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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반/우웅석규/유자소전/3단계 비평문 쓰기

작성자이민석|작성시간19.10.05|조회수358 목록 댓글 3

유자소전

 

유자소전을 읽어보면, ‘이게 소설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유재필이라는 실존

인물의 친구가 쓴 소설이기 때문이다. 우선, 제목의 의미를 알아보고 작가가 숨긴 의도와

내용을 알아보자.

제목은 유자//전으로 끊어 읽어야 한다. 유자는 유재필이라는 실존 인물의 높은 덕을

본받고자 하는 마음이 겉으로 표현된 것이다. 그래서 자라는 호칭을 붙였다. /전 부분은

이라는 글의 형식을 알아야 한다. 전은 주로 인물의 인생, 업적, 공로들을 글로 써서

남겨 기리기 위해 쓰는 글이다. 대표적으로 사마천의 사기등이 있다. ‘을 짧게 썼으니

소전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사실, ‘유자소전은 한 개인의 삶을 기록한 글이기 때문에 작가가 의도를 표현하기 힘들다.

그러나 1학년 교과서에 나온 부분과 같이, 돈만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는 세태를 비판하는

부분도 있고 사람들의 생명을 중시해야 한다는 부분이 있다. 교과서에 나온 그룹 총수가

비단잉어를 사고, 잘못 관리하는 부분을 넣은 이유도, 비단잉어를 생명으로 보지 않고

돈 들인 상품으로만 보는 세상을 비판하고자 하는 의도가 숨겨져 있다. 뒷부분에 보면,

유자가 그룹 총수의 부처상을 침을 뱉어 닦다가 들켜서 좌천되는데, 그 좌천되어 가게

된 자리가 그룹의 대외적 교통사고를 해결하는 상무였다. 그는 그런 상무의 일을 하며 교통사고 유가족에게 상처가 되지 않도록 잘 처리하는 방법을 깨닫고 그만둘 때까지 실천하며 산다. 이 모습을 통해서도 우리는 교통사고를 경제적 가치에서, 보상이나 도움으로 보는

게 아니라 생명과 관련된 문제라고 인식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전체적인 내용을 보자. ‘유자소전의 첫 부분에는 유자의 출생과 학생 시절을

보여준다. 유자의 초, , 고등학교 때의 일화, 예컨대 지각하고도 선생님에게 혼나지

않았던, 그런 일화를 소개하며 유자의 비범한 청년 시절을 보여준다. 그 이후에는 군대

갈 때 봤던 책을 이용해서 군대에서 도사로 불린 게 된 이야기를 보여주고 군대에서

운전 기술을 배워 그다음의 인생에서 택시 기사, 총수의 운전기사, 노상 상무로 근무하게

되는 이야기까지 쭉 이어나간다. 마지막 부분(유자가 간암으로 죽게 되는)에서는 수많은 문인이 그를 추모한다. 작가는 유자의 삶을 통해 독자들이 배웠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가치,

선우후락(즐거움이든 슬픔이든 남들 다음에 느낌)을 알려주며 끝을 낸다. 유자소전은

우리 같은 학생이 읽기에 가장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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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박근우 | 작성시간 19.10.06 너의 글을 통해서 유자소전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있고 그것을 유재필이라는 인물 안에 적어 표현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
  • 작성자권재웅 | 작성시간 19.10.06 유자소전의 의도가 돈만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는 세태를 비판한다는 것을 알았고 사람들의 생명을 중시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어 너 생각처럼 많은 학생들이 이 책을 읽어보면 좋을거같아
  • 작성자김현규. | 작성시간 19.10.07 너의 유자소전 비평문을 보면서 유재필 이라는 인물이돈만을 중시하는것 보다 다른 더본질적인 가치를 중시하면 좋겠어 유재필 이라는 사람을 많이 본받았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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