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10일 화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오늘은 봄을 재촉하는 단비가 내리는 화요일 새 아침이 시작 되고 있습니다만, 들리는 소식은 너무나 암울한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온 나라와 전 세계를 두려움과 공포의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 무엇보다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하게 체력 관리와 위생관리 잘해서 하루빨리 ‘코로나19’ 폐렴에 걸리지 않도록 노력하고 서로가 자기관리를 잘 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특별히 국가의 위기 앞에 21일간 “2020 다니엘 영상 새벽기도회”를 통하여 각자의 은밀한 골방 기도를 감당하여 가슴엔 뜨거운 열정과 소망의 불이 활활 타 오르도록 힘씁시다.
- 믿음의 성도는 때로는 고통과 역경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 신뢰하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강하고 담대하게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신실하게 달려가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시편38편1-11절}
1 여호와여 주의 노하심으로 나를 책망하지 마시고 주의 분노하심으로 나를 징계하지 마소서
2 주의 화살이 나를 찌르고 주의 손이 나를 심히 누르시나이다.
3 주의 진노로 말미암아 내 살에 성한 곳이 없사오며 나의 죄로 말미암아 내 뼈에 평안함이 없나이다.
4 내 죄악이 내 머리에 넘쳐서 무거운 짐 같으니 내가 감당할 수 없나이다.
5 내 상처가 썩어 악취가 나오니 내가 우매한 까닭이로소이다
6 내가 아프고 심히 구부러졌으며 종일토록 슬픔 중에 다니나이다.
7 내 허리에 열기가 가득하고 내 살에 성한 곳이 없나이다.
8 내가 피곤하고 심히 상하였으매 마음이 불안하여 신음하나이다.
9 주여 나의 모든 소원이 주 앞에 있사오며 나의 탄식이 주 앞에 감추이지 아니하나이다.
10 내 심장이 뛰고 내 기력이 쇠하여 내 눈의 빛도 나를 떠났나이다.
11 내가 사랑하는 자와 내 친구들이 내 상처를 멀리하고 내 친척들도 멀리 섰나이다.
◑◑◑◑ 제 목 ◑◑◑◑
◗◗ 죄 값으로 받는 고난을 탄식함
◑◑◑ 본문 이해와 요약 ◑◑◑
◗ 38편에서는 다윗이 죄로 인한 징계 받아 질병으로 고통 하는 중에 하나님께 애원하는 기도 내용입니다.
- 본 시편은 다윗이 밧세바와 불륜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징계를 받아 마음의 근심은 뼈를 상하게 하는 무서운 질병으로 오랫동안 고생 할 때에 참회 하면서 지은 시라고 봅니다.
- 그래서 1절에서 주의 노하심과 분노하심으로 책망과 징계하심이 너무 심하므로 회개함으로 용서를 간구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2절에서 병으로 고통 하는 순간이 화살로 찌름 같고 강한 힘쎈 손으로 누름 같다고 호소합니다.
- 또한 3,4절에서 사람은 죄의 짐을 감당할 만한 능력이 없음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 한편 5,6절에서 죄를 방치하게 되면 영혼이 곪아터지게 되므로 상처가 썩어 악취가 나오는 이유는 죄악이 깊은 이유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8절에서 심령이 버림받아 평안을 잃었으나 정말 우리가 믿고 의지할 대상은 영원히 변치 않으시는 하나님뿐임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1~6절에서 모든 인간이 하나님 앞에 죄로 인해서 고통과 슬픔 중에 살다가 가게 되는 것입니다.
- 그리고 2,8절에서는 하나님께 죄를 회개하지 않는 한 마음이 불안하고 불행이 몰려오게 됩니다.
- 또한 3,10절에서 죄악으로 인하여 육신의 심장이 뛰고 기력이 쇠하여 마음에서 소망의 눈빛도 멀어졌음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4,11절에서 죄악으로 사랑하는 자와 친구들이 내 상처를 멀리하고 내 친척들도 멀리하고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 죄로 인한 육체와 영혼이 함께 죽음으로 내려감을 호소하고 있어서 죄의 징벌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전해 주고 있습니다.
◗ 결론적으로 다윗의 철저한 회개를 위한 비탄시편으로서 압살롬의 반란이나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와의 간통 사건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 다윗은 자신의 육체적, 정신적 고통이 모두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징벌임을 확신하고 비통하며 탄식하고 통회하고 있습니다.
- 민감한 신앙을 소유한 다윗은 고통 중에서 죄가 중하고 무거움을 실토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서 다윗의 인간 된 참모습을 엿보게 합니다.
- 다윗은 왕이지만, 그의 질병의 원인이 죄에 있음을 깨닫고, 극심한 육체적인 고통 속에서 하나님의 용서와 도우심을 간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은 항상 선으로 악을 갚아야 할 것인데 그 이유는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선이 반드시 이기기 때문에 우리 하나님은 고통 받는 자를 모두 다 구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회개하는 자를 구원하신다는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믿음과 신뢰의 대상은 오직 하나님이시다.(시편38편11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성도가 믿고 신뢰할 대상은 사람이 아니라 영원히 변하지 않으시는 하나님뿐입니다.
➩ 11절을 살펴보면 “내가 사랑하는 자와 내 친구들이 내 상처를 멀리하고 내 친척들도 멀리 섰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다윗은 자신이 사랑하던 사람과 친구들과 친척들도 자신에게서 고통 중에 돌아섰다고 슬픔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 본문에 나오는 사랑하는 자와 친구와 친척들은 모두 다윗이 자기의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신뢰하였던 사람들입니다.
- 다윗은 그들의 신뢰와 의리가 영원히 변치 않을 줄로만 알았습니다만, 다윗이 병들어 고통 가운데 있을 때 그들은 다윗을 하나같이 다 멀리하였던 것입니다.
- 다윗이 겪고 있는 신체적 고통이 너무 비참하여 그것을 보고 느낀 혐오감 때문이었는지, 아니면 다윗이 질병 가운데서 회복되기 어렵다고 판단되어서인지 알 수는 없지만, 그들은 다윗을 멀리하며 찾아주지 않고 다 냉대하였던 것입니다.
- 다윗이 형통할 때만 해도 다윗과 가장 가까운 것처럼 행세하던 그들의 태도가 돌변하고 만 것입니다.
- 이는 사람이 얼마나 변하기 쉽고 신뢰하기 어려운 존재인가를 여실히 보여줍니다.
- 아마도 다윗은 자기 주변 사람들이 이러한 변심을 보고 더욱 더 하나님만 의지하게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 하여튼 사람들이란 믿기 어려운 존재입니다.
- 사람들은 평소에는 의리와 우정을 중요시하는 것처럼 말하며 행동합니다만, 그러나 이해관계에 부딪히게 되면서, 미련 없이 뒤돌아서는 것이 사람의 심성입니다.
- 지금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하여 우리나라가 고통과 심한 오환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 위로와 격려하는 나라는 없고 가까운 일본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이 멀리하고 있는 실정이고 보면, 국제 관계에서 그 특성이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그래서 말하기를 “영원한 우방도, 영원한 적도 없다”라고 합니다.
- 이런 와중에 우방국이라는 미국은 방위비로 격상타결을 요구하며 목을 조우고, 일본은 지난해부터 무역차단과 '코로나19'바이러스로 인하여 일방적으로 왕래 길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 경제적이고 정치적인 관점에서 조금만 불이익이 될 것 같으면, 가차 없이 배신하고, 조금만 이익이 생길 것 같으면 하루아침에 적을 친구로 만드는 것이 바로 국제사회의 모습인 것입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전적으로 사람들을 신뢰해서는 안 되고 섬기는 사랑의 대상이 필요합니다.
- 사실 인간관계에서 신뢰가 사라지게 되면, 인간 사회는 곧 무너지고 맙니다.
- 사람이 사람을 믿지 못하는 사회, 과연 존속이 가능하겠습니까? 서로가 서로를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고 경계한다면 어떻게 사회 통합을 이루고 서로 교류를 이룰 수 있겠습니까?
- 그러므로 인간 간의 신뢰는 인간 사회 존속과 발전을 위하여 절대적으로 요청되는 일입니다.
- 다만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인간은 믿고 의지할 만한 존재가 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 우리는 흔히 “사람이 사람을 속이는 것이 아니라 돈이 사람을 속인다.”라는 말을 합니다.
- 이 말은 인간이 환경에 따라 얼마나 변하기 쉬운 존재인가를 잘 나타내주는 말입니다.
- 환경에 따라 변하기 쉬운 존재, 그러한 존재는 우리가 진정으로 믿고 의지할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 시편146편 3,4절에서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그의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그 날에 그의 생각이 소멸하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 인간은 믿고 의지할 대상이 아니라 그 연약함을 인정하고 사랑해야 할 대상입니다.
- 이사야2장 22절에서“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셈할 가치가 어디 있느냐.”라고 하였습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지금까지 내가 믿고 신뢰해 왔던 사람이 누구였는지? 그리고 신뢰한 그 사람이 여전히 신뢰 속에 함께 하고 있는지? 아니면 신뢰를 저버리고 곁을 떠나버린 사람이 있는지? 그러나 내가 진정으로 믿고 의지할 대상은 누구인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 내가 진정으로 믿고 신뢰할 대상은 사람이 아니라 영원히 변하지 않으시는 하나님뿐입니다.
사업상 마음을 같이하여 동업을 열심히 하지만, 없을 때는 그래도 힘을 모우겠으나 이익창출이 생기면서 많은 문제와 갈등 속에 서로의 아픔과 상처를 남기고 돌아서는 경우가 많은 것이 오늘 우리 주변에서 많이 보여 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욕심과 탐심으로 무너지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 예레미야17장 5절에서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육신으로 그의 힘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라고 하였습니다.
- 다만 주어진 환경과 여건 속에서 사랑과 긍휼을 베풀어야 할 대상이지 그 이상의 것을 기대하지 맙시다.
- 그러므로 어제나 오늘이나 그리고 영원히 변하지 않는, 단 한 분이신 하나님 밖에 없음을 믿고 신뢰하고 사랑할 것이며, 만일 누가 인간을 믿고 신뢰하고 의지한다면, 실망하고 허무감만 느끼게 될 뿐임을 강력하게 전하고 오직 예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 이야기만 전하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