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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

에스더 7장 1- 7절

작성자김두옥|작성시간19.12.02|조회수1,707 목록 댓글 0


Hallelujah!

- 오늘은 12월 첫째 주간 어제부터 비온 후라 조금 어수선 할 지라도 차분하게 일과를 준비하시고 특별히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어제는 대강절 첫째주일에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은혜가 너무 많았으리라 믿습니다.

- 참 소망이 없다는 이 땅이지만, 영원한 생명과 구원을 주시기 위해 오시는 예수님의 탄생을 기다리며 준비하고 보람 된 한 주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우리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말씀과 기도로 늘 충만하시기를 바라며, 주님 안에서 인생 로드맵으로 영원한 산 소망이 넘치는 12월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본 문

{ 에스더 71- 7}

1. 왕이 하만과 함께 또 왕후 에스더의 잔치에 가니라

2. 왕이 이 둘째 날 잔치에 술을 마실 때에 다시 에스더에게 물어 이르되 왕후 에스더여 그대의 소청이 무엇이냐 곧 허락하겠노라 그대의 요구가 무엇이냐 곧 나라의 절반이라 할지라도 시행하겠노라

3. 왕후 에스더가 대답하여 이르되 왕이여 내가 만일 왕의 목전에서 은혜를 입었으며 왕이 좋게 여기시면 내 소청대로 내 생명을 내게 주시고 내 요구대로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

4. 나와 내 민족이 팔려서 죽임과 도륙함과 진멸함을 당하게 되었나이다. 만일 우리가 노비로 팔렸더라면 내가 잠잠하였으리이다 그래도 대적이 왕의 손해를 보충하지 못하였으리이다. 하니

5. 아하수에로 왕이 왕후 에스더에게 말하여 이르되 감히 이런 일을 심중에 품은 자가 누구며 그가 어디 있느냐 하니

6. 에스더가 이르되 대적과 원수는 이악한 하만이니이다 하니 하만이 왕과 왕후 앞에서 두려워하거늘

7. 왕이 노하여 일어나서 잔치 자리를 떠나 왕궁 후원으로 들어 가니라. 하만이 일어서서 왕후 에스더에게 생명을 구하니 이는 왕이 자기에게 벌을 내리기로 결심한 줄 앎이더라.

 

◑◑◑◑ 제 목 ◑◑◑◑

◗◗ 하만의 몰락과 처형

 

◑◑◑본문 이해와 요약 ◑◑◑

7장에서는 죽으면 죽으리라라는 일사각오의 신앙을 품고 있었던 에스더는 두 번째의 잔치를 베풀었던 것입니다.

- 이전에 아하수에로 왕과 와스디 왕후가 베푼 잔치와는 달리 에스더가 마련한 잔치에는 큰 목적이 있었는데, 그것은 오직 민족을 구해야 한다는 신념하에 잔치를 베풀었고, 왕이 기분 좋아질 때를 틈을 타서 악한 하만의 음모를 고발하여 죽음의 위기 앞에 놓인 유대 민족을 구원코자 했던 것입니다.

- 그래서 에스더는 자신의 요구를 밝힐 적기가 왔음을 확인하고, 에스더는 단호하면서도 간절하게 자신의 생명을 구해 달라고 하며, 동시에 자기가 속한 유대 민족의 백성들도 살려 달라고 왕에게 간청하였던 것입니다.

- 에스더는 그 동안의 어려웠던 상황들을 소상히 밝혔는데, 자기 민족이 단순히 노예로 팔린다면, 자신도 조용히 있었을 텐데 자신의 민족이 전부 다 진멸하게 될 이 상황에서, 왕에게도 크나큰 손실이기에 이렇게 긴급히 알릴 수밖에 없었음을 설명하였습니다.

 

- 그래서 에스더는 모든 것을 왕의 결단에 맡겼는데, 그녀가 이제껏 숨겨 왔던 자기 정체를 왕에게 처음으로 밝혔기에 왕이 자신을 어떻게 볼지 걱정이 되었습니다.

- 또한 자신의 소청을 왕이 어떻게 할 것인지 몰랐기에 상당히 두렵기도 하였습니다만, 에스더의 간청을 들은 왕은 마음을 차분히 가다듬고, 왕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악한 일들이 벌어졌다는 사실에 화가 치밀긴 하였으나 분을 참고 그 주모자를 찾아야 하겠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 왕은 재차 에스더에게 자세히 물어 그와 같이 흉악한 음모를 꾸민 주모자가 누구인지를 물었던 것인데, 이때 하만은 공포와 두려움에 전율을 금치 못했던 것입니다.

- 하만이 에스더가 기대어 앉은 긴 의자에 엎드려 자신의 생명만이라도 구해 달라고 계속해서 간청하고 있을 때, 왕이 다시금 잔치 자리에 들어와 보니 하만의 모습을 본 왕은 이제 하만이 왕비를 겁탈하려 한다고 하만을 꾸짖고, 하만은 왕으로부터 더 큰 미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 왕은 하만을 살려 두어서는 안 되겠다고 마음먹고, 왕을 경호하던 무리들이 왕의 뜻을 알아차리고선 하만의 얼굴을 천으로 싸서 가렸던 것인데, 얼굴을 싼다는 것은 형장에서 사형수에게 행하던 풍습으로 이제는 하만이 죽게 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이기에 하만은 비참하게 무리들의 손에 끌려가서 처형되고 말았습니다.

 

- 내시들 중에 한 사람인 하르보나가 왕께 나아왔는데, 그는 하만이 충성 된 모르드개를 죽이고자 자기 집에 큰 장대로 만든 교수대를 만들어 놓았다고 보고하였기에 이로 보건대 하만은 왕궁의 많은 신하들로부터 미움을 받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 따라서 하만이 죽게 된 사실을 기뻐하며 그의 음모마저도 고발했던 것이었고, 아마 하르보나 라는 내시는 하만이 무고하게 모르드개를 죽이고자 했던 음모를 사전에 알고 안타까워했었던 것 같습니다.

- 내시의 보고를 받은 왕은 하만을 거기에 매달아 죽이도록 명령하였는데, 결국 하만은 자신이 만든 교수대에서 죽는 신세가 되고 말았습니다.

- 이와 같이 최후의 심판과 구원은 동시에 이루어지는데 먼저 악인의 심판은 어느 날 갑자기 무너진다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하나님을 거역하여, 그의 백성들을 괴롭혔던 불의한 자들의 비참한 최후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 불의한 자들의 전형이라 할 수 있는 하만이 자기가 놓은 덫에 걸려 죽음을 당하게 되면서 하나님의 공의가 다시 한 번 드러나게 되었고, 선민 이스라엘을 지키신다는 하나님의 언약이 재차 확증되기도 하였습니다.

-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셨는데, 동시에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듯이 일시적으로 형통해 보이는 악인들을 심판하실 여호와의 날이 있음을 거듭 말씀해 주셨습니다.

 

-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을 사랑하셨고, 죽음마저도 초월한 에스더의 신앙과 민족애를 열납 하시어 하만의 음모를 백일하에 드러나도록 인도하셨습니다.

- 그리고 죄의 대가를 죽음으로 지불하도록 엄히 다스렸습니다만, 모든 문제가 다 해결 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 왜냐하면 유대인을 죽이라는 왕의 조서는 아직도 유효하기 때문이기에 하나님은 이 문제까지도 간섭하시어 해결하십니다.

 

 

◗◗◗ 적용한다면 ◖◖◖

오늘의 핵심 (P.S)

믿고 구하면 주신다. (에스더71,2)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우리가 하나님 앞에 산다고 하지만, 정말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것은 믿음으로 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1-2절을 살펴보면 " 왕이 하만과 함께 또 왕후 에스더의 잔치에 가니라. 왕이 이 둘째 날 잔치에 술을 마실 때에 다시 에스더에게 물어 이르되 왕후 에스더여 그대의 소청이 무엇이냐 곧 허락하겠노라 그대의 요구가 무엇이냐 곧 나라의 절반이라 할지라도 시행하겠노라." 라고 하였습니다.

- 아하수에로 왕은 에스더가 왕을 위하여 두 번째로 베푼 잔치에 하만과 함께 나아갔었는데, 그 자리에서 다시 에스더를 향하여 말했습니다.

- “왕후 에스더여 그대의 소청이 무엇이뇨 곧 허락하겠노라 그대의 요구가 무엇이뇨 곧 나라의 절반이라 할지라도 시행하겠노라이 말은 그가 벌써 세 번째로 하는 말입니다.

- 그는 사랑하는 왕후의 소원이 무엇인지를 알기 간절히 원했으나 그가 잔치를 즐기는 것은 사실이었지만, 그가 이번 잔치에 참석한 것은 단지 잔치가 즐거워서가 아니었습니다.

- 그는 왕후 에스더의 소원을 알기 원하여 왕후가 이번 잔치에 오면, 그 소원을 말한다고 하였기에 나아온 것이었습니다.

- 때문에 그는 세 번이나 거듭해서 소원을 이행할 것임을 다짐한 것입니다.

- 우리가 알기로 아하수에로가 어떤 인물입니까? 그는 본서에서 뿐만 아니라 역사적으로도 가장 변덕스럽기 이를 데 없는 인물로 정평이 나 있는 사람입니다.

- 그런데 이러한 그도 에스더를 향한 사랑의 열정이 뜨겁다보니까 그녀의 소원이 무엇인지 알기를 간절히 원하는 것은 물론 그녀의 소원을 들어줄 것임을 재차, 삼차 다짐하게 된 것입니다.

- 여기서 우리는 사랑의 힘의 위대함을 보게 되는데, 아무리 변덕이 죽 끓듯 하고 자기가 약속한 것을 식은 죽 먹기로 식언하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에 관한 한은 약속한 것을 반드시 이행하고 좋은 것으로 주는 것입니다.

- 그런데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지극히 사랑한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당신의 백성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기쁨을 이기지 못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스바나 317절에서 "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 라고 하였습니다.

 

- 그리고 당신의 백성에 대한 그분의 사랑이 얼마나 지극한지 로마서58절에서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요한복음316절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당신의 독생자까지도 십자가에 내어주신 것입니다.

- 이렇게 볼 때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사랑하시므로 우리의 소원을 만족시켜 주고 싶으시겠습니까? 포악하기 그지없던 아하수에로도 자기가 사랑하는 아내의 소원을 만족시켜 주기를 간절히 원했습니다.

- 하물며 인자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야 우리에 대해 어떠하시겠습니까? 시편 374절에서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하나님께서 시편1035절에서 좋은 것으로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라고 하였습니다.

-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녀들의 소원을 만족케 하는 것을 기뻐하시는 분입니다.

- 그런즉 예수님은 기도와 관련하여 교훈하시면서 말씀하시기를 마태복음711절에서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라고 하셨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이 구하기만 하면 가장 좋은 것, 가장 귀한 것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 그러한 이유로 예수님은 마태복음77-8절에서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이렇게 하나님께서 우리의 소원을 만족케 하기를 원하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오늘 우리가 얻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그 이유를 이렇게 말씀하고 있는데 야고보서42절에서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 함이요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지금 내가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간절히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믿음이 없어 염려하고 걱정하여 낙심과 좌절감에 눌려 있는 내 모습은 아닌지?? 혹시 나의 가까운 형제와 이웃은 없는지? 그리고 구하면 주신다는 예수님의 음성이 믿어진다면, 미루지 말고 당장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믿음으로 구하면 주십니다.

-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일하십니다. 그래서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맡기고 간구하면, 정말 좋은 것을 주실 줄 믿고 기대하고 마음의 소원을 간구 해 봅시다.

- 빌립보서46절에서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그런즉 우리가 얻지 못하는 데에는 다른 이유가 없고, 그것은 바로 우리가 게으르고, 우리가 믿지 못하고, 우리에게 열심이 없어서 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 요한일서514절에서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하나님은 인간과 달라서 우리가 소원을 말하지 않아도 우리의 소원을 다 알고 계시지만, 하나님은 또한 우리가 당신께 구하는 것을 기뻐하시기에 우리가 구할 때까지 우리의 소원을 만족케 하는 일을 유보하여 두십니다.

- 요한복음1624절에서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그런즉 우리 안에 아무리 간절한 마음의 소원이 있어도 구하지 않는다면, 그 소원을 이룰 수 없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이제 믿음으로 구해 봅시다. 무엇보다 기도의 시간을 많이 만들어 봅시다. 그래서 간절한 기도 일수록 하나님께 매어 달려 보는 것입니다.

- 기도응답은 새끼 새가 어미에게 먹이를 받아먹는 것처럼 간절히 기도하고 매어달리는 자의 것이 되므로, 지금 내가 그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하여 응답 받으며, 은혜와 기적의 주인공이 되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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