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2021 1-1반

체험활동/가나다라/빼빼로 만들기/조예린

작성자조예린|작성시간21.11.27|조회수135 목록 댓글 0

빼빼로 만들기

 

 진로는 의학과 관련된 직업 또는 공대 관련 직업들인데 두 계열 모두 끈기와 섬세함이 필요하다. 따라서 나는 섬세함과 끈기가 필요한 만들기를 체험하였다. 최근 유튜브에서 영상을 보다 베이킹과 관련된 영상이 자주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 되었다. 예전부터 관심 있게 보던 영상 주제 중 하나였다. 그때 당시 빼빼로데이가 다가오고 있었기에 SNS(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 모두 빼빼로데이를 기념해 직접 만드는 영상이나 사진들을 쉽게 볼 수 있었다. 2년 전 일본 불매 운동을 할 시기에 빼빼로를 만드는 회사 롯데가 일본 지분율이 높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직접 만들었던 경험도 있기에 이번에도 직접 만들고자 하였다. 결정 후 다양한 영상들과 정보들을 찾아보던 중 빼빼로 만들기 DIY 세트를 파는 사이트가 있었고, 그곳에서 많은 사람이 그 상품들을 주문해서 만든 후 리뷰들을 남긴 것을 볼 수 있었다. 직접 만들고자 하는 상품을 주문하였고 빼빼로 당일에 택배를 열어 상품들을 확인했다. 택배엔 빼빼로를 만드는 재료들과 포장지와 선물 상자도 함께 들어있었다.

 빼빼로 만드는 방법은 이러하다. 먼저 다크초콜릿과 화이트초콜릿을 온도가 50˚ C 정도인 물을 이용해 그릇에 중탕한다. 그 후 막대를 각각의 초콜릿에 묻힌 후 쉽게 떨어지는 종이호일을 바닥에 깔아준 뒤 그 위에 올려놓는다. 초콜릿이 완전히 굳기 전 다양한 재료들을 이용하여 꾸며준다. 만들기 세트에는 쿠키 크런치, 아몬드 슬라이스 등을 활용해 꾸밀 수 있었다. 또한 남은 초콜릿을 이용하여 짤주머니에 넣어 소스 뿌리듯 지그재그 모양으로 포인트를 줄 수도 있었다. 초콜릿이 완전히 굳은 후 각각 개별포장을 하였는데, 이 작업에서 초콜릿 위에 뿌렸던 재료들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었다. 이 과정에서 만들기가 마냥 쉽지만은 않고 끈기도 필요하다고 느꼈던 것 같다. 또한 포장하는 과정에서 개별포장이기에 꼼꼼함과 정성이 필요했다. 단순히 만들기 세트를 이용하기에 더욱 쉽고 간편하고 시간도 금방 끝날 줄 알았지만, 생각보다 시간도 오래 걸렸고 힘들었다. 이번 체험을 통해 의학과 공학계열의 직업을 가지신 분들의 정성과 노력과 끈기를 다시 느낄 수 있었다.

 

글자수 - 1072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