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12일 수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오늘은 겨울 단비가 내리는 포근한 날씨에 미세먼지가 깨끗하게 씻어지는 수요일 아침이 시작되고 있으니 하나님께서 우리를 긍휼히 여기며 보호하시는 한날이 되심을 감사드립니다.
- 정의와 공의가 무너진 시대를 걸어가고 있다고 하지만, 하나님께서 중국과 열방의 민족들을 놓고 회개하는 자의 기도를 들으시고 용서하시고 하나님 뜻이 신실하게 이루어지고 계심에 찬양 드립니다.
- 오직 하나님께서 말씀하심에 믿음으로 회개하고 나오면 반드시 약속하신 그 땅을 치료하게 될 것을 확신하시고 지금의 어려운 고난과 역경을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잘 이기는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시편 15편 1- 5절 }
1.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
2.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실천하며 그의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
3. 그의 혀로 남을 허물하지 아니하고 그의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웃을 비방하지 아니하며
4. 그의 눈은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들을 존대하며 그의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변하지 아니하며
5. 이자를 받으려고 돈을 꾸어 주지 아니하며 뇌물을 받고 무죄한 자를 해하지 아니하는 자이니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리이다.
◑◑◑◑ 제 목 ◑◑◑◑
◗◗ 거룩한 산에서 예배 할 자
◑◑◑ 본문 이해와 요약 ◑◑◑
◗ 15편에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기쁨으로 성전에 올라가면서 부르는 찬송 시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 주의 백성들의 기본자세가 흠 없고 티 없는 마음가짐이 필요하기 때문에 11가지의 몸과 마음을 살펴가면서 예루살렘 성전으로 올라가면서 찬양을 불렸다고 봅니다.
- 하나님께 제일 큰 축복을 받은 사람은 역시 하나님의 성전에, 하나님의 성소에서 봉사하며 거기 거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 특히 레위 지파 가문의 사람들이 받는 복이었는데, 레위 지파인 모세가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형 아론이 하나님을 가까이 했기 때문에 모세와 아론이 받는 복을 받고자 원했던 것입니다.
- 그런데 우리 성도들도 영적인 레위 인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입니다.
- 그렇다면 누가 주님의 성전에 거하며 하나님의 은총을 입을 수 있습니까?
- 1절에서 주는 의미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자에게는 엄정한 자격 조건이 요구 된다는 말입니다.
- 이 11가지의 질문들은 하나님의 성전에 나아가기 위해서는 분명한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2절에서 성도는 무엇보다 마음속에 양심이 더러워지지 않도록 항상 정직과 공의로 진실하게 하나님앞으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 또한 3절에서 성도는 주고받는 말에서 서로 헌담 하지 말고 친절하게 다른 이웃들을 대해야 합니다.
- 그리고 4절에서 망령 된 자를 멀리하고 한번 서원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반드시 지켜야 할 것입니다.
- 또한 5절에서 성도는 고리 대금업과 같은 악한 직업을 멀리해야 하는 동시에 성도들은 이자와 뇌물을 미워하고 받지 말아야 함을 보게 됩니다.
- 만일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가 뇌물을 받고 공의를 굽게 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 마치 사무엘의 아들들이 뇌물을 받음으로써 아버지 사무엘의 얼굴에 먹칠하였던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악한 자녀가 되는 것이므로 말씀과 기도의 영성을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
◗ 결론적으로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성전에 나아갈 수 있는 사람의 자격을 논하는 시편인데, 그러한 자격으로는 먼저 정직하고 의로운 말과 행동으로, 이웃에 대한 존경과 사랑을 실천하며, 하나님을 온전히 경외하는 삶의 원칙에 따른 실천 준행하며, 욕심과 탐욕이 없는 경제생활 등이 꼽히고 있습니다.
- 특히 주의 장막이나 성산이란 문자적으로 공식적인 경배와 제사를 드리는 장소를 나타내는 것이지만, 하나님께서 임재하여 계신 영적 상태를 상징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 무엇보다 15장에서 강조하는 것은 진정으로 주의 장막에 유할 자가 누구인가의 물음에서 기본적 양심의 소리로 정직하게 행하고, 공의를 일삼고, 마음에 진실을 말하고, 혀로 참소치 않고, 벗에게 행악지 않고, 이웃에게 훼방치 않고, 눈은 망령된 자를 멸시하고,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를 존대하며, 서원한 것은 변치 않고, 변리로 대금치 않고, 뇌물을 받고 무죄한 자를 해치 아니하는 성령으로 변화된 사람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양심의 문을 열면 은혜의 문을 여신다. (시편15편1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자에게는 양심의 소리들 듣고 엄정한 자격조건 요구를 자원하여 준비하는 신앙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 1절을 살펴보면 “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 하고 묻고 있습니다.
- 이질문은 구약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전에 나아가기 위해서는 일정한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고 믿고 있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 여기서 ‘주의 장막’이란 아직 성전이 건축되기 이전 하나님의 언약궤가 장막에 머무르고 있던 상황을 반영한 표현으로 이 땅에서의 성전이며, ‘주의 성산’이란 장차 하나님의 나라의 장막 문이 열리는 시온 산 즉 새 예루살렘과 하늘과 새 땅을 가리키는 표현입니다.
- 본시는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 하나님의 전에 들어갈 수 있는 자의 자격조건을 가르치는 시입니다.
- 그런데 구약 성전은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적 처소라는 점에서, 그리고 시온 예루살렘은 하나님이 당신의 이름을 두기 위하여 택하신 특별한 장소라는 점에서 다 같이 하나님 나라를 예표하고 있습니다.
- 그렇다면 본문 1절의 질문은 궁극적으로 하나님이 계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자가 누구냐고 묻는 질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전하는 바에 의하면 본시는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는 입당송으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 그 때 하나님의 전의 문을 지키는 제사장이나 레위인들이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는 사람들 앞에서 본절의 질문을 각자의 심장 인 양심 속에 부여하였다고 봅니다.
- 물론 이러한 질문과 대답은 하나의 의식일 뿐 반드시 2절 이하에 나오는 자격을 갖춘 사람만이 하나님의 전에 들어갈 수 있었던 것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 그래서 죄인들이 2절 이하의 성전에 들어가는 자격을 갖추고 가는 일이 있었을 것입니다만, 제사장이나 레위인이라도 사람인 이상 온전한 예배자들의 상태를 다 파악할 수 없었을 것인바, 예배자들이 거짓으로 고백하드라도 누구도 그 속을 알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 그러나 하나님께 거짓 고백으로 하나님의 전에 들어와 예배하는 자의 예배를 드리지만, 하나님의 나라에서 받으시는 온전한 예배라고 인정 할리가 만무합니다. 마음에 없는 거짓된 외식과 형식의 예배를 얼마든지 드리지만,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온전한 예배인지는 각자 스스로 양심에서 점검되어야 할 것입니다.
- 우리는 여기서 과연 내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 하나님과 유할 수 있는 자격 조건을 갖추고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 우리는 자격 조건을 갖추지 않아도 하나님 나라의 예표라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전에 출입하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리에 설 수 있는 은혜를 예수님으로 하여금 갖추게 되었습니다.
- 인간 스스로는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지만, 들어갈 수 없는 죄인을 위하여 예비 해 두신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를 믿는 믿음을 자격 조건으로 제시하였기에 입으로 시인하여 들어갈 수 있게 하였습니다.
- 하나님은 우리의 심장에 양심을 두고 그 중심을 보시는 분입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 조건을 갖추지 못하여도 하나님 나라에 예수 공로로 들어갈 수 있으나 그곳에서 입으로 시인하지 않고는 무자격자로 들어가지 못하고 쫓겨난다는 말입니다.
- 인간의 어떤 공로는 통하지 많고 무자격자로서 아예 하나님 나라에 발도 들여놓지 못합니다.
- 마치 여행자가 비자를 받지 아니한 자가 공항 입국 심사에 적발되어 추방되는 것과 같습니다.
- 하나님 나라가 도래하는 날 그 나라의 앞에는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계셔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자격을 갖춘 자와 그렇지 않은 자를 구분하여 자격을 갖춘 자는 영접하시고 자격을 갖추지 못한 자는 바깥 어두운 곳 곧 형벌 처소인 지옥으로 추방하실 것입니다.
- 마태복음 5장 20절에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라고 하셨습니다.
- 하나님 나라는 이 세상에 건재하는 하나님의 성전처럼 대충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자에게는 엄정한 자격 조건이 요구되므로 2절 이하에 언급된 자격을 갖추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데살로니가후서1장 5절에서 “ 이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요 너희로 하여금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김을 받게 하려 함이니 그 나라를 위하여 너희가 또한 고난을 받느니라.” 라고 하셨습니다.
-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고 고백하고 교회를 다니기만 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것으로 생각하지만, 그러나 착각입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 지금 내가 하나님의 성전에 당당하게 들어갈 수 있고 장차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조건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적어도 이 땅에 머무는 동안에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가 거룩한 공동체를 이룰 수 있는 조건들은 무엇인지? 그래서 그 분의 뜻을 헤아려 보고 준비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복음으로 양심의 문을 열면 은혜로 구원의 문을 얼어 주십니다.
-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자에게는 양심의 소리들 듣고 엄정한 자격 조건이 요구를 자원하여 준비하는 신앙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마태복음7장21절에서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라고 하셨습니다.
- 여기서 ‘내 아버지의 뜻’이 무엇입니까? 바로 본시편의 2절 이하에서 진리의 말씀으로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실천하며 그의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 혀로 참소치 않고, 벗에게 행악지 않고, 이웃에게 훼방치 않고, 눈은 망령된 자를 멸시하고,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를 존대하며, 서원한 것은 변치 않고, 변리로 대금치 않고, 뇌물을 받고 무죄한 자를 해치 아니하는 예수 믿음 안에서 성령으로 변화 된 사람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 그래서 행위 완전한 자가 없지만,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이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2절 이하에서 말씀하고 있는 자격 조건을 갖추기 위해 힘써 노력하여 그의 나라와 그의 의로서 하나님 나라가 완성되고, 또한 영광의 나라인 만큼 그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세속화 물결에 마음 빼앗기지 말고, 주의 뜻에 합당한 자격 조건을 믿음 안에서 살아 내도록 최선을 다하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