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다음주 원예 수업에 쓸 동백나무, 씨!
ㆍ비 덕분에 작물(무, 양배추, 작두콩, 김장배추)은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ㆍ작두콩은 4번째 수확했는데도 아직 여물어 갈 것들이 제법 보인다.
ㆍ예년에는 한번 따고 그만 뿌리째 뽑았는데, 올해는 순이 좋아 그냥 두었더니.
ㆍ8월 초(8월 4일) 첫 수확에 이어 두달이 지나는데도 수확할 것이 있으니,
ㆍ질긴 생명력을 몰라준 예년의 작두콩에게.. 미안.. 미안할 뿐이다.
ㆍ수확한 것들을 지인과 나눠먹는 재미..
ㆍ날이 차가워지니 배추에 벌레도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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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비가 내리지 않은 한낮에 잠깐 들깨를 일부 털었다.
ㆍ비는 밤에나 내린다는 예보를 믿고.. 나머지 들깨는 포장을 덮지 않고 두었다.
ㆍ그리고 비 때문에 잘~~ 자라고 있는 잡초를 위해 제초제 한통 뿌리고..
ㆍ대추도 밖에서 볕을 쬐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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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2시 퇴직수석교사 스크린 하고 왔는데.
ㆍ그 사이, 비가 내리고 말았다.
ㆍ적당히 말라 털 때가 되었다 싶었는데.
ㆍ안타깝다.
ㆍ내일도 비가 온댔는데. 포장을 씌울 수도 없어
ㆍ그만 고스란히 비를 맞을 수밖에 없다.
ㆍ미안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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