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보기>의 내용을 참고하였을 때, ㉮에 해당되는 것만을 ⓐ~ⓓ에서 골라 바르게 묶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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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보기 1>의 내용을 근거로 <보기 2>를 이해할 때 적절하지 않은 것은?
ㅁ. 인터넷이 현실 세계와 다른 가상 공간을 넓혀 가고 있다.
② ㄴ의 ‘다른’은 ‘두 대상이 서로 같지 아니하다.’의 의미를 지닌다.
③ ㄷ의 ‘다른’은 ‘해당되는 것 이외의’의 의미를 지닌다.
④ ㄹ의 ‘다르구먼’은 ‘보통의 것보다 두드러진 데가 있다.’의 의미를 지닌다.
4. <보기 1>을 참고하여, <보기 2>를 이해한 것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은 ‘것이, 것을, 것이다’ 등 다양한 조사가 붙을 수 있는 보편성 의존 명사이다.
② ㉡은 서술격 조사 ‘이다’가 붙어 서술어의 기능을 하는 서술성 의존 명사이다.
③ ㉢은 주격 조사가 붙어 주어의 역할을 할 수 있으므로 주어성 의존 명사이다.
④ ㉣은 뒤에 오는 서술어를 수식하므로 부사성 의존 명사이다.
⑤ ㉤은 수량 단위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므로 단위성 의존 명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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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문제
01 ② 02 ② 03 ③ 04 ③
01 각 품사의 기능, 특징 파악 ②
정답이 정답인 이유
‘전해 듣다’에서 ‘듣다’는 ‘다른 사람에게서 일정한 내용을 가진 말을 전달 받다.’의 본용언이다. 왜냐하면 ‘듣다’는 ‘전해’의 뒤에 위치하고 있지만 ‘나는 들었다.’와 같이 ‘나는’이라는 주어를 자립적으로 서술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해듣다’는 ‘본용언+본용언’의 구성이기 때문에 ‘전해듣다’와 같이 붙여 쓰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오답이 오답인 이유
① ‘막아 내겠다’의 ‘내겠다’는 앞의 주어를 자립적으로 서술하지 못하기 때문에 보조 용언에 해당한다.
③ ‘이겨 냈다’의 ‘네다’는 앞말이 뜻하는 행동이 스스로의 힘으로 끝내 이루어짐을 나타내는 말로 ,주어를 자립적으로 서술하지 못하는 보조용언에 해당한다.
④ ‘깨뜨려 버렸다’에서 ‘버렸다’는 ‘가지거나 지니고 있을 필요가 없는 물건을 내던지거나 쏟거나 하다.’라는 의미를 지닌 말이 아니다. 앞말이 나타내는 행동이 이미 끝났음을 나타내는 말로 본용언인 ‘깨뜨려’의 의미를 보충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⑤ ‘도와 드렸다’에서 ‘드렸다’는 자립적으로 주어를 서술할 수 있는 말이 아니다. ‘그녀는 일을 드렸다.’와 같이 사용하면 ‘도와 드렸다’에서 ‘드렸다’가 갖고 있는 것과 다른 의미를 나타낸다. 이로 볼 때 , ‘도와 드렸다’는 주어를 자립적으로 서술하지 못하는 보조 용언에 해당한다.
02 각 품사의 특징 파악 ②
정답이 정답인 이유
ⓐ는 어미의 변화는 없고 어간의 ‘ㅅ’이 탈락했으므로 <보기>의 ㉮에 해당 된다.(ㅅ 불규칙). ⓒ와 규칙 활용의 사례, 그리고 <보기>의 설명을 보면, 어간의 ‘으’가 탈락한 것은 규칙활용으로 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를 전제하면, ⓒ의 불규칙 활용의 사례들은 규칙 활용 사례들과 달리 어간에 ‘ㄹ’이 하나 더 생긴 것이므로 이를 <보기>의 ㉮에 해당된다고 보는 것은 적절하다. (르 불규칙)
오답이 오답인 이유
ⓑ는 어간(이르-, 푸르-)은 변화 없고 아미‘-어’가 ‘-러’로 바뀐 경우인데, 이는 모두 어미가 바뀐 경우이므로 <보기>으; ‘어미가 바뀌는 경우에 해당된다.(러 불규칙)
ⓓ는 어간의 ‘ㅎ’이 탈락하고, 어미 ‘-아’나 ‘-어’가 ‘-애’로 바뀐 경우인데, 이는 어간과 어미가 모두 바뀐 경우 이므로 <보기>의 ‘어간과 어미가 모두 바뀐 경우’에 해당된다.(ㅎ 불규칙).
03 각 품사의 기능 파악 ③
정답이 정답인 경우
ㄷ의 ‘다른’은 ‘영수와 철수의 취미가 같지 않다.’의 의미를 나타내어 ‘두 대상이 서로 같지 아니하다.’의 의미를 지닌다.
오답이 오답인 경우
① ‘다른’은 뒤의 체언 ‘일’을 수식하며 ‘당장 문제가 되거나 해당되는 것 이외의’의 뜻을 지닌다.
② 비교되는 대상인 ‘소인’과 ‘군자’가 같지 않다는 의미이다.
④ ‘다르구먼’은 기술자의 능력이 보통 사람보다 두드러진다는 의미를 지닌다.
⑤ 현실 세계와 가상 공간이 같지 않다는 의미이므로 서술 기능을 가진다.
04. 각 품사의 특징 파악
정답이 정답인 이유
‘채’는 주격조사 ‘가’가 아닌 부사격 조사 ‘로’가 붙어 ‘들어오다’를 한정해 주는 부사성 의존 명사이다.
오답이 오답인 이유
① ‘것’은 ‘것이, 것을, 것이다’ 등 다양한 조사가 붙어 여러 가지 문장 성분으로 쓰일 수 있기 때문에 보편성 의존 명사라 할 수 있다.
② ‘따름’은 서술격 조사 ‘이다’가 붙어 서술어 기능을 하는 서술성 의존 명사이다.
④ ‘만큼’은 뒤에 오는 ‘먹어라’라는 서술어를 수식하는 부사성 의존 명사이다.
⑤ ‘명’은 사람의 수를 세는 단위로 단위성 의존 명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