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요일에 뵜던 성동구 송정동 찬희맘(둥이맘)입니다.
처음 뵜는데도 전에 여러번 뵈었던 것처럼 편안하고 재밌게 작업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그때..찬희 어디 유씨냐고 물어보셨는데...
철없는 엄마가..어디 유씬지도 모르고...ㅋㅋ
우리 찬희 강릉유씨 군수공파래요...ㅋㅋ
혹시...먼~~~...패밀리~~~?!?!?!? *^.^*
설 다가오는데요~
즐겁고 행복한 설 보내시구요~
우리 찬희에게 줄 선물 예쁘게 만들어서 보내주세요~
글만 남겼는데요...중간 중간에 하트..별...뭐 이것 저것 넣어서 이뿌게...부탁드려요...
샘플보니 워낙 반짝여서...눈 오는 날 태어난 우리 찬희에게 정말 잘 어울릴꺼 같아요~ 기대 만빵!!!!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0--------0--------0--------0--------
태어난날 : 2008.12.23 PM12:35
몸무게 : 3.08Kg
신장 : 50cm
엄마 배속에 있던 날 : 38주 4일
태명 : 둥이
아빠♡엄마 : 유승규♡송우선
사랑하는 찬희에게~!!
2008년 12월 23일...온세상에 하얗게 눈이 내리던 날..
하나님께서 하얀 눈처럼 맑게 빛나는 우리 찬희를 보내주셨단다.
아빠랑 엄마는 얼마나 기쁘고 행복하고 감사했는지 몰라...
"둥아~"하고 태명을 불러주자 작고 반빡이는 눈으로 아빠, 엄마를 바라보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단다.
아빠, 엄마는 우리찬희가...
하얀 눈처럼 마음이 맑고 깨끗한 사람.
하나님을 섬기고 어른을 공경하며 지혜로운 사람.
어느곳에서나 사랑받고 그 사랑을 나눌 줄 아는 사람.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과 기쁨을 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단다.
아빠랑 엄마는...
지금의 이 작고 귀여운 손과 발이 세상에 꼭 필요한 귀한 손과 발이 되길 기도할께...
사랑하는 우리 찬희야...
아빠, 엄마 곁에 와줘서 너무 고마워...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2009년 1월 18일..
찬희가 태어난지 스물 일곱번째날...
작고 귀여운 손과 발을 기념하며...
----------0------------0----------0--------------
[탯줄]
찬희가 세상에 나온지 일주일 되던 날...
열달동안 엄마와 찬희를 하나로 이어주던 탯줄이 끊어졌단다.
이 탯줄은 우리 찬희가 좀 더 넓은 세상으로 나오려 할때 아빠가 끊어 주셨어...
이제는 아빠와 엄마가 찬희를 지켜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께...
그리고 사랑하는 찬희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좋은 부모가 되도록 노력할께...
밝고 건강하게 자라렴...
찬희야...사랑해~~
2008년 12월 30일
탯줄이 떨어지고 예쁜 배꼽이 생긴 날을 기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