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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

욥기 41장 1- 11절

작성자김두옥|작성시간20.01.24|조회수1,285 목록 댓글 0


2020124일 금요일

오늘의 말씀 묵상

Hallelujah!

- 오늘은 금요일 아침을 맞이하면서 구정 연휴가 시작되는 첫날이니 분주한 마음을 차분히 시작합시다.

 

- 정든 고향을 찾는 분들의 안전 운행을 위해 기도하며, 가정마다 설날 음식을 준비하는 행복한 시간들이 되시기를 바라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끝없는 사랑과 은혜 베풀어 주심을 믿고 감사드리며, 온 가족의 사랑과 화목을 위해 특별히 많이 수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하나님의 그 큰 사랑이 있기에 형제를 이해하고 용납하고 용서하며 덮어주는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내어 아름답고 행복한 명절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본 문

{ 욥기 411- 11}

 

1. 네가 낚시로 리워야단을 끌어낼 수 있겠느냐 노끈으로 그 혀를 맬 수 있겠느냐

2. 너는 밧줄로 그 코를 꿸 수 있겠느냐 갈고리로 그 아가미를 꿸 수 있겠느냐

3. 그것이 어찌 네게 계속하여 간청하겠느냐 부드럽게 네게 말하겠느냐

4. 어찌 그것이 너와 계약을 맺고 너는 그를 영원히 종으로 삼겠느냐

5. 네가 어찌 그것을 새를 가지고 놀 듯 하겠으며 네 여종들을 위하여 그것을 매어두겠느냐

6. 어찌 장사꾼들이 그것을 놓고 거래하겠으며 상인들이 그것을 나누어 가지겠느냐

7. 네가 능히 많은 창으로 그 가죽을 찌르거나 작살을 그 머리에 꽂을 수 있겠느냐

8. 네 손을 그것에게 얹어 보라 다시는 싸울 생각을 못하리라

9. 참으로 잡으려는 그의 희망은 헛된 것이니라 그것의 모습을 보기만 해도 그는 기가 꺾이리라

10. 아무도 그것을 격동시킬 만큼 담대하지 못하거든 누가 내게 감히 대항할 수 있겠느냐

11. 누가 먼저 내게 주고 나로 하여금 갚게 하겠느냐 온 천하에 있는 것이 다 내 것이니라

 

◑◑◑◑ 제 목 ◑◑◑◑

 

◗◗ 악어를 통한 교훈

 

◑◑◑본문 이해와 요약 ◑◑◑

 

41장에서는 세상에서 인간이 감당할 수 없는 가장 무서운 괴물이 있는데, 그 이름을 리워야단 혹은 바다의 용 혹은 베헤모스 와 레비야탄의 정체를 통상 용이나 악어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께서 이런 괴물도 내가 만들었고 통제하고 다스림 같이 인간의 가장 처참한 고난과 고통까지도 하나님께서 통제 하시고 다스리시기에 염려와 걱정을 다 맡겨라 는 의미로 길게 악어나 용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하나님께서 욥에게 네가 능히 낚시로 악어를 낚을 수 있겠느냐 노끈으로 그 혀를 맬 수 있겠느냐 줄로 그 코를 꿸 수 있겠느냐 갈고리로 그 아가미를 꿸 수 있겠느냐?라고 하셨습니다.

- 사람들이 악어를 잡기 위하여 창을 준비하고 올무를 엮어 놓는다 할지라도 그 시도는 아무런 결과 없이 실패로 끝나고 말 것입니다.

 

- 인간이 악어를 다루기란 몹시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는 것이기에 지상과 수중에 관계없이 민물과 바닷물을 통틀어서 잔인하고 포악한 동물 중의 하나가 바로 악어나 용을 지칭하는 리워야단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 유순함과 부드러움이라고는 전혀 없는 포학하고 잔인하며, 강인함만이 악어의 상징입니다.

- 사나운 맹수들을 볼 때에 그것들이 우리와 통하는 것이 없는 성질이 있어서 계약적 호의가 전혀 없음을 느낍니다.

- 특히 4절에 '어찌 너와 계약하고 영영히 네 종이 되겠느냐! '라고 한 말씀이 이 같은 사실을 암시합니다.

- 인간이 하나님의 계약을 어긴 결과로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 뿐만 아니라 인간과 동물과의 관계도 파멸되었기에 인간은 감당치 못하는 맹수를 보면서도 자신의 흉악한 죄를 깨달아야 합니다.

- 이어서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악어를 잡을 수 없다고 다시 말씀하시면서 악어 하나도 단속할 수 없는 욥이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알고 임의로 조절시킬 수 있겠는가? 라는 말씀입니다

-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누가 먼저 내게 주고 나로 갚게 하였느냐면서 온 천하에 있는 것이 다 내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만물을 지으셨고 만물의 주관자시라는 뜻이기에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만물을 통하여 자신의 능력을 계시하셨다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습니다.

- 사람이 가지고 있는 지혜와 능력은 자신 스스로가 만든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은 것이며 위임받는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인간들이 공포에 휩싸일 만한 자연 현상들을 비유로 들어 그것이 악어가 지니고 있는 무기 또는 능력으로 묘사하셨습니다.

 

- 사실 악어는 인간에게 무서운 공포를 제공하기에 적합한 동물입니다만, 악어의 강인함과 파괴력을 들으면서 우리는 악어보다 더 강하고 진노 가운데 심판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생각하게 됩니다.

- 악어에게 무서운 공포를 느끼는 인간이, 그 악어를 지으시고 강인함을 주신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것은 말할 수 없는 모순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악어가 가는 곳마다 공포 분위기가 조성되며 인간을 비롯하여 다른 피조물들이 겁에 질리는 것은 악어의 무서울 정도로 튼튼한 체력 때문입니다.

- 악어의 살과 살은 굳게 연합되어 있으며, 이렇게 빈틈없이 단단한 상태는 다른 동물과는 달리 매우 튼튼한 것으로서 금속을 붙여 놓은 것과 같습니다.

- 이런 강인한 체력을 가진 악어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자기를 향해 날아오는 투창이나 작살도 우습게 여깁니다.

- 악어는 체력과 그 마음이 견고하고 굳세기 때문에 두려움이 없고 대단히 교만합니다.

- 그래서 악어가 교만하게 되는 것은 악어에게 어려움을 줄자가 없기 때문이며, 우리 인간도 자신을 주관할 자가 없다는 생각을 하다 보면, 교만에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 인간을 비롯하여 모든 동물들은 하나님의 피조물이기에 악어도 이러한 원리를 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존재에 불과하므로 이와 같이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낮추시어 비천하게 만들며, 진토 속에 묻어 버리신다는 것을 깨닫게 하십니다.

 

결론적으로 전장과 계속해서 연관 된 주제로 야생동물 하마에서 리워야단 즉 괴물같은 악어나 용으로 바꾸어 하나님의 주권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 따라서 본장은 거의 악어에 대한 묘사로서 그 내용이 구성되어 있는데, 특히 악어의 엄청난 힘과 위용을 묘사함으로써 창조주의 장엄함과 숭고함을 증거하고 있으며, 동시에 인간의 나약함을 은연중에 지적하고 있는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악어를 통해 자신의 뜻을 욥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 많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에 대해 올바른 시야를 갖지 못한 채 살고 있는데, 그들은 인간의 능력을 지나치게 과대평가하여 신격화하려는 교만에 빠지기가 일쑤이므로 크나큰 잘못입니다.

 

- 여기서 하나님의 절대 주권에 대한 인간의 연약함과 전적으로 권위속에 통치됨에 믿음으로 맡기고 순종함을 다루고 있습니다.

- 이렇게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는 피조물로 하여금 하나님의 오묘하고 무한하신 섭리와 주권적인 능력 앞에 고개를 숙이게 하십니다.

- 그러므로 인간은 자신이 질그릇에 불과한 나약한 존재임을 알고 하나님 앞에 자기 맡은 직무에 충실 하는 자가 되어야 함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 적용한다면 ◖◖◖

오늘의 핵심 (P.S)

청지기로 쓰임 받음이 행복이다.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성도는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소유권을 인정하고 맡은 관리자로 섬길 때 축복입니다.

11절을 살펴보면 하나님께서 누가 먼저 내게 주고 나로 하여금 갚게 하겠느냐 온 천하에 있는 것이 다 내 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이는 천하 모든 것에 대한 하나님의 소유권을 강하게 선포하는 말씀입니다.

- 이것은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천하의 모든 것을 창조하신 것이기에 하나님의 소유라는 사실은 지극히 당연한 사실입니다.

- 왜냐하면 온 천하의 모든 것을 태초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으신 창조물들이기 때문입니다.

- 그러니 하나님이 지으신 것에 대한 소유권이 하나님께 있는 것은 당연합니다.

- 선지자 학개28절에서 "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하나님께서 다른 존재에게 소유권을 넘기지 않는 이상 천하의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 그러면 하나님이 여기서 이 말씀을 하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인간들이 너무나 욕심이 많아서 하나님의 은혜로 받아 누리는 것을 마치 자기의 소유인 것처럼 오해하며, 하나님이 축복을 베푸시는 것을 자기들의 행위에 대한 마땅한 보상인 것처럼 여기는 경향이 있기 마련입니다.

- 그래서 자기들에게 풍성하게 베푸셨던 것을 도로 취하시면, 그 동안에 누리던 것을 하나님의 은혜와 배려로 누리게 된 것임을 생각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하고 있습니다.

- 우리 하나님은 자기의 모든 소유를 자기 마음대로 처리 할 권리가 있습니다.

- 누구에게 맡기실 수도 있고 주었던 것을 도로 거두어들일 수도 있습니다.

- 마치 엄청난 부자가 은혜에 거금을 예치할 수도 있고 도로 찾을 수도 있는 것과 같습니다.

- 은행은 부자가 거금을 맡긴 동안에는 그 돈으로 투자를 해서 이익을 얻을 수 있지만, 예금주가 돈을 찾겠다고 하면 다시 돌려주어야 합니다.

 

- 예금주가 돈을 도로 찾겠다고 하여도 불평하거나 원망할 수 없습니다.

- 은행은 도리어 그간 예금주가 거금을 예치해 준 것만으로도 고맙게 생각해야 합니다.

- 왜냐하면 은행은 예금주의 예금으로 다른 이익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져야 할 태도이기도 합니다.

- 우리는 하나님이 맡기신 것으로 유익을 누리다가 그것을 하나님이 다시 취하신다고 해서 하나님께 불평하고 원망할 것이 아니라 도리어 그간 베푸신 은혜로 인하여 깊이 감사해야 하는 것입니다.

- 욥은 고난 초기만 해도 이러한 자세를 보였습니다.

- 그는 재앙으로 인하여 모든 소유와 자녀들을 잃었을 때 욥기121절에서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고 돌아 가올지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 하나님이 자신의 소유를 도로 취하신 일로 인하여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 그런데 점차 고통이 가중되고 지속되면서 그러한 마음을 잃기 시작했습니다.

- 그는 자기가 의를 행했음으로 하나님께서는 자기에게 당연히 축복을 베푸셔야 하는데, 도리어 자기의 모든 것을 빼앗아 가고 고통을 주셨다고 불평하고 원망하였습니다.

- 그러므로 하나님은 오늘 말씀을 통하여 욥의 불평과 원망이 잘못 된 것임을 지적하신 것입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여기서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

- 우리는 우리가 가진 것에 대하여 소유권을 주장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 사도 바울은 로마서 1135-36절에서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냐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라고 하였습니다.

-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청지기와 관리자로 세우시고 맡겨주셨기에 전적인 소유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 그래서 때로는 가진 것은 달라고 하실 때에 넉넉히 풀어내어야 세상 제물을 맡은 지혜로운 청지기라고 인정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허비가 아니라 선용입니다.

 

- 가끔 내 것 아닌데도 자기 것으로 움켜잡고 욕심을 부리다가 다 빼앗기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 우리의 생명과 자녀와 그리고 배우자와 재산 등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다 근본 하나님이 주인인 것임을 인정하고 당연히 드릴 것은 더리고 섬길 것은 섬겨야 복이 되고 은혜가 되는 것입니다.

- 그래서 우리는 단지 하나님의 선한 청지기로 하나님의 것을 맡고 보관하며 활용하는 것뿐임을 알아야 합니다.

- 예수님께서 어리석은 비유에서 누가복음1220,21절에서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비록 표면적으로는 자신의 노력으로 얻은 것이라 할지라도 그 근본적으로 모든 소유는 창조주 하나님께 다 있었음을 잊지 말고 명심해야 합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지금 내가 내게 있는 건강과 자녀와 그리고 배우자와 재산 등이 근본적으로 누구의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정말 소유주가 내 것이 아니라면, 어떻게 선용하는 것이 그분의 기쁨이 되는 것인지? 혹시 내 것처럼 움켜잡았다가 누려 보지 못하고 다 빼앗겨 보거나 빼앗길 위기에 있지 않는지? 주는 자의 기쁨을 누려 본 적이 있는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하나님의 선한 청지기로 쓰임 받음이 행복입니다.

- 성도들은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이 정말 하나님의 소유주요, 주인임을 인정하고 섬길 때 복된 것입니다.

- 때로는 가끔 하나님께서 계획과 뜻이 있어서 다시 취하실지라도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말아야 합니다.

- 그래서 하나님의 것이 마치 자기의 것인 양 오직 자기만을 위하여 사용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따라 사용하고 하나님께서 도로 찾으시기 전에 더욱 많은 이익을 얻기 위하여 꼭 필요한 곳에 아낌없이 섬기고 투자해야 할 것입니다.

- 그러므로 이번 구정 설날 명절에 없는 것을 남에게 빼앗아 섬길 수 없지만, 적어도 가지고 나눌 수 있는 형편이라면,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하여 사랑하는 자녀들과 이웃들에게 많이 선용하여서 많은 사람을 즐겁게 하고 정말 주는 자의 기쁨이 무엇인지 새롭게 느끼며,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그래서 하나님의 은총의 복을 누리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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