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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문법

[2015 9월 2일] 1학년 수능 모의고사

작성자구렛나루|작성시간15.09.11|조회수2,120 목록 댓글 0

11. 다음의 단모음 체계표를 참고할 때, <보기>에 들어갈 말로 적절한 것은?

<보기>

: [내]가 잘 했어야 했는데.

민기: ? 내가 잘 했어야 한다고? 어떻게 그렇게 말하니?

수정: 아니. 니가 못 했다는 게 아니라 내가 잘 했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민기: 아아, 내가 오해했구나. 나는 네가 잘 했어야 했는데.’로 들었어. 그런데 니가는 잘못된 표현 아니야?

수정: 맞아. 그런데 가 혼동되니까 현실적으로 니가를 사용하기도 하지.

민기: , 그렇구나. ‘를 발음할 때는 (       ㉠        )

 

보다 입을 더 크게 벌려야겠구나.

와 달리 입술을 동그랗게 오므려야겠구나.

보다 혀의 높이를 더 높아지게 해야겠구나.

와 달리 혀의 최고점을 앞에 놓아야겠구나.

와 달리 입술이나 혀를 움직이지 말아야겠구나.

 

12. 다음 상황이 발생하게 된 이유로 적절한 것은?

받침이 뒤의 첫소리로 옮겨가며 나는 소리를 잘못 발음해서

울림소리와 안울림소리를 혼동하여 구분하지 않고 발음해서

과도한 된소리나 거센소리를 뒤의 첫소리로 연이어 발음해서

긴소리를 짧은소리와 구별하여 발음하지 않고 짧게 발음해서

이중모음의 발음을 단모음의 발음과 구분하지 않고 발음해서

 

13. 다음 대화를 바탕으로 <보기>의 밑줄 친 단어에 대해 설명한 것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

학생: 선생님, 한글맞춤법 제1항에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는다고 되어 있는데, 이건 표준어를 발음 형태대로 적는다는 뜻이에요?

선생님: 맞아, 그러면 표기할 때 편하지. 그런데 뜻이 얼른 파악되지 않는 경우도 있어. 그래서 어법에 맞도록 한다는 또 하나의 원칙이 붙어 있어.

학생: 어법에 맞도록 한다는 건 무슨 의미예요?

선생님: 어근의 형태를 파악하기 쉽도록 각 형태소의 본 모양을 밝히어 적는다는 말이야.

 

<보기>

-1. 지리산은 전라, 충청, 경상도 어름에 있다.

-2. 썰매를 타고 얼음을 지쳤다.

-1. 자세를 반듯이 해라.

-2. 오늘 반드시 다 마치도록 해라.

-1은 소리대로 적어 표기하기에 편리하다.

-2는 의미 파악이 쉽도록 어법에 맞게 적은 것이다.

-1, -2는 발음만으로는 의미를 구분할 수 없다.

-1처럼 형태소의 본 모양을 적으면 뜻이 쉽게 파악된다.

-2는 어근의 본뜻이 파악되도록 어법에 맞게 적은 것이다.

 

14. ()()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

 

()

()

 

 

 

 

제도를 고치다

 

개혁(改革)하다

 

 

 

 

병을 고치다

 

치료(治療)하다

 

 

 

습관을 고치다

 

교정(矯正)하다

 

 

 

 

내용을 고치다

 

수정(修正)하다

 

 

 

옷을 고치다

 

수선(修繕)하다

 

 

 

 

 

()는 상황에 따라 여러 가지 의미로 사용된다.

()의 의미는 목적어에 의해서 제한적으로 해석된다.

()의 어휘들끼리는 문장에서 서로 바꿔 쓸 수 있다.

()는 문장에서 ()로 바꿔 쓸 수 있다.

()()에 비해 세분화된 의미를 지닌다.

 

15. ()에서 ()로 명칭이 변한 이유로 가장 적절한 것은?

()

()

 

언어를 간결하게 사용하고자 했기 때문이다.

특정 집단의 비밀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상에 대한 친밀감을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직업의 전문성에 대한 의식이 강화되었기 때문이다.

새로운 표현을 좋아하는 심리가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 문법 **

11. [출제의도] 음운 체계 파악하기

는 저모음(개모음), ‘는 중모음(반개모음)으로 에 비해 입을 더 크게 벌려 혀의 높이를 낮춰서 발음해야 한다.

 

12. [출제의도] 음운 규칙 이해하기

화자가 빚이[비지]로 발음해야 할 상황에서 [비시]로 발음하여 청자가 빗이[비시]로 잘못 이해한 상황이다. 이는 앞말의 받침이 다음 음절의 첫소리로 옮겨가며 나는 발음을 잘못 발음하였기 때문이다.

 

13. [출제의도] 한글맞춤법의 원리 이해하기

-2반드시반듯-’을 어근으로 볼 경우, 여기에 ‘-가 붙어서 , 기필코등의 의미를 지닌 말을 만들어 낸다고 설명하기 어렵다. 따라서 반드시는 어휘화된 산물로 판단하여 소리 나는 대로 표기하도록 하고 있다.

 

14. [출제의도] 고유어와 한자어의 특징 이해하기

()의 각 어휘들은 그 세분화된 의미가 모두 다르므로 문장 속에서 서로 바꿔 쓸 수 없다.

 

15. [출제의도] 어휘의 양상 이해하기

()에서 ()로의 변화는 직업의 전문성에 대한 의식이 강화되면서 직업의 명칭이 변한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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