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세계교회)가 정한 대축일에는 부활 대축일 한국에서는 몇 개의 대축일은 주일로 옮겨서 지내며 의무축일로 지내지는 않습니다. 천주의 모친 성마리아 대축일 (1월1일)과 여기에 청룡곰이 저의 사랑하는 교우님들께 꼭 드리고 싶은 당부의 말씀은 성삼일 미사(부활절 3일전부터 시작되는) 성목요일 미사, 성금요일 미사, 부활 성야(토요일 밤) 미사는 반드시 미사 참례하실 것을 재삼 재사 신신 당부 올립니다. "부활이 없었다면 성탄은 무의미하다."는 말을 아시지요? 그리스도 교회의 신앙은 부활 신앙입니다. 그리스도 교회는 예수님의 십자가로부터 탄생한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십자가상에서 돌아가셨으나 삼일만에 부활하시어 제자들 앞에 다시 오시고 40일만에 승천하신, 그 엄청난 부활사건 때문에 성립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죽으신지 삼일만에 부활하시고 부활한지 40일만에 승천하시지 않았다면 예수님은 2000년동안 전례되어 온 교회의 주님이신 그리스도가 아니고 2000년 동안, 전해져 오는 한 선지자의 전설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부활을 믿고 부활하신 주님을 믿는 우리도 주님의 가르침대로 올바르고 착하게 살아간다면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眞福을 누릴 것이며 이 세상 끝나는 날에도 죽음으로 부터 자유케 되어 진리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 이것이 기독 신앙의 핵심 아닙니까? 부활 신앙이 신앙의 핵심이라면, 그리스도 예수께서 부활하시기 전에 어떻게 돌아가셨다가 어떻게 부활 하셨는지를 알아야 전체 부활사건의 전모를 아실수 있을 것 아닙니까? 성삼일의 미사가 성지주일부터 시작된 그 십자가 죽음과 부활이라는 대사건의 크라이막스를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그 대사건 현장에 우리를 있게 하고 우리를 감동하게 하여 우리를 부활, 빠스카로 초대 하십니다. 성 목요일의 최후의 만찬과 연중 딱 하루 미사 없는 날인 (세상에 주님 아니 계신 날) 그 비통한 성금요일의 수난예절, 그리고 부활성야(성토요일 밤미사)의 다시 들려오는 장엄한 대영광송을 듣는 감격. 저는 성삼일과 부활절의 많은 성가곡과 찬미가와 미사곡을 준비하느라고 한 동안 바쁘지만, 제 신앙생활의 가장 축복받는 거룩한 때는 재의 수요일에서 시작된 사순시기와 성삼일 그리고 부활 때 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때의 미사 참례를 통하여 모든 사랑하는 나의 친구들... 함께, 이 성령의 축복을 받고 싶습니다. 아멘. 세계 가톨릭 교회의 대축일과
한국 천주교회가 정한 의무 대축일
성탄 대축일,
주의 공현 대축일,
주의 승천 대축일,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 대축일,
천주의 모친 성 마리아 대축일,
마리아의 원죄 없으신 잉태 대축일과
성모 승천 대축일,
성요셉 대축일,
성베드로와 성바오로 사도 대축일,
모든 성인의 날 대축일 등이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축일은 대축일 이지만
그 중에서 한국 천주교회가 의무축일로 지내야하는 축일은
모든 주일과 부활 대축일(이동 축일)
성탄 대축일 (12월 25일)과
성모 승천 대축일 (8월 15일)뿐입니다
(사목지침서 제 75조 참조).
재의 수요일 미사(부활절 전, 약 40+ 수일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