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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첩경 제 5 요약

제97 聚精會神(취정회신)

작성자사주첩경|작성시간08.04.26|조회수137 목록 댓글 0

문 - 취정회신(聚精會神)이란 무엇인가

답 - 水火 정신이 취회(聚會) 되었다는 뜻이다.

 

 

회남자(淮南子)가 말하기를 정신(精神)이란 것은 천(天)에서 받은 바요 형체(形體)는 지(地)에서 표(票)한 바이라

이(离)는 火요 감(坎)은 水가 되는 것인데 이화(离火)는 일(日)이 되고 감수(坎水)는 월(月)이 되어

그 日月이 운행(運行)함에는 천도(天道)로써 사시(四時)가 이루어지는 것이니 이것은 천(天)의 정신(精神)이다.

 

그리고 또 水는 정이 되고 火는 신이 되는 것인데 그 정은 신의 모가 되고 기는 신의 아들이 되어

일기(一氣)가 주류(周流)함에 장생불사(長生不死)하는 것이니 이것은 人의 정신이 되는 것이다.

 

가령 인명(人命) 간지(干支)에서 혹(惑)은 납음(納音)에서 二水 二火가 각각(各各) 승왕(乘旺)하여

타물(他物) 잡(雜)이 섞이지 아니하고 상합(相合) 상제(相濟)하면 그 영영지기(靈英之氣)가 천(天)의 운행과 더불어 같으므로

크게 귀현(貴顯)할 뿐 아니라 만인(萬人)의 윗자리에 앉아 수명(壽命)이 유구(悠久)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이것을 간단히 줄여 말한다면 이월(离月)과 감월(坎月)로써 춘하추동 (春夏秋冬) 사시(四時)가 운행되는 것은 천의 정신이고,

감수는 정이 되고 离는 신이되어 그 아들 기를 낳아서 일기가 되어 주류(周流)하는 것은 인(人)의 정신(精神)이다 라는 뜻인즉

그 정신이란 일월 다시 말하여 坎离를 말하는 것인데 그 水火가 잘 상합(相合) 상제(相濟)하면

크게 귀현(貴顯)하고 큰 인물(人物)이 되어 수(壽)한다는 뜻으로 통(通)하는 것이니

이것은 전(前)에 말한 수화기제(水火旣濟)와 일맥상통(一脈相通)하는 격(格)인 것이다.

 

그러므로 취정(聚精)((集合)집합)회신(會神)이란 정신취회(精神聚會),

다시 말하여 수화취회 (水火聚會)또는 일월취회(日月聚會)라는 뜻이 되는 것이고

또 정은 水로써 신장(腎臟)이요 신은 火로써 심장(心臟)인즉 정신(精神)이 건전(健全)하다는 뜻은

의학상(醫學上)으로는 신장(腎臟)과 심장(心臟)이 튼튼하다는 뜻으로 통(通)하게 되는 말이다.

 

그런데 이 격에서 水火로써 잡이 하나도 안 끼워 가지고는 절대 수화상극으로 있을 뿐 왕제가 되지 않는 것이니

이 중간에는 木이 들어가야만 생화유정이 되기 때문에 亥卯未字 중에서 한자 이상이 들어야만 하는 것이며

또 천일생수로써 정이 되고 지이 생화로써 신이 되고 인삼생목으로써 기가 되어 주류부대(周流不대)하므로

상제가 되는 것인데 이것이 곧 삼신일체(三神一體)의 원리인 것이다.

 

단왈-취정회신(聚精會神)이 상합상제(相合相濟)면 귀현각노(貴顯閣老)에 수역고령(壽亦高齡)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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