게로 나아갈 것인바 ‘죽으면 죽으리이다.’라고 하였던 것입니다.
- 여기서 우리는 민족 구원을 위해 일어서는 에스더의 결연한 의지와 결단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 처음 모르드개로부터 민족 구명운동을 위하여 왕에게 자신은 왕에게 나아갈 수 없는 입장이라고 자기 처지를 먼저 이야기했던 그녀가 모르드개의 결단의 촉구로 인해 변화하여 이렇게 ‘죽으면 죽으리이다.’ 라고 말하며 당연히 일어서는 여전사의 모습으로 변화 된 것입니다.
- 여기서 에스더의 이러한 신앙적 결단이 가져온 결과가 무엇입니까? 그리고 에스더가 본래 염려한 대로 죽음에 이르렀습니까? 그렇지 않았음을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습니다.
- 죽으면 죽으리라는 일사각오로 왕에게 나아간 에스더는 왕에게 오히려 총애와 사랑스럽게만 보였습니다.
- 왕은 부르지도 않은 에스더가 자기에게 나아왔을 때, 그녀에게 금 홀을 내밀어 그녀를 용납하는 것은 물론 그녀에게 무슨 소원이 있는 것으로 짐작하고 나라의 절반이라도 주겠다고 하며 그녀의 소원을 들어줄 것을 거듭 약속하였습니다.
- 결국 에스더는 ‘죽으면 죽으리이다.’라는 일사각오의 결단으로 말미암아 왕의 사랑도 확인하고 애정을 회복하고 원수도 처단하였으며, 민족의 절대 멸절의 위기에서 구원 할 수도 있었습니다.
- 절대적 위기 앞에 하나님을 향하여 두 손을 들고 감사 기도가 기적을 만듭니다.
- 구약에 다니엘도 6장 10절에서 "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라고 하였습니다.
- 이 뿐만 아니라 그녀의 사촌 오빠인 모르드개도 페르시아 제국의 제 2인자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고, 유대 민족도 제국 내에서 그 위상이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 훗날 에스라나 느헤미야가 제국에서 높은 지위에 오른 것도 이처럼 페르시아 내에서 높아진 유다인의 위상을 반영한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이 모든 것이 에스더가 모르드개의 부탁을 받고 염려한 것과는 엄청나게 다른 결과를 가져온 것입니다.
- 이것이 바로 죽으면 죽으리라는 일사각오의 자세로 신앙생활 하는 성도들에게 주어질 놀라운 은혜와 축복입니다.
- 그러므로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언제나 악인들의 세력이 득세하는 곳이며, 성도들 주위에는 악한 세력들이 우는 사자같이 노리고 있는 것입니다.
- 그래서 믿음을 가진 성도들이 상황에 따라 염려하고 두려워하기 쉽고 위축되기 쉽습니다.
- 하나님의 자녀들이 두려워하고 위축되면, 될 수록 악의 사단마귀의 세력은 더욱 무섭게 득세하게 됩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지금 내가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불법과 불의로 위협을 받는다면, 가장 먼저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 기도의 응답이라 믿고 담대히 일어설 수 있는 믿음인지? 그리고 주어진 상황을 다시 한 번 하나님의 뜻을 깊이 묻고 어떻게 실천 할 것인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 하나님의 자녀들은 악의 세력이 득세할 때에 죽으면 죽으리라는 일사각오와 결단으로 신앙생활 해 나갑시다.
- 공동체의 운명이 어떻게 되는지 하나님의 깊은 뜻을 이해하고, 보족한 나를 부르시고 세우시는 이유를 깨달아 믿음으로 일사각오의 뜻을 다 함께 더불어 실천하는 신앙이 됩시다.
- 그래서 우리의 신앙생활에 악의 영들과 담대하게 맞서나가며, 주여! 이 나라 이 민족을 깨우시고 살려 주시옵소! 라고 간구하며 신실하게 말씀과 기도로 소명감으로 주어진 사명을 감당합시다.
- 우리는 하나님과 그의 나라를 위하여 당연히 일어서야 합니다.
-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마태복음16장25절에서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라고 하셨습니다.
- 이 말씀은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헌신하고 희생하게 될 때에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임을 말씀한 것입니다.
- 바울의 신앙고백처럼 사도행전 20장24절에서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나 사랑과 능력의 하나님은 우리가 당신을 위하여 희생하고자 할 때 악한 자들이 그 생명을 해하도록 가만히 보고만 계시지 않습니다.
- 사도 바울은 로마서 14장8절에서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므로 하나님은 필요에 따라 우리에게 순교를 원하기도 하시지만, 대개는 우리의 생명을 지켜주시고 보호 해 주십니다.
- 그리고 우리가 죽음을 각오하고 하나님의 선한 일을 하게 될 때에 놀라운 역사도 일어나게 하십니다.
- 원수들이 우리 앞에 무릎 꿇게 하시며 또다른 구원의 역사도 일어나게 하십니다.
-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은 에스더처럼 죽으면 죽으리라는 일사각오와 결단으로 굳건한 신앙생활로 맡겨진 사명의 자리를 재확인하고 매일같이 묵묵히 말씀묵상과 기도로 이 하루를 섬겨가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