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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자유게시판

쉬엄쉬엄가자

작성자달청이|작성시간26.06.13|조회수9 목록 댓글 0

“비난받을 사람을 칭찬하고 
칭찬해야 할 사람을 비난하는 것은 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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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지 않아도 쫓겨가고
밀지 않아도 밀려가는 것이
세월이라면

가는 세월도 건너야 하고
오는 세월도 건너야 하는 것이
시간입니다.

더디 간다고 서두르지 말고
빠르다 하여 투덜대지 말고

산책하듯 제 걸음으로
쉬엄쉬엄 가다 보면

산모퉁이 계절의 변화도 보게 되고
개울물 속삭임에도 귀 기울이며
구름 흐르는 사연도 알게 될 것입니다

속 좋은 마음으로 오순도순
편하게 보내면 되는 것입니다

시간은 언제나 내 편입니다
건강한 내일을 향해 함께 가야 합니다.

{따온글, 五松(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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