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침용 땅굴을
북한 쪽에서 남쪽으로만 판다고 생각하면 착각이다.
남한 쪽에서 북괴와 미리 약속하고
서울에서 또는 주요 지점에서
북한 쪽으로 팔 수도 있다.
그러면 휴전선 아래 쯤에서 두 땅굴이 만날 수 있다.
요즘 측정장비 좋아서 오차 없이 이렇게 연결할 수 있음.
남한 입구쪽에 큰 건물 짓고
건물 안에서 부터 북한쪽으로 파들어가고
남한에서 파는 땅굴은 아무도 의심하지 않아.
그리고 남한에서 북으로만 파는게 아니고
서울의 지하철 쪽으로 파고 들어가서
유사시 서울 전역으로 연결된 지하도를 이용할 수 있게 미리 준비할 수 있다.
그러다 혹시 발각되면
남침용이 아니라 벙커였네, 탐광용 터널이네, 뭐 이런 저런 이유를 댈 수 있다.
땅굴 의심하는 사람들을
부정선거 의심하는 또라이 취급하는 분위기 조장하면
이렇게 발각된 것도 문제 없게 마무리되고 잊혀짐.
기회오면 다시 이어서 판다.
이런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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