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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

시편 72편1-11절

작성자김두옥|작성시간20.04.18|조회수1,460 목록 댓글 0

2020년4월 18일 토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오늘은 4월 들어 셋째주 금요일 만물이 새 힘을 얻게 하는 은혜의 봄비가 내리더니 좋은 날을 주신 주님께 감사기도 드리며 하루 속히 열방에 확산 된 ‘코로나19’ 바이러스 전염병이 하루빨리 종식되는 날이 오길 기도합니다.

- 이제 21대 총선에서 여권이 완승한 결과에서 정부가 주도권을 가지고 추진해 나가는데 있어서 너무 독주하지 않고, 민심을 읽어가며 겸손히 낮은 자세로 섬겨주시길 바라며, 안정적으로 경제 활력을 되찾도록 많이 배려하는 정치를 기도하고 기대 해 봅니다.

 

- 또한 전염병이 전 세계적으로 크게 확진되고 사망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기에 백신개발이 앞당겨지도록 기도합니다.

- 세계 경제적인 여건이 너무나 추락되는 현실에서 모두가 예측 불허로 걱정하는 이때에 그래도 믿는 성도들은 주 안에서 소망으로 평강을 누리시고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는 삶의 현장을 만들어 봅시다.

- 힘들고 어려울 때에 사랑의 관심 속에 특별히 관계부처와 의료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을 축복하며, 보람 있는 일에 헌신하여 좋은 결과들이 있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시편 72편1-11절}

1. 하나님이여 주의 판단력을 왕에게 주시고 주의 공의를 왕의 아들에게 주소서

2. 그가 주의 백성을 공의로 재판하며 주의 가난한 자를 정의로 재판하리니

3. 의로 말미암아 산들이 백성에게 평강을 주며 작은 산들도 그리하리로다.

4. 그가 가난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 주며 궁핍한 자의 자손을 구원하며 압박하는 자를 꺾으리로다.

5. 그들이 해가 있을 동안에도 주를 두려워하며 달이 있을 동안에도 대대로 그리하리로다.

6. 그는 벤 풀 위에 내리는 비 같이, 땅을 적시는 소낙비 같이 내리리니

7. 그의 날에 의인이 흥왕하여 평강의 풍성함이 달이 다할 때까지 이르리로다.

8. 그가 바다에서부터 바다까지와 강에서부터 땅 끝까지 다스리리니

9. 광야에 사는 자는 그 앞에 굽히며 그의 원수들은 티끌을 핥을 것이며

10. 다시스와 섬의 왕들이 조공을 바치며 스바와 시바 왕들이 예물을 드리리로다.

11. 모든 왕이 그의 앞에 부복하며 모든 민족이 다 그를 섬기리로다.

 

◑◑◑◑ 제 목 ◑◑◑◑

◗◗ 하나님의 의로운 통치를 따르는 왕

 

◑◑◑ 본문 이해와 요약 ◑◑◑

◗ 72편에서는 127편과 함께 솔로몬의 작품으로 그가 다루고 있는 내용은 주로 의와 평화가 실현된 나라와 그의 통치자이심을 고백하고 이스라엘 왕국의 영화와 번영을 묘사하고 나아가 장차 이루어질 메시아 왕국을 예고하는 내용입니다.

- 솔로몬의 시편으로서 이스라엘 왕국의 영화와 번영을 묘사하고 나아가 장차 이루어질 메시아 왕국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이 요구한 주의 판단력이란 공의를 가리키고 있으며, 솔로몬이 등극한 직후 드린 기도(왕상3장4-9절)로, 왕의 재판과 통치가 하나님의 공의의 실현이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 1-4절에서 이상적인 왕의 인격과 공의를 통치 기준으로 삼은 왕의 의로운 통치는 하나님의 통치요, 하나님의 통치는 자비하시며 지혜로우시고 능하시며 완전하시며 축복된 것입니다.

 

- 그러므로, 인류는 마땅히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서 순종하여야 하며 더욱이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서 구속함을 받은 성도들은 의로우신 하나님의 통치하심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 이 세상 사람들의 정치이론과 실제로 다스리는 다스림은 다스림을 받는 사람들에게 전부는 아니나 불행을 가져오게 하고 있습니다.

- 악한 정치는 인간의 자유를 박탈하고 백성들을 정부의 노예로 삼으려고 하였던 것입니다.

 

- 그러나 옳은 정치는 인간의 자유를 보장하며 백성을 살피며 백성들의 짐을 져주는 것입니다.

- 인본주의 정치 이념은 인류에게 유익을 가져다주지 못하지만, 신본주의 정치는 진정한 질서와 자유와 평안과 축복을 가져다주는 정치인 것입니다.

- 그래서 메시야 왕국의 우주적 통치가 실현될 때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실현 될 것입니다.

- 따라서 5-7절은 이 땅에서 진정한 평화의 실현으로 소외받는 자들이 구제받고, 위로받고 하나님의 공의의 실현, 넘치는 평강, 풍요로운 번영은 메시야 왕국의 특징입니다.

- 그리고 8-11절은 의로운 왕이 전 세계를 통치하는데, 오늘날 우리 성도들에게 이 메시야 왕국이 약속되었다는 사실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찬양해야 할 이유가 되는 것입니다.

 

◗ 결론적으로 그는 한 나라를 다스리는 왕의 통치가 의와 평강과 능력과 그리고 자비와 번영으로 나타나기를 기원하였고, 궁극적으로 다윗의 가장 위대한 자손인 예수 그리스도에게 귀착 된 메시야 예언적인 시편입니다.

솔로몬이 통치하는 모습을 통해 그리스도의 왕국이 번영을 누리며 영원히 존재할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첫째, 이 예언은 1절에서 ‘하나님이여 주의 판단력을...주의 의를 왕의 아들에게 주소서’ 이 기도가 시행되도록 간구함으로써 시작되고 있습니다.

둘째, 이 예언은 그의 기도에 대한 평화의 응답하시므로 이 예언이 메시야의 왕국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그 이유는 이 예언 속에 솔로몬의 통치 방식과 일치되지 않는 내용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언급된 왕국은 태양과도 같이 오랫동안 존속하고 있으나 솔로몬의 왕국은 곧 소멸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의로운 통치자는 백성 중에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의 편이 되어 활동하는 반면에 백성을 박해하는 자를 징벌하시는 심판주가 되시는 메시야 왕국을 예언하는 교훈시입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하나님의 지혜안에 모든 것 다 있다.( 시편72편 1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성도가 가장 우선적으로 구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지혜입니다.

- 1절을 살펴보면 시인은 “하나님이여 주의 판단력을 왕에게 주시고 주의 의를 왕의 아들에게 주소서”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 본 시가 솔로몬의 시편이라면 여기서 ‘왕’과 ‘왕의 아들’은 일차적으로 모두 솔로몬 자신을 가리킬 것입니다.

- 솔로몬은 왕이면서 동시에 왕의 아들이었기에 사울이나 다윗도 왕이기는 하였지만, 왕의 아들은 아니었습니다.

- 그러나 여기서 ‘왕의 아들’은 좀 더 넓게 보면, 솔로몬의 왕위를 계승할 자들을 포함하며, 궁극적으로 보면 다윗의 혈통을 좇아 나실 영원한 왕 메시아를 가리킨다고 할 수 있습니다.

- 하여튼 솔로몬은 여기서 하나님께 주의 판단력을 자기에게 주시도록 구하고 있는데, 여기서 ‘주의 판단력’이란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의를 실현할 수 있는 지혜를 말합니다.

 

- 이렇게 볼 때 본절의 솔로몬의 기도는 그가 기브온 산당에서 하나님께 일천 번제를 드린 직후 하나님께서 그의 꿈에 나타나 그에게 열왕기상3장 5절에서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이 때 열왕기상3장 9절에서 “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하였던 것을 연상시켜 줍니다.

 

- 어쩌면 본 시는 솔로몬이 기브온 산당의 일천 번제 사건 이후에 지었을지도 모릅니다.

- 그런데 솔로몬이 이렇게 다른 무엇보다도 지혜를 구하였다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 이스라엘은 이방 민족과 달리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이기에 따라서 이스라엘에도 인간 왕은 있었지만, 이스라엘의 실질적인 왕은 하나님이었습니다.

- 이스라엘의 인간 왕은 단지 하나님의 대리 통치자에 불과하므로 이스라엘의 인간 왕은 이스라엘의 진정한 왕이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 그 뜻대로 다스려야 했습니다.

- 그런데 이를 위하여 필요한 것이 ‘주의 판단력’ 곧 ‘하나님의 지혜’였습니다.

- 이에 즉위 초 다윗을 본받아 경건하였던 솔로몬은 다른 무엇보다도 하나님께 지혜로운 마음을 주시기를 구하였던 것입니다.

- 그렇다면 솔로몬이 이렇게 하나님께 다른 무엇보다도 지혜를 구한 결과가 무엇입니까?

- 열왕기상3장 10절에 의하면 “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든지라.” 말씀하는데, 지혜를 구한 솔로몬의 기도가 하나님의 마음에 맞았다고 하였습니다.

- 그리하여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그가 구한 지혜는 물론 그가 구하지 않은 부와 영광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고 하였습니다.

- 열왕기3장 13절에서 “ 내가 또 네가 구하지 아니한 부귀와 영광도 네게 주노니 네 평생에 왕들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런데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추가로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은 사실 그가 지혜를 가져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그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의 백성들을 잘 다스려 나갈 때 자연스럽게 따라 오는 것이기도 하였습니다.

 

- 솔로몬이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 그 뜻대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다스리는데, 하나님이 그에게 복을 주시지 않겠습니까?

- 부와 영광은 솔로몬이 하나님의 지혜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그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면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었습니다.

- 결국 이러한 사실이 오늘 우리에게 교훈하여 주는 것이 무엇입니까?

- 성도가 하나님께 가장 우선적으로 구할 것은 바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라는 것입니다.

-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기도할 때 부와 영광은 구하면서 지혜는 구하지 않습니다.

- 설령 지혜를 구한다고 해도 그것은 부차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 또한 지혜를 구하는 목적도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 행하기 위해서라기보다는 세상적으로 뛰어난 자가 되기 위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성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지혜로운 마음입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 지금 예수를 믿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기도의 제목이 무엇인지? 손에 잡히며 가시적인 물질의 부귀와 영광을 우선하지 않았는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하나님의 지혜안에는 모든 것이 다 있습니다.

- 만일 하나님의 뜻을 아는 지혜가 없이 부와 영광만 있다고 가정 해 본다면, 그는 그 부와 영광으로 지극히 교만하고 방탕한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 그렇게 되면 그는 멸망의 심판을 피하지 못할 것이며, 결국 그의 부와 영광은 복이 아니라 저주의 원인이 되고 말 것입니다.

 

- 또한 하나님의 지혜가 없는 사람은 결코 바른 길로 행할 수 없습니다.

- 잠언14장 12절에서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의 지혜가 없는 사람은 아무리 세상 지혜가 많아도 사망의 길로 가게 마련이므로 우리는 무엇보다도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신령한 지혜를 주시도록 구해야합니다.

- 우리에게 하나님의 지혜만 있다면,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그 뜻대로 살기만 한다면, 사람들이 그렇게 갖기를 원하는 부와 영광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됩니다.

- 에베소서 1장17-19절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라고 하였습니다.

 

- 지금 세계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으로 고통 받고 죽어가는 사람들의 소식을 듣고 있을 때마다 너무나 안타까운 소식을 들을 때마다 처방되는 백신을 간절히 찾고 연구하는데, 그보다 먼저 하나님께 예배와 회개기도를 통하여 바이러스를 이기고 극복하는 지혜를 먼저 간구하는 간절한 기도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 잠언4장 7절에서“ 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네가 얻은 모든 것을 가지고 명철을 얻을지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 그 뜻대로 행하였던 다윗이나 솔로몬이 최고의 부와 영광을 누린 사실은 이에 대한 분명한 증거가 됩니다.

- 그러므로 이제 우리들은 기도의 방향을 바르게 잡아서 세상의 부귀영화를 구하기 전에 하나님의 지혜를 먼저 구하므로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 뜻대로 행하여, 하나님께서 저와 주님을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의 삶 가운데 부와 영광도 함께 누리는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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