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4월 15일 수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오늘은 21대 총선이 실시되는 날인데 참으로 좋은 봄의 계절이고 수요일 아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고 총선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과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묻고 진정 이 나라와 민족의 미래를 진리의 말씀 위에 굳게 세워지도록 신성한 투표에 꼭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 예수님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신 것처럼 우리 민족이 절대 위기에서 부활을 경험하여 정치와 경제 안보가 새롭게 회복되고 열심히 일하기 좋아하고 신실하게 잘 섬기는 국회의원들이 많이 뽑히기를 기도하며 투표 결과에 깨끗이 승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오늘도 말씀을 통하여 인생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믿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신앙인의 참모습을 보이며, 예수님의 사랑과 기쁨이 되는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시편 69편1-13절}
1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물들이 내 영혼에까지 흘러 들어왔나이다.
2 나는 설 곳이 없는 깊은 수렁에 빠지며 깊은 물에 들어가니 큰물이 내게 넘치나이다.
3 내가 부르짖음으로 피곤하여 나의 목이 마르며 나의 하나님을 바라서 나의 눈이 쇠하였나이다.
4 까닭 없이 나를 미워하는 자가 나의 머리털보다 많고 부당하게 나의 원수가 되어 나를 끊으려 하는 자가 강하였으니 내가 빼앗지 아니한 것도 물어 주게 되었나이다.
5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우매함을 아시오니 나의 죄가 주 앞에서 숨김이 없나이다.
6 주 만군의 여호와여 주를 바라는 자들이 나를 인하여 수치를 당하게 하지 마옵소서!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주를 찾는 자가 나로 말미암아 욕을 당하게 하지 마옵소서!
7 내가 주를 위하여 비방을 받았사오니 수치가 나의 얼굴에 덮였나이다.
8 내가 나의 형제에게는 객이 되고 나의 어머니의 자녀에게는 낯선 사람이 되었나이다.
9 주의 집을 위하는 열성이 나를 삼키고 주를 비방하는 비방이 내게 미쳤나이다.
10 내가 곡하고 금식하였더니 그것이 도리어 나의 욕이 되었으며
11 내가 굵은 베로 내 옷을 삼았더니 내가 그들의 말거리가 되었나이다.
12 성문에 앉은 자가 나를 비난하며 독주에 취한 무리가 나를 두고 노래하나이다.
13 여호와여 나를 반기시는 때에 내가 주께 기도하오니 하나님이여 많은 인자와 구원의 진리로 내게 응답하소서!
◑◑◑◑ 제 목 ◑◑◑◑
◗◗ 역경 중에 구원을 간구함
◑◑◑ 본문 이해와 요약 ◑◑◑
◗ 69편에서는 다윗이 하나님께 부르짖는 탄원 시편으로서 악한 원수들의 무고한 모함으로 목숨의 위협을 받는 암담한 상황을 탄식하는 시편입니다.
- 특별히 이 시편은 장차 오실 메시야적 암시를 내포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무죄함에도 불구하고 당한 불공정한 핍박과 고난을 생각나게 하는 시입니다.
- 그래서 69편은 신약성경에서 가장 많이 인용 된 시편 중 하나이기도 하고 다윗은 극도의 환난에 빠져서 하나님 앞에 애통하며 부르짖습니다.
- 그래서1-3절에서 다윗은 마치 범람하는 홍수의 물들이 영혼까지 흘러 들어왔고 깊은 수렁에 빠졌다고 합니다.
- 그리고 4-5절에서 이런 환난 가운데서 하나님의 돌보아 주심을 받을 만한 조건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은 자신이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무엇보다도 하나님께 자기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하고 회개한 사실에서 봅니다.
- 또한 6-9절에서 다윗이 겪은 고통이 자기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주를 위한 것이라는 사실 때문에 하나님의 돌보심을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한편 10-12절에서 다윗은 주님을 위하여 분투하는 중에 적대자들에게 혈기나 악독으로 대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조롱거리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13-18절에서 다윗은 다시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한 내용입니다.
- 또한 19-21절에서 자신의 고통을 호소하고, 22-28절에서 자신을 박해하는 원수들이 패망하기를 기도하였습니다.
- 그리고 29-26절에서 기도한 결과로 기쁜 찬송의 날이 이를 것을 내다보면서 다윗은 이 시편을 통해서 자신의 고난 중에서 하나님께서 그를 돌보아 주실 만한 조건들을 지니고 있음을 천명하고 있습니다.
◗ 결론적으로 대적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호소하며, 고난 속에서도 더욱더 하나님을 의지하는 다윗의 굳건한 신앙을 보게 됩니다.
- 특히, 하나님의 의로운 종이신 예수님이 지상 사역 기간 동안 당하신 고난을 예표 하는 대표적인 시편이기도 합니다.
- 성도는 고난 가운데서도 그 속에 담겨진 진정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 혹 죄에 대한 형벌로 고난이 임했을 경우 자신을 돌아보아 먼저 회개하고, 자신에게 고난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의도가 선하시며 의로우심을 믿어야 합니다.
- 또한 회복을 기다리며, 고난으로 인한 연단을 잘 견뎌 내었을 때 주어질 상급을 바라보며 위로를 얻고,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생각하며,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한다는 믿음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 그리고 환난을 당한 성도가 환난을 극복하기 위하여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는 내용인데, 환난에 빠진 성도는 고난이 극심할 때, 다른 길로 나아가지 않고 주님 앞에 나와 부르짖음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부르짖는 자의 기도를 결코 외면치 않으시고 응답하여 주시므로 성도는 환난을 당할지라도 좌절하지 말고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는 구원의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림으로 응답받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 고난과 시련 가운데서도 승리를 예견하고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찬양한 감사 시입니다.
- 여기서 시인의 찬송은 하나님께서는 곤고와 환난 가운데에서도 종래에는 그를 구원하실 것이라는 확신에 찬 것입니다.
-이와 같이 다윗의 구원의 확신은 오늘을 살아가는 성도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고난을 당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결국은 구원 해 주신다는 확신을 갖고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인생의 끝은 하나님의 시작이다. (시편69편1,2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환난을 당한 성도가 고난을 극복하기 위하여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고, 낙망하지 말고 고통이 극심할 때에, 다른 길로 나아가지 말고 오직 하나님 앞에 나와 부르짖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 1-2절을 보면 다윗은 “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물들이 내 영혼에까지 흘러 들어왔나이다. 나는 설 곳이 없는 깊은 수렁에 빠지며 깊은 물에 들어가니 큰물이 내게 넘치나이다.”라고 절규하고 있습니다.
- 여기서 ‘물들이 내 영혼까지 흘러 들어왔다’는 말은 마치 홍수 때에 물이 목까지 차올라 숨을 쉴 수 없는 것과 같이 자기생명이 매우 다급하고도 심각한 위기상황에 처하였음을 표현한 것입니다.
- 특별히 본문에서 다윗은 ‘깊은 수렁’, ‘깊은 물’, ‘큰물’이라는 비유적 표현을 통해 자신이 현재 처한 상황이 자신의 힘으로는 도저히 헤어날 수 없는 절망적인 위기 상황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본 시의 배경에 대해 많은 학자들이 다윗의 아들 압살롬 다음에 아도니야의 반역 때로 보고 있습니다.
- 아도니야는 다윗의 넷째 아들로서 다윗이 솔로몬에게 양위하기 직전 다윗을 몰아내고 왕이 되려 했던 사람이었습니다.
- 평생 다윗과 함께 했던 신복 군대장관 요압과 제사장 아비아달의 힘을 업고 늙고 쇠약한 왕 다윗을 대신해 자신이 왕이라고 선포하였습니다. 이때 다윗의 심정이 어떠했겠습니까?
- 그는 이미 늙었고, 그들의 반역을 자신의 힘으로 막기에 역부족임을 느꼈을 때의 절망감, 자신의 아들이 자신을 배반했다는 것에 대한 분노와 허탈감이 있었습니다.
- 또한 자신과 평생을 함께 했던 신복들에 대한 배신감은 그의 표현대로 물이 그의 영혼까지 흘러 들어와 그의 숨통을 죄는 듯한 고통 그 자체였을 것입니다.
- 그러나 다윗은 그러한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결코 좌절하여 쓰러지지 않았습니다.
- 그것은 그와 같은 최악의 순간에도 구원자이신 하나님을 바라보았기 때문입니다.
- 다윗은 비록 자신의 처지가 절망적인 상황이었지만, 그렇다고 절망하고 주저 않지 않았습니다.
- 다윗은 현실을 포기하고 체념하지 않았으며, 그는 전날 자신을 수많은 대적들로부터 보호하여 주시고, 또 수없이 밀어닥친 절박한 위기상황에서 구원하여 주신 하나님께 본 절에서 보듯이 다시 자신을 구원하여 주실 것을 부르짖었습니다.
- 그 결과 어떻게 되었습니까? 우리가 열왕기서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하나님은 다윗의 대적들을 심판하시고 다윗을 위기에서 건져주셨습니다.
- 이러한 사실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무엇이겠습니까?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바라는 사람에게는 아무리 절박한 위기가 닥친다고 해도 구원의 소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 큰물이 몰려와 덮치는 것과 같이, 깊은 수렁에 빠진 것과 같이 도저히 헤어나기 어려운 절박한 위기의 상황에 처한다고 해도 하나님을 의지하여 바라는 자에게는 구원의 소망이 있습니다.
- 히브리서 12장 2절에서“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우리 속담에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 이는 위기상황에서도 낙심하지 말아야 함을 강조할 때나 위기에 처한 자신을 스스로 격려할 때, 자주 사용하는 말입니다.
- 그러나 하늘이 무너지는데 무슨 솟아날 구멍이 있겠습니까? 하늘이 무너지면 그것으로 모든 것이 끝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바라는 자에게는 솟아날 구멍이 있습니다.
- 이 세상 마지막 때에는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 베드로후서 3장12절에서 “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을 보면 세상의 마지막 때에는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질 것이라고 하였는데, 언젠가는 현재의 세상이 완전히 소멸하게 되는 것입니다.
-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솟아날 구멍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은 그러한 상황 가운데서도 당신을 의지하는 성도들만큼은 구원하여 주십니다.
- 하나님은 현세상이 소멸하게 될 때에 당신을 의지하는 성도들을 당신이 새롭게 지으신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심으로 구원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 이것이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실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들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 절망의 상황 가운데서도 소망이 있는 것입니다.
- 하물며 인생사의 현실적인 어려움에서야 더 소망이 있지 않겠습니까?
- 하나님을 바라는 자는 깊은 수렁에 빠진 것과 같고 큰물이 덮쳐오는 것과 같은 절망의 상황에 처한다 할지라도 구원의 소망이 있습니다.
- 오늘날 우리의 삶도 다윗이 고백한 것처럼 큰물이 우리의 영혼에까지 흘러들어 우리의 숨통을 조이고, 우리의 입에서 항복을 받아내려 할 위기의 때가 자주 찾아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 큰 수렁에 빠져 내 힘으로는 역부족임을 느끼며, 스스로 실망하고 좌절감을 느껴야 할 때도 있을 것입니다.
- 호세아12장 6절에서 “그런즉 너의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인애와 정의를 지키며 항상 너의 하나님을 바랄지니라.”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 지금 내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하여 원치 않는 깊은 물에 빠져 있는 현실을 절감하고 있는지? 이런 상황에서 끝났다고 다 포기 할 것인지? 아니면 그래도 하나님께 한번 부르짖고 보호하심과 도우심을 간절히 기도하는 믿음이 있는지? 그래서 하나님을 바라볼 때 영원한 소망이 있음을 확신하고 있는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인생의 끝은 하나님의 시작입니다.
- 미가7장 7절에서“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에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지금 우리는 ‘코로나19’바이러스 사태로 국가마다 인명과 경제적 손실 속에 불안과 염려와 공포로 어둠과 절망에 처한 상태에서 도저히 해결책이 없어 보이는 난해한 현실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절망을 극복해야 할 것입니다.
- 사도 바울이 고린도후서4장 8,9절에서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 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 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 하며 핍박을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아니 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할 것이라”라고 말했던 것처럼 우리는 구원의 하나님과 영원한 생명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봄으로 낙심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 그러므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로 믿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오늘과 같은 코로나19 사태와 같은 크나큰 재앙이나 어떠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결코 절망과 낙심 할 것이 아니라 끝까지 믿음으로 버티고 좌우로 치우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을 바라보고 간절히 기도와 간구로 부르짖어 극한 위기의 순간을 극복하고 이겨내어 승리하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