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문제] 문법

[2014 EBS 인터넷 수능] 화법과 작문 & 독서와 문법(B)-한글 맞춤법과 표준어 규정

작성자구렛나루|작성시간15.02.06|조회수760 목록 댓글 0

02강 한글 맞춤법과 표준어 규정

 

l 관련 성취 기준 l 한글 맞춤법 원리와 표준어 규정을 이해하고, 단어를 올바르게 사용한다.

 

초점의 맥락 : 한글 맞춤법의 원리와 표준어 규정을 종합적으로 이해함으로써 학습자는 정확한 문자 생활을 할 수 있다. 한글 맞춤법과 표준어 규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여 실제 국어 생활에서 한글 표기가 어떤 양상을 띠는지 탐구하는 문제가 출제될 수 있다.

발문 예시

<보기> ()의 한글 맞춤법 규정을 바탕으로 ()의 밑줄 친 부분을 평가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보기 1>을 참고하여 <보기 2>의 메모를 한글 맞춤법에 맞게 완성하려고 한다. 적절하지 않은 것은?

<보기>는 한글 맞춤법 제1항에 대한 선생님의 설명이다. , 에 대해 학생들이 이해한 내용으로 적절한 것은?

 

한글 맞춤법의 원리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되, 어법에 맞도록 함을 원칙으로 한다.

* 한글 맞춤법의 원리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는 것은 표음주의, 어법에 맞도록 하는 것은 표의주의를 표방 한 것이다.

 

한글 맞춤법의 구성

총칙, 자모, 소리에 관한 것, 형태에 관한 것, 띄어쓰기, 그 밖의 것으로 구성되며 문장 부호에 대한 내용이 부록으로 제시된다.

 

한글 맞춤법의 주요 내용

소리에 관한 것(3)

구분

규정

된소리 (1)

한 단어 안에서 뚜렷한 까닭 없이 나는 된 소리는 다음 음절의 첫소리를 된소리로 적 는다.

소쩍새, 어깨, 산뜻하다, 잔뜩

구개음화

(2)

, 받침 뒤에 종속적 관계를 가진 ‘-(-)’ ‘--’가 올 적에는, ‘, , 으로 소리 나더라 , 으로 적는다.

해돋이, 끝이, 걷히다, 묻히다

두음 법칙

(5)

한자 , , , 가 단어 첫머리에 올 적에는, 두음 법칙에 따라 , , , 로 적는다.

여자(女子), 요소(尿素), 유대(紐帶), 익명(匿名)

한자 , , , , , 가 단어의 첫머리에 올 적에는, 두음 법칙에 따 , , , , , 로 적는다.

양심(良心), 역사(歷史), 예의(禮儀), 용궁(龍宮), 유행(流行), 이발(理髮)

한자 , , , , , 가 단어의 첫머리에 올 적에는, 두음 법칙에 따 , , , , , 로 적는다.

낙원(樂園), 내일(來日), 노인(老人), 뇌성(雷聲), 누각(樓閣), 능묘(陵墓)

* 두음 법칙

일부 소리가 단어의 첫머리에 발음되는 것을 꺼려 다른 소리로 발음되는 현상

 

형태에 관한 것(4)

구분

규정

접미사가

붙어서 된 말

(3)

‘-하다‘-거리다가 붙는 어근에 ‘-가 붙어서 명사가 된 것은 그 원형을 밝히어 적는다.

배불뚝이, 오뚝이, 삐죽이, 홀쭉이

합성어 및

접두사가 붙는 말

(4)

끝소리가 인 말과 딴 말이 어울릴 적에 소리 소리로 나는 것 으로 적는다.

반짇고리, 사흗날, 섣달, 숟가락, 잗주름, 섣부르다, 잗다랗다

* 표준어 사정 원칙의 총칙

1항 표준어는 교양 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로 정함을 원칙으로 한다. 2항 외래어는 따로 사정 한다.

 

표준어 규정

우리나라 말의 표준을 정해 놓은 규정으로, 표준어 사정 원칙은 총칙, 발음 변화에 따른 표준어 규정, 어휘 선택의 변화에 따른 표준어 규정의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표준어 규정의 주요 내용

발음 변화에 따른 표준어 규정

구분

규정

표준어(비표준어)

자음

(1)

어원에서 멀어진 형태로 굳어져서 널리 쓰이는 것은, 그것을 표준어로 삼는다.

강낭콩(강남콩), 고삿(고샅), 사글세(삭월세)

수컷을 이르는 접두사 -’로 통일한다.

수꿩(숫꿩), 수나사(숫나사), 수놈(숫놈)

모음 (2)

양성 모음이 음성 모음으로 바뀌어 굳어진 다음 단어는 음성 모음 형태를 표준어로 삼는다.

깡충깡충(깡총깡총), 오뚝 이(오똑이), 주추(주초)

준말

(3)

준말이 널리 쓰이고 본말이 잘 쓰이지 않는 경우에는, 준말만을 표준어로 삼는다.

(기음), 똬리(또아리), (무우), 장사치(장사아치)

단수 표준어 (4)

비슷한 발음의 몇 형태가 쓰일 경우, 그 의미에 아무런 차이가 없고, 그 중 하나가 더 널리 쓰이면, 그 한 형태만을 표준어로 삼는다.

꼭두각시(꼭둑각시), 다다르다(다닫다), 봉숭아(봉숭화), 천장(천정)

 

어휘 선택의 변화에 따른 표준어 규정

구분

규정

표준어(비표준어)

한자어 (2)

고유어 계열의 단어가 생명력을 잃고 그에 대응되는 한자어 계열의 단어가 널리 쓰이면, 한자어 계열의 단어를 표준어로 삼는다.

겸상(맞상), 고봉밥(높은밥), 총각무(알타리무)

 

 

기초 문제로 확인하기

 

01 <보기>에 제시된 활동에 대한 반응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보기>

활동 다음 제시된 단어는 모두 한글 맞춤법 제5항이 적용되는 단어들이다. 규정을 참고하여 제시된 단어의 바른 표기를 탐구해 보자.

쓱삭/쓱싹, 산듯/산뜻, 물신/물씬, 깍두기/깍뚜기, 해슥하다/해쓱하다

5항 한 단어 안에서 뚜렷한 까닭 없이 나는 된소리는 다음 음절의 첫소리를 된소리로 적는다.

 

1. 두 모음 사이에서 나는 된소리

2. ‘, , , 받침 뒤에서 나는 된소리

 

다만, ‘, 받침 뒤에서 나는 된소리는, 같은 음절이나 비슷한 음절이 겹쳐 나 는 경우가 아니면 된소리로 적지 아니한다.

 

쓱삭/쓱싹: 비슷한 음절이 겹쳐 나므로 쓱싹으로 적는 게 바른 표기이군.

산듯/산뜻: ‘받침 뒤에서 된소리가 나므로 산뜻으로 적는 게 바른 표기이군.

물신/물씬: ‘받침 뒤에서 된소리가 나므로 물씬으로 적는 게 바른 표기이군.

깍두기/깍뚜기: ‘받침 뒤에서 된소리가 나므로 깍뚜기로 적는 게 바른 표기이군.

해슥하다/해쓱하다: 두 모음 사이에서 된소리가 나므로 해쓱하다로 적는 게 바른 표기이군.

 

한글 맞춤법 제5항의 내용을 바탕으로 제시된 단어의 표기를 탐구하는 문제이다.

 

02 <보기>의 규정이 적용된 단어가 아닌 것은?

<보기>

29항 끝소리가 인 말과 딴 말이 어울릴 적에 소리 소리로 나는 것은 으로 적는다.

)사흗날(사흘) 삼짇날(삼질) 섣달()

숟가락

이튿날

여닫이

반짇고리

잗다랗다

 

한글 맞춤법 제29항을 탐구 하여 이 규정이 적용된 단어를 찾아보는 문제이다.

 

도움자료

[2014 EBS 인터넷 수능]

화법과 작문 & 독서와 문법 -B 

 

02. 한글 맞춤법과 표준어 규정

기초 문제 01 02

 

01. 한글 맞춤법 규정 파악

(보기)에 제시된 활동에 대한 반응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이 문제는: (보기)의 정보를 바탕으로 제시된 단어의 바른 표기를 탐구하는 문제이다. 한글 맞춤법 제5항의 내용을 바탕으로 제시된 단어에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정답이 정답인 이유]

깍두기/깍뚜기: ‘받침 뒤에서 된소리가 나므로 깍뚜기로 적는 게 바른 표기이군.

깍두기의 발음은 [깍뚜기]이다. ‘받침 뒤에서 된소리가 나는 경우이지만, 같은 음절이나 비슷한 음절이 겹쳐 나는 경우가 아니므로 제5--다만에 의해 된소리로 적지 않는다.

[오답이 오답인 이유]

쓱삭/쓱싹: 비슷한 음절이 겹쳐 나므로 쓱싹으로 적는 게 바른 표기이군.

쓱싹은 비슷한 음절 ’, ‘이 겹쳐 나는 경우이다. 5--다만이 적용된다.

산듯/산뜻: ‘받침 뒤에서 된소리가 나므로 산뜻으로 적는 게 바른 표기이군.

산뜻받침 뒤에서 된소리 이 나므로 제5--2가 적용된다.

물신/물씬: ‘받침 뒤에서 된소리가 나므로 물씬으로 적는 게 바른 표기이군.

물씬받침 뒤에서 된소리 이 나므로 제5--2가 적용된다.

해슥하다/해쓱하다: 두 모음 사이에서 된소리가 나므로 해쓱하다로 적는 게 바른 표기이군.

해쓱하다사이에서 된소리 이 나므로 제5--1이 적용된다.

 

02. 한글 맞춤법 규정 파악

(보기)의 규정이 적용된 단어가 아닌 것은?

이 문제는: 한글 맞춤법 제29항이 적용된 단어가 아닌 것을 확인하는 문제이다. “끝소리가 인 말과 딴 말이 어울릴 적에 소리가 소리로 나지만 으로 적는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 단어를 찾을 수 있어야 한다.

[정답이 정답인 이유]

여닫이

여닫이-- + -- + --로 분석되어 받침을 가진 말이 다른 말과 결합할 때 소리가 나지 않는 경우에 해당한다. ‘--’은 본래 어간의 일부이므로 []으로 바뀌어 발음된다고 보기 어렵다.

[오답이 오답인 이유]

숟가락 / 이튿날 / 반짇고리 / 잗다랗다

+ 가락’, 이틀 + ’, 바느질 + 고리’, + --다랗-- + --로 분석되어 받침을 가진 말이 []으로 바뀌어 발음되므로 으로 적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