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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11일 생협 반찬입니다.

작성자함지박| 작성시간11.01.11| 조회수6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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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방울토마토 작성시간11.01.11 글을 읽는데 입에 침이 고입니다....고맙게 잘 먹겠습니다...^^...반찬통은 아직 못 갖다 놨는데...죄송..ㅠㅠ...오늘 장 보면서 가지고 가겠습니다...그냥 비닐봉다리에라도 담아주시면 안 될까요?..ㅠㅠ..
  • 작성자 홀더 작성시간11.01.13 오늘은 저녁을 굶어 보리라 다짐했습니다. 그래서 선식도 배부르게 한컵 마셨습니다. 빵도 하나 구워 먹고 그리고 물도 마셨습니다. 근데``근데`` 자꾸만 들깨가루물에 달달 볶인 미역이랑 구수한 느타리버섯나물. 새파란 시금치나물과 무나물이 나를 자꾸만 유혹하지 뭡니까! 참아야한다고 참아야한다고 참다 참다 이제서야 10시가 다되어서야 끝내 사고쳤습니다.
    간장한술. 고추장한술 넣지 않아도 간이 딱 맞아 한그릇 뚝딱 넘어갑니다. 나물이 많아 살은 찌지 않을거라고 스스로를 위로하며 말입니다. 우리집 개는 뭘 그리 맛난거 먹느냐고 자기도 좀 달라며 내손을 끌어 댑니다. 낼은 맘 편하게 아침부터 비빔밥입니다. ㅎㅎ
  • 작성자 방울토마토 작성시간11.01.14 한이가 멸치 파래자반볶음을 먹더니 '이거 정말 맛있다!' 하네요...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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