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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강해

잠언강해11(잠3:11-12) - 체벌을 금하지 말라

작성자강물처럼|작성시간10.12.29|조회수6,956 목록 댓글 0

잠언강해11(잠3:11-12) - 체벌을 금하지 말라

 


요즘 우리 교육계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게
체벌금지에 관한 사항입니다.
과연 체벌금지가 좋으냐 나쁘냐?
학교에서 체벌이 있어야 되느냐, 없애야 되느냐? 말이 많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체벌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이건 성경적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체벌을 하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특히, 지혜서인 이 잠언에는 보면
자식을 채찍질로 다스리라는 말이 많이 나옵니다.

 

(잠 23:13-14) 아이를 훈계하지 아니치 말라 채찍으로 그를 때릴지라도 죽지 아니하리라 그를 채찍으로 때리면 그 영혼을 음부에서 구원하리라
(잠 22:15) 아이의 마음에는 미련한 것이 얽혔으나
          징계하는 채찍이 이를 멀리 쫓아내리라
(잠 29:15) 채찍과 꾸지람이 지혜를 주거늘 임의로 하게 버려두면
          그 자식은 어미를 욕되게 하느니라

잠29:15절 말씀은 채찍은 지혜를 준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그 채찍을 거두면 어미를 욕되게 한다는 겁니다.

 

 

매를 아끼는 부모는 자식을 음부에 버려두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도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신다.....그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체벌을 금지하는 것은 성경에 위배됩니다.

물론, 과도한 매질은 폭력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적당한 매는 아이를 건강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잘못했을 때, 두려움을 갖게 해서
잘못된 방향으로 빠지지 않도록 해 줍니다.

아이를 가르칠 때, 가장 나쁜게 잔소리하는 겁니다.
야단은 단호하고 엄격하게
그리고 매를 댈려면 확실하게 매를 들어야 합니다.

매도 안되고 야단만 치면 그게 잔소리가 됩니다.
야단도 야단답게 야단 쳐야지
늘 농담반 진담반 하다가 야단치면 그게 잔소리가 됩니다.

그래서 부모는 자식에게 엄격해야 합니다.

 


제가 제일 나쁘게 생각하는게 있습니다.
친구같은 부모라는 말입니다.
부모는 부모지 친구가 될 수 없습니다.
친구처럼 잘해주고 자상하게 하는 부모가 좋은 부모로 착각합니다.

물론, 자상한 부모가 되야 합니다. 무조건 엄하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친구같이 지내다가 엄한 부모가 되면 그건 교육이 안됩니다.
근데, 그걸 부모가 잘 모르는 것 같아요.
그러면, 애들에게 교육이 안됩니다.

친구처럼 지내는 부모가 엄해질 수 있습니까? 없습니다.
친구같이 지내는 부자(夫子)가 정이 있다고 그러는데
그건 모르는 소립니다.

엄한 부모라도 부모에 대한 정이 있습니다.
옛말에 매 끝에 정 나고 효자나며,
엄부 밑에 효자 나고, 엄모 밑에 효녀 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도 어릴 때, 선생님과 부모님으로 매를 맞은 경험이 많습니다.
제가 잘못해서 맞은 경우도 있고, 또 억울하게 맞은 경험도 있습니다.
그때는 억울하고 원망스러웠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왭니까?
비록 오해로 인해서 맞았다 할찌라도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나를 생각하고 사랑해서 때렸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지금은 그때 매를 맞았기 때문에
내가 어긋나지 않게 된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오히려 잘못했는데도 그냥 넘어가는 선생님은
그당시에는 좋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우리에게 별 관심이 없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엄한 부모밑에 효자가 나고
엄한 선생님 밑에 훌륭한 제자가 나는 것입니다.

다 오냐오냐한다고 좋은게 아닙니다.
엄할 때는 엄하게 가르쳐야 합니다. 매도 들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철도 일찍 듭니다.

 


엄하게 하고, 야단치고, 매를 들면
그런 선생님이나 부모를 당장에는 좋아 할리는 없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고 부모가 되고 남을 가르치는 입장에 서면
야단치고, 잘못을 지적해 주는 선생님이나 부모가 맞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영국 귀족들은 집에 채찍을 항상 걸어논는다고 합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
영국 사람은 매를 안대는구나 생각하지만
귀족들은 채찍으로 어릴때부터 양육한다고 합니다.

대개 교회 가보면, 제일 버릇없는 애들이 있습니다.
누군지 아십니까?
목사 자녀, 장로자녀들입니다.

특히 목사 자녀들은 성도들에게 오냐오냐 하면서 자라기 때문에
버릇없이 자라기 쉽상입니다.

그래서 저는 교회학교 선생님께 잘못했을 때는
목사 아들이라 생각해서 그냥 넘어가지 말고
더 야단치고 혼내고 매도 대라 그럽니다.

 


버릇없이 굴어도 목사 자녀라고 그냥 넘어가면 애들 망칩니다.
그러고 돌아서서 욕하잖아요. 목사 애들이 왜 저러냐고....
그러지 말고 내가 보는 앞에서라도 잘 못한거 있으면
내 눈치 보지 말고 야단쳐라 그럽니다.

저는 교회 다니는 자녀들 교회에서 잘못하면
교회에서도 매를 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가정에서도 매가 사라졌습니다. 안됩니다.
적어도 초등학교까지는 매를 대야 합니다.

매를 때릴 수 있는 나이가 있습니다.
적어도 초등학교까지는 매를 대야 합니다.
중학생이 되면 말로 엄하게 꾸짖고, 고등학생이 되면 대화로 풀수 있어야 합니다.

 

야단치는 것도, 대화하는 것도 매를 대는 것도 기술입니다.
그런것도 좀 배워야 합니다.
매도 때려본 사람이 매를 들 줄 압니다.
안그러면 감정적으로 때리게 되고 잘못될 수도 있습니다.

대화도 마찬가집니다.
야단칠때와 그냥 이해시킬 때 대화는 다릅니다.
그런면에서 부모도 자식을 교육할 줄 아는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학교교사만 선생이 아니라, 부모도 자식에게 선생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어떻게 보면, 부모의 역할 중에 가장 큰 역할은 선생의 역할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부모는 선생의 역할을 잘해야 합니다.

 


요즘 보면, 학교 선생님 자질이야기 많이 하는데
제가 볼때는 부모가 아이들 다 망쳐놓고 학교 선생님 원망합니다.
그건 잘못된 겁니다.

학교선생님은 한계가 있습니다.
선생님은 부모 역할을 못하지만, 부모는 선생님 역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좋은 부모, 좋은 선생은 아이들에게 매를 들 수 있는 부모, 선생이어야 합니다.

 


하나님도 우리를 징계하시지 않습니까?
(삼하 7:14) 나는 그 아비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니
저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하나님도 우리를 사람 막대기와 인생의 채찍으로 징계하십니다.
왜요? 사랑하니까 그런 겁니다.


오늘 말씀에도 매를 아끼지 말라 그러지 않습니까?
11절에 보면, 징계와 꾸지람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징계라는 단어의 원어를 보면,
rs;Wm 무싸르라는 단어로 되어 있는데
이 말은 훈련, 단련, 교정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그리고 꾸지람이라는 말의 원어의 뜻은
 hj;ke/T토케하 혹은  tj'k'/T 토케하트라는 말로 되 있는데
체벌, 처벌, 탄핵, 교정 등등과 같은 뜻으로 돼 있습니다.

 


이런걸 종합해 볼 때, 성품을 교정할 때,
체벌로서 교정하고 훈련시켜야 한다는 뜻이 됩니다.
그래야 아이들이 바르게 자랍니다.

사랑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보듬어주고 싸매주는 것도 사랑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사랑의 전부는 아닙니다.
때로는 엄하게 야단치고 회초리를 대는 것도 사랑입니다.

 

 

가장 무서운 것은 무관심입니다.
꾸짖고 야단치고 매를 대는 것은 관심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관심이 없으며 뭘하든 놔둬버립니다.

오늘날 문제아들 대부분이
부모의 무관심과 선생님들의 무관심이 문제지
매가 문제가 아닙니다.

오히려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매를 대는 것이
아이들에게는 좋은 영향력을 끼칩니다.
단 조건이 있다 그랬습니다. 감정적이면 안된다는 겁니다.

그건 매를 든 사람과 매를 맞는 사람이 가장 잘 압니다.

중요한 것은 사랑의 마음이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 마음이 있어서 매를 들어야 하고
그런 마음에서 꾸짖고 징계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근데, 오늘날 문제가 뭡니까?
이런 사랑이 없는 매가 문제고, 징계가 문제라는 것입니다.

 

 

어쨌든 오늘 말씀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의 매와 징계, 꾸중은 필요하다는 것이고
이것이 곧 지혜라는 겁니다.

매와 징계는 지혭니다.
이 지혜를 잘 받아들이면 그것이 우리에게 복이 될 것이고
이것을 경홀히 여기면 화가 될 것입니다.

 

제가 우리 청년들에게 지적을 잘 하는 편입니다.
근데, 한가지 안타까운게,
제가 여러분들에게 지적하고 야단치고 하는 것들은
여러분들 나이에 그런 것은 어울리지 않는 말입니다.

그런데도 여러분들은 그런 기본적인 것 조차도
안돼있다라는게 큰 문제라는 겁니다.

여러분 나이에는 그런걸로 지적받거나 야단맞아서는 안됩니다.
그런데, 그런걸로 지적받고 야단을 받는다는 것은
그만큼 여러분들이 그런 기본적인게 교육이 안되있다는 말이죠.
그건 큰 문젭니다.

 

제가 학사관을 하면서 느끼는게 그거예요.
여러분들 나이에 당연히 있어야할 기본이 없다라는 겁니다.
근데, 결국 그건 누구 손해냐?
여러분들이 손해라는 겁니다.

 

 

제가 늘 강조하지만 기본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그런데 그 기본은 어릴 때 갖추어지는 겁니다.
말로 안되면 매를 대서라도 갖춰줘야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커서 사회생활하면서 대인관계에서
그것이 큰 자산이고 힘이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게 바로 지혭니다.

그래서 성경은 어려서부터 이 기본을 매로서 다스리고
채찍질해서라도 갖추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충고나 채찍을 달게 받을 줄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를 바라며,
항상 지혜를 구할 줄 알고,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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