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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

시편54편1-7절

작성자김두옥|작성시간20.03.28|조회수1,302 목록 댓글 0

2020328일 토요일

오늘의 말씀 묵상

 

Hallelujah!!

- 오늘은 어느덧 3월의 마지막 주말과 주일을 맞이하는 봄날 아침입니다. 하지만 인생을 살다보면 순탄한 세월보다 수많은 어려움과 환란과 위기의 때를 만나는 경우가 바로 이때임을 느낍니다.

- 그런데 이런 세계적 대 재앙을 접하는 초유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놀라운 변화와 축복의 기회가 온다는 점에서 먼저 간절히 기도하고 질병을 이기는 지혜를 구하면, 반드시 해결 될 것입니다.

- 그러므로 더욱 철저하게 7대 시행 규칙을 이행하면서 거룩한 주일을 준비하고 공적예배가 어려운 상황을 잘 극복하도록 간절하게 예배하고 기도하여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는 기회를 만들어 내는 주말과 주일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본 문

{시편541-7}

1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으로 나를 구원하시고 주의 힘으로 나를 변호하소서.

2 하나님이여 내 기도를 들으시며 내 입의 말에 귀를 기울이소서.

3 낯선 자들이 일어나 나를 치고 포악한 자들이 나의 생명을 수색하며 하나님을 자기 앞에 두지 아니하였음이니이다 (셀라)

4 하나님은 나를 돕는 이시며 주께서는 내 생명을 붙들어 주시는 이시니이다.

5 주께서는 내 원수에게 악으로 갚으시리니 주의 성실하심으로 그들을 멸하소서.

6 내가 낙헌제로 주께 제사하리이다 여호와여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주의 이름이 선하심이니이다.

7 참으로 주께서는 모든 환난에서 나를 건지시고 내 원수가 보응 받는 것을 내 눈이 똑똑히 보게 하셨나이다.

 

◑◑◑◑ 제 목 ◑◑◑◑

◗◗ 주의 이름으로 구원하소서!

 

◑◑◑ 본문 이해와 요약 ◑◑◑

54편의 배경은 사무엘상 23장을 보면서, 다윗이 사울 왕을 피하여 은둔생활을 할 때, 그일라 지방에 블레셋이 쳐들어 와서 농번기에 추수한 것들을 다 빼앗길 위기에 처했습니다.

- 이 때, 다윗은 기도응답으로 그일라 지방으로 가서 그들을 구원 해주려고 하지만, 부하들은 한 결 같이 그 일에 반대하였는데 그 이유는 도망자로서 도울 입장도 도울 힘도 없다는 것입니다.

- 그러나 다윗은 그일라 거민들의 고통을 듣고 모른 척하고 넘길 수가 없었기에, 그는 주의 이름으로 나를 구원하소서! 다윗이 기도하고 구원을 바라는 그들을 위하여 싸우고 구원했던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 그는 자기 간구의 도움과 생명의 근거를 하나님의 이름에 두고 있었는데, 이는 하나님의 이름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며, 어떤 일을 행하셨는지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자기를 구원하실 수 있는 분은 하나님이시고, 주님의 강한 능력을 깨달았던 것이기에 다윗이 하나님께 위기 앞에 간청하는 이유는 지금 강포한 자가 그를 멸망시키려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3절에서 포학한 자들은 하나님을 자기 앞에 두지 아니하고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그리고 4 -7절에서는 다윗이 하나님을 의뢰한다는 그의 확신에 믿음의 결단이 기록되어 있는데, 하나님은 다윗을 돕는 자이시며, 생명의 보존자이시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점이 그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그를 비방하는 자들에게 악으로 보상하시기를 기도하였고, 그는 하나님의 성실하심을 그에게 나타내 보이실 것을 간구하고 믿음으로 일어났던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아무런 죄가 없이 충성하는 다윗을 시기 질투하여 무고히 자신을 죽이려는 사울의 추적에서 벗어나기 위해 애쓰는 다윗 장군의 암담한 상황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 아울러 하나님의 개입으로 인한 대적의 파멸과 자신의 구원을 확신하는 내용이며, 본문의 역사적인 배경은 삼상 2319절과, 261절에서 나온 것입니다.

- 원래 십 사람들은 유다 지파 사람들이었습니다만, 다윗을 사울에게 밀고하고 하나님을 떠난 이들은 다윗에게 있어 이방인과 다를 바 없었으며, 이처럼 하나님을 떠나 악행을 일삼는 자들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있어서 외인인 것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께서 그의 기도를 들으셨으며, 그의 원수로 말미암은 모든 환난에서 그를 구원하실 것을 확신하면서, 다윗은 낙헌제로 하나님께 먼저 감사하며 찬양한다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다윗은 다시 주의 이름이 선하시니이다.” 라고 고백하고 하나님은 나의 모든 환난에서 나를 건지시고 내 원수가 심판 받는 것을 자신의 눈으로 보게 하셨다고 찬양하고 있습니다.

 

◗◗◗ 적용한다면 ◖◖◖

오늘의 핵심 (P.S)

믿음의 눈으로 보면 소망이 현실 된다. (시편 546,7)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선취적 믿음은 어려운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고 믿음으로 맡기며 산소망을 갖습니다.

- 6, 7절을 살펴보면 내가 낙헌제로 주께 제사하리이다 여호와여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주의 이름이 선하심이니이다. 참으로 주께서는 모든 환난에서 나를 건지시고 내 원수가 보응 받는 것을 내 눈이 똑똑히 보게 하셨나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다윗은 먼저 내가 낙헌제로 주께 제사하리이다 라고 서원하고 있는데, 이렇게 다윗이 낙헌제로 감사의 제사를 드리겠다고 서원한 이유는 7절에서 하나님께서 자신의 모든 환난과 역경에서 온전히 맡겼더니 나를 건지시고 내 원수가 보응 받는 것을 자신의 눈으로 이루시는 것을 보게 하셨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 그런데 우리가 여기서 한 가지 알아야 할 사실은 7절의 말씀이 다윗이 모든 환난과 고난 속에서 구원받은 상태에서 한 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 무엇보다 본 시편의 표제로서 5절까지 내용에 비추어 볼 때 다윗은 아직 원수들의 손에서 구원을 받지 못한 상태 이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윗이 마치 원수가 멸망하고 자신이 구원을 얻은 것처럼 묘사하고 있는 것은 그의 믿음에서 이루게 하실 것을 믿는 신앙에 입각한 것입니다.

- 다윗은 하나님께서 자기를 돕는 자로서, 자기의 간구를 반드시 들어주실 것이라는 확신에 근거하여, 이미 자신이 구원을 받고 원수들이 심판을 받은 것을 목도한 것처럼 말하며, 자신을 구원하신 하나님께 낙헌제로 감사의 제사를 드릴 것임을 서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 실로 다윗은 그의 기도가 아직 이루어지지는 않았지만, 그의 믿음의 눈으로 볼 때는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미리 그려 보였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입니다.

- 그래서 아직 극심한 위기 가운데 있었지만, 그래도 하나님께 먼저 감사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 그렇다면 여기서 지금 우리는 다윗의 믿음이 얼마나 대단한 것이었는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소망이란 미래의 일입니다. 미래에 이루어질 일을 바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다윗에게는 그의 구원의 소망이 미래의 일이 아니었습니다.

- 그에게 있어서 구원의 소망은 현실이었고, 그가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께 간구하는 그 순간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께 간구하는 그 순간 이미 현실이 되어 있었습니다.

- 빌립보서16절에서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라고 하였습니다.

- 이미 이루어져서가 아니라 그의 믿음이 그것을 현실처럼 여겨지게 하였습니다.

- 히브리서 111-2절에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이와 같은 말씀에서 믿음은 바라는 것, 곧 소망을 현실이 되게 합니다.

- 아직 이루어지지 않고 미래에 이루어질 일이지만, 믿음의 눈으로 보면, 그것이 이미 우리 눈앞에 이루어져 있는 것입니다.

- 히브리서 113절에서 구약 시대 믿음의 선진들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약속을 받지 못하였지만, 하나님 나라를 멀리서 보고 환영하였다고 하였습니다.

- 믿음의 선진들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통하여 그들이 소망한 하나님 나라가 자기들 앞에 펼쳐져 있는 것을 보았다는 말입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지금 내가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는 가운데도 상황에 눌려있는 것은 무엇인지? 그래서 어떤 상황에서 쉽게 해결되지 않는다고 주변으로부터 압력을 받으며 원망과 비난의 소리를 듣고 있는 것은 없는지? 그렇지만, 포기할 수 없는 현실에서 하나님께 감사하며 예배할 수 있는지? 이런 때에 내가 취할 수 있는 믿음의 자세는 어떻게 가질 것인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 선취적 믿음으로 감사하면서, 모든 환난을 믿음으로 맡기면 하나님께서 구원하십니다.

- 믿음으로 선진들은 그들은 현재의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다 선취적 신앙을 가지고 소망을 가졌던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이름 앞에 맡기면 선하게 이루어 가십니다.

- 그래서 오늘날 우리 성도들이 반드시 가져야 할 신앙도 바로 이러한 선취적 신앙입니다.

- ‘코로나19 ’전염병은 전 세계적으로 하나님께서 뜻이 있는 재앙으로 보고,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두려움과 공포의 대상이 되면서 모든 계획들이 다 빗나가고 속절없이 무너지는 현실 앞에서 지도자와 책임자를 원망하고 불평하기 좋은 때입니다. 마치 출애굽 당시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와 아론을 원망함 같은 것입니다.

 

- 하지만 자가진단과 각 개인 위생 관리 속에서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을 바라고 믿음으로 인내하면서 감사의 제사를 드리면, 하나님께서 은혜와 지혜를 주시고 위기극복과 함께 깨끗이 구원하심을 믿어 확신합시다.

- 왜 많은 성도들이 조금만 어려움을 당해도 낙심하며 원망과 불평을 일삼습니까?

- 왜 기도하면서도 낙심하고 감사하지 못하고 도리어 원망하고 불평하고 탄식을 늘어놓습니까?

- 선취적 신앙을 가지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한 마디로 진정한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 기도해도 하나님이 그것을 들어주시리라는 확신이 없기 때문이고, 그들에게는 하나님이 자신들의 기도를 들어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없습니다.

- 하나님이 미래에 이루어주실 것을 현재에서 볼 수 있는 믿음의 눈이 없는 것입니다.

- 보이는 것은 오직 육신의 눈에 보이는 현실의 어려움뿐입니다.

- 그러한 그들의 입에서 찬송과 감사가 나올 리 만무하고,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것은 원망과 불평과 탄식뿐입니다.

- 그러나 우리가 믿음의 사람이라고 한다면, 우리는 앞을 내다보는 선취적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 로마서420-21절에서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므로 믿음으로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것도 이루어진 것으로 여길 수 있는 신앙을 가져야 하고, 이것이 진정한 성도의 자세이므로 조급함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믿음으로 온전히 맡기면 가장 선하게 이루어 가시는 것을 믿어 확신하고 감사 찬양으로 모든 환경을 극복하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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