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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발표(from.2014)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책 - 찬성

작성자전예진|작성시간14.12.16|조회수1,284 목록 댓글 0

 흥선대원군은 세도정치로 인해 해이해졌던 기강을 바로잡은 인물로 그의 많은 정책들은 현재의 많은 사람들에게 평가되고있습니다. 특히 세계적으로 근대화가 진행되고있던 시기의 그의 쇄국정책은 꽤 여럿에게 다양한 평가를 받고있는 부분입니다. 우리 동아리 또한 그의 이런 정책을 두고 찬반을 나누어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저는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책에 대해 찬성합니다.

일단 그가 왜 이런 정책을 펼쳤는지에 대해 그 당시의 상황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 당시의 조선은 세도정치기로 인해 나라가 많이 피폐해져있었습니다. 내부 상황도 정리하지 못한 그에게 외세는 결코 반가운 존재가 아니었을 것입니다. 또한 강성하던 중국과 일본은 머리를 조아린 채, 문호를 개방하였습니다. 이는 중화주의를 수용해오던 집권층에게는 크나큰 충격으로 다가왔을 것입니다. 이런 대내외적 상황 속에서 흥선대원군에게 문호개방이란 상당히 위협적인 존재였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동기에 대한 옹호에 반대해 결과에 대한 비판들도 많이 제기되지만, 여기서도 논지를 다시 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의 쇄국정책이 가장 많이 비판받는 부분은 '근대화의 지연'입니다. 문호를 걸어잠갔기에 근대화의 지연은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만약 그가 문호를 개방하였다면 올바른 개혁,개화의 길로 걸어나갈 수 있었을까요? 제 생각은 아닙니다. 침략적인 개항은 그들에게 우리를 이용도구로 내어주는 것이나 다름없었을 것입니다. 게다가 거듭해서 말하지만 그 당시 내부상황은 세도정치의 여파로 농민들은 굶주림을 호소하고 정치기강은 해이해진 상태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의 개화는 국민들과 국가를 혼란에 빠뜨리는 결과만 가져올 뿐입니다. 당시상황, 추측되는 결과, 저는 이 모든 것들을 통해 흥선대원군의 쇄국 정책 또한 백성들을 안정시키고, 단합하여 개혁할 수 있는 하나의 계기를 제공했었던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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