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이 주는 행복
직업이란 ‘직’을 통해 ‘업’을 이루는 것, 즉 사회 속에서 스스로의 역할을 함으로써 생계를 유지하는 것이다. 직업을 단순히 돈을 버는 수단으로만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직업을 통해 행복과 성취감을 얻는 사람도 있다. 직업을 그저 경제적 가치로만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직업이 지겹게 느껴지겠지만 내적 동기에 따라 직업에 만족하는 사람들에게는 흥미롭고,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는 존재로 느껴질 것이다.
직업을 통해 행복을 얻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해당 직업을 얻었을 때 스스로가 진심으로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아야 한다. 사람들과의 친목, 그들을 돕는 것을 좋아하는 나에게 타인과의 교류가 전혀 없는 직업을 갖게 하면 많은 보수가 따른다고 해도 행복하지 않을 것이다. 반면에, 사람들을 자주 만나고 돕기도 하는 직업을 갖게 되면 직업에 대한 만족감, 행복을 모두 얻을 수 있다.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 큰 보람을 주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아무리 하고 싶은 일을 하더라도 보수가 낮고 안정적이지 않은 직업이라면 만족하지 못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안정성을 확보하지 못하는 직업을 갖는다면 보수가 많은 직업보다 경제적 부담이 쌓이는 것은 반박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스스로가 직업에 만족하고 경제적 가치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면 가장 큰 행복을 얻을 수 있다. 실제로, 남에게 봉사를 하며 얻는 행복이 다른 행복보다 장기적인 행복을 준다.
부자, 돈, 명예가 행복과 직결된다는 잘못된 인식이 박혀 많은 사람들은 진정한 행복을 얻기 위해 경제적 요인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는 착각을 가지고 산다. "우리는 소유하기 위해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자신을 찾기 위해서 일을 한다." 라는 말이 있다. ‘보수’라는 잘못된 직업에 대한 가치관이 모두를 압박하는 현대 사회에서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안정성에 몰려 있던 관심을 점차 직업이 주는 행복과 보람으로 돌려야 할 때이다.
요지 : 직업의 경제적 가치가 아닌 본질적으로 줄 수 있는 행복을 기준으로 삼아 직업을 가져야 한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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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예진 작성시간 21.04.18 나도 너와 생각이 같아. 남을 도와줄 때의 행복감이 더 오래간다고 생각해. 물론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긴 하지만 그 직업을 가지고 평생 일 할 나의 행복과 만족감이 제일 중요한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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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은 작성시간 21.04.18 맞아 나도 그렇게 생각해 민혜야 !-! 물질적이고 경제적인 것만을 쫓아 직업을 결정하는 게 아니고 진정한 자신의 행복에 따라 자신의 직업을 결정해야 해. 읽는 중간에 나왔던 소유하기 위해서가 아닌, 진정 자신을 찾기 위해서 일을 한다는 말 또한 정말 인상 깊었어 글 잘 읽었어 민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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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내운 작성시간 21.04.18 나도 그렇게 생각해 민혜야. 민혜 말처럼 경제적가치만 생각할게 아니라 자신이 정말 원하는 일 인지 생각해야 더욱 더 행복한 직업을 찾을 수 있을거같아 그리고 나도 평소에 안정적이지않으면 만족을 못할거야 라고 생각했는데 글을 읽고 생각이 바뀔수있었던거 같아 고마워 민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