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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

아모스 7장1-8절

작성자김두옥|작성시간17.07.09|조회수867 목록 댓글 0

201779일 주일

오늘의 말씀 묵상

Hallelujah!

- 오늘은 참으로 복된 주일 아침입니다만, 여전히 밤사이 강한 비가 오는 곳이 많았는데 어려움은 없습니까?

- 절망과 사망의 권세를 이기신 주님의 임재가 있는 거룩한 성일의 예배 공동체가 되기를 바랍니다.

- 섬기시는 교회가 다림줄을 두고 계시는 하나님의 관심이 늘 은혜와 사랑이 충만하시기를 축복합니다.

 

본 문

{ 아모스 71-8}

1 주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신 것이 이러하니라. 왕이 풀을 벤 후 풀이 다시 움돋기 시작할 때에 주께서 메뚜기를 지으시매

2 메뚜기가 땅의 풀을 다 먹은지라 내가 이르되 주 여호와여 청하건대 사하소서. 야곱이 미약하오니 어떻게 서리이까 하매

3 여호와께서 이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셨으므로 이것이 이루어지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4 주 여호와께서 또 내게 보이신 것이 이러하니라. 주 여호와께서 명령하여 불로 징벌하게 하시니 불이 큰 바다를 삼키고 육지까지 먹으려 하는지라

5 이에 내가 이르되 주 여호와여 청하건대 그치소서 야곱이 미약하오니 어떻게 서리이까 하매 이삭의 산당들이 황폐되며 이스라엘의 성소들이 파괴될 것이라 내가 일어나 칼로 여로보암의 집을 치리라 하시니라

6 주 여호와께서 이에 대하여 뜻을 돌이켜 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것도 이루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7.또 내게 보이신 것이 이러하니라 다림줄을 가지고 쌓은 담 곁에 주께서 손에 다림줄을 잡고 서셨더니

8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아모스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다림줄이니이다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림줄을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두고 다시는 용서하지 아니하리니

9. 이삭의 산당들이 황폐되며 이스라엘의 성소들이 파괴될 것이라 내가 일어나 칼로 여로보암의 집을 치리라 하시니라.

 

♥♥♥ 제 목 ♥♥♥

아모스의 환상과 거짓 선지자 아마샤의 대항

 

♥♥♥본문 이해와 요약 ♥♥♥

지금까지 3장에서 6장까지 아모스는 이스라엘이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그들의 죄악을 설교로 지적하였습니다.

- 이제 7장에서 9장까지 다섯 개의 환상을 언급하게 되는데, 7장에서는 세 개의 환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이 환상들은 심판으로 말미암은 결과들에 관해 묘사하고 있는데, 특히 앗수르의 공격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 또한 이 같은 아모스의 환상을 듣고서 하나님의 참된 계시를 방해하고자 하는 제사장 아마샤의 공격을 언급되어 있습니다

- 아모스는 여호와의 소명을 받고 이스라엘에서 예언 활동을 하는 것을 막으려 하는 아마샤를 향해 저주의 말을 선포합니다.

- 그것은 아마샤의 아내가 창녀가 되고 아들과 딸이 칼에 죽게 되며, 그의 땅은 다른 사람들의 소유가 되고 자신은 더러운 땅에서 죽으리라는 선언입니다.

결론적으로 아모스가 본 환상은 똑같이 앗수르의 공격으로 멸망하게 되는 이스라엘의 운명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 이 환상들은 역사 속에서 완전히 이루어졌는데, 하나님의 심판은 이처럼 철저하고도 무섭게 임하는 것입니다.

- 아모스의 공의를 선언하는 이 예언은 결국 북이스라엘의 왕과 그 조정에 큰 위험과 멸망을 안겨 주었습니다.

- 따라서 최후의 날에 있게 될 여호와의 심판도 분명히 있을 것이며, 이때를 대비하여 살아가는 신실한 성도들이 되어야 함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 적용한다면 ♥♥♥

오늘의 핵심 (P.S)

☞ ➊하나님은 거룩한 성전을 원하신다. 진정한 성전은 삶이다. (아모서77-9)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심판에는 예외가 없기에 방심하지 말 것이며, 하나님은 교회가 하나님의 기준에 적합한지 항상 다림줄을 들고 서 계심을 의식하며 살아야 합니다.

- 7-9절을 살펴보면 메뚜기의 환상, 불의 환상, 다림줄의 3가지 환상을 열거합니다.

- 메뚜기 즉 황충과 불의 환상은 아모스의 중보 기도로 철회되었습니다.

- 그러나 다림줄의 환상은 현실로 진행되었으며 이는 북이스라엘의 완전한 멸망을 상징합니다.

- 특히 오늘 묵상은 7-9절에서 아모스의 세 번째 환상에 대한 기록을 묵상합니다.

 

- 세 번째 환상은 다림줄을 가지고 쌓은 담 곁에 하나님께서 손에 다림줄을 가지고 서 계시는 환상이었습니다.

- 이러한 다림줄 환상은 앞선 두 가지의 환상과는 달리 구체적인 재앙에 대한 언급은 없습니다.

- 그러나 다림줄 환상이 구체적인 재앙이 언급된 환상은 아닐지라도 북 이스라엘의 완전한 파멸을 확정하신 하나님의 심판을 예고하는 환상이라는 점에서 매우 두려운 환상입니다.

- 본문에서 하나님께서 다림줄을 가지고 쌓은 담 곁에서 다림줄을 가지고 서 계셨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우선 여기서 말하는 다림줄이란 측량 기구로서 담을 쌓거나 건물의 벽을 세울 때 수직을 살펴보기 위해 추를 달아 늘어뜨리는 줄을 말합니다.

- 여기서 으로 번역된 말은 구약 성경에서 단순한 담의 의미보다는 성이나 성벽이라는 의미로 주로 사용되는 말입니다.

- 이를 종합해 볼 때, 본문이 말씀하는 다림줄을 가지고 쌓은 담이란 다림줄이 상징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워진 이스라엘과 특별히 아모스가 예언을 선포하고 있는 북 이스라엘과 수도 사마리아 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 그런데 본문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그처럼 당신께서 다림줄을 가지고 쌓은 담 곧 당신의 기준에 합당하게 세우신 이스라엘 곁에 다림줄을 가지고 서 계신다고 말씀합니다.

 

- 그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이스라엘의 상태가 하나님 당신께서 처음 이스라엘을 세우실 때의 상태와 같은지를 살펴보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 이것은 마치 건축 건설사들이 건물을 완공한 후에도 수시로 그 건물이 처음 지을 때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것과 같습니다.

- 그리하여 건물에 문제점이 발견되면 즉시 하자보수를 하지만 그럼에도 치명적인 결함이 생겼거나 건물이 제대로 유지될 수 없을 정도로 안전에 문제가 있다면 그 건물을 헐어버려야 할 상황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 하나님은 완전하고 성실한 건축가로서 이스라엘을 온전히 말씀에 근거하여 설계하셨고 그 설계를 바탕으로 잘 지으셨습니다.

- 그리고 이스라엘이 당신의 기준에 적합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지를 언제나 항상 살펴보기 위하여 다림줄을 가지고 서 계신 것입니다.

- 그런데 처음에 하나님이 세우신 구약 교회인 이스라엘의 상태를 점검하신 하나님은 또한 신약 교회의 상태도 꼼꼼히 점검 하신다. 라는 것입니다.

- 여기서 내가 믿는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세우고 교회가 아무렇게나 되어도 수시방관하시는 불성실한 건축사가 절대로 아닙니다.

- 하나님께서는 직접 세운 교회가 하나님의 기준에 합당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지 항상 늘 다림줄로 그 상태를 세밀하게 점검하신다고 믿습니다.

 

- 특히 주님의 교회의 상태와 교회 안에 있는 영혼들의 믿음과 구원 여부와 직결된 문제이기에 하나님은 교회의 상태를 참으로 세밀하게 점검하십니다.

- 진정으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성전은 성도들이 말씀으로 삶을 진실되게 사는 것입니다.

- 그래서 요한 계시록 제 2, 3장을 보면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가 자세히 열거 되고 있습니다.

- 그리고 그 일곱 교회들에 대한 우리 예수님께서 교회마다 평가를 세세하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항상 세심하게 점검하고 계신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 문제는 하나님은 이렇게 교회를 점검하여 교회가 하나님의 기준에 심히 적합하지 않으면 당신께서 그토록 아끼고 사랑하시는 교회라도 책망하십니다.

- 그리고 책망을 듣고도 회개치 않는다면 아낀 것도 무가치하게 심판을 내리신다는 것입니다.

-139:23-24절에서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라고 하였습니다.

- 17:10절에서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의 행위와 그의 행실대로 보응하나니.”라고 하였습니다.

- 하나님의 기준에 부합하지 않은 교회는 비록 교회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사람을 구원하기는커녕 도리어 사람들을 멸망으로 이끌게 됩니다.

- 이를 하나님께서는 결코 방관지 않으며, 마치 하나님의 기준에 부적합하였던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를 무너뜨리신 것처럼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도 동일한 일을 행하십니다.

- 그렇다면 오늘 내가 섬기는 교회는 이 사실을 얼마나 두렵고 떨림으로 말씀을 어떻게 받아야 할지 스스로 자가진단을 해야 할 것입니다.

- 그리고 하나님께서 지금 나를 점검하실 때 부적합하거나 하나님이 세운 기준에 어긋나 있지는 않은지를 돌아보며 항상 하나님과 주 예수님의 말씀의 거울 앞에서 나를 바르게 세우도록 힘써 나갑시다.

- 신약에서 성전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로 세운 몸이 성전이며, 성령의 전이 거하는 성도가 성전입니다.

- 지금 나의 성전을 거룩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말씀과 기도로 경건생활로 날마다 깨끗하게 관리합시다.

- 또한 과거에만 아니라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교회에 새로운 개혁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 우리 주 예수님은 당신의 기준에 합당하지 않은 사데와 라오디게아 교회를 향하여 준엄한 심판을 경고하셨습니다.

- 그러나 서머나와 빌라델비아 교회처럼 칭찬과 사랑을 받는 교회의 모습이 되도록 서로 믿음과 사랑으로 협력해야 할 것입니다.

- 그리고 나도 내 안에 거룩한 성전의 다림줄에서 어긋나지 않도록 나 스스로 말씀의 잣대로 자가 진단하여 고칠 것은 고치고 세울 것은 바로 세우는 복된 주일 예배가 되도록 합시다.

 

- 그렇다면 지금 저를 비롯한 주님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하나님께서 다림줄을 가지고 항상 내가 섬기고 있는 우리 교회 곁에 서 계심을 한 순간도 잊지 마시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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