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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

욥기 26장 1-11절

작성자김두옥|작성시간20.01.07|조회수1,052 목록 댓글 0


202017일 화요일

오늘의 말씀 묵상

 

Hallelujah!

- 오늘도 복되고 좋은 화요일 새 날 아침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지금 고온 현상으로 눈이 아니라 계속 겨울비가 내리고 있기에 은근히 올해의 무더운 한 여름이 예견되어 걱정하게 됩니다.

- 또한 4월 총선이 있는 만큼 정말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고 백성들의 마음의 소리를 들어주고 섬길 수 있는 지도자들이 뽑힐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합시다.

- 오늘도 복음의 말씀 붙들고 올바른 신앙과 위로부터 주시는 지혜로 증인 된 삶을 살게 되면 능력의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경험하게 될 것이므로 이 믿음을 실천 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본 문

{ 욥기 261-11}

1. 욥이 대답하여 이르되

2. 네가 힘없는 자를 참 잘도 도와주는구나! 기력 없는 팔을 참 잘도 구원하여 주는구나

3. 지혜 없는 자를 참 잘도 가르치는구나! 큰 지식을 참 잘도 자랑하는구나

4. 네가 누구를 향하여 말하느냐 누구의 정신이 네게서 나왔느냐

5. 죽은 자의 영들이 물 밑에서 떨며 물에서 사는 것들도 그러하도다

6. 하나님 앞에서는 스올도 벗은 몸으로 드러나며 멸망도 가림이 없음이라

7. 그는 북쪽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아무것도 없는 곳에 매다시며

8. 물을 빽빽한 구름에 싸시나 그 밑의 구름이 찢어지지 아니하느니라.

9. 그는 보름달을 가리시고 자기의 구름을 그 위에 펴시며

10. 수면에 경계를 그으시니 빛과 어둠이 함께 끝나는 곳이니라.

11. 그가 꾸짖으신 즉 하늘 기둥이 흔들리며 놀라느니라.

 

◑◑◑◑ 제 목 ◑◑◑◑

◗◗ 빌닷에 대한 욥의 세 번째 답변

 

◑◑◑본문 이해와 요약 ◑◑◑

26장에서는 욥은 자신의 처지와 입장을 생각 해 주지 않고 사랑없는 친구들 특히 빌닷을 향해 조소하는 의미에서 그가 한 말에 사의를 표하고 자기에게 커다란 도움이 되었다고 반어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욥은 빌닷에게 '네가 힘없는 자를 참 잘 도왔구나! 기력 없는 팔을 참 잘 구원하였구나!'라고 하였습니다.

- 빌닷을 비롯한 욥의 친구들은 욥이 처한 재난을 도울 생각으로 나름대로 변론을 하였으나 그것은 오히려 고난을 가중시키는 결과만을 초래하였습니다.

 

- 욥의 조소에서 힘없는 자는 곧 자신을 가리키며, 참 잘 도왔구나! 라는 말은 빌닷의 유창한 설명이 자신에게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 욥은 빌닷이 하나님의 주권이 하늘에 있음을 언급한데 비하여, 하늘과 땅 그리고 땅 밑과 음부에까지 확대시키면서 하나님의 주권과 위엄을 찬양합니다.

- 그래서 욥은 음령들이 큰물과 수족 밑에서 떤다고 하였으며, 또한 음령들이 거하는 음부에서도 하나님의 능력이 미치어 그 곳에 있는 자들도 두려움에 떤다고 하였습니다.

- 욥은 계속하여 하나님의 큰 권세가 모든 감추인 것도 드러내게 한다고 말하였으며, 무소부재하시는 하나님의 속성은 지옥의 처소에까지 영향력을 미치십니다.

 

- 그리고 앞서 빌닷이 하나님의 권능과 위엄을 찬양했던 욥은 이제 대적 자를 파괴하시며 하늘의 질서를 바로 세우시는 분으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께서 꾸짖으시니 하늘 기둥이 떨며 놀라고 바다를 흉용케 하고 지혜로 라합을 쳐서 파하신다고 했습니다.

- 여기서 하나님께서 꾸짖으신다는 표현은 자연계의 현상을 통제하시는 하나님의 권위를 잘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 산마저 떨게 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은 바다 또한 흉용케 하시며, 또한 하나님의 크신 권능 앞에서는 라합도 무릎을 꿇으며, 여기서 라합은 악의 큰 세력들을 가리킵니다.

- 그런데 욥은 자기가 지금까지 서술한 하나님의 권능과 위엄을 그 행사의 시작에 불과하다고 언급함으로써 더욱 더 하나님의 권능을 극대화시키고 있습니다.

 

-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께 대하여 들은 것도 심히 세미한 소리뿐이라고 하였는데, 다시 말해 인간은 아주 적은 부분에 국한되어 하나님을 알 수 있을 뿐입니다.

- 세미한 소리에 대조하여 욥은 하나님의 능력을 우레와 같다고 하였으며, 그는 하나님의 전능성을 모두 자기들이 알고 있는 것처럼 떠들은 친구들을 이렇게 반박한 것입니다.

- 욥은 결과적으로 빌닷의 잘못 된 변론에 대한 그의 신앙 고백적인 답변으로서 하나님의 권능과 위엄이 온 우주에 가득 차고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을 창조하신 위대한 사역과 무한한 능력에 경의를 표하고 또한 하나님의 지혜에 대해 구체적이고 생생한 이해를 펼친 것입니다.

- 하나님께 대한 바른 지식과 신앙이 있으면, 극심한 고난 속에서도 신앙인의 굳건한 자세를 끝까지 견지할 수 있어야 함을 교훈합니다.

 

 

결론적으로 본장에서부터는 욥기의 가장 실속 있고 중요한 내용이 언급되고 있는데, 26장은 빌닷에 대한 욥의 세번째 변론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 욥은 빌닷의 지적과 논리 전개는 훌륭하고 옳은 내용들이 많지만, 이것들이 자기와는 상관이 없다고 하면서 그는 본장을 통해 빌닷 보다 훨씬 탁월한 안목과 표현력으로 하나님의 권능과 무한하심을 선포하였습니다.

- 그래서 욥은 현재 자신이 당하고 있는 고난을 풀 수 있는 열쇠가 바로 하나님의 권능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그 권능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 성경은 하나님을 무한한 영으로, 자존하시는 하나님으로, 불변하시고 편재하시며 전지전능하신 완전한 하나님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 이에 우리는 하나님의 크신 권능을 믿고 늘 어려운 환경과 역경 속에서도 감사 찬양을 드리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 적용한다면 ◖◖◖

오늘의 핵심 (P.S)

하나님을 아는 것이 복이다. (욥기265-11)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하나님에 대해 깊은 영적 지식을 소유하게 될 때 신앙은 더욱 성숙해집니다.

5-11절은 욥 자신이 친구들에 비하여 하나님에 대한 신지식에서 탁월하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하여 피조세계에 나타난 하나님의 권능과 위엄을 열거하는 내용입니다.

- 그 가운데 5,6절을 살펴보면 욥은 죽은 자의 영들이 물 밑에서 떨며 물에서 사는 것들도 그러하도다. 하나님 앞에서는 스올도 벗은 몸으로 드러나며 멸망도 가림이 없음이라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여기서 죽은 자으로 번역된 히브리어는 죽어서 육체로부터 분리 된 영혼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 또한 물 밑에서’, ‘수족 밑은 악한 영들의 거주지로 여겨진 지하 세계 곧 음부를 가리키는 상징적 표현입니다.

- 따라서 욥은 지금 음부에 있는 존재들까지도 하나님의 주권과 위엄을 두려워한다는 사실을 묘사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그래서 욥은 이를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사후 세계까지도 관장하는 분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욥은 빌닷이 하나님의 활동 영역을 주로 하늘에 국한시켜 말하고 있는 것과 달리 하나님의 활동 영역을 이 땅과 하늘과 음부에까지 확장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 그리고 이로써 빌닷이 자기를 가리켜 하나님에 대하여 무지하다고 말한 데 대하여 자신이 빌닷 보다도 오히려 더욱 깊고 풍성한 영적 지식을 가지고 있음을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 한마디로 지혜없는 자로 여기고 신지식을 가르치고 있는데, 그것이 하나님의 지혜가 아니라 너로부터 난 지식이 아니더냐 라고 빌닷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 그는 겸허한 자세로 자신이 알고 있는 신지식을 말하면서 하나님은 모든 세계를 통치하시지만, 인간의 삶과 죽음 그리고 마음까지 다 알고 계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조금 알고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욥은 본문 이후로 계속해서 창조자 되시는 하나님의 무한한 능력과 역사에 대하여 생생하고도 구체적으로 묘사함으로서 자신의 영적 신지식이 빌닷 보다 뛰어남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 우리는 이러한 욥의 말을 통하여 욥의 신앙이 하나님에 대한 얼마나 깊은 이해와 신지식과 지혜에 근거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그렇다면 혹시 우리들 중에 욥의 이런 신지식이 무엇 하나 새로운 것이 없다고 말하는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그러나 욥이 이와 같은 고백을 하였던 때는 지금으로부터 적어도 수천년은 족히 떨어진 먼 옛날 곧 하나님의 자기 계시가 오늘과 달리 희미하였던 때였음을 알아야 합니다.

- 각 하늘마다, 땅마다, 음부마다 주관하는 존재가 따로 있다고 굳게 믿었던 당시는 빌닷처럼 모든 하늘을 주관하시는 유일하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는 것조차 너무도 황당하다고 생각되던 때였습니다.

- 그러한 때에 하늘과 땅과 음부를 주관하시며, 살아있는 인생들뿐만 아니라 영혼들과 어둠의 세력들까지도 모두 하나님의 지존하신 손 안에 들려져 있다는 욥의 고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놀라운 고백이요 하나님을 아는 신지식을 가진 영적인 사람이었습니다.

- 특히 이스라엘 백성들을 생각해 보면, 그들은 하나님의 초자연적 손길을 통하여 가나안에 정착할 수 있었습니다.

- 여호와 하나님께서 신명기434절에서 어떤 신이 와서 시험과 이적과 기사와 전쟁과 강한 손과 편 팔과 크게 두려운 일로 한 민족을 다른 민족에게서 인도하여 낸 일이 있느냐라고 이스라엘을 향해 물으셨던 것처럼 그들은 전 인류 역사상 볼 수 없었던 놀라운 경험을 하였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유일하신 하나님만을 섬기지 못하고, 유혹을 받아서 눈에 보이는 바알과 아세라와 같은 신들을 섬기고 말았던 것입니다.

-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놀라운 경험을 통하여서도 하나님에 대하여 바로 알지 못함으로 우상을 숭배하는 등의 성숙하지 못한 신앙적 태도를 보였던 것입니다.

 

- 그러나 그에 비교해 보면 욥은 이스라엘 민족이 생겨나기 수백 년 전에, 그것도 어떤 특별한 경험이 없이도 하나님에 대한 놀라운 신지식을 소유하였고, 그것을 통하여 다른 사람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성숙한 신앙을 가지게 되었던 것입니다.

- 바로 이러한 점에서 욥은 하나님의 율법과 말씀이 없었던 시대를 살았지만,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지혜를 가지고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위대한 인물이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 그래서 이러한 사실은 오늘 예수를 믿는 성도들에게 중요한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 호세아63절에서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것은 우리가 성숙한 신앙을 소유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에 대한 깊은 이해력과 지혜를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 야고보317,18절에서 하나님의 지혜를 이렇게 정리하고 있는데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하나님이 어떠한 성품의 소유자이신지, 어떻게 일하시는지, 어떤 능력을 소유하고 계시는지 등에 대하여 바른 이해를 가질 때, 우리는 성숙한 신앙을 가지게 될 수 있는 것입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지금 내가 욥이 아는 신지식을 따라 잡고 있는지? 위로부터 난 지혜가 임하고 하나님의 마음과 성품을 아는 증거가 무엇으로 나타나고 있는지? 그리고 하나님의 절대주권 앞에 나의 마음을 내려놓고 순종하고 있는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 하나님을 아는 만큼 성숙한 신앙인으로 살게 됩니다. 그리고 신지식을 알면 겸손하게 의의 열매로 삽니다. 하나님의 알아가는 것이 성숙입니다.

- 그래서 오늘 우리는 저 옛날 욥이나 그의 친구들과 달리 하나님의 자기 계시의 완성인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에 대한 보다 정확한 이해를 가지고 있는 것이 큰 복입니다.

-베드로후서318절에서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그에게 있을지어다.”라고 하였습니다.

- 그리고 욥이 알지 못하였던 사실에 대하여서도 알고 있기에 우리는 욥보다 월등히 성숙한 신앙을 가질 수 있는 가능을 가진 자녀들입니다.

- 하나님의 자녀가 성경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을 아는 신지식에 대하여 깊이 있게 알아가고 또한 성령을 통하여 하나님과의 성숙한 교제를 꾸준히 이어간다면, 어떤 환경과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하나님 마음을 시원케 하는 삶을 살 수 있는 믿음의 확신이 저와 주님을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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