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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

시편71편 1- 13절

작성자김두옥|작성시간20.04.17|조회수1,787 목록 댓글 0

2020417일 금요일

오늘의 말씀 묵상

 

Hallelujah!!

- 오늘은 4월 들어 셋째주 금요일 만물이 새 힘을 얻게 하는 은혜의 봄비가 내리는 날을 주신 주님께 감사기도 드리며 하루 속히 열방에 확산 된 코로나19’ 바이러스 전염병이 하루빨리 종식되는 날이오길 기도합니다.

- 이제 21대 총선에서 여권이 완승한 결과에서 정부가 주도권을 가지고 추진해 나가는데 있어서 너무 독주하지 않고, 민심을 읽어가며 겸손히 낮은 자세로 섬겨주시길 바라며, 안정적으로 경제 활력을 되찾도록 많이 배려하는 정치를 기도하고 기대 해 봅니다.

 

- 또한 전염병이 전 세계적으로 크게 확진되고 사망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기에 백신개발이 앞당겨지도록 기도합니다.

- 세계 경제적인 여건이 너무나 추락되는 현실에서 모두가 예측 불허로 걱정하는 이때에 그래도 믿는 성도들은 주 안에서 소망으로 평강을 누리시고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는 삶의 현장을 만들어 봅시다.

- 힘들고 어려울 때에 사랑의 관심 속에 특별히 관계부처와 의료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을 축복하며, 보람 있는 일에 헌신하여 좋은 결과들이 있기를 축복합니다.

본 문

{시편711- 13}

1 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내가 영원히 수치를 당하게 하지 마소서

2 주의 의로 나를 건지시며 나를 풀어 주시며 주의 귀를 내게 기울이사 나를 구원하소서

3 주는 내가 항상 피하여 숨을 바위가 되소서! 주께서 나를 구원하라 명령하셨으니 이는 주께서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이심이니이다

4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악인의 손 곧 불의한 자와 흉악한 자의 장중에서 피하게 하소서

5 주 여호와여 주는 나의 소망이시요 내가 어릴 때부터 신뢰한 이시라

6 내가 모태에서부터 주를 의지하였으며 나의 어머니의 배에서부터 주께서 나를 택하셨사오니 나는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7 나는 무리에게 이상한 징조 같이 되었사오나 주는 나의 견고한 피난처시오니

8 주를 찬송함과 주께 영광 돌림이 종일토록 내 입에 가득하리이다

9 늙을 때에 나를 버리지 마시며 내 힘이 쇠약할 때에 나를 떠나지 마소서

10 내 원수들이 내게 대하여 말하며 내 영혼을 엿보는 자들이 서로 꾀하여

11 이르기를 하나님이 그를 버리셨은즉 따라 잡으라 건질 자가 없다 하오니

12 하나님이여 나를 멀리 하지 마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

13 내 영혼을 대적하는 자들이 수치와 멸망을 당하게 하시며 나를 모해하려 하는 자들에게는 욕과 수욕이 덮이게 하소서!

 

◑◑◑◑ 제 목 ◑◑◑◑

◗◗ 하나님의 은혜를 확신함

 

◑◑◑ 본문 이해와 요약 ◑◑◑

71편에서는 다윗은 위대한 장군이요, 왕으로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원로 정치인의 면모를 잘 보여 줍니다.

- 동시에 개인적으로는 고난 가운데 악전고투를 하면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진 성도의 모델로서 다윗의 대표적인 노래입니다.

- 오늘의 시편 71편에서 다음과 같이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 1-4절에서 믿음으로 하나님께 간절히 도움을 간구하는 기도입니다.

-그리고 5-8절에서 다윗의 삶을 통해 얻은 믿음의 확신을 간증하는 내용입니다.

- 마지막으로 9-13절에서 노년에 이른 다윗의 간구하는 기도를 소개하고 있는데, 중간 부분이 믿음에 대한 간증이고, 앞뒤는 기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이 시편은 아마 다윗이 말년에 지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따라서 오늘은 그가 노년과 그의 죽음에 대해서 많이 묵상하게 됩니다.

- 노년에 이른 다윗의 마음속에는 아마도 지난 날 지은 죄의 열매들을 다시 슬퍼하며, 지난날 고난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삶에 대해 두려움과 회한과 여러 가지 위기 속에서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듯합니다.

-그러나 그는 행복했던 어린 시절을 돌이켜보며, 하나님 안에서 안식하는 온전한 믿음과 신뢰를 다시 회복하고 위로를 받는 모습도 분명하게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71편은 표제가 없고, 작자도 확실하게 알려져 있지 않은 시편입니다만, 본문 5,9절로 미루어 볼 때에, 나이가 많이 들어서 늙은 다윗이 비교적 연로한 어른의 자격과 신앙인의 영감을 받아 기록한 것으로 보입니다.

- 지나간 오랜 세월을 깊고 넓게 회고하며, 지금 현재 당하고 있는 환난과 고난에서 구원받기를 간구하며, 부활과 영생을 소망하는 신앙이 잘 나타나고 있다는 점도 특기할 만합니다.

 

- 그래서 흉악한 자와 불의한 자의 현실 앞에서 슬기롭게 피하며, 주께 숨으며 구원을 간구하는 기도인데, 여기서 주께 피한다는 것은 피난처 되시는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하고 신뢰하는 신앙 자세를 말합니다.

- 오늘날 우리는 다윗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총이 구하는 자에게 예비 되어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 그러므로 성도는 자신의 삶을 불평하지 말고 하나님의 구원의 은총을 회고하고 찬양하며 하나님의 구원 역사가 자신의 삶에 함께하기를 소망해야 하는 것입니다.

- 그래서 인간은 스스로 구원에 이를 수 없으며, 타인을 구원할 수도 없기 때문에 구원의 능력을 가지신 주께 전적으로 매달려야 함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 적용한다면 ◖◖◖

오늘의 핵심 (P.S)

피할 곳이 있는 자가 복되다. ( 시편713)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성도는 많은 환란과 역경 속에서 오직 하나님께 항상 피하여 거할 바위가 되심을 믿어야 합니다.

3절을 살펴보면 시인은 주는 내가 항상 피하여 숨을 바위가 되소서! 주께서 나를 구원하라 명령하셨으니 이는 주께서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이심이니이다.”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 여기서 험난한 인생을 살았던 시인이 말한 숨을 바위견고함불변이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데, 그래서 항상 피하여 거할 바위란 평생을 두고 결코 변하시지 않을 안전한 피난처를 의미합니다.

- 결국 본문의 시인의 간절히 간구함에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안전하게 보호하실 것이라는 굳은 신뢰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 하나님은 당신을 신뢰하는 자를 결코 변하지 않는 안전한 피난처가 되시고, 누구보다도 이를 경험을 통하여 분명하게 확신하고 있는 다윗의 신앙 삶을 보게 됩니다.

-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다윗은 참으로 온갖 험악한 인생 공부를 많이 하고 살았던 사람입니다.

- 그는 어린 나이에 사무엘로부터 이스라엘의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은 이후 단 한순간도 마음 평탄한 삶을 살지 못하였던 것입니다.

 

- 그래서 그는 기름부음을 받고 블레셋 골리앗과의 싸움에서 승리함으로써, 이스라엘 백성 중에서 졸지에 영웅으로 급부상되었지만, 그것은 그에 대한 사울의 시기 질투심에 불을 지피는 것이 되고 말았습니다.

- 악령이 들었던 사울은 백성들에게 자기보다 더 인기가 좋았던 다윗을 자기의 왕권을 위협할 수 있는 정적으로 착각하게 되었고, 그가 백성들 앞에서 칭송받는 것을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 그래서 틈만 나면 다윗을 죽이려고 하였으며, 다윗은 그러한 미움의 창을 든 사울의 위협을 피하여 광야로 피신하였지만, 어디에도 안전하지 못하였습니다.

- 13년 동안 사울은 다윗을 죽이고자 혈안이 되어 다윗을 추격하였던 것이고, 그로 인하여 다윗은 얼마나 많은 위기와 고난의 순간을 경험하였는지 모릅니다.

- 하지만 사울은 다윗을 결정적 위기로 몰아넣기는 하였지만, 다윗의 생명을 해하지는 못하였는데, 그것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서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다윗을 친히 지키고 보호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 결국 다윗은 사울의 생명을 위협을 극복하고 훈련받은 이스라엘의 훌륭한 왕이 될 수 있었습니다.

- 하지만 다윗은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다고 해서 결코 평안한 삶을 살지는 못하였는데, 그가 왕이 되어서도 대내외적으로 끊임없이 수많은 대적들로부터 생명의 위협을 받았던 것입니다.

- 그러나 많은 대적들이 다윗을 어두운 궁지에 몰아넣기는 하였지만, 결코 해하지는 못하였는데, 그를 결정적인 위기에 처한 가운데서도 항상 언제나 안전하게 보호하시고 지키신 결과였던 것입니다.

- 그래서 다윗은 시편182절에서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라고 고백하며 찬양했던 것입니다.

- 그런즉 우리 하나님은 다윗이 항상 두려워서 피하여 엎드릴 때마다 안전한 바위가 되어주셨기에 하나님은 당신을 믿고 신뢰하여 피하는 다윗을 한 순간도 버려두지 않으시고 보호하여 주셨습니다.

- 이사야122절에서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라고 하였습니다.

- 이렇게 하나님은 당신을 믿음으로 신뢰하는 자들의 견고한 피할 바위가 되어주심을 믿는 것이 복입니다.

- 세상에는 사람들이 나름대로 생각하는 피난처가 있는데, 대부분 사람들은 어려운 위기를 만나게 될 때에 맘몬신에게 피하려고 열심히 맘몬을 찾고 두드리며 맘몬이여! 구원하소서! 이러한 피난처를 의지하게 됩니다.

- 구약에 분열 왕국 말기에 남 유다 사람들은 하나님 대신에 눈에 보이는 우상과 힘이 있어 보이는 애굽을 자신들의 피난처로 삼았던 것입니다.

 

- 특히 그들은 당대 최고의 강대국이라고 여겨진 애굽을 하나님보다 더 굳게 신뢰하였던 것입니다.

- 그래서 강대국 애굽도 남 유다에 대하여 자신의 힘과 능력으로 안전보장을 약속하였던 것입니다.

- 애굽은 바벨론이 남 유다를 침공하면, 자신들이 군대를 동원하여 남 유다를 지켜주고 보호하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 그리하여 남 유다의 왕들과 백성들은 예레미야의 눈물로 애타게 경고함에도 불구하고 여호와 하나님을 버리고 대신 애굽의 약속을 철석같이 믿고 의지하였던 것입니다.

- 하지만 결과는 무엇이었습니까? 애굽은 남 유다에 아무런 힘도 도움도 주지 못하였으며, 애굽은 남 유다가 바벨론에 침공을 당하자 군대를 출전시키기는 하였습니다만, 애굽 군대는 바벨론 군대에게 패함으로써 남 유다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하였던 것입니다.

- 사람이 자기의 의지의 대상을 찾을 때 가장 중요한 문제는 과연 누가 자기를 안전하게 보호하여 줄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 만일 자기가 믿고 의뢰하는 대상이 자기를 안전하게 보호할 만한 힘이 없다면, 그는 낭패를 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기에 그토록 애굽을 의지하였던 남 유다가 패망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 하나님은 이러한 남 유다의 어리석음을 생수의 근원을 버리고 물을 저축할 수 없는 터진 웅덩이를 판 것에 비유하여 말씀하셨습니다.

- 예레미야 213절에서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지금 우리가 당하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전염병이 전 세계적으로 재앙을 당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하나님이 아닌 보이는 우상은 아닌지? 그리고 모두가 맘몬신을 추구하고 맘몬을 숭배하여 점점 타락과 방종의 길은 아니었는지? 여기에 나도 모르는 하나님의 뜻은 배제하고 세속화에 눈이 멀어 가고 있는 모습은 아닌지? 그래서 터진 웅덩이를 파고 있지 않았는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회개가 살길입니다. 돌아가는 것이 살길입니다.

- 다시금 나의 안전을 위하여 무엇을 피난처로 삼고 있는지? 혹시 형편없는 웅덩이를 파고 있지 않는지? 그래서 견고한 바위 대신에 모래로 쌓아올린 성 안에 있으면서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있지 않는지? 물음에 깊이 생각하고 회개하는 기회가 됩시다.

- 사실 하나님은 코로나19’ 재앙을 통하여 인간들에게 엄하게 경고하는 것은 말씀을 떠나 순리를 역리로 쓰고 있음을 경고하고 있으며, 우상숭배하고 있는데 특히 맘몬신이 얼마나 형편없는 것인지를 가르치며,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을 다 버리고 오직 진리의 말씀인 안전하게 피할 바위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돌아오라는 메시지를 듣고 회개하여 엎드리는 자에게 하나님의 긍휼과 평강과 사랑으로 회복과 구원하심을 약속하고 계십니다.

- 시편 564절에서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말씀을 찬송하올지라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혈육을 가진 사람이 내게 어찌 하리이까?”라고 하였습니다.

- 우리가 하나님 대신에 의지하는 것이 있었다면, 그것이 무엇이든지 그것은 모래성에 지나지 않습니다. 터진 웅덩이와 다르지 않으므로 속히 돌아서서 안전한 피난처 되시는 하나님께 들어가 엎드려야 살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내가 결정적인 위기에 처하였을 때, 세상의 것은 나의 진정으로 안전한 피난처가 되지 못한 것이며,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만이 항상 피하여 거할 수 있는 바위 즉 안전한 피난처가 되심을 믿는 것이 복된 것인 줄 알아서 언제나 이를 기억하고 어떤 위기의 상황 앞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굳게 의지하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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