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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시영상 만들기

[후기]3반/연지곤지/송수권/까치밥

작성자심정은|작성시간18.06.10|조회수65 목록 댓글 0

  저희 조는 처음에 1지망부터 3지망까지 써서 제출한 것 중에 3지망으로 제출한 것이 선택되었습니다. 사실 시에 관해서는 관심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이 시도 잘 알지는 못했습니다. 그저 시 제목이 익숙하여 선택하였던 것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이 시를 설명하기 위해 자료 조사를 해야 할 것도 많았고 공부해야 할 것도 많았습니다. 저희 조는 여기저기 사이트를 뒤져가며 자료 조사를 한 뒤에 PPT를 만들었습니다. 제일 처음 만들 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을 잡지 못해 계속 수정해가며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시를 설명해주는 영상에서 느낀 점을 말하는 것이 이상하다고 느껴 빼려고 하였지만 그래도 열심히 만든 것이고 처음 해본 것이었기에 느낀 점을 말하는 것도 인상적일 듯싶어 남겨두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영상을 찍으려고 하였는데 PPT에 효과가 없어 수정한 뒤 촬영하였습니다. 영상을 찍을 때 처음에는 한 명이 설명하고 한 명이 시를 읽기로 하였으나 학교에서 1~2시간 동안 찍는 동안 마음에 드는 작품이 나오지 않고 계속해서 실수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혼자 찍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집에서 혼자 찍는 동안에도 계속해서 실수하였고 2시간가량 10분이 넘는 영상을 찍는 것이 버거웠습니다. 그래서 중간에 포기할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조 점수이기 때문에 모둠원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여서 하였습니다.

 

 저는 이 시의 발표를 맡았지만, 모두가 함께하여 끝내는 것이 빠르다고 생각하여 저뿐만 아니라 저희 조는 모든 조원이 모든 과정을 함께 하였습니다. 그렇기에 처음 접하는 것이지만 서로 물어가며 더 나은 작품을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시를 조사하고 발표하는 동안 저는 시에 대한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시에 대한 문제가 나온다면 틀리지 않고 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인문학 강좌를 찍는 것보다 시 영상을 찍는 것이 더 좋았습니다. 얼굴이 나오지 않고 목소리만 나오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결론은 인문학 강좌가 더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비록 둘 다 미숙하고 부족했지만, 영상을 볼 때 얼굴을 보며 대화하는 느낌이 더 좋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다음에 시 영상을 찍는 사람들이 더욱더 자신감을 가지고 시에 대해 열심히 공부한 뒤 영상을 찍어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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