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6월 5일 금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오늘도 6월 들어 첫째주 금요일 실록의 계절에 새 힘을 얻게 하는 귀한 날을 주신 주님께 감사기도 드립니다.
- 그러나 또 다시 교회의 소모임 안에 무증상 확진 자들이 대거 발생하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전염병이 퍼지고 있어서 당혹하게 하고 사회에 무리수를 두게 되어서 정말 죄송하게 되었는데, 하루 빨리 종식되도록 간절히 기도합시다.
- 그리고 우리 자녀들 학교 개학 이후에 어려움이 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많이 배려하고 방역에 최선을 다하도록 기도합시다.
- 전염병이 전 세계적으로 크게 확진되고 사망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기에 백신개발이 앞당겨지도록 기도합니다.
- 힘들고 어려울 때에 사랑의 관심 속에 특별히 긴장하는 관계부처와 의료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을 축복하며, 보람 있는 일에 헌신하여 좋은 결과들이 있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시편113편1-9절}
1. 할렐루야, 여호와의 종들아 찬양하라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2. 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지로다
3. 해 돋는 데에서부터 해 지는 데에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리로다.
4. 여호와는 모든 나라보다 높으시며 그의 영광은 하늘보다 높으시도다.
5. 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같은 이가 누구리요 높은 곳에 앉으셨으나
6. 스스로 낮추사 천지를 살피시고
7. 가난한 자를 먼지 더미에서 일으키시며 궁핍한 자를 거름 더미에서 들어 세워
8.지도자들 곧 그의 백성의 지도자들과 함께 세우시며
9. 또 임신하지 못하던 여자를 집에 살게 하사 자녀들을 즐겁게 하는 어머니가 되게 하시는도다. 할렐루야!!
◑◑◑◑ 제 목 ◑◑◑◑
◗◗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 본문 이해와 요약 ◑◑◑
◗ 113편에서는 시작에서 끝이 할렐루야! 로 되어 있으며, 저작 배경과 작자가 분명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총 주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감사함으로 높이 찬양하여 그 모든 행사를 찬양하고 있습니다.
- 경쾌하고도 즐거운 음률이 뚜렷이 부각되어 있고, 유월절 등의 절기나 성회에 낭송되다가 신약에 와서는 부활절 노래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여호와가 하늘보다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이 땅을 향하여 인간 세계를 주시하시며, 친히 돌보시고 계시기 때문에 인간이 그 분의 이름을 찬양하는 것은 당연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또한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흥망성쇠를 바라보고 좌절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시인은 이런 갑작스럽고 예기치 못했던 변화를 통하여 우리 성도들도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도록 권면하며, 만물이 하나님의 뜻에 의해 다스려진다는 사실을 믿게 하는데 있습니다.
- 특히 찬양은 좋은 일에만 찬양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이 어둡고 힘들 때 인생의 슬픔과 위기때에도 찬양하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이땅에 모든 상황이 전부가 아니기에 잠시 머물다가는 순간이고 여행하는 과정이라고 봅니다.
- 이제 각 절의 의미와 이해를 돕는다면,1,2절에서 지금 우리가 처한 상황과 형편에 상관없이 창조주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 찬양하는 것은 계속되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 그리고 3절에서 택함 받은 백성 즉 성도들은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을 동시에 세상 만민들에게 전해야 하는 사명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 또한 4절에서 우리 인간 자신을 높으신 하나님의 자리에 두려는 어리석은 교만을 버려야 합니다.
- 그리고 5,6절에서 생각이 깊으신 하나님께서 무지한 인간을 위해 스스로를 낮아지신 분임을 알게 합니다.
- 마지막으로 7-9절에는 인생이 절망의 자리에서 우리 모두를 구원하시려는 능력과 사랑과 긍휼의 주님을 기억해야 함을 교훈하는 시편으로 할렐루야! 로 영광 돌리고 끝을 맺습니다.
◗ 결론적으로 유월절이나 칠칠절 또는 장막절이나 월삭과 같은 축제일에 애창 된 시편인데, 오늘날 예배의 입례 송과 같은 것으로 불리어졌습니다.
- 특히 본 시편은 시공간을 초월하신 하나님의 초월성을 노래함과 동시에 하나님의 임재가 인간 역사 안에 개입하여 연약한 자들의 편에서 신실하게 일하고 계신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 이름을 찬양함에는 시간의 제약이나 공간적인 제약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 따라서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는 것은 모든 백성들에게 있어서 한 평생 동안 어떤 상황에 처한다고 해도 지속되어야 하고, 주님을 찬양하는 것은 전우주적으로 시공을 초월하여 시행되어져야 함을 강조합니다.
- 그러므로 하늘 위에 초월해 계신 영광의 하나님은 연약하고 미천한 인간들을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아버지 같은 관심으로 인간을 돌아보고 성실하게 지키시고 계십니다.
- 만일 우리 하나님이 한 순간이라도 돌보지 않는다면, 이 세상은 즉시 어둠과 대혼란과 무질서, 범죄와 악으로 파멸되어 버리고 마는 것이기에 이런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긍휼하심과 그의 관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을 계획하심과 십자가로 구원을 성취하시고 이루어가고 계심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찬양하는 인생이 향기롭게 산다. (시편113편3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성도는 찬양의 능력을 경험하면 사명의 자리를 찾게 되고,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을 세상 만민에게 전하여 언제나 향기롭게 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 2,3절을 살펴보면 “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지로다. 해 돋는 데에서부터 해 지는 데에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해 돋는 데서부터 해 지는 데까지’란 온 열방과 온 천지만물을 지칭하는 단어입니다. 또한 더 나아가 2절의 ‘이제부터 영원까지’라는 말과 같은 맥락에서 인간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온 우주를 통칭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 시인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인간을 포함한 모든 피조물은 다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해야 한다는 사실을 문학적 표현을 통해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 그런데 이 고백은 사실 당시 선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매우 혁명적인 선언이기도 하였던 것입니다.
- 왜냐하면 이 말 속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이스라엘이라는 지역에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온 민족과 열방 가운데 편재하시며, 모든 나라를 통하여 높이 찬양받아야 한다는 의미가 담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 그 당시 하나님이 유대 민족이라는 특정 집단만의 하나님이 아니라 모든 민족의 하나님이시며, 그들 모두에게 은혜와 사랑과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이시라는 표현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해하기 힘든 것이었습니다.
- 그들은 하나님이 오로지 자기 자신들만의 하나님이며, 자신들만 구원의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축복을 받아 누리며, 살 것이란 우월적 배타적 선민의식을 강하게 지니고 있었던 것입니다.
- 이러한 인식이 머릿속 깊이 박혀있는 선민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본문의 이러한 표현은 가히 충격적 인 것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 그러나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세계관을 잘못 이해하고 있었던 것일 뿐 결코 하나님 입장에서는 충격적인 것이라 할 수 없습니다.
- 하나님은 처음부터 모든 만물을 지으신 분으로 온 땅과 하늘의 주가 되시는 분이시며, 하나님은 창세기12장1-3절에서 이스라엘의 원 조상 아브라함을 부르실 때부터 땅의 모든 만민에게 복을 베푸실 계획을 가지고 계셨으며, 이러한 축복을 통해 세상 만민이 당신을 경외하고 섬기고 찬양할 것을 기대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 아울러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들을 압제의 땅 애굽에서 구원하신 이후 그들이 장차 열국 중에서 거룩한 제사장 나라가 될 것이라고 선언하셨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 마치 제사장이 백성들을 이끌어 하나님을 잘 섬기게 하듯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든 열방을 하나님께 그 얼굴을 들게 하고 그들을 이끌어 하나님을 잘 섬기며 감사로 높이 찬양케 할 사명을 주셨다는 말입니다.
- 우리 하나님께서 연약하여 소망 없이 방황하는 아브라함을 택하여 세우시고, 온 세상 열방을 위한 축복의 통로로 사용되게 하는 것이 목적이었기에, 찬양이 없는 곳에 찬송이 있게 하고, 예배가 없는 곳에 예배 자가 되게 하여 모든 우상의 세력이 물러가고 거룩한 땅으로 회복되어 하늘의 신령한 복을 받아 누리고자 계획하심이었습니다.
- 따라서 이스라엘은 이를 충격적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맡겨주신 사명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짐을 알고 기뻐하며 그 일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흑백을 떠나고 인종을 차별 없이 그 모든 열방과 다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며 온전히 높여드리기에 힘써야 했던 것입니다.
- 이러한 사실은 지금 우리 성도들과 결코 무관하지 않습니다. 본문의 말씀은 단지 성도인 우리에게 하나님을 찬양할 것을 권면하는 것 이상의 깊은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 찬양하라는 명령은 우리의 입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할 뿐만 아니라 이 찬양의 향기가 온 세상에 살아 있는 모든 영혼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 찬양 드리며, 예배하도록 해야 한다는 성도의 지상 최대의 과제와도 밀접한 삶의 목표와 가지와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 오늘날 이 세상에 절대 다수의 사람들이 땅에 노래, 인생의 희노애락의 목말라하는 인간애정을 노래하여 자기감정을 자아내며, 인생 허무함을 노래하고 자기를 알아 달라 목이 타지만, 결코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이름 앞에 감사하지 않고, 하나님께 찬양하지 않습니다.
- 또한 이 땅에는 아직도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조차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이웃이 있고 미전도 종족들이 많이 있습니다.
- 세상 사람들은 땅에 소망을 두고 노래하며 흥청대는 모임은 너무도 많지만, 과연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찬양하고 높이는 모임들은 그 수가 심히 적어지고 손에 꼽힐 만큼 적어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 지금 내가 믿음으로 살아가면서 무슨 생각으로 가득 차있는지? 마음 안에서 내 영혼의 찬양이 흘러나오는 곡이 몇 곡이나 있었는지? 그 찬양을 통하여 어두움과 두려움이 사라짐을 경험하고 있는지? 또한 찬양을 통하여 세상이 변화되고 환경이 밝아짐을 경험하고 있는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해 봅시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인생이 언제나 향기롭게 살 수 있습니다.
-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께 아름다운 찬양의 도구가 되어 언제나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을 세상 만민의 귀에 들리도록 찬양의 은은한 향기를 전하여 봅시다.
- 시편22편 27절에서 “ 땅의 모든 끝이 여호와를 기억하고 돌아오며 모든 나라의 모든 족속이 주의 앞에 예배하리니.”라고 하였습니다.
- 요한계시록7장 9절에서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라고 하였습니다.
-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돌고 있는 두려움과 공포의 현 상황에서 믿음으로 사는 성도 인 우리들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높이는 일도 제일 중요하지만, 하나님께 나오지 못하는 수많은 영혼들과, 하나님께 나오기를 거부하는 영혼들을 주님께로 이끌어 해 뜨는 데서부터 해 지는 데까지 주님의 이름이 높이 찬양을 받으실 수 있도록 힘을 다해 섬기며 헌신 해 나갑시다.
- 스가랴 2장 11절에서 “ 날에 많은 나라가 여호와께 속하여 내 백성이 될 것이요 나는 네 가운데에 머물리라 네가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네게 보내신 줄 알리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므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는 주의 자녀들의 삶의 목적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기 전에 내게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아름답게 찬양의 멜로디로 올려드린다면, 더욱 영광돌림이 될 것이고 온전하게 찬양의 향기가 세상을 변화 시키게 될 것으로 확신합시다.
- 뿐만 아니라 그들의 입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게 하여 고약한 냄새나는 인생이 아니라 거룩하게 향기 나는 인생으로 변화되게 하는 사명이 우리에게 있음을 알고, 범사에 감사함으로 주님이 주신 세상이라는 영광의 무대에서 아름다운 찬양의 삶을 살아내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