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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꾼일기

6. 8~10 ㅡ 장례

작성자구렛나루|작성시간26.06.10|조회수56 목록 댓글 5

ㆍ6월 8일 저녁 10시 운명

ㆍ4월 19일 낙상 후, 50일만에 가셨다.
ㆍ장모님은 6년째 요양병원에 계신다.
ㆍ장모님은 뇌출혈로 쓰러져..의식은 있으시나..
ㆍ전혀 거동못하시고. 호스로 죽을..
ㆍ안타까운 일이어라.. 90이신 장모님이 먼저 하늘 나라로 가시는 것이 나은데..
ㆍ혼자 6년을 탈없이 잘 계시던 장인이 먼저 가셨다.
ㆍ전혀 성가심 주지 않고 잘 계셔주셨는데..
ㆍ골절로 관절이 아웃.. 수술을 두번에 걸쳐 했는데..
ㆍ94라는 숫자 때문인지.. 더는 견디지 못하셨다.
ㆍ큰 고통 드러내지않고..

ㆍ고통없이..
ㆍ큰 사위로.. 무사히.. 숙제 하나 마무리했다
ㆍ남은 숙제는 병실에 24시간 누워계시는 장모..님..
ㆍ2살짜리인듯..겨우 발길 떼시는 내 어머니..
ㆍ고통없이 가시길 바라는 맘..뿐
ㆍ삶과 죽음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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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올데프20 | 작성시간 26.06.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한결아빠 | 작성시간 26.06.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삶과 죽음은 하나다 라는 말씀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 작성자백석의당나귀 | 작성시간 26.06.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산풀쌤 | 작성시간 26.06.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스토리디자이너그린비샘 | 작성시간 26.06.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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