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강의 핵심 개념 : 담화의 구성 원리, 표준 언어 예절(호칭어/지칭어, 경어법, 인사말)
담화의 개념과 구성 요소
담화란 둘 이상의 문장으로 이루어지는 말임. 대화, 수업, 토론, 편지 등 우리가 일상에서 경험 하는 다양한 의사소통 행위들이 모두 담화에 해당함. 담화의 구성 요소에는 사용 도구로서의 언 어 자체, 화자/필자, 청자/독자, 맥락이 있음.
* 담화의 구성 요소 : 화자/필자, 청자/독자, 맥락, 언어
담화의 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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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맥락 |
사회·문화적 맥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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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이 이루어지는 구체적인 시간과 공간, 담화의 주제, 목적 등 예) (실내) A: 아, 춥다 - B: 창문을 닫자. (실외) A: 아, 춥다. - B: 응, 벌써 겨울인가 봐. ➔ B는 A의 발화 목적에 맞추어 말함. |
의사소통에 관여하는 사회·문화적 이념(공동체의 가치·신념), 역사·문화적 상황 등 예) 윗사람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말하는 장면 ➔ (우리나라) 버릇없고 무례한 태도 (서구 문화권) 진실하고 솔직한 태도 |
* 담화의 맥락
① 상황 맥락
② 사회·문화적 맥락
* 문장 종결 표현과 발화의 의도 문장 종결 표현과 발화의 의도는 일치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평서문 “아, 춥다.”는 보통 춥다는 사실을 전달하는 문장이지만 문을 닫아 달라고 요청하는 문장일 수도 있다.
담화의 사용역(使用域)
누가(화자/필자), 무엇에 대해(화제/주제), 어떤 상황에서(맥락), 무엇으로(음성 언어/문자 언어), 누구에게(청자/독자), 무엇을 의도하여, 어떤 전달 매체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는지에 따라 파악되는 의사소통 장면. 화자와 청자의 연령, 성별, 친분 관계, 출신·거주 지역, 종족 등 매우 다양한 요소들이 사용역을 결정하는 요소가 될 수 있음.
* 담화의 사용역 : 화자/필자, 청자/독자, 담화 목적, 담화의 시간 및 공간 등으로 구성 된 담화의 장면
담화의 종류
○ 전달하는 언어의 형식에 따라
•음성 언어 담화
- 의사소통 상황을 공유하는 가운데 실시간으로 이루어짐.
- 즉흥적인 발화가 많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적절한 담화 표지를 사용함.
- 손짓, 억양, 몸짓, 표정 등 부수적인 표현 방법을 사용할 수 있음.
•문자 언어 담화
- 독자와 직접 대면하지 않으므로 사전 계획과 사후 수정이 가능함.
- 음성 언어 담화에 비해 군말이 없고 구성이 체계적임.
- 독자가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격식적인 표현을 사용함.
○ 전달 내용에 따라
•정보 제공 담화: 어떤 정보를 제공하는 담화 예) 강의, 기사문, 보고서 등
•호소 담화: 호소를 통해 상대방을 설득하고자 하는 담화 예) 설교, 탄원서 등
•약속 담화: 해당 약속을 수행하겠다고 다짐하는 담화 예) 맹세, 계약서 등
•논증 담화: 논리적으로 증명하거나 주장하는 담화 예) 논문 등
•사교 담화: 사회적 상호 작용에서 주로 심리적 정서를 전달하여 관계를 원활하게 하는 담화 예) 인사말, 환영 인사, 문안 편지 등
•선언 담화: 자기의 방침, 의견, 주장 따위를 외부에 정식으로 표명하여 새로운 사태를 불러일으키는 담화 예) 선전 포고, 유언장, 임명장, 판결문 등
* 담화의 종류
① 음성 언어 담화
② 문자 언어 담화
* 담화의 종류
① 정보 제공 담화(강의), ② 호소 담화(설교), ③ 약속 담화(맹세), ④ 논증 담화(논문), ⑤ 사교 담화(인 사), ⑥ 선언 담화(임명장) 등. 그러 나 하나의 담화는 여러 기능을 복합적으로 갖는 것이 일반적이다.
표준 화법과 언어 예절
○ 호칭어와 지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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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칭어 |
지칭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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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
아버지, 어머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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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
주로 이름[미혼], 아비/아범[기혼], 어미/어멈[기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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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사이 |
여보 |
배우자 당사자에게 |
당신, ◯◯ 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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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에게) 배우자 |
남편, 아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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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게) 아내 |
그 사람, 어멈/어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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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에게) 남편 |
그이, 아범/아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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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
(새)아가, (◯◯) 어멈/어미 |
며느리 |
(새)아기, (◯◯) 어멈/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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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 |
◯ 서방, 여보게 |
사위 |
◯ 서방, 자네, ◯◯ 아범/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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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 |
아버님/아버지 어머님/어머니 |
시부모 |
시아버님/시아버지, 아버님 시어머님/시어머니, 어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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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부모 |
장인어른/ 아버님 장모님/어머님 |
처부모 |
장인, 장인어른, 아버님 장모, 장모님, 어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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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형 |
아주버님 |
남편의 형 |
시아주버니, ◯◯ 큰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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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아우 |
도련님[미혼], 서방님[기혼] |
남편의 아우 |
시동생, 도련님[미혼], 서방님[기 혼], ◯◯작은아버지/삼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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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누나 |
형님 |
남편의 누나 |
시누이, 형님, ◯◯ 고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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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여동생 |
아가씨, 아기씨 |
남편의 여동생 |
시누이, 아가씨, 아기씨, ◯◯ 고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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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오빠 |
형님 |
아내의 오빠 |
처남, ◯◯ 외삼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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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남동생 |
처남 |
아내의 남동생 |
처남, ◯◯ 외삼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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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언니 |
처형 |
아내의 언니 |
처형, ◯◯ 이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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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여동생 |
처제 |
아내의 여동생 |
처제, ◯◯ 이모 |
* 필수 기본 개념어
•호칭어: 어떤 대상을 직접 부를 때에 쓰는 말
•지칭어: 어떤 대상을 가리킬 때 에 쓰는 말
예)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부를 때에 는 ‘시어머니’라고 하지 않고 ‘어머니’라고 한다. 이 경우 ‘시어머니’는 지칭어이고 ‘어머니’는 호칭어 이다.
* 호칭어, 지칭어의 예
•배우자 당사자에게 말할 때의 배우자에 대한 지칭어: 길동/선영 (배우자 이름) 씨
•사위에 대한 지칭어: 홍(사위의 성) 서방, 길동(자녀 이름) 아범/ 아비
•남편의 형에 대한 지칭어: 길동 이(자녀 이름) 큰아버지
➔ 자녀 이름을 매개로 하여 호칭어, 지칭어를 사용하는 데 유의한다. 사위가 길동이의 아버지이기 때문에 ‘길동 아범’을 사위에 대한 호칭어로 쓸 수 있다. ‘길동이 큰아버지’는 자신의 자녀인 ‘길동이’를 매개로 하여 남편의 형을 가리키는 말이다.
* 호칭어, 지칭어 사용에서 주의해야 할 예
자녀들의 삼촌, 이모, 고모에 대해 그냥 ‘삼촌, 이모, 고모’를 호칭어나 지칭어로 사용할 수 없음에 유의한다. 지칭어로만 ‘길동이(자녀 이름) 삼촌’처럼 말할 수 있다.
•직장 및 사회에서의 호칭어와 지칭어
- 직장에서 동료 간의 호칭어로는 이름 뒤에 ‘씨’를 붙이는 것이 일반적임. 동료의 나이가 많은 경우 ‘김 선배, 이민호 선생님’ 등과 같은 호칭어를 쓸 수 있음. 직함을 아는 경우 ‘오 과장님, 박수현 대리님’과 같이 성이나 이름 뒤에 직함을 넣어 부를 수 있음. 상사가 직함이 없는 아랫사람을 부를 때는 ‘이민호 씨’와 같이 부르고, 아랫사람이라도 나이가 많은 경우에는 ‘이 선생(님)’으로 부를 수 있음.
- 은행, 관공서, 식당 등에서 직원을 부를 때는 ‘여보세요’라고 하는 것이 무난하고, 손님을 호칭할 때는 성별, 나이에 관계없이 ‘손님’을 일반적으로 씀.
○ 인사말
•일상생활의 인사말: 다른 사람을 처음 만났을 때나 헤어질 때, 또는 미안한 일이 생겼거나 고마운 일이 생겼을 때, 전화를 할 때 등 일상생활에서 상대에게 적절한 인사를 건네는 것이 예의임.
예) (대면 시) “안녕하십니까?”, “안녕히 가십시오.”, “다녀오겠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전화 시) “여보세요.”, “잠시 기다려 주십시오.”, “이만 끊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 잘못된 인사 표현
① (윗사람에게 아침 문안 인사로) “좋은 아침입니다.”
➔ ‘좋은 아침’은 외국어를 번역한 인사말임. 아침 문안인사로는 “안녕히 주무셨습니까?”가 언어 예절에 맞음.
② (윗사람에게) “잘 주무셨습니까?”
➔ ‘잘’은 ‘안녕히’보다 상대방을 덜 높이는 표현이므로 윗사람에게는 쓰지 않는 것이 좋음.
③ (윗사람에게) “수고하십시오.”
➔ ‘수고(受苦)하다’는 ‘고생하다’의 뜻이 있으므로 윗사람에게는 쓰지 말아야 할 표현임.
④ (전화를 끊을 때) “들어가세요.”
➔ 명령형 문장이고 일부 지역에서만 쓰는 말이기 때문에 쓰지 않는 것이 좋음.
⑤ (세배를 하기 전에) “절 받으세요.”, “앉으세요.”
➔ 불필요한 표현으로 말없이 그냥 절을 하는 것이 공손함. 또한 명령형 문장이므로 윗사람에 게는 쓰지 않는 것이 좋음.
⑥ (윗사람의 생일을 축하하며) “건강하십시오.”
➔ 명령형 문장이므로 윗사람에게는 쓰지 않는 것이 좋음. 더구나 형용사 ‘건강하다’에 명령형 어미를 쓰는 것도 잘못임. 따라서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와 같이 말하는 것이 좋음.
•특정한 때의 인사말: 연말이나 신년, 추석, 설날 등과 같은 때에 기쁨을 함께 나누는 인사를 하는 것이 좋음. 또한 다른 사람이 결혼이나 장례 등과 같은 큰일을 치를 때 상대에게 축하하는 말이나 위로하는 말을 건네는 것이 예의임.
예) (송년 인사로) “한 해 동안 보살펴 주셔서 고맙습니다.”
(문상할 때) 상주에게 절하며 아무 말 없이 물러나는 것이 일반적이며 예의에 맞음. 굳이 말을 한다면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정도로 말하면 됨.
* 잘못된 인사 표현
•좋은 아침입니다.
•잘 주무셨습니까?
•수고하십시오.
•들어가세요.(전화 끊을 때)
•절 받으세요, 앉으세요.(절하기 전)
•건강하십시오.
○ 높임 표현
언어 예절을 지키기 위해 상황에 알맞은 높임 표현이 필요함. 화자/필자, 청자/독자, 맥락에 맞는 적절한 높임 표현을 사용해야 함.
•주체(주어가 가리키는 대상) 높임: ‘-(으)시-’와 ‘께서’를 사용함. ‘께서’는 필수적이지 않음.
☞ 주체와 밀접히 연관된 대상을 높이는 표현
주체 높임 표현은 높여야 할 대상의 친족, 신체 부분, 소유물,
생각 등과 관련된 말에도 ‘-(으)시-’를 결합하여 간접적으로 실현되기도 함. ‘있다’의 높임 표현 중 ‘계시다’는 주체를 직접적으로 높일 경우에, ‘있으시다’는 주체를 간접적으로 높일 경우에 쓰임.
예) 할머니께서는 아직 귀가 밝으십니다.
예) 선생님은 일요일에 댁에 계신다. / 오늘 오후에 선생님께서는 수업이 있으시다.
•상대(청자) 높임: 격식체의 하십시오체, 하오체는 높임이고 하게체, 해라체는 낮춤임. 비격식체의 해체(반말체)는 낮춤(두루낮춤)이고 해요체는 높임(두루높임)임.
* 상대 높임의 등급별 어미
① 하십시오체: -ㅂ니다/습니다, -ㅂ니까/습니까?, -(으)십시오 등
② 하오체: -오, -소, -구려, -(으) ㅂ시다 등
③ 하게체: -네, -는가?, -나?, -게, -세 등
④ 해라체: -다, -구나, -니?, -느 냐?, -아라/어라, -자 등
⑤ 해체: -아/어, -지 등
⑥ 해요체: -아요/어요, -지요 등
•객체 높임: 목적어와 부사어가 가리키는 대상을 높임. ‘드리다, 모시다, 뵈다/뵙다, 여쭈다/ 여쭙다’ 등의 특수 어휘와 ‘께’를 사용함. ‘께’는 필수적이지 않음.
☞ 틀리기 쉬운 예
① 간접적으로 높이는 표현을 과도하게 사용함.
예) “주문하신 커피 나오셨습니다.”
“손님께서 찾으시는 물건은 품절이십니다.”
➔ ‘커피’, ‘물건’은 청자의 친족, 신체 부분, 소유물 등과
같이 청자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대상이 아니
므로 ‘-(으)시-’를 쓸 수 없음.
② 어떤 사람 A가 자기보다 높은 사람이더라도 더 높은 사람에게 말할 때에는 A를 높이지 않음. 이러한 높임 표현의 사용은 ‘할아버지-아버지’와 같이 가족 관계에서는 적용할 수 있지만 가정 밖 사회에서는 적용하지 않는 것이 언어 예절에 맞음.
예) (손자가) 할아버지, 아버지가 진지 잡수시라고 {하셨습니다/하였습니다}.
예) (평사원이) 사장님, 과장님이 방금 {나가셨습니다/*나갔습니다}.
③ 아주 높이거나 격식을 갖추어 높일 때는 두루높임의 해요체를 쓰지 않는 것이 좋음. 예컨대 버스 안에서 자기 가방을 받아 주신 할머니께 “고마워요.”라고 하지 않음.
④ 어른에 대해서는 ‘야단을 치다/맞다’보다는 ‘꾸중을 하시다/듣다’와 같은 말을 쓰는 것 이 좋음. ‘야단’은 언행의 가벼운 면을 언급하는 것이므로 어른에게 쓰기에는 적절하지 않음.
* 해체와 해요체
해체(반말체)에 ‘-요’가 붙어서 두루높임의 해요체로 쓰인다.
예) 일찍 떠났군.(해체)
예) 일찍 떠났군요.(해요체)
○ 중간에서 다른 사람들을 소개할 때의 원칙(①, ②, ③의 순서로 적용)
① 친소 관계를 따져 자기와 가까운 사람을 먼저 소개함.
② 손아랫사람을 손윗사람에게 먼저 소개함.
③ 남성을 여성에게 먼저 소개함.
* 틀리기 쉬운 예
•커피 나오셨습니다.
•손님, 강아지가 참 귀여우세요.
•사장님, 과장님이 방금 나갔습니다.
01 ( ) 안에 제시된 각 상황에서 언어 예절에 가장 알맞게 발화한 것은?
① (전화를 끊을 때) 들어가십시오.
② (아침에 만난 윗사람에게) 안녕하세요. 잘 주무셨습니까?
③ (윗사람의 생일을 축하하면서 인사할 때) 여생을 건강하게 사십시오.
④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인사할 때) 한 해 동안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⑤ (전화를 했는데 통화하고자 하는 상대가 부재중일 때) 홍길동한테서 전화 왔다고 전해 주십시오.
02 언어 예절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편지 겉봉의 받는 사람 쓰는 곳에 ‘홍길동 부장님 귀하’라고 써도 된다.
② 부부끼리는 전화로 자신의 신분을 밝힐 때 “나예요.”라고만 말해도 된다.
③ 부모님의 친구분에게 “홍길동 씨의 아들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해도 된다.
④ 윗사람이 왔다가 다시 돌아갈 경우에 “안녕히 돌아가십시오.”라고 말하는 것이 적절하다.
⑤ 자기의 젊은 남자 선생님과 어머니를 중간에서 소개할 때 선생님을 어머니에게 먼저 소개 한다.
03 ㉠~㉢에 들어갈 수 있는 말이 모두 바르게 짝지어진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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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화의 종류 |
담화의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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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 담화 |
설교, 연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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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 담화 |
환영 인사, 문안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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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강의, 보고서, 안내문, 신문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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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담화 |
서약서, 계약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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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언 담화 |
선전 포고, 임명장,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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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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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광고 |
정보 제공 담화 |
판결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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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광고 |
논증 담화 |
유언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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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합의서 |
정보 제공 담화 |
유언장 |
|
④ 합의서 |
논증 담화 |
인사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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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인사말 |
정보 제공 담화 |
판결문 |
04 다음 밑줄 친 말이 언어 예절에 맞게 쓰인 것은?
① 아버지께 야단맞지 않으려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② 딸이 학교에서 틀린 문제를 매일 저한테 여쭤 봐요.
③ 형님, 이제 제가한 말씀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④ 철수야, 선생님께서 너 빨리 교무실로 오시래.
⑤ 감사합니다, 면접관님. 수고하십시오.
01 <보기 1>에 따라 <보기 2>에서 높임 표현이 실현된 양상을 제시한 것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보기 1>
국어의 높임 표현은 주체, 상대(청자), 객체의 세 요소를 높
이느냐 높이지 않느냐에 따라 결정 된다. 그 세 요소를 높이는 경우를 ‘+’로 표시하고 높이지 않는 경우를 ‘-’로 표시할 때, “철수는 나를 데리고 공원에 갔다.”는 [-주체 높임], [-상대 높임], [-객체 높임]으로 체계적으로 나타낼 수 있다.
<보기 2>
ㄱ. 형은 아버지께 선물을 드렸다.
ㄴ. 형은 아버지께 선물을 드렸습니다.
ㄷ. 할머니는 형에게 선물을 주셨다.
ㄹ. 아버지는 형에게 선물을 주셨습니다.
ㅁ. 아버지는 할머니께 선물을 드리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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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 높임] |
[상대 높임] |
[객체 높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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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
ㄱ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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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
ㄴ |
- |
+ |
+ |
|
③ |
ㄷ |
+ |
- |
- |
|
④ |
ㄹ |
+ |
+ |
- |
|
⑤ |
ㅁ |
+ |
+ |
+ |
02 대화를 통해 서로 간의 관계를 미루어 볼 때, 밑줄 친 호칭어 및 지칭어가 언어 예절에 맞게 쓰이지 않은 것은?
① 민경: 올케, 이번 가족 모임에는 꼭 올 거지?
주희: 그럼요, 형님. 올해 첫 가족 모임인데 꼭 가야죠.
② 동수: 형수님, 그동안 우리 애들이 정말 많이 컸죠?
영미: 그러네요, 서방님. 애들이 몰라보게 자랐어요.
③ 선희: 조카들은 제가 돌봐 줄 테니 잘 다녀오세요, 언니.
수진: 고모, 고마워요. 아이들 맡길 데가 마땅치 않았는데요.
④ 수지: 아주버님, 요즘 건강은 좀 어떠세요?
근형: 제수씨가 걱정해 준 덕분인지 많이 좋아졌습니다.
⑤ 민수: 장인어른, 오후에 저와 바둑 한 판 어떠신지요?
일섭: 좋지. 자네의 바둑 실력이 얼마나 늘었는지 한번 보겠네.
03 <보기 1>의 ㄱ~ㅁ과 <보기 2>의 a~e의 상대 높임 등급이 같은 것끼리 짝지은 것은?
<보기 1>
ㄱ. 이곳에서는 속도를 줄이시오.
ㄴ. 곧 비가 올 것같이 흐리군요.
ㄷ. 언니는 지금 저녁을 먹고 있어.
ㄹ. 자네 요즘 무슨 공부를 하는가?
ㅁ. 이쪽이 시원하니 여기로 오십시오.
<보기 2>
a. 너 지금 학습 자료 만드니?
b. 영원히 그대를 사랑하고 싶소.
c. 이 지방 경치는 참 아름답구려.
d. 매일 아침 1시간씩 산책합시다.
e. 밖에는 비가 오고 바람이 붑니다.
① ㄱ - c ② ㄴ - e ③ ㄷ - a
④ ㄹ - b ⑤ ㅁ - d
04 <보기>의 표현이 언어 예절에 어긋난 이유와 이를 언어 예절에 맞게 수정한 문장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보기>
ㄱ. 선생님, 저는 전주 이씨입니다.
ㄴ. 지금부터 회장님 말씀이 계시겠습니다.
ㄷ. 아버님, 그이는 30분 전에 출근하셨어요.
ㄹ. 제 선친께서는 지금 주무시고 계십니다.
ㅁ. 그분은 자기 손자가 똑똑하다고 믿으신다.
|
|
언어 예절에 어긋난 이유 |
수정한 문장 | |
|
① |
ㄱ |
‘씨(氏)’는 타인의 성(姓)을 높이는 뜻이 있음. |
선생님, 저는 전주 이가입니다. |
|
② |
ㄴ |
‘회장님’을 간접적으로 높이는 것이므로 ‘계시다’는 부적절한 말임. |
지금부터 회장님 말씀이 있으시겠습니다. |
|
③ |
ㄷ |
남편은 시아버지 앞에서 높일 대상이 아님. |
아버님, 그이는 30분 전에 출근했어요. |
|
④ |
ㄹ |
‘선친’은 돌아가신 아버지를 가리키는 말임. |
제 아버님께서는 지금 주무시고 계십니다. |
|
⑤ |
ㅁ |
‘자기’는 높임의 뜻이 없는 재귀 대명사임. |
그분은 당신 손자가 똑똑하다고 믿으신다. |
도움자료
[2014 EBS 수능특강 B]
3강 효과적인 담화 구성
기본 문제 01 ④ 02 ② 03 ① 04 ③
01 언어 예절 답 ④
이 문제는 특정 상황에서 표준 언어 예절에 가장 알맞은 인사 표현에 대하여 이해하고 있는지를 묻고 있다.
[정답이 정답인 이유]
특정 상황을 떠올리고 그에 맞는 언어 예절인지를 파악해야 함.
언어 예절에 가장 알맞은 인사말은 ④이다. ‘감사합니다’를 ‘감사했습니다’로 흔히 쓰지만 ‘감사했습니다’는 과거의 일에 대한 표현이므로 인사말로 적절하지 않다. 현재형으로 써서 정감 있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것이 더 예의 바르다.
[오답이 오답인 이유]
① ‘들어가십시오’는 명령형일 뿐 아니라 일부 지역에서만 쓰이 는 인사말이기도 하므로 언어 예절상 쓰지 않는 것이 좋다. ‘들어가다’의 의미와도 맞지 않는다.
② ‘잘’은 ‘안녕히’보다 상대방을 덜 높이는 표현이므로 윗사람에게는 쓰지 않는 것이 좋다. 아침에 윗사람을 만났을 때는 “안녕히 주무셨습니까?”라고 말하는 것이 가장 예의 바르다.
③ ‘여생(餘生)’은 ‘남은 생애’라는 뜻으로 어른의 생일을 축하 하는 인사말로 적절하지 않다. 어른이 언짢게 생각할 수 있다.
⑤ 일상적인 인사말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경우 직접 명령하는 말은 예의 바른 말이 아니다. 특히 하십시오체 명령형을 더욱 주의하여야 한다. 하십시오체 자체는 등급이 높은 상대 높임이지 만 전화 통화에서 직접 명령을 하는 것은 표준 언어 예절에 맞지 않는다. ‘~ 전해 주십시오.’보다는 ‘~ 전해 주시겠습니까?’, ‘~ 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와 같은 표현을 쓰는 것이 언어 예절에 더 알맞다.
교육과정연계
문법Ⅱ (1) 국어와 규범 (라) 효과적인 담화 구성
② 표준 화법과 언어 예절에 맞게 담화를 효과적으로 구성한다.
02 언어 예절 답 ②
이 문제는 특정 상황에서 표준 언어 예절에 가장 알맞은 인사 표현에 대하여 이해하고 있는지를 묻고 있다.
[정답이 정답인 이유]
배우자는 가장 잘 아는 대상임에 유의할 것
부부 사이에는 서로 목소리를 잘 알고 있을 터이므로 전화를 걸 때 “나예요.”라고 간단히 말하는 것이 표준 언어 예절이다.
[오답이 오답인 이유]
① ‘부장님’이라는 직함이 이미 호칭어에 해당하는 말이므로 다시 ‘귀하’라는 말을 붙이는 것은 잉여적이고 언어 예절에 맞지 않는다. ‘홍길동 부장님께’ 혹은 ‘홍길동 귀하’처럼 쓰는 것이 언어 예절에 맞는다.
③ 부모님의 이름을 밝히며 자신을 소개할 때에는 “저희 아버지 / 어머니가 ◯(성) ◯ 자 ◯ 자 쓰십니다.” 혹은 “저희 아버지/ 어머니의 성함은 ◯(성) ◯ 자 ◯ 자이십니다.”처럼 말하는 것이 언어 예절에 맞는다. 자기 부모를 ‘◯◯◯ 씨’로 지칭해서는 안 된다.
④ ‘돌아가시다’는 ‘죽다’의 주체 높임 어휘이므로 일상적 인사에서 문자 그대로의 뜻으로 써도 언어 예절에 어긋난 표현이다. 그냥 “안녕히 가십시오.”라고 하는 것이 언어 예절에 맞는다.
⑤ 자기에게 가까운 사람을 먼 사람에게 먼저 소개하고, 손아랫사람을 손윗사람에게 먼저 소개하며, 남자를 여자에게 먼저 소개한다. 위 경우가 섞여 있을 때에는 순서대로 원칙을 적용한다. 그러므로 이 경우에는 첫째 원칙을 먼저 적용하여 어머니를 선생님에게 먼저 소개해야 한다.
교육과정연계
문법Ⅱ (1) 국어와 규범 (라) 효과적인 담화 구성
② 표준 화법과 언어 예절에 맞게 담화를 효과적으로 구성한다.
03 담화의 유형 파악 답 ①
이 문제는 담화의 종류별 특징을 이해하여 그 예를 파악할 수 있는지를 묻고 있다.
[정답이 정답인 이유]
어떤 담화가 무엇을 목적으로 하는지 유의할 것
답지의 여러 담화 중,
㉠에 들어갈 수 있는 것: 광고
㉢에 들어갈 수 있는 것: 판결문, 유언장
‘강의, 보고서, 안내문, 신문 기사’의 담화는 모두 ‘정보 제공 담화’이다. 따라서 정답은 ①이다.
[오답이 오답인 이유]
② 논증 담화의 대표적인 예는 ‘논문’이다.
③ ‘합의서’는 약속 담화이다.
④, ⑤ ‘인사말’은 사교 담화이다.
교육과정연계
문법Ⅱ (1) 국어와 규범 (라) 효과적인 담화 구성
② 표준 화법과 언어 예절에 맞게 담화를 효과적으로 구성한다.
04 언어 예절 답 ③
이 문제는 특정 어휘가 언어 예절에 맞는 말인지 판단할 수 있는지를 묻고 있다.
[정답이 정답인 이유]
어떤 단어에는 두 가지 이상의 뜻이 있을 수 있음에 유의할 것
‘말씀’은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을 높이는 단어로도 쓰이고 자신의 말을 낮추어 이르는 단어로도 쓰인다.
[오답이 오답인 이유]
① ‘야단’은 ‘소리를 높여 마구 꾸짖는 일’이라는 뜻으로서 그 행위를 하는 대상을 가볍게 여기는 말이다. 전통적으로는 ‘꾸지람, 꾸중’이라는 단어를 많이 써 왔다. 그러므로 ‘야단(을) 맞다’는 ‘꾸지람/꾸중/걱정(을) 듣다’로, ‘야단(을) 치다’는 ‘꾸지람/꾸중(을) 하다’로 쓰는 것이 언어 예절에 맞는다.
② ‘여쭈다/여쭙다’는 객체 높임의 특수 어휘로, 목적어나 부사어가 가리키는 대상을 높이는 말이다. 아이보다 자기가 높다고 해도 자기 자신을 높이는 예문은 언어 예절에 맞지 않는다.
④ ‘오는’사람은 철수이고 ‘말씀하신’ 분은 선생님이므로 ‘-시-’ 가 뒤에 붙은 ‘오라고 하셔’의 준말인 ‘오라셔’를 써야 한다. ‘오시래’는 ‘오시라고 해’의 준말로서 철수를 높이는 표현이다.
⑤ ‘수고(受苦)’는 ‘고생을 당하다’라는 뜻으로서 의미상 윗사람에게 쓰면 언어 예절에 어긋난다. 그냥 “안녕히 계십시오.”와 같은 평범한 인사말이 좋다.
교육과정연계
문법Ⅱ (1) 국어와 규범 (라) 효과적인 담화 구성
② 표준 화법과 언어 예절에 맞게 담화를 효과적으로 구성한다.
심화 문제 01 ⑤ 02 ③ 03 ① 04 ④
01 높임 표현 파악 답 ⑤
이 문제는 문장에서 주체 높임, 상대 높임, 객체 높임이 실현되었는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지를 묻고 있다.
[정답이 정답인 이유]
세 종류의 높임 표현에서 쓰이는 문법 형태소 및 특수 어휘를 찾을 것
ㄱ. 주체인 ‘형’은 ‘-시-’로 높이지 않음. ‘-다’를 썼으므로 상대를 높이지 않음. ‘아버지께’와 ‘드리다’를 썼으므로 객체를 높임.
ㄴ. 주체인 ‘형’은 ‘-시-’로 높이지 않음. ‘-습니다’를 썼으므로 상대를 높임. ‘아버지께’와 ‘드리다’를 썼으므로 객체를 높임.
ㄷ. 주체인 ‘할머니’는 ‘-시-’로 높임. ‘-다’를 썼으므로 상대를 높이지 않음. ‘형에게’와 ‘주다’를 썼으므로 객체를 높이지 않음.
ㄹ. 주체인 ‘아버지’는 ‘-시-’로 높임. ‘-습니다’를 썼으므로 상대를 높임. ‘형에게’와 ‘주다’를 썼으므로 객체를 높이지 않음.
ㅁ. 주체인 ‘아버지’는 ‘-시-’로 높임. ‘-다’를 썼으므로 상대를 높이지 않음. ‘할머니께’와 ‘드리다’를 썼으므로 객체를 높임. 그러므로 정답은 ⑤이다.
교육과정연계
문법Ⅱ (1) 국어와 규범 (라) 효과적인 담화 구성
② 표준 화법과 언어 예절에 맞게 담화를 효과적으로 구성한다.
02 언어 예절 답 ③
이 문제는 표준 언어 예절에서 권장하는 친족의 호칭어, 지칭어를 적절히 쓸 수 있는지를 묻고 있다.
[정답이 정답인 이유]
대화에서 서로 간의 친족 관계를 파악하고 호칭어, 지칭어 사용의 적절성 여부를 판단할 것
대화의 내용으로 보아 ‘선희’는 ‘수진’의 손아래 시누이이다. ‘수진’을 ‘언니’라고 부르고 ‘수진’의 아이들을 ‘조카들’이라고 부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수진’이 ‘선희’에게 ‘고모’라고 부르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흔히 아이들의 고모, 아이들의 삼촌을 그냥 ‘고모’, ‘삼촌’이라고 부르고 가리키지만 이는 잘못 사용하는 호칭어, 지칭어이다. ‘아가씨, 아기씨’로 부르는 것이 표준 언어 예절에 맞는다.
[오답이 오답인 이유]
① ‘민경’이 ‘주희’를 ‘올케’라고 불렀고 종결 어미로 해체의 ‘-지’를 썼으므로 ‘민경’은 ‘주희’의 시누이가 된다. 손위 시누이라고 가정할 때 ‘형님’은 언어 예절에 잘 맞는다.
② ‘영미’는 ‘동수’의 형수이다. 형수가 시동생을 부르는 말로 미혼자는 ‘도련님’, 기혼자는 ‘서방님’이 표준 언어 예절에 맞는 말이다.
④ ‘수지’가 ‘근형’을 아주버님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보아 ‘근형’은 ‘수지’의 남편의 형이다. ‘근형’의 처지에서 ‘수지’는 남동생의 아내이므로 ‘제수씨’라고 부르고 가리키는 것이 맞는다.
⑤ 장인이 사위를 가리킬 때 쓰는 말로서 ‘자네’는 언어 예절에 맞는 말이다.
교육과정연계
문법Ⅱ (1) 국어와 규범 (라) 효과적인 담화 구성
② 표준 화법과 언어 예절에 맞게 담화를 효과적으로 구성한다.
03 높임 표현 파악 답 ①
이 문제는 상대(청자) 높임 등급에 맞추어 언어 예절에 맞게 표현할 수 있는 지식을 갖추었는지를 묻고 있다. 상대 높임의 등급은 종결 어미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원칙이다.
[정답이 정답인 이유]
종결 어미가 보이는 상대 높임의 등급을 확인할 것
ㄱ: ‘-오’로 끝난 하오체
ㄴ: ‘-요’로 끝난 해요체
ㄷ: ‘-어’로 끝난 해체
ㄹ: ‘-는가’로 끝난 하게체
ㅁ: ‘-십시오’로 끝난 하십시오체
a: ‘-니?’로 끝난 해라체
b: ‘-소’로 끝난 하오체
c: ‘-구려’로 끝난 하오체
d: ‘-ㅂ시다’로 끝난 하오체
e: ‘-ㅂ니다’로 끝난 하십시오체
그러므로 정답은 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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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Ⅱ (1) 국어와 규범 (라) 효과적인 담화 구성
② 표준 화법과 언어 예절에 맞게 담화를 효과적으로 구성한다.
04 언어 예절 답 ④
이 문제는 여러 가지 표현들이 언어 예절에 알맞은 표현인지를 묻고 있다.
[정답이 정답인 이유]
다른 사람에게 살아 계신 자신의 부모를 높이는 것은 표준 언어 예절에 어긋나는 사실에 유의할 것
‘선친’이 돌아가신 아버지를 가리키는 말이므로 고쳐야 한다는 것은 적절하다. 그러나 자기의 아버지에게 ‘-님’을 붙이는 것이 옳지 않으므로 바른 수정이라 할 수 없다. 남의 부모를 높이는 것이지 살아 계신 자기 부모를 높이는 것은 남에 대한 언어 예절 에 어긋난다. 그러므로 수정한 문장에서 ‘아버님’은 ‘아버지’로 써야 한다.
[오답이 오답인 이유]
① ‘씨(氏)’는 남의 성을 대우해 주는 데에 쓰고 ‘가(哥)’는 자기 의 성을 겸양해서 가리키는 데에 쓴다. 그러므로 “저는 전주 이 가입니다.”와 같이 말하는 것이 언어 예절에 맞는다.
② 이 경우는 ‘회장님’을 직접 높이는 것이 아니라 회장님의 ‘말씀’을 간접적으로 높이는 상황이므로 ‘계시다’가 아닌 ‘있으시다’를 쓰는 것이 옳다.
③ 시아버지에게 남편은 자식이므로 시아버지에게 말할 때에는 남편을 높이지 않는다. ‘-시-’를 삭제해야 한다.
⑤ 재귀 대명사란 문장의 앞에 나온 명사나 대명사를 다시 가리
킬 때 쓰는 대명사를 말한다. ‘자기’는 높임의 뜻이 없는 보통의 재귀 대명사이다. 대상을 매우 높이는 재귀 대명사 ‘당신’을 써야 한다.
교육과정연계
문법Ⅱ (1) 국어와 규범 (라) 효과적인 담화 구성
② 표준 화법과 언어 예절에 맞게 담화를 효과적으로 구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