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3일 주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Hallelujah!
- 오늘은 거룩하고 복된 넷째 주일 아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 계속 되는 무더위 속에 힘든 한 주간 수고가 많았으리라 봅니다. 그러나 어제 중복에 보양식으로 힘을 얻으셨지요?
- 복된 성일을 기억하여 여호와 하나님께 신령과 진리로 마음과 뜻 다하여 온전한 예배가 드려지는 아침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미가 7장1-6절 }
1. 재앙이로다. 나여 나는 여름 과일을 딴 후와 포도를 거둔 후 같아서 먹을 포도송이가 없으며 내 마음에 사모하는 처음 익은 무화과가 없도다.
2. 경건한 자가 세상에서 끊어졌고 정직한 자가 사람들 가운데 없도다. 무리가 다 피를 흘리려고 매복하며 각기 그물로 형제를 잡으려 하고
3. 두 손으로 악을 부지런히 행하는도다. 그 지도자와 재판관은 뇌물을 구하며 권세자는 자기 마음의 욕심을 말하며 그들이 서로 결합하니
4. 그들의 가장 선한 자라도 가시 같고 가장 정직한 자라도 찔레 울타리보다 더하도다. 그들의 파수꾼들의 날 곧 그들 가운데에 형벌의 날이 임하였으니 이제는 그들이 요란하리로다.
5. 너희는 이웃을 믿지 말며 친구를 의지하지 말며 네 품안에 누운 여인에게라도 네 입의 문을 지킬지어다.
6. 아들이 아버지를 멸시하며 딸이 어머니를 대적하며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대적하리니 사람의 원수가 곧 자기의 집안사람이리로다.
♥♥♥ 제 목 ♥♥♥
☞ 흑암 중에 하나님의 영광을 기도와 감사.
♥♥♥본문 이해와 요약 ♥♥♥
☞ 7장에서는 선지자는 이스라엘의 부패를 바라보면서 아쉬움과 슬픔의 눈물을 흘리는 애창가입니다.
- 미가의 애가에 의하면 선인과 의인을 찾아볼 수 없게 되었고, 선을 행하려고 하는 자가 전혀 없으며, 오직 자신의 치부를 위해 활동하는 자들만 있습니다.
- 그래서 직무상 정의를 실천해야 할 자들이 악을 실천하는 자요, 권장하는 자가 되어 버렸고, 공동체 형성의 기본인 신의가 다 상실 되었으며, 사회에 팽배한 불신으로 가족의 관계까지 파괴되었음을 보게 됩니다.
- 그런데 그의 눈물 뒤에는 이스라엘의 멸망과 함께 새로운 예루살렘인 메시야의 나라가 보여지기에 찬양할 수 있었습니다.
- 이것은 좌절에서 벗어날 수 있는 힘을 주었고, 미가 선지자는 또 다른 확신과 소망으로 기도하고 주의 말씀을 선포하고 찬양합니다.
- 그의 선포에는 새로운 소망이 있으며, 그의 감사의 기도는 이 희망에 근거를 두고 있는 것입니다.
☞ 결론적으로 미가 선지자는 이스라엘의 멸망을 선포하면서 슬픈 탄식과 호소를 함께 말합니다.
- 선지자의 눈에는 새로운 메시야의 왕국인 새 예루살렘이 보입니다.
- 그는 영원한 나라의 선견과 예언자로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 그래서 "주와같은 신이 어디 있으리이까?" 유일하신 하나님뿐이시며 죄를 용서하시고 불쌍히 여기시고 인애와 성실을 베푸심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 이스라엘의 현실을 바라보는 시각이 변한 것이며, 미래를 볼 수 있는 눈에는 실망보다는 희망이 넘칩니다.
- 메시야의 궁극적인 승리와 그 나라의 영원함을 바라보는 선지자는 더 이상 슬픔의 눈물을 흘릴 이유가 없고 찬양 할 것입니다.
- 성도들의 신앙 자세는 시련과 연단 속에서도 남은자 사상으로 고난을 견디고 참음으로 하나님께 구원을 받아 그 나라에서 영원히 살려는 믿음과 소망을 가지고 살아내는 것입니다.
- 메시야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그날 그때까지 결코 포기하지 않으며 힘써 하나님 말씀하시고 명하심에 순종함으로 패역한 시대를 견디며 어둠속에 빛으로 섬겨 살아낼 것을 강조하는 교훈을 남기고 있습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믿음은 이기심에서 이타심 으로 변화 되는 것이다. (미가7장5,6절)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성도의 삶은 세속화에서 자기중심으로 사는 세대를 바라 보면서 변질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되어 이타심으로 세속적 이기심을 극복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 5, 6절을 살펴보면 “너희는 이웃을 믿지 말며 친구를 의지하지 말며 네 품에 누운 여인에게라도 네 입의 문을 지킬지어다. 아들이 아버지를 멸시하며 딸이 어머니를 대적하며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대적하리니 사람의 원수가 곧 자기의 집안사람이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4절에 선언 된 하나님의 심판이 성취된 결과 사회적 양상이 어떻게 될 것인지를 예측불능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 4절의 ‘요란’은 ‘혼란’을 의미하며 예루살렘이 이웃과 친척, 심지어는 품의 아내와 다른 가족들까지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극도로 불신이 팽배하여 극심한 대혼란에 빠지게 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 서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사라진 사회가 불신이 팽배한 사회에서 남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 이기심에서 서로에 대한 미움과 적대적인 감정뿐이며, 서로가 서로에 대하여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도성이었던 예루살렘이 선민들의 수도로서 어느 곳보다도 아름다워야 할 예루살렘이 이렇게 불신과 미움으로 가득한 곳이 된 원인과 이유가 어디에 있었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그들의 세속적인 이기심에 있었습니다.
- 그들은 자기들의 이기적인 생각에서 탐심을 채우기 위하여 타인을 속이고 뇌물을 받는 등의 악하고 불의한 행위를 저질러댔으며 그로 말미암아 점차 서로가 서로에 대하여 불신하고 미워하게 된 것입니다.
- 이렇게 한 사회의 구성원들의 이기심은 그 사회를 파멸로 몰아넣을 정도로 큰 파괴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반드시 이 믿음을 회복하면서 이기심을 극복해야 합니다.
- 그렇다면 성도가 이러한 이기심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떤 마음과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까요?
- 그것은 오직 사랑 그 자체이신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인 성도들에게 부어주셨으며 또 기대하시는 선하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타인을 유익하게 하는 이타심으로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백성인 성도들은 주님의 사랑을 부어주시며 기대하시는 것처럼 선하고 아름다운 마음은 하나님의 행사를 돌아보게 되면 분명히 깨달아 알 수 있습니다.
- 구약 성경에 제시 된 하나님의 행사(일)를 한 번 살펴봅시다.
-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노예생활 할 때, 40년 동안 광야를 유랑할 때, 또 가나안 땅에서 수많은 대적들에 의해 둘러싸여 있을 때 그들을 보전하시고 그들을 거룩한 길로 인도하신 것은 참으로 하나님께서 얼마나 이스라엘을 끔찍이 위하셨는지를 알게 합니다.
- 하나님의 행사는 신약 시대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택한 자녀들을 위해 자기 목숨까지 내어주심으로 새 생명을 주신 사실을 통해 부인할 수 없을 만큼 분명하게 확인됩니다.
- 진실로 하나님께서 행하신 모든 일은 다 자기 백성을 위한 희생으로 이타적인 생애를 걸어가신 것입니다.
- 그렇다면 지금 나는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다른 사람의 영혼을 위해 자신을 비우고 헌신하는 이타적인 마음을 제공하고 살았는지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 하나님의 백성이요, 섬기는 종으로서 나와 내 가족과 내 교회만을 위하고 챙기면서 이웃의 대한 배려가 얼마나 있었는지 자가진단을 해 봅시다.
- 그래서 나를 하나님께서 앞으로 좀 더 이웃의 형편을 살피고 섬기는 이타적인 삶을 살아야 할 것을 권면하고 있음을 마음에 깊이 새깁시다.
-롬 15:2절에서“믿음이 강한 우리는 마땅히 믿음이 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고 하였습니다.
- 빌 2:4절에서“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고 하였습니다.
-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뜻을 헤아려 이 세상을 대하여 나를 비우고 이타적인 삶과 선하고 의로운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과 원수 된 우리가 죄 가운데 죽을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자기 목숨까지 내어주신 것을 본받아 나 또한 세상을 바르게 세우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는 일에 나의 모든 것을 내 걸 수 있는 믿음을 위해 기도합시다.
- 특히 오늘 주일아침에 예배를 통해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다시 한 번 되새김을 하면서 나를 위해 예수님이 죽으심에 감사와 감격의 예배와 함께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다른 사람의 영혼을 위해 헌신과 희생의 각오를 다짐하는 주의 자녀들이 됩시다.
- 그리할 때 진정 나를 선하고 의로운 길로 인도하시며 나를 위해 자기 아들 예수 그리스도까지 희생하신 하나님을 참으로 경외하며 섬기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거룩한 자녀의 성도란 이름에 합당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 요즘처럼 무더운 삼복더위에 너, 나가 모두 견디기 힘든 것은 마찬가지, 그러나 내가 조금 더 땀 흘리고 수고하므로 주변이 밝아지고 주변이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지고 영혼이 바로 세워질 수 있는 일이 곧 이기심에서 이타주의로 사는 믿음이 곧 하나님께 기쁨과 영광이 되도록 마음을 새롭게 결단하는 저와 주님의 형제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