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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

시편97편 1- 12절

작성자김두옥|작성시간20.05.18|조회수1,488 목록 댓글 0

2020518일 월요일

오늘의 말씀 묵상

Hallelujah!!

- 실록의 계절 맞이하여 5월 셋째 주간의 월요일 아침에 아카시아 향기 속에 희망과 함께 문안 인사드립니다.

- 지금 농번기를 아시는 하나님께서 은혜의 단비를 흡족하게 내려 주시는 과정이라 믿고 감사드립시다.

- ‘코로나19’ 바이러스 재발과 확산 위험성이 있다고 하지만, 잘 극복해 나가며 공적 예배가 드려짐을 감사드립시다.

- 이번 한 주간은 주어진 일들을 감당함에 있어서 다른 사람이 나를 보고 미련 해 보이는 일지라도 주의 말씀 안에서 선과 의로 정도를 걸어가고 있음을 믿어진다면, 결코 흔들리지 말고 굳건하게 묵묵히 사명 감당 해 나가시기를 축복합니다.

본 문

{시편971- 12}

1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나니 땅은 즐거워하며 허다한 섬은 기뻐할지어다.

2 구름과 흑암이 그를 둘렀고 의와 공평이 그의 보좌의 기초로다

3 불이 그의 앞에서 나와 사방의 대적들을 불사르시는도다.

4 그의 번개가 세계를 비추니 땅이 보고 떨었도다.

5 산들이 여호와의 앞 곧 온 땅의 주 앞에서 밀랍 같이 녹았도다.

6 하늘이 그의 의를 선포하니 모든 백성이 그의 영광을 보았도다.

7 조각한 신상을 섬기며 허무한 것으로 자랑하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너희 신들아 여호와께 경배할지어다.

8 여호와여 시온이 주의 심판을 듣고 기뻐하며 유다의 딸들이 즐거워하였나이다.

9 여호와여 주는 온 땅 위에 지존하시고 모든 신들보다 위에 계시니이다.

10 여호와를 사랑하는 너희여 악을 미워하라 그가 그의 성도의 영혼을 보전하사 악인의 손에서 건지시느니라.

11 의인을 위하여 빛을 뿌리고 마음이 정직한 자를 위하여 기쁨을 뿌리시는도다.

12 의인이여 너희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그의 거룩한 이름에 감사할지어다.

 

◑◑◑◑ 제 목 ◑◑◑◑

◗◗ 여호와께서 통치하신다.

 

◑◑◑ 본문 이해와 요약 ◑◑◑

97편에서는 여호와께서 통치하신다.”는 사실을 중심 사상을 전하고 있습니다.

- 특히 2~6절에 대자연 현상을 소재로 하여, 하나님의 지으시고 다스리시는 성격과 위엄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하나님께서 의와 공평으로 통치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더욱 성도답게 살기를 힘쓰라.”라고 의미합니다.

- 우리 하나님을 신뢰하므로 기뻐하며, 악을 미워하고 여호와를 사랑하는 생활을 하라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내용면에서 1-6절은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그리고 7-9절에서 수치를 당하는 악인과 즐거워하는 의인을 대조하였으며, 또한 10-12절에서 의인을 향한 거룩한 요청이 기록되고 있습니다.

- 이제 각 절에 의미와 이해를 돕는다면 먼저 1절에서 성도는 하나님의 통치에 대한 깊은 기대와 갈망을 안고 살아야 합니다.

- 그리고 2절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통치를 다 이해할 수 없지만. 그 기본 원리는 의와 공평이며, 3절에서 하나님은 오래 참으시는 분이지만, 때로 급한 진노를 발하실 때도 있습니다.

 

- 또한 4-6절에서 아무리 강하고 완고한 자라도 하나님의 심판만은 견디지 못합니다.

- 그리고 7절에서 허무한 우상을 숭배하는 자의 결국은 허무뿐이며, 8절에서 하나님의 종말론적 심판은 악인과 의인에게 상반 된 결과를 가져다줍니다.

- 마지막으로 10절에서 내가 악에 대하여 어떤 입장을 취하고 있는지? 그리고 11절에서 성도는 미래에 기쁨이 예약 된 의인의 길을 걸어야 합니다.

-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힘입은 사랑이 그 무엇보다도 거룩 이라는 "성결"을 추구하여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를 바랍니다.

- 야고보서48절에서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에게 성결하게 하라라는 명령을 순종하여 거룩한 의인에게 약속 된 복을 온전히 받아 누립시다.

 

결론적으로 경외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하나님의 엄위로우신 통치를 노래하고 있는 시편입니다.

- 하나님 통치의 기초는 공평과 인자인데, 여기에서 감히 범하지 못할 여호와 하나님의 권위와 위엄이 나옵니다.

- 그리고 여기에서 하나님의 권능에 찬 구원 사역이 이루어졌으며, 따라서 주를 의지하는 모든 자들에게 공평과 인자는 영원한 찬양과 기쁨의 주제입니다.

- 시인은 하나님께서 성도의 영호능보전하시고 악인의 손에서 건지실 것이라는 위로의 말을 선서하면서 의인들에게 악을 미워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권면하면서 본시를 끝을 맺고 있습니다.

- 우리는 조그마한 핍박과 어려움에도 좌절하고 낙망하여 도우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잊어버리는 우리 자신의 나약한 모습들을 반성하며 의인들에 대한 구원의 약속을 믿고 인내하는 습관을 길러야 할 것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 적용한다면 ◖◖◖

오늘의 핵심 (P.S)

행복은 선으로 악을 이기는데 있다. (시편9710,11)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성도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악을 미워하며, 미래에 기쁨이 예약 된 행복의 길을 걸어가는 것입니다.

10, 11절을 살펴보면 여호와를 사랑하는 너희여 악을 미워하라 그가 그의 성도의 영혼을 보전하사 악인의 손에서 건지시느니라. 의인을 위하여 빛을 뿌리고 마음이 정직한 자를 위하여 기쁨을 뿌리시는도다.”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에 먼저 10절에서 여호와’, ‘사랑미움이 대비되고 있는데, 특별히 여기서 여호와이 대비를 이루고 있다는 것은 여호와이라는 의미입니다.

- 왜냐하면 악의 반대는 선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선이십니다. 그냥 선이 아니라 절대 선이며, 모든 선의 근원이시며, 하나님은 그 본질에서 선하신 분입니다.

- 그러므로 여호와를 사랑하는 자는 악을 미워할 수밖에 없습니다.

 

- 한편 사랑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보고 싶어 하고, 만나고 싶어 하고, 한없는 그리움에 사로잡히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까?

- 물론 그러한 측면을 말하기도 합니다만, 사랑한다는 것은 보다 적극적인 의미의 말입니다.

- 사랑에 빠지면 그저 가만히 앉아서 그리워하고 감정에 사로잡히는 것만으로 그치지 않습니다.

- 무엇보다도 그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하게 마련인데, 예를 들어 학교 선생님을 좋아하는 학생은 그 선생님의 말을 잘 듣고, 그 선생님을 본받으려고 합니다.

- 또 이성을 사랑하는 사람은 상대방이 좋아하는 일을 하려고 하고, 상대방을 닮아가려고 합니다.

-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므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성품을 닮으려고 합니다.

- 그런데 성경이 하나님에 관해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정의를 사랑하고 악을 미워한다고 합니다.

- 시편457절에서 왕은 정의를 사랑하고 악을 미워하시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왕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왕에게 부어 왕의 동료보다 뛰어나게 하셨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 우리 하나님께서 정의를 사랑하고 악을 미워하시는데,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악을 사랑하거나 혹은 무덤덤하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까? 자연히 정의를 사랑하고 악을 미워하게 되어 있습니다.

- 그렇다면 우리가 악에 대하여 취할 수 있는 태도는 다음과 같이 세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 첫째는 악을 옹호하는 입장을 취할 수 있습니다. 즉 악에 적극 동참하는 것입니다.

- 이는 그 자신이 악인이요, 사단의 종노릇하는 자임을 자처하는 것이며, 그는 하나님을 전혀 사랑하지 않는 자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이름을 부른다고 해도 하나님과는 무관한 자입니다.

-시편16절에서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 둘째는 악에 침묵하는 입장을 취할 수 있습니다. 즉 악을 보고서도 수수방관하는 것입니다.

- 이런 입장을 취하는 사람은 악을 옹호하는 사람보다는 낫다고 평가할 수 있지만, 이 사람 역시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로마서129절에서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라고 하였습니다.

- 셋째는 악을 미워하는 입장을 취할 수 있습니다. 즉 악을 혐오하고 간과하지 않으며, 악에 대항하여 싸우는 것입니다.

- 시편3414절에서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며 화평을 찾아 따를지어다.”라고 하였습니다.

- 그래서 세 번째 입장을 취하는 사람이 하나님을 진정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 그렇다면 성도들은 이 가운데서 우리는 모두 악을 미워하는 입장을 취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 예수님은 마태복음721절에서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라고 하셨으며,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갈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기를 원한다면, 데살로니가전서 522절에서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라고 하였는데, 하나님을 사랑하고 악을 미워해야 할 것이며, 특히 악이라면 그 모양이라도 버려야 할 것입니다.

-시편265절에서 내가 행악자의 집회를 미워하오니 악한 자와 같이 앉지 아니하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 그리고 성도는 의인으로 빛을 뿌리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기쁨이 예약 된 의의 길을 걸어갈 것입니다.

- 11절에서 시인은 오늘날 우리가 애니메이션이나 영화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면으로, 앞길이 아름다운 빛들로 환히 반짝이고, 그 앞길에는 기쁨과 행복이 기다리고 있는 해피엔딩을 연상케 합니다.

- 거의 정확히 불행 끝 행복 시작의 상황을 표현하는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아마 성도들 가운데는 이러한 삶, 이러한 인생을 바라며 소원하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 그렇다면 문제는 누가 이러한 인생을 사느냐 하는 것은 물론 의인인데, 의인이 누구입니까?

- 한 마디로 이미 시인이 10절에서 표현 한 바 여호와를 사랑하는 자그래서 악을 미워하는 자를 말합니다.

- 시인은 10절에서 단순히 그러한 성도를 하나님께서 보호해 주신다고 했지만, 보호만이 그들에 대한 하나님의 배려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 하나님은 그들의 앞길을 빛으로 환히 밝혀주시고, 기쁨을 예비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 따라서 여기에서 결론이 무엇이겠습니까? 악을 미워하는 데 자연히 따라 올 수밖에 없는 악과 싸우는 일이 너무 힘들고 어렵고 고통스러운 것이지만, 그래도 싸워볼 만한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 힘을 내어볼 만하다는 것이며, 그것이 성도가 취할 합당한 자세입니다.

- 성도란 소극적으로 악을 피하여 자신만 선하고 정직함으로써, 하나님께서 주시는 어떤 보호의 열매만을 거두는 자들이 아닙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지금 내가 악을 피하여 자신만 선하고 정직하게 살면 되겠는지? 아니면 미혹과 유혹을 거부하여 악과의 싸움을 싸우겠는지? 고난을 당하지만, 선한 싸움을 선포하고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는 의인의 삶을 살 수 있겠는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참 신앙은 선한데 지혜롭고 악한데 미련한 것입니다. 진정한 행복은 선으로 악을 이기는데 있습니다.

- 이 세상에 존재하는 악과 선한 전투, 그 치열하고 험한 전투를 벌임으로써 미래의 영광과 승리를 예약하는 자입니다.

-요한복음1620절에서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곡하고 애통하겠으나 세상은 기뻐하리라 너희는 근심하겠으나 너희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므로 성경에서 이 땅을 살다간 이들이 왜 악과 싸웠습니까? 왜 요셉은 그렇게 악의 유혹을 단호히 거부해야 했으며(창세기399), 그리고 다니엘의 세 친구(다니엘 316-17)와 다니엘은 왜 그렇게 풀무와 사자 굴에 제 발로 걸어 들어가야 했습니까? (다니엘610절과 16)

- 디모데후서 23절에서 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한 방식으로 주를 위해, 신앙을 위해 선한 싸움을 싸움으로써 고난을 당하고 그 마지막에 얻는 행복이 진정한 행복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 로마서129절에서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래서 사도 바울도 자기의 믿음의 아들 디모데가 그토록 심약했지만, 그래도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할 것을 반복해서 주문하고 권면했던 것입니다.

- 디모데전서118절에서 아들 디모데야 내가 네게 이 교훈으로써 명하노니 전에 너를 지도한 예언을 따라 그것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며.”라고 하였습니다.

- 마지막 때에 사단 마귀과 영적 전쟁에서 반드시 싸워서 이겨야 할 과제가 있기에 오직 성령의 전신갑주를 입고 담대하게 선한 싸움에서 고난을 각오하고 싸워야 할 것입니다.

- 시편1265-6절에서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므로 어떤 경우에도 말씀과 기도로 영의 눈을 밝히 뜸으로서 절대로 속지 말 것이며, 지금 당장의 안락에 유혹을 받지 말고 오직 거룩하고 선한 싸움을 싸우며,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므로 미래에 예약 된 기쁨을 얻음으로 진정한 행복을 누리시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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