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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자유게시판

가끔은 바람도 쐬자

작성자달청이|작성시간26.06.10|조회수8 목록 댓글 0

“가장 불안한 사람은
마음의 안정을 찾지 못하는 사람이다,”

**
대부분의 사람은
남에게 폐를 끼치고 싶어 하지 않는다.

괴롭고 슬픈 일이 있어도
겉으로 드러내지 않으려 한다.

평온을 깨지 않고
조용히 넘어가려는 마음이다.

남에게 걱정을 주지 않고
수고를 덜어주려는 마음이지만

알아야 할 사람에게는
오히려 섭섭함으로 남기도 한다.

기쁨은 나눌수록 커지고
슬픔은 나눌수록 가벼워진다.

세상이 뜻과 다르게 흘러
힘에 부치고 쉬고 싶을 때는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진다.

가끔은 바람을 쐬는 시간도
삶을 다독이는 약이 된다.

{五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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