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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

아모스 9장1-6절

작성자김두옥|작성시간17.07.11|조회수328 목록 댓글 0

2017711일 화요일

오늘의 말씀 묵상

Hallelujah!

-오늘도 좋은 화요일 아침입니다만 밤새 평안 하셨는지요?

- 밤새 장마 비가 계속 되면서 분위기가 어수선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장마 비에 피해 없이 주변을 잘 살피며 안전하게 다니시고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오늘 아침은 육적인 눈이 밝으면 현실만 보이지만, 영적인 눈이 밝으면 주님의 그날이 보이는 신앙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본 문

{ 아모스 91-6}

1. 내가 보니 주께서 제단 곁에 서서 이르시되 기둥 머리를 쳐서 문지방이 움직이게 하며 그것으로 부서져서 무리의 머리에 떨어지게 하라 내가 그 남은 자를 칼로 죽이리니 그 중에서 한 사람도 도망하지 못하며 그 중에서 한 사람도 피하지 못하리라

2. 그들이 파고 스올로 들어갈지라도 내 손이 거기에서 붙잡아 낼 것이요 하늘로 올라갈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붙잡아 내릴 것이며

3. 갈멜 산 꼭대기에 숨을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찾아낼 것이요 내 눈을 피하여 바다 밑에 숨을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뱀을 명령하여 물게 할 것이요

4. 그 원수 앞에 사로잡혀 갈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칼을 명령하여 죽이게 할 것이라 내가 그들에게 주목하여 화를 내리고 복을 내리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5. 주 만군의 여호와는 땅을 만져 녹게 하사 거기 거주하는 자가 애통하게 하시며 그 온 땅이 강의 넘침 같이 솟아오르며 애굽 강 같이 낮아지게 하시는 이요

6. 그의 궁전을 하늘에 세우시며 그 궁창의 기초를 땅에 두시며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이니 그 이름은 여호와시니라

 

♥♥♥ 제 목 ♥♥♥

문설주 환성에서 이스라엘의 멸망과 회복

 

♥♥♥본문 이해와 요약 ♥♥♥

9장에서는 아모스 선지자는 다섯번째의 환상인 부서지는 문설주를 보았습니다.

아모스의 마지막 환상을 보여주는 것으로, 북이스라엘의 완전한 멸망을 예고하는 성전 문지방이 무너지는 환상입니다.

이 환상은 하나님께서 북이스라엘과의 관계를 단절하신다는 것을 상징하고, 심판의 큰 원인이 이스라엘의 영적 타락이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이는 이스라엘의 완전한 멸망을 선포하는 환상이었습니다.

- 그러나 이러한 멸망 속에서도 하나님은 의로운 남은 자들에게 구원의 길을 베풀어주시리라 약속하셨습니다.

- 그리고 메시야 왕국이 도래하는 그날에 무너진 이스라엘의 장막을 회복시켜 주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 이는 곧 메시야를 통한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예고하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는 다윗의 무너진 천막을 일으키사 오늘날의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 성도들은 신앙과 행위가 사회 속에서 하나님의 심판 여부와 관련이 있음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 이 교회 안에서는 그리스도의 나라를 기업으로 받을 의로운 남은 자들이 그리스도의 재림을 소망하면서 오늘도 살아가고 있습니다.

- 하나님의 때가 차면 음부의 권세가 물러나고 오직 그리스도의 나라만이 참 성도들을 반겨줄 것입니다.

- 이때 주의 백성들은 영광스러운 그 나라에서 주와 함께 영원히 살 것입니다.

- 바로 아모스도 이러한 소망을 가지고 이스라엘 백성들의 영적 각성을 촉구했던 것입니다

 

♥♥♥ 적용한다면 ♥♥♥

오늘의 핵심 (P.S) 육안이 밝으면 현실이 보이고, 영안이 밝으면 그날이 보인다. (아모스91)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형식적으로 거짓 예배드리는 성전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으며 훼파 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 1절을 살펴보면 하나님께서는 제단 곁에 서서 말씀하시기를 기둥머리를 쳐서 문지방이 움직이게 하며 그것으로 부서져서 무리의 머리에 떨어지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 이 말씀의 의미를 알기 위해서는 먼저 여기서 제단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부터 알아야 합니다.

- 제단에 대해서는 벧엘의 제단을 가리킨다는 견해와 예루살렘의 제단을 가리킨다는 견해가 있는데 대체적으로 후자의 견해가 많은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 이것을 따를 경우라면, 본문은 곧 예루살렘 성전 파괴 명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본문이 예루살렘 성전 파괴 명령이라면 1-4절은 아모스의 예언의 주 대상이었던 북 이스라엘을 넘어 남 유다를 포함한 온 이스라엘에 대한 심판 예언이라고 하겠습니다.

-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하나님께서 예루살렘 성전을 파괴할 것을 명하셨다는 사실입니다.

- 예루살렘 성전은 하나님께서 지상에서 유일하게 당신의 이름을 두신 그분의 임재의 상징적 처소였습니다.

 

- 그런데도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예루살렘 성전을 파괴할 것을 명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 이 말씀은 멀리 떨어져 있는 북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그야말로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리입니다.

- 이스라엘 백성들은 신에게 있어서 성전이 파괴된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 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진다면 그것은 곧 이방인들에게 파괴를 당하는 것, 이방 대적에게 유다가 파멸을 당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일반적으로 당시 나라들 사이의 전쟁은 이방에 범신들 간의 전쟁으로 이해되었고 어느 나라가 다른 나라에 정복당하였다면 그 나라의 신이 정복국의 예속 된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 그러므로 성전이 이방인들에게 파괴된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전능성과 절대성에 대한 심각한 타격을 입을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 그렇기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루살렘 성전은 절대 파괴되는 일이 없다고 믿고 그것을 마치 하나님인 것처럼 숭배하기까지 하였습니다.

- 그러나 예루살렘 성전은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적 처소요 하나님을 예배하도록 구별된 장소일 뿐 그것 자체가 절대성을 갖는 것은 결코 아니었습니다.

- 다만 하나님께서 당신께서 언약하신 백성들과 만나기를 기뻐하셨기에 그들이 참된 헌신과 제사, 진실 된 참회의 제사를 바칠 때 그들 가운데 임재 하셔서 만나주신 것뿐입니다.

 

- 그런데 하나님을 섬긴다 하면서 동시에 그곳에서 하나님이 그토록 가증하게 여기시는 우상을 섬기고 온갖 범죄로 오염된 자들이 진실한 참회의 마음도 없이 오직 양심을 땜질하고자 성전에 와서 제멋대로 제사를 드리는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 거룩하시며 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이런 죄악을 순순히 용납시고 묵인하시겠습니까? 결코 그럴 수 없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아끼며 귀히 보시는 성전이지만 본문에 말씀하시는 것처럼 허물어버리실 것을 분명하게 선언하셨고 실제 그 일을 분명하게 이루게 하신 것입니다.

 

- 그런데 우리가 여기서 알아야 할 사실은 당신의 이름으로 불린 성전을 허물어뜨리신 하나님께서는 역시 당신의 이름으로 불리는 오늘날 교회도 얼마든지 허물어뜨릴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영안을 열어서 성전의 의미를 되새깁시다.

그래서 예수님의 몸이 성전이요,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이 성도라고 하였으니 지금 성도의 심령이 죄로 오염되었다면 돌이키고 회개해야 할 것이며, 아니면 무너지게 될 것입니다.

- 오늘날 교회와 성도들은 영적인 눈이 어두우면, 교회가 절대 파괴되는 일이 없을 것으로 알고 있고, 교회는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여기는 경향이 있다면 큰 착각입니다.

- 물론 예수님께서 마태16:18절에서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그러나 예수님은 이와 동시에 불충하고 나태한 교회는 파괴될 수도 있음을 말씀 하셨습니다.

- 2:5절에서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고 하였습니다.

-3:16절에서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고 하였습니다.

- 이것은 예수님께서 모순 된 말씀을 하신 것이 아닙니다. 마태복음에 제시된 말씀은 우주적인 교회, 보편적인 교회를 말하는 것인 반면 계시록에 제시 된 교회는 개별적인 교회들을 지칭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실제 이는 역사가 그대로 증명하는 바이기도 합니다. 과거 2000년 역사 동안에 교회는 음부의 권세로부터 수많은 도전과 박해를 받아왔습니다.

- 지금에 이르기까지 주님의 몸 된 교회는 날로 성장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보호 아래 굳건히 서 있습니다.

- 그러나 지역적인 교회는 그렇지 않습니다. 계시록에 열거된 소아시아 일곱 교회, 그리고 세속화 된 유럽 교회들이 무너지거나 유명무실한 건물밖에 남지 않은 예가 이것을 잘 말해줍니다.

-7:14절에서그러므로 내가 실로에 행함 같이 너희가 신뢰하는바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 곧 너희와 너희조상들에게 준 이 곳에 행하겠고.” 라고 하였습니다.

- 21:19절에서 “.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찾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고 하였습니다. 주님의 저주의 말씀대로 무화과나무가 뿌리 채 말라 죽은 것을 보게 됩니다.

-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 중 오늘날 단 하나도 남아 있지 않으며 유럽 교회 중 수많은 교회들이 유명무실하게 된 것과 우리 주변에도 수많은 교회들이 무너지고 마는 것은 그 교회들이 하나님께 합당치 못한 것들을 일삼았기 때문입니다.

- 그렇다면 내가 여기서 본문의 가르침 앞에 두렵고 떨리는 자세로 지금 내가 섬기는 교회가 과연 하나님 보시기에 합한 교회인지 항상 자가 진단하여 돌아보도록 결단 합시다.

- 영안이 어두운 과거 제사장 엘리 시대에 이스라엘의 유일한 성막이 있었던 실로가 훼파되었습니다.

- 예루살렘에 세워진 솔로몬 성전과 또 예수 그리스도께서 공생애 사역을 하실 당시 건재하였던 헤롯 성전 등 절대 허물어지지 않으리라 여겼던 성소들이 하나같이 범죄와 타락으로 오염되자 파멸을 면치 못하였음을 일관되게 교훈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일은 신약 교회뿐만 아니라 지금 내가 섬기고 예배드리는 교회 위에도 허물어 질 수 있음을 명심합시다.

육신의 안목에서 주여! 주여! 하지만, 영적 눈이 소경이 되면 주님께서 내가 도무지 너를 알지 못하겠다고 말씀하신다면 슬피 울고 이를 갈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안일에 있었다면 진정으로 회개하고 돌아서면 다시금 회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나의 영안을 열어서 나의 성전이 온전히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지 말씀과 기도로 늘 깨어나도록 힘씁시다.

- 만일 내가 영안이 어두워서 내가 예배드리는 교회 공동체 역시도 하나님의 뜻으로 바로 세우지 못하고 죄로 오염되고 거짓과 온갖 불의의 온상이 된다면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이 될 뿐입니다.

그러나 내가 지금 섬기는 교회 공동체가 책망보다 칭찬 받는 건강한 교회와 행복한 교회 되도록 영적인 눈을 뜰 수 있도록 충실한 파수꾼의 역할을 내가 먼저 감당하도록 결단하는 저와 주님의 자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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