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는 인연도 있는 것이다.
이별할 때 너무 슬퍼하지 말아라.
---
회자정리(會者定離)란
만나면 반드시 헤어진다는 뜻이다.
인연에는
만나는 인연도 있지만
헤어지는 인연도 있다.
물건이건 사람이건
떠나갈 때는 그만한 사정이 있다.
떠나는 것을
애써 붙잡으려 하지 말자.
콩 한 줌을 쥐고 있다가
콩알 하나가 빠져나갈 때
그 한 알을 잡으려 주먹을 펴면
남은 콩 전부를 잃고 만다.
좋아하는 것도 내 마음이지만
용서하는 것도 내 마음이다.
떠난 자리는
새 인연이 찾아올 기회일 수도 있다.
{따온 글, 五松 편집}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