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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의 공간

선봉자에게 주시는 축복(수15:1-)

작성자박봉열|작성시간10.10.09|조회수55 목록 댓글 0

  여호수아15장은 크게 네가지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첫째는 유다지파가 분배받은 요단강 서편지역의 경계들입니다.(1-12절) 둘째는 유다지역내에 있는 헤브론지역을 갈렙이 점령하는 일화가 기록되었습니다.(13-19) 셋째는 유다지파내에 위치해 있는 성읍들이 아주 자세히 나열되어있습니다. (20-62절) 넷째는 여전히 미정복지로 남아있는 여부스족속이 소개되고 있습니다.(63절) 오늘은 위 사실을 통해서 주시는 교훈을 얻고자합니다.

 

첫째 유다지파가 가장 처음 분배를 받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유다지파가 제비뽑아 얻은 지역은 이스라엘의 가장 중요한 지역의 요충지라 할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창세기49장1절이하에 나오는 야곱이 12지파를 축복한 사실에 의한 것입니다. 12지파의 장자는 단연코 르우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아버지의 계모를 범했습니다. 그는 비록 위풍이 월등하고 권능이 탁월하지만 물의 끓음 같아서 탁월하지 못할것이라고 했습니다. 음행을 행한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제비를 뽑아 가나안땅의 가장 좋은 부분을 유다지파에게 넘겨주신것입니다. 시므온과 레위도 디나 강간사건으로 인해 너무 많은 피를 흘린 지파였습니다. 그들은 분노대로 사람을 죽이고 혈기나는 대로 힘줄을 끊어 무고한 생명을 죽인 자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축복하지 않으셨습니다. 르우벤이 받지못하면 시므온이나 레위가 받아야 할것인데 유다지파가 받은것입니다. 창세기49장 8절에 보면 유다지파는 형제의 찬송이 될자들이었습니다. 사자처럼 힘있고 당당하여 아무도 당해낼자가 없을것이라고 축복해 주었습니다. 또한 이 지파에서 왕이 떠나지 않을것과 풍성함이 뒤따를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이 예언대로 하나님께서는 귀한 기업을 맨처음 이 지파에게 분배한 것입니다. 탈무드에보면 하나님의 축복은 우연을 가장해서 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지역을 의도적으로 받은것이 아닙니다. 제비를 뽑아 하나님이 주신것입니다. 우연한 축복도 고생도 없습니다. 불꽃같은 눈동자로 우리를 살펴보시는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 보이지 않는 손으로 높이기도 하고 낯추기도 하는 것입니다.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신실한 약속에 의해 가장 먼저 귀한 축복을 받게 된것입니다.

 

둘째로 그들은 광야를 통과하거나 싸움에 임할 때 늘상 선봉에 선자들이었습니다. 선봉에 서는 일은 온갖 위험과 희생, 수고를 감래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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