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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국

작성자구렛나루|작성시간16.12.21|조회수181 목록 댓글 0


산국
꽃말: 순수한 사랑,흉내
학명 : Chrysanthemum boreale

내용
감국과 비슷하게 피면서 감국인 것처럼 흉내를 내지만 인기가 적어 사람들의 관심을 끌지 못한다. 꽃도 작아 볼품 적지만 향기도 너무 강해 차로도 마실수가 없다.

키는 1~1.5m이고, 잎은 계란형으로 감국의 잎보다 깊이 갈라져 날카로운 톱니가 있으며 길이는 5~7cm이다.
꽃은 줄기 끝에서 노란색으로 달리고 지름이 약 1.5cm 정도이다. 열매는 11~12월경에 맺는다. 
 
이용방법
감국보다 꽃은 작지만 꽃이 더 많이 달리고 늦게까지 피어 화단용으로 좋다.
가을철 도로변에 심어도 좋으며 웬만큼 건조하거나 척박해도 잘자라 화단용으로 폭넓게 쓸수 있다. 
 
기르기
추위나 더위는 물론 건조에도 잘견뎌 전국 어디서든 기를수 있다. 씨앗으로 번식이 잘된다.

번식법 
이른 봄에 기부에서 나오는 측아를 5-10cm길이로 잘라 아래 잎 2-3매를 떼어낸 뒤 모래에 꽂으면 쉽게 새뿌리를 내린다.

또한 이른 봄 새싹이 올라오기 전에 캐서 뿌리가 붙어 있는 부분을 분리시키거나 5~6월경에 줄기에 잎을 붙여 꺾꽂이를 한다. 
 
종자로는 12월경에 받아 종이에 싸서 냉장보관 후 이듬해 봄 화단에 뿌린다. 
 
관리법 
물 빠짐이 좋고 토양이 거름진 화단에 심는다.
집안에서 키울 경우 진딧물과 같은 유해충이 많이 붙어 다른 식물에 피해를 주기 때문에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물은 2~3일 간격으로 준다. 
 
분류 및 자생지
우리나라 각처의 산지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피자식물문에서 쌍떡잎식물강인 국화과의 여러살이풀이다.
생육환경은 햇볕이 드는 반그늘의 부엽질이 많은 토양에서 자란다. 러시아, 중국, 우리나라, 일본에 널리 분포한다. 
 
산국의 효능 

산국은 알레르기 비염에 좋다고 옛부터 전해온다.  
산국이 우리나라에서 민간요법에 이용되는 이유는 종기의 통증을  멎게한다.
효소를 마시면 숙취를 푸는데는 좋으며,특히 두통에도 효과가 있어 원인 모를 두통으로 고생하면 산국효소를 장기적으로  복용도 좋은 방법이다. 
중국에서는 산국을 옛부터 영약으로 알려져 왔다.
고혈압, 동맥경화, 협심증, 심장질환등에도 효험이 크다.
만성위염, 위궤양, 장염, 장궤양에 좋다.
혈압강하작용, 결핵균 및 각종 바이러스에 대한 억제효과가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고 폐암과 간암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산국차는  고혈압에도 좋다고한다. 또한 머리가 맑아지고 감기에도 좋다.
불면증으로 깊은 잠에 들지 못할때  베개속에다 산국꽃을 넣어두면 잠도 잘온다.
산국은 효소나 차로 만들어 먹으면 좋다. 
원저자 : 송정섭 박사
편집 : 행운반지
글출처:차향이 베어나..  

산국의 효능 
고혈압, 동맥경화, 협심증, 심장 질환

봉래화 잎 10~15그램을 물 1.8리터에 넣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약한 불로 은근하게 달여서

수시로 차 마시듯 마시거나, 봉래화 씨앗 1~2그램과 대추 열 개에 물 1.8리터를 붓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약한 불로 달여서 수시로 마신다. 

 

고혈압, 두통, 어지럼증, 뒷목이 뻐근하고 아픈 증상

봉래화에 백작약, 하고초, 뽕나무 속껍질, 익모초 등을 6~10그램 더하면 고혈압 치료에 더욱 효과적이다.


5~6일쯤 지나면서 혈압이 내리기 시작하여 한 달쯤 지나면 혈압이 안정된다. 

봉래화 잎을 날로 생즙을 내어 한 번에 300밀리리터씩 하루 세 번 마시면 혈압이 즉시 낮아지고,

두통이나 어지럼증, 뒷목이 뻐근하고 아픈 증상 등도 대개 사라진다. 

혈압이 몹시 높은 사람은 어지럼증이 더 심해지거나 졸음이 몹시 오는 등 명현 반응이 나타나기도 한다. 

명현 반응은 대개 사흘에서 일주일쯤 지나면 없어진다.

 

협심증

봉래화 400그램을 따뜻한 물에 하룻밤 담가 두었다가

한 번에 30분씩 두 번 끓여서 식혔다가 찌꺼기를 버리고 걸러서 하루 두 번 한 번에 25밀리리터씩 마시면 된다. 


봉래화 대신 흰 꽃이 피는 들국화를 써도 좋다.  2~3개월 복용하면 심장병 환자 80~90퍼센트가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협심증은 가슴이 뛰고 답답하며 때로는 심장 부위가 쥐어짜는 듯이 아프고 어지럽거나,

머리가 아프고 팔다리가 마비되는 무서운 병이다.

 

염증, 여러 균을 죽이는 작용을 해서 위염이나 위궤양, 장염, 치질, 중이염, 축녹증 

잎을 달여서 먹는 것도 좋지만 잎과 줄기를 오래 달여서 엿을 만들어 먹으면 먹기도 좋고 더 큰 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다. 


여름이나 가을철에 봉래화 잎과 줄기를 채취하여 물엿을 만들어 두고 한 번에 30그램씩 하루 세 번 밥 먹기 전에 먹는다. 

말린 봉래화 잎과 줄기 20킬로그램에 물 20리터를 붓고 48시간 쯤 달이면 2킬로그램쯤의 봉래화 엿을 만들 수 있다. 


이 엿을 꾸준히 복용하면 만성 위염, 위궤양, 장염, 장궤양 등이 나을 뿐만 아니라 밥맛이 좋아지고 뱃속이 따뜻해지며 기운이 나고 몸이 가벼워진다.

 

뇌신경을 튼튼하게 하여 머리를 맑게 하고 기억력을 좋게 하며 시력이 안 좋을 때

평소에도 꾸준히 봉래화를 먹으면 마음이 안정되고 불면증, 신경 쇠약 등의 증상이 없어진다. 

석창포와 함께 뇌신경을 튼튼하게 하고 모든 뇌 질환을 치료하는 데에 으뜸가는 약으로 꼽을 만하다.

 

뇌종양이나 식도암, 설암, 인후암, 갑상선암, 임파선암

봉래화 씨앗은 항암 작용이 높아서 여러 암에도 쓸 수 있다. 

특히 뇌종양이나 식도암, 설암, 인후암, 갑상선암, 임파선암 등에 효험이 크다.

 

종기

봉래화의 잎, 줄기, 꽃 등을 한데 짓찧은 데에 술과 물을 약간 섞어 달여서 찌꺼기는 짜서 종기나 상처에 붙이고 즙은 마신 다음 이불을 뒤집어쓰고 땀을 흠뻑 내면 좋다. 

 

음부가 가렵거나 부을 때

봉래화의 줄기, 꽃, 잎 등을 달인 물로 몇 번 씻는다. 

대개 3~5번 씻으면 낫는다.

 

치질

늦가을에 꽃 이나 씨앗을 채취하여 그것을 달여서 그 증기를 항문에 쏘이면 치질이 대개 낫는다. 

10~20일쯤 아침 저녁으로 두 번씩 한 번에 30분씩 환부에 김을 쏘이도록 한다. 

 

만성 전립선염

치료가 가장 어려운 병 중의 하나로 꼽히는 만성 전립선염도 봉래화 씨앗을 달여서 3~6개월 동안 꾸준히 복용하면 대부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산국화는 나력 부스럼에 달여 먹거나 바르며 마른꽃을 기름으로 우려서 부스럼에 바르기도 한다. 

수증기를 증류한 정유는 3~5방울을 물에 띄워서 곽란, 배아픔에 먹는다. 

감국화도 산국화 비슷하나 잎과 꽃이 크다.  꽃 이삭의 가장자리에 있는 혀 모양의 꽃은 산국화에서 외겹이지만 단국화에서는 여러 겹이고 관 모양의 꽃은 가운데에 조금 있다. 

꽃이 흰색, 노란색, 가지색인 것이 있다.  가을에 핀 꽃을 따서 그늘에 말린다. 

 

열내림, 독풀이, 아픔멎이, 항염증약으로 감기, 어지럼증, 머리아픔, 눈이 붉고 곪은 데, 부기, 부스럼 등에 쓴다. 


요즘에는 금은화와 같이 동맥경화증과 과콜레스테롤혈증 치료에 쓴다. 

속썩은풀 뿌리, 쇠무릎 뿌리와 같이 고혈압, 협심증 치료에도 6~15그램을 물에 달여서 먹는다


 

글출처: 한국 산사랑 ..  



산국차 만들기
      
1. 산국화(감국.산국)를 따서 뜨거운 물에 소금을 넣고 살짝(1~2분정도) 데친 다음 건져 냉수로
헹구고 물기를  빼서 4~5일 정도 말리는 것이다.(불순물제거와 색깔을 보존하는방법임)
간편하게 그냥 산국화를 말리기만 하기도 한다.
      
2. 국화는 작은 꽃잎이 겹겹이 싸여 있으므로 속속들이 잘 말려야 쉽게 부패하지 않는다.
잘 말리는게 힘들다면 꽃송이를 반쯤 잘라서 말려도 된다.
      
3. 꽃은 다 피지 않고 80% 정도 핀것을 이용한다.
건조시킬 때는 저온으로 해야 향이 오래 보존된다.

4. 잘 말린 국화는 3~4송이 정도 찻잔에 넣고 따뜻한 물에 1분 정도 우려내어 마신다.
따뜻한 물을 넣고 시간이 조금 지나면 꽃송이가 활짝 피어난다.
녹차 위에 한두 송이 띄워 마시는 방법도 보편적이다.
쟈스민차와 섞어도 잘 어울린다.

산국
1. 야산에서 흔하게 보인다.
전체적으로 고추서서 자라고 양지를선호하며 키의크기는 1~1.5m정도이다.
2. 잎은 연녹색이며 윤기가 없으며 쓴맛이 강하다.
3. 줄기는 중간부터 많은가지를 치며 녹색이다.
4. 꽃의 크기는 1.5Cm정도로 가지끝에 촘촘히 달려서 핀다.
꽃판의 지름보다 꽃잎이 짧다.
      
5. 약간의 독성이 있으므로 소금을 넣은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친다음(이것은 독성을 제거하기도
하지만 꽃의 색깔이 선명해진다) 말렸다가 차로 마실때 서너송이를 넣어 마신다.
꽃은 진정·해독·소종 등의 효능이 있어 두통과 어지럼증에 사용한다.
관상용으로 심으며 어린순은 나물로 먹는다. 한국, 중국 북부, 일본에 분포한다
산국 우리 옛 풍습에 음력 삼월 삼짓날이면 진달래꽃을 따다가 화전과 진달래술을 담가 먹고, 9월9일에는 중양절이라 하여 국화잎과 꽃으로 국화전을 만들어 먹는 풍습이 있다.
또 국화꽃으로 술을 빚어, 단풍이 들어 아름다운 산과 들과 계곡을 찾아다니며 시를 쓰고 풍월을 읊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제각기 좋지 못한 일을 떨쳐 버리고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국화전을 먹고 국화로 빚은 술을 마시며 하루를 즐겼다.
이 풍습이 이어져 내려온 것을 오늘날의 단풍놀이라고 한다.
산국은 예로부터 불로장생의 영초로 식용·약용·관상용으로 널리 이용돼 왔다.
이렇듯 산국은 버릴 것이 하나도 없는 식물이다.
봄에는 새싹의 움을 나물로 먹고, 여름과 가을에는 잎과 꽃을 먹고, 겨울에는 뿌리를 약으로 다려 먹는다.
1년 내내 이용방법에 따라 국화전이나 국화채, 국화주, 국화차로 즐길 수 있다.
국화꽃으로 담근 국화주는 연명주라고 하는데, 수명을 연장해 주는 장수 식품이다.
중국 남양의 여현에 있는 감곡이라는 강의 상류에 국화꽃이 많이 피는데 꽃잎에서 떨어지는 이슬이 강물에 섞여 흐르기 때문에 이 물을 먹고 사는 이곳 사람들은 장수한다고 한다.
또 산국의 잎과 꽃을 잘게 썰어 베갯속으로 즐겨 활용하는데 국화베개는 머리를 맑게 해 주고 두통을 없애 준다고 한방에서는 말한다.
이처럼 국화과 식물인 산국은 우리 일상생활에서 예나 지금이나 없어서는 안될 귀한 자원이다.
산국은 전국의 산과 들의 햇빛이 잘 들고 건조한 곳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꽃은 9월부터 거의 눈이 내리기 직전인 11월까지 노란색으로 핀다.
국화과 식물은 세계적으로 2만여 종류가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380종류가 있으며, 이 가운데 국화속으로 분류되는 식물은 17종이 자생한다.
금수강산의 가을은 향이 짙은 산국이 있기에 더 아름답다고 느낄 정도로 가을은 국화의 계절이다.
[한겨레] 김창렬/한국자생식물원장

다른이름: 향엽국, 암향국, 나논개국화, 개국화, 들국화, 황국
분포: 전국 각지의 산야지에 흔히 자생한다
특징: 여러해살이 풀로 높이는 1~1.5m 이다.
시기: 9 ~10월에 꽃이 피고 11월에 열매가 익는다.
용도: 관상용, 공업용으로 쓰이고, 한방에서 전초와 꽃을 강심, 명안, 거담제, 빈혈, 현기증, 습비 등에 약재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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