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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6반

체험활동/국봉교육/주변의 약 재료 탐구해보기/이진우

작성자1618 이진우|작성시간21.11.27|조회수63 목록 댓글 0
유튜브 썸네일입니다!
소똥도 약이 될지도...?
소 관찰하는 모습
약재상 방문 사진입니다
농장
방문했던 가축약품점입니다.

처음에 이 활동을하게 된 이유는 한가지 속담 때문이었다.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개똥도 약이 될 수 있을까? 실제로 개똥은 과거에 노인과 어린이를 위한 약재로 쓰였다고 한다. 우리 주변의 흔하디 흔한 잡초 같은 것들은 약이 될 수 없는 건가? 하는 의문이 나를 움직이게 하였다. 나는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들을 적어서 인터넷으로 검색하며 찾아보기 시작했다. 스티렌을 만드는 쑥부터 시작해 아스피린의 버드나무 껍질, 우황청심환의 소까지 직접 찾아가 보면서 탐색해보았다. 버드나무 껍질은 시장의 약재상들을 돌아보면서, 소는 나주에 있는 한 농장에 찾아가 보면서 탐색했다. 찾아가면서 우황이 소의 똥인 줄 알았지만 알고 보니 우황은 똥이 아닌 소의 쓸개에서 생긴 염증을 건조해 만드는 것을 말한다고 한다. 농장에서 소를 보는 중에 또 궁금한 점이 생겼다. 소의 사료가 달라서였는데, 아저씨께 여쭈어보니 소 영양제라고 하셨고, 그 말을 들으니 소 같은 짐승들을 위한 약은 어떻게 형성되어있는지 궁금했다. 주인아저씨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농장을 떠나며 근처에 있던 가축 약품점에 들렀다. 미리 연락하고 간 것이 아니라 즉흥적으로 갔는데도 사장님께서 자세하게 설명해주셨다. 가축들도 당연히 아프면 약을 먹는다고 하는데, 의사는 수의사와 의사로 나뉘지만, 약사는 따로 나뉘지 못해서 전문적으로 동물의 약을 다루는 약사는 적고, 대부분 약사가 사람의 약과 동물의 약 모두를 다룬다고 설명해주셨다. 또 가장 잘 팔리는 제품도 두 가지 소개해주셨는데 플로스타액과 암브로신 맥스로 둘 다 모든 동물에 세균성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약으로 동물의 몸집에 따라서 농도를 맞추어서 다르게 투여한다고 말해주셨다. 이 활동들을 통해서 나는 우리 주변에 있는 동식물들이 우리 몸에 좋은 성분을 많이 가지고 있고, 실제로 유명한 제품의 재료가 되는 경우가 있듯이 다양한 것들이 약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고, 그것들의 조화로 사람만이 아닌 짐승들마저도 건강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 참 신기하고, 멋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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