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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문법

[2014 EBS 인터넷 수능] 화법과 작문 & 독서와 문법(B)-바르고 정확한 문장

작성자구렛나루|작성시간15.02.06|조회수706 목록 댓글 0

03강 바르고 정확한 문장

 

l 관련 성취 기준 l 잘못된 어법이나 번역체 등에 의한 문장의 오용 현상을 비판적으로 탐구하고 자율적으로 교정하여 사용한다.

 

초점의 맥락 : 어법을 바르게 사용하지 않은 표현이나 번역체 등의 부자연스러운 문장 등을 정확하게 가려내고 이를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생산해 낼 수 있는 능력이 곧 효과적인 표현 능력을 신장시키는 토대가 된다. 자연스러운 문장과 부자연스러운 문장의 구분, 잘못된 어법이나 번역체 표현들의 사례 탐구 등의 문제가 출제될 수 있다.

발문 예시

다음은 자연스러운 문장 표현을 위한 학습 자료이다. ~을 고쳐 쓰기 위한 방안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다음은 틀리기 쉬운 문장에 대한 탐구 학습지이다. 과제를 수행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다음은 바른 문장 표현에 대한 학습 자료이다. 적절하게 고쳐 쓴 것만을 있는 대로 고른 것은?

 

바르고 정확한 문장 구성

정확한 문장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문장을 어법에 맞게 써야 하고, 전달하려는 의미가 분명히 드러나도록 써야 한다.

어법에 맞지 않는 문장

종류

문장 성분의

과도한 생략

인간은 자연에 순응하면서도, 이용하면서 살아왔다.

이용하면서의 목적어가 없으므로 자연을을 넣어 주어야 함.

문장 성분 간의

부적절한 호응

방학 숙제는 절대로 자신이 그린 작품을 제출해야 한다.

절대로가 서술어와 호응하지 않으므로 반드시로 고쳐야 함.

종결 어미의

잘못된 사용

10분 정도 있다가 너에게 다시 연락할께.

‘-‘-의 잘못된 표기이므로 연락할게로 고쳐야 함.

의미가 중복된 표현 사용

실내 공기가 탁하니 공기를 자주 환기하는 게 좋겠다.

환기공기라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공기를을 삭제하거나 환기하는바꾸어 주는으로 수정해야 함.

* 문장 성분의 호응

문장 성분의 호응이란, 문장 안에서 특정 문장 성분이 다른 문장 성분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것을 말한다. 정확 한 문장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문장 성분 간의 호응이 올바르게 이루어져야 한다.

 

중의적 문장

종류

다의어나 동음이의어로 인해 생기는 경우

길이 없다. 도로인지 방법이나 수단인지 불명확함.

다리가 부러졌다. 신체 부분인지 시설물인지 불명확함.

수식하는 말이 불명확하여 생기는 경우

예쁜 동생의 친구를 만났다.

예쁜이 수식하는 말이 동생인지 친구인지 불명확함.

비교 대상이 불명확 하여 생기는 경우

그는 나보다 영화를 좋아한다.

가 영화를 좋아하는 정도를 비교하고 있는지, ‘영화를 비교하고 있는지 불명확함.

접속 조사로 인해 생기는 경우

나는 그와 그녀를 만났다.

내가 그녀를 각각 만난 경우, 내가 와 함께 그녀를 만난 경우 등 다양한 의미로 해석될 수 있음.

* 중의적 문장

중의적 문장은 한 문장이 두 가지 이상의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 문장으로, 상황 맥락을 고려하면 중의성이 해 소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담화 표지의 사용

구어 담화의 담화 표지

문장의 구성 요소 중 문장의 명제 내용에 직접 관여하지 않으면서 화자의 발화 의도나 심리적 태도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사용하는 말

), 저 있잖아, 그런데 말이야

 

문어 담화의 담화 표지

담화의 내용상 연결 관계를 표시하는 말

)그리고, 왜냐하면, 이것, 그런

* 담화 표지의 효과

담화 상황에 어울리는 적절 한 담화 표지를 사용하면 담화의 전달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문장 부호의 정확한 사용

개념

문장의 뜻을 돕거나 문장을 구별하여 읽고 이해하기 쉽도록 하기 위하여 쓰는 여러 가지 부호

명칭

종류

마침표

온점(.), 고리점(°), 물음표(?), 느낌표(!)

쉼표

반점(,), 모점(), 가운뎃점(·), 쌍점(:), 빗금(/)

따옴표

큰따옴표(“ ”), 겹낫표( ), 작은따옴표(‘ ’), 낫표(「 」)

묶음표

소괄호(( )), 중괄호({ }), 대괄호([ ])

이음표

줄표(), 붙임표(), 물결표(~)

드러냄표

드러냄표(,°)

안드러냄표

숨김표(××, ○○), 빠짐표(), 줄임표(……)

특성

문장 부호를 잘못 사용할 경우 전하고자 했던 의미가 다르게 전달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문장 부호를 정확하게 알고 이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아버지는 슬픈 표정으로 돌아서는 딸을 보았다. 슬픈 표정으로의 주체가 아버지일 수도 있고 일 수도 있음.

아버지는, 슬픈 표정으로 돌아서는 딸을 보았다. 슬픈 표정으로의 주체는 이 됨.

아버지는 슬픈 표정으로, 돌아서는 딸을 보았다. 슬픈 표정으로의 주체는 아버지가 됨.

 

 

기초 문제로 확인하기

 

01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는 공통적인 문제점을 바르게 지적한 것은?

<보기>

무슨 일이 일어날런지를 누가 알았겠니? ……………… ㉠

나는 학교 다녀오는 길에 간식을 좀 사 올께. … …… ㉡

불필요한 중복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어미를 바르게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주어와 서술어의 호응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

중의적으로 해석되는 한자어를 사용하고 있다.

서술어가 반드시 필요로 하는 문장 성분이 빠져 있다.

 

<보기>에 제시된 두 문장을 탐구하여 두 문장의 공통적인 문제점을 찾아내는 문제이다.

 

02 <보기>의 밑줄 친 부분을 설명하기 위한 예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보기>

우리가 쓰는 표현 중에는 동일한 의미를 지닌 표현을 특별한 이유 없이 중복하여 쓰는 경우가 많다. 이는 명료하고 정확한 의사소통을 가로막는 일이므로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

그는 남은 여생을 봉사 활동을 하며 보냈다.

안내서에는 입장료가 분명히 명시되어 있었다.

그는 고향에 가기 위해 기차표를 미리 예매했다.

어머니께서는 올해 나온 햅쌀로 저녁밥을 지으셨다.

학교 정문 앞에 키 큰 장정 세 명이 버티고 서 있었다.

 

동일한 의미를 지닌 표현을 중복하여 사용하고 있는 경우를 찾는 문제이다.

  

도움자료

[2014 EBS 인터넷 수능]

화법과 작문 & 독서와 문법 -B 

 

03. 바르고 정확한 문장

기초 문제 01 02

 

01. 정확한 문장 표현의 적절성 평가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는 공통적인 문제점을 바르게 지적한 것은?

이 문제는: (보기)에 제시된 두 문장의 공통적인 문제점을 파악하는 문제이다. 문장이 바르고 정확하게 표현되었는지를 다양한 측면에서 분석할 수 있어야 한다.

[정답이 정답인 이유]

어미를 바르게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일어날런지일어날는지로 수정해야 옳다. 에는 하게할 자리나 해할 자리에 두루 쓰여, 앎이나 판단·추측 등의 대상이 되는 명사절에서 어떤 불확실한 사실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어미인 ‘-는지가 쓰여야 옳다. 또한 올께올게로 수정해야 옳다. 에는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행동을 할 것을 약속하는 뜻을 나타내는 어미인 ‘-가 쓰여야 올바른 표현이 된다.

[오답이 오답인 이유]

불필요한 중복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불필요한 중복 표현은 유사한 의미를 나타내는 말이 불필요하게 거듭되어 사용된 것을 말한다. , 에는 이러한 표현이 드러나 있지 않다.

주어와 서술어의 호응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

, 모두 문장 성분 간(주어와 서술어)의 호응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

중의적으로 해석되는 한자어를 사용하고 있다.

에서는 두 가지 이상의 뜻으로 해석될 수 있는 한자어를 사용하고 있지 않다.

서술어가 반드시 필요로 하는 문장 성분이 빠져 있다.

서술어가 반드시 필요로 하는 문장 성분을 생략하면 문장이 어색하게 된다. , 에는 이러한 문장 성분의 과도한 생략이 드러나 있지 않다.

 

02. 의미가 중복된 표현 파악

(보기)의 밑줄 친 부분을 설명하기 위한 예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이 문제는: 동일한 의미를 지닌 표현을 특별한 이유 없이 중복하여 쓰는 경우에 해당하는 예를 찾는 문제이다. ‘남은 여생’, ‘분명히 명시되어’, ‘미리 예매했다’, ‘올해 나온 햅쌀’, ‘키 큰 장정에서 중복 표현이 사용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정답이 정답인 이유]

학교 정문 앞에 _키 큰 장정_ 세 명이 버티고 서 있었다.

장정나이가 젊고 기운이 좋은 남자’, ‘부역이나 군역에 소집된 남자’, ‘징병 적령에 이른 남자를 의미하는 말로, 키가 큰 것과는 관련이 없어 의미를 중복하여 쓰는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다.

[오답이 오답인 이유]

그는 _남은 여생_을 봉사 활동을 하며 보냈다.

여생앞으로 남은 인생이라는 의미로, ‘남은과 의미가 중복되고 있다.

안내서에는 입장료가 _분명히 명시되어_ 있었다.

명시분명하게 드러내 보임.’이라는 의미로, ‘분명히와 의미가 중복되고 있다.

그는 고향에 가기 위해 기차표를 _미리 예매했다_.

예매정하여진 때가 되기 전에 미리 삼.’이라는 의미로, ‘미리와 의미가 중복되고 있다.

어머니께서는 _올해 나온 햅쌀_로 저녁밥을 지으셨다.

햅쌀그해에 새로 난 쌀이라는 의미로, ‘올해 나온과 의미가 중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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