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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詩

마음에 없는 말 - 문정희

작성자능소화 조봉희|작성시간26.06.17|조회수8 목록 댓글 2

마음에 없는 말 - 문정희 ​어느 날 전화 와서 별일 없느냐 물으면 그다지 기쁜 일 없어도 행복하다 말하고 ​어느 날 만나서 차 한 잔 마시며 아픈 곳 없느냐 말하면 애써 웃으며 나 건강하다 말하고 ​어느 날 우연히 부딪쳐 잘 살고 있느냐 물으면 내 껍질은 연약하나 외롭지 않다는 마음에 없는 말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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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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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능소화 조봉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new 우리집 수국입니다
  • 작성자멋진인생 제천달구지 | 작성시간 26.06.17 new 때이른더운날씨 수국이아름답고예쁘게민개를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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